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27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8회 의림지동힐링음악회(2023년 예정) 어떻게 구성되면 좋을까요?
충북 제천시 의림지동 힐링음악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식전공연과 개회식,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는데요.

매년 8월 말경에 가을을 맞으며 개최되고 있는 의림지동 힐링음악회에 바라는 점 등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섭외를 원하시는 가수나 먹거리장터 구성 및 행사 진행에 대한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0/1000
광주광역시, 대인예술야시장 9일 개장

광주시, 대인예술야시장 9일 개장 - ‘남도달밤야시장’ 새단장…11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 푸드장터, 스마트관광체험, 특별 미술작품 공연 열려 - 별별상상정원, 수작·한평갤러리 등 상설 운영 (문화도시정책관실, 613-3430)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9일부터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남도달밤야시장’으로 새 단장해 광주의 주말 밤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 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첫 개장일인 9일에는 푸드장터,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 공연, 개장 특별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장터는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예술적인 푸드 마차가 새롭게 선보여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마련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관광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남도달밤야시장의 개장을 축하하는 음악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그룹, 전통문화 예술단, 오페라단이 펼치는 팝과 클래식 음악, 전통 소리와 무용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전시 공간인 수작과 한평갤러리에서는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고승영 작가, 심보현 작가 등 광주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 남도달밤야시장은 7월에는 9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8월27일부터 11월26일까지는 날씨, 기온 등을 고려해 일부 시간을 조정해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또 이 기간 중에 추석, 핼러윈, 다문화 등 다양한 테마형 야시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시는 토요 야시장 외에도 수작과 한평갤러리 미술 작품 전시와 판매, 별별상상정원 푸드클래스 체험과 문화체험 행사 등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수작에서는 체험형 예술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참여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며, 한평갤러리에는 주제별 작품전시가 이뤄진다. 이 밖에도 예술가들과 시장상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인예술시장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문화쉼터로 운영된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고, 달빛과 예술,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36명 참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재래시장 마일리지 제도] 아이디어 콘테스트 불채택 제안 의견수렴

「아이디어! 정책에 담다」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부서심사 결과 불채택된 제안에 대해서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9개의 불채택 제안에 의견을 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의견수렴기간: 2022. 10. 18. ~ 2022. 11. 1. 이벤트 당첨자 발표: 11월 중 ⑧ 지역상권 및 재래 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일리지 적립 제도 ■문제점 및 현황 - 지역상권: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대다수의 지역상권은 지역상품권    (원주사랑상품) 사용 업체로 등록  - 전통시장: 신용카드 및 제로페이,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 등록     (전통시장 소비 - 소득공제 혜택 일부 적용) / (노점상 제외)  - 새벽시장 및 민속풍물 5일장: 지류상품권을 일부 유통, 주된 결제 수단으로     현금 사용(소득공제 등 관련 혜택 불가)   ※ 새벽시장: 4월 ~ 12월 경 / 원주천 둔치 / 새벽시장 협의회가입 상인   ※ 민속풍물 5일장: 매월 2일, 7일 장 / 평원동 일원 ■ 개선방안 - 지역상품권 chak 어플(원주사랑상품권 구입 어플)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및     새벽시장 이용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  - 재래시장 등에서 현금으로 소비 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지역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도록 연계(QR 코드 인증 등 활용) ■ 기대효과 - 지역상품권의 경우 매월 초가 되면 상품권 구입을 위한 어플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 소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음 -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 등으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나 재래시장의 경우 현금이 주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소비활동에 대한 혜택이 전무한 상황으로 마일리지 적립 제도를 도입한다면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에 기여 - 문화의 거리 축제(문화의 거리 치맥축제, 불빛축제, 기타 소규모 공연 등),    전통 불빛 축제(원주천 둔치 불빛 축제 확대 개최, 프리마켓 운영 등),    새벽시장 확대 운영(주말 아침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등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시장에서 걸어다니며 구입하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래시장 소비활동과 연결한다면 향후에는 하나의 원주시 관광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총60명 참여
광주광역시, 대인예술야시장 9일 개장

광주시, 대인예술야시장 9일 개장 - ‘남도달밤야시장’ 새단장…11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 푸드장터, 스마트관광체험, 특별 미술작품 공연 열려 - 별별상상정원, 수작·한평갤러리 등 상설 운영 (문화도시정책관실, 613-3430)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9일부터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남도달밤야시장’으로 새 단장해 광주의 주말 밤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 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이후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예술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첫 개장일인 9일에는 푸드장터, 스마트 문화예술 체험, 음악 공연, 개장 특별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장터는 상인들이 운영하는 부스를 배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국식 기와를 덧입힌 예술적인 푸드 마차가 새롭게 선보여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자기 만들기 물레 체험, 핸드페인팅 체험 등이 마련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관광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남도달밤야시장의 개장을 축하하는 음악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그룹, 전통문화 예술단, 오페라단이 펼치는 팝과 클래식 음악, 전통 소리와 무용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전시 공간인 수작과 한평갤러리에서는 야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고승영 작가, 심보현 작가 등 광주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 판매된다. 남도달밤야시장은 7월에는 9일과 1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8월27일부터 11월26일까지는 날씨, 기온 등을 고려해 일부 시간을 조정해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또 이 기간 중에 추석, 핼러윈, 다문화 등 다양한 테마형 야시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시는 토요 야시장 외에도 수작과 한평갤러리 미술 작품 전시와 판매, 별별상상정원 푸드클래스 체험과 문화체험 행사 등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수작에서는 체험형 예술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참여작가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하며, 한평갤러리에는 주제별 작품전시가 이뤄진다. 이 밖에도 예술가들과 시장상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별별상상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인예술시장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문화쉼터로 운영된다. 김준영 시 문화체육관광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남도달밤야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억눌린 마음을 해소하고, 달빛과 예술,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36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