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10월 10일 시작되어 총 3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행복충전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장소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충청북도님의 의견정리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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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 설치 장소' 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1위 증평시외버스터미널


2위 증평군립도서관


3위 보강천 미루나무 숲, 시내버스 정류장 를 비롯하여




증평군청, 증평역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으며,


복합형 충전기에 대한 조언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의견과


예산, 현장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평군에서는 최근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95%를 상회하는 등 이용객 수가 상당함에 따라
휴대폰을 사용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충전기를 이용할수 있도록
공공장소 등에 '행복충전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 사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에따라, 충전기 설치장소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일상생활 중에 충전기가 필요했던 경험이나 충전기를 설치해줬으면 하는 장소가 있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향후, 스마트폰 충전기 설치 시 주민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19-10-10~2020-03-03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 관련지역 : 충청북도>증평군
  • 그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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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현실과 이상 사이 (평화와 조화를 위한 방안)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최근엔 조경, 주독, 야경 (이모작) 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국민 집현전에 들르지 못하다, 오랜만에 들르게 되어 글을 올리옵니다.소신은 어른이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평화와 조화라는 유토피아의 세상을 꿈꾸지만, 한편으로는 격화되는 세계 정세속에서,현실과 이상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좁혀 나갈 것인가에 대해 틈틈이 고민 중이옵니다.평화와 조화로운 세상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은 대화와 타협임이 분명하기에, 세계3차대전의 중반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세계정세의 맥을 통해, 소소한 의견을 올려보려 합니다.형식상 겉보기로는 패권전쟁으로 아시아에 중국, 서양에 미국이 문제해결의 키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우선, 대화의 방식입니다.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주축이 중국, 러시아, 북한 / 미국, 나토, 일본, 한국 이라고 보았을때,중국과 미국, 북한과 일본, 러시아와 한국간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고,나토는 균형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 방안입니다. 북한과 한국은 현재 대화가 단절되었기때문에, 서로 대화가 가능한 국가로 짝을 지어보았습니다.만약, 타협 방안이 하나씩 만들어진다면, 중국,러시아,북한 그리고, 미국,일본,한국 3국이 협상을 종합하고, 나토가 균형자이자 제3자로서 함께 평화 로드맵을 이행합니다.여기까지가 큰틀에서 평화와 조화를 위한 대화와 타협의 방식에 대한 생각입니다.다음으로, 한반도 위기를 경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한반도의 주체는 북한과 한국이고, 무고한 희생을 막고,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각 국가의 힘을 균등하게 준비함과 함께, 평화와 조화를 위한 타협안도 함께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훗날, 통일을 위한 방안에도 고려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생각이옵니다.)한 체제로의 통일(적화통일,흡수통일)은 사실 힘과 희생이 아니면,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어렵기때문에 각 체제가 공존하기 위한 방안이옵니다. 한반도의 삼경 ( 서경, 개경, 남경 ) 중 서경(평양)은 북한의 수도, 남경(서울)은 한국의 수도입니다.두 체제가 공존할 수 있는 지리적 요지는 개경(개성)일 것이고, 과거 남북이 평화와 조화로운 시기에, 개성공단을 통해 산업교류를 이어갔던 곳입니다.현재는 관계가 악화되어, 서로 왕래가 없는 지역이지만, 만약 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면, 개경(개성)이 중심지가 되어 산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남북의 강원도 지역에서 문화, 체육, 관광의 교류(금강산-설악산)를 통해 서로다른 두 체제의 절충지대를 형성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제가 적은 의견들이 이미 다 고려되었던 내용일지라해도, 다시한번 고려해보고, 이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과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사실, 소신과 같은 서민과 청년의 입장에서는 과거의 이데올로기와 이념보다는, 평화와 공존을 통해,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전 세계의 대다수의 사람분들도 싸움, 전쟁보다는 평화와 공존을 더 바랄 것이라 생각하옵니다.비록 힘없고, 뛰어나지 않은 소시민의 한 사람인 소신이지만, 어른이의 마음과 입장으로서 거창해보이지만 소소한 글을 조정에 올리오는 바입니다.부디, 무고한 희생과 싸움 없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의 지구별이 찾아오길 바라며,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총6명 참여
[고찰] 현실과 이상 사이 (평화와 조화를 위한 방안)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최근엔 조경, 주독, 야경 (이모작) 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국민 집현전에 들르지 못하다, 오랜만에 들르게 되어 글을 올리옵니다.소신은 어른이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평화와 조화라는 유토피아의 세상을 꿈꾸지만, 한편으로는 격화되는 세계 정세속에서,현실과 이상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좁혀 나갈 것인가에 대해 틈틈이 고민 중이옵니다.평화와 조화로운 세상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은 대화와 타협임이 분명하기에, 세계3차대전의 중반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세계정세의 맥을 통해, 소소한 의견을 올려보려 합니다.형식상 겉보기로는 패권전쟁으로 아시아에 중국, 서양에 미국이 문제해결의 키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우선, 대화의 방식입니다.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주축이 중국, 러시아, 북한 / 미국, 나토, 일본, 한국 이라고 보았을때,중국과 미국, 북한과 일본, 러시아와 한국간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고,나토는 균형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 방안입니다. 북한과 한국은 현재 대화가 단절되었기때문에, 서로 대화가 가능한 국가로 짝을 지어보았습니다.만약, 타협 방안이 하나씩 만들어진다면, 중국,러시아,북한 그리고, 미국,일본,한국 3국이 협상을 종합하고, 나토가 균형자이자 제3자로서 함께 평화 로드맵을 이행합니다.여기까지가 큰틀에서 평화와 조화를 위한 대화와 타협의 방식에 대한 생각입니다.다음으로, 한반도 위기를 경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한반도의 주체는 북한과 한국이고, 무고한 희생을 막고,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각 국가의 힘을 균등하게 준비함과 함께, 평화와 조화를 위한 타협안도 함께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훗날, 통일을 위한 방안에도 고려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생각이옵니다.)한 체제로의 통일(적화통일,흡수통일)은 사실 힘과 희생이 아니면,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어렵기때문에 각 체제가 공존하기 위한 방안이옵니다. 한반도의 삼경 ( 서경, 개경, 남경 ) 중 서경(평양)은 북한의 수도, 남경(서울)은 한국의 수도입니다.두 체제가 공존할 수 있는 지리적 요지는 개경(개성)일 것이고, 과거 남북이 평화와 조화로운 시기에, 개성공단을 통해 산업교류를 이어갔던 곳입니다.현재는 관계가 악화되어, 서로 왕래가 없는 지역이지만, 만약 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면, 개경(개성)이 중심지가 되어 산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남북의 강원도 지역에서 문화, 체육, 관광의 교류(금강산-설악산)를 통해 서로다른 두 체제의 절충지대를 형성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제가 적은 의견들이 이미 다 고려되었던 내용일지라해도, 다시한번 고려해보고, 이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과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사실, 소신과 같은 서민과 청년의 입장에서는 과거의 이데올로기와 이념보다는, 평화와 공존을 통해,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전 세계의 대다수의 사람분들도 싸움, 전쟁보다는 평화와 공존을 더 바랄 것이라 생각하옵니다.비록 힘없고, 뛰어나지 않은 소시민의 한 사람인 소신이지만, 어른이의 마음과 입장으로서 거창해보이지만 소소한 글을 조정에 올리오는 바입니다.부디, 무고한 희생과 싸움 없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의 지구별이 찾아오길 바라며,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총6명 참여
[청주기상지청]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

2024년 청주기상지청의 국민체감형 성과지표 발굴을 위해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입니다. 1. 충북지역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치 설정기준(설문 1) - 방재기관의 호우 대응 시간 확보를 위한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값은?   응답: 기준 2안(46명, 82.1%) >> [지표 반영] 5년 평균 대비 기준을 적용하여 목표치 설정 배점의 최대치 130%인 '87분'으로 목표 설정 2. 지역민 안전한 일상, 행복 구현을 위한 중점 기상서비스 제공(설문 2) - 기상기후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중점적 추진 항목은?   응답: 협업계획, 업무협약, 협의회 등 협력 실적(27명, 48.2%)          기술이전 및 활용지원, 기술자문, 현장지원 등 기술지원 실적(16명, 28.6%) >> [지표 반영] 지표의 각 항목별 목표치 국민의견 반영하여 협업실적, 기술지원실적 상향 비율 제고 3. 성과지표 개선, 정책 개선을 위한 국민 의견(설문 3,4) -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기상 사전 대비시간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재해예방 기여 필요 - 호우특보 선행시간과 함께 정확한 예보생산을 위한 기술 제고 노력 필요 - 위험기상 변동사항에 대해 신속한 알림 중요, 언론과도 신속한 소통 필요 - 기상예보와 정보 등이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여 가독성과 이해도가 떨어짐에 따라 쉽게 이해하고   기상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 필요 -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근한 기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필요 -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필요,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 대응 관련 적극적인 홍보 필요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성과지표와 향후 주요업무에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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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현실과 이상 사이 (평화와 조화를 위한 방안)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좋은 생각 인사드립니다.최근엔 조경, 주독, 야경 (이모작) 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국민 집현전에 들르지 못하다, 오랜만에 들르게 되어 글을 올리옵니다.소신은 어른이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평화와 조화라는 유토피아의 세상을 꿈꾸지만, 한편으로는 격화되는 세계 정세속에서,현실과 이상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좁혀 나갈 것인가에 대해 틈틈이 고민 중이옵니다.평화와 조화로운 세상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은 대화와 타협임이 분명하기에, 세계3차대전의 중반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세계정세의 맥을 통해, 소소한 의견을 올려보려 합니다.형식상 겉보기로는 패권전쟁으로 아시아에 중국, 서양에 미국이 문제해결의 키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우선, 대화의 방식입니다.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주축이 중국, 러시아, 북한 / 미국, 나토, 일본, 한국 이라고 보았을때,중국과 미국, 북한과 일본, 러시아와 한국간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고,나토는 균형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 방안입니다. 북한과 한국은 현재 대화가 단절되었기때문에, 서로 대화가 가능한 국가로 짝을 지어보았습니다.만약, 타협 방안이 하나씩 만들어진다면, 중국,러시아,북한 그리고, 미국,일본,한국 3국이 협상을 종합하고, 나토가 균형자이자 제3자로서 함께 평화 로드맵을 이행합니다.여기까지가 큰틀에서 평화와 조화를 위한 대화와 타협의 방식에 대한 생각입니다.다음으로, 한반도 위기를 경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한반도의 주체는 북한과 한국이고, 무고한 희생을 막고,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면, 각 국가의 힘을 균등하게 준비함과 함께, 평화와 조화를 위한 타협안도 함께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훗날, 통일을 위한 방안에도 고려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생각이옵니다.)한 체제로의 통일(적화통일,흡수통일)은 사실 힘과 희생이 아니면,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어렵기때문에 각 체제가 공존하기 위한 방안이옵니다. 한반도의 삼경 ( 서경, 개경, 남경 ) 중 서경(평양)은 북한의 수도, 남경(서울)은 한국의 수도입니다.두 체제가 공존할 수 있는 지리적 요지는 개경(개성)일 것이고, 과거 남북이 평화와 조화로운 시기에, 개성공단을 통해 산업교류를 이어갔던 곳입니다.현재는 관계가 악화되어, 서로 왕래가 없는 지역이지만, 만약 다시 관계가 회복될 수 있다면, 개경(개성)이 중심지가 되어 산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남북의 강원도 지역에서 문화, 체육, 관광의 교류(금강산-설악산)를 통해 서로다른 두 체제의 절충지대를 형성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제가 적은 의견들이 이미 다 고려되었던 내용일지라해도, 다시한번 고려해보고, 이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과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사실, 소신과 같은 서민과 청년의 입장에서는 과거의 이데올로기와 이념보다는, 평화와 공존을 통해,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전 세계의 대다수의 사람분들도 싸움, 전쟁보다는 평화와 공존을 더 바랄 것이라 생각하옵니다.비록 힘없고, 뛰어나지 않은 소시민의 한 사람인 소신이지만, 어른이의 마음과 입장으로서 거창해보이지만 소소한 글을 조정에 올리오는 바입니다.부디, 무고한 희생과 싸움 없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평화롭고 조화로운 "사람사는 행복한 세상"의 지구별이 찾아오길 바라며,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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