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1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화산동 마을공동체위원회에서 8~9월 중 EM(유용한 미생물)을 활용한 장평천 정화사업을 추진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사업목적
: 본 사업은 화산동 주민들과 함께 EM(유용한 미생물)을 활용하여 도심 하천인 장평천의 수질 정화에 기여하고 친환경 친수공간을 조성하고자 제안.
 
사업의 필요성 : 현재 도심내 위치한 장평천의 환경개선이 필요,
장평천의 이용객 증가로이용 주민의 건강을 위한 수질개선 및 악취
저감이 필요한 상황임.
 
사업내용 : EM흙공 제작 EM흙공 장평천 투여 정화 효과
확인(21.8. ~ 9.)

기대효과 : EM흙공을 통하여 장평천의 수질개선 및 악취 저감
지역 주민들의 장평천 환경 관심 고취
주민과 함께 가꾸는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발전

 
  • 참여기간 : 2021-08-12~2021-09-30
  • 관련주제 : 환경>해양환경
  • 관련지역 : 충청북도>제천시
  • 그 : #EM #수질정화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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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효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영일만을 환경관리해역으로 지정해주시기를 건의 드리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일만의 해양퇴적물에 수은 등의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양퇴적물 관리기준인 0.62㎎/㎏을 넘는 1.76㎎/㎏의 수은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영일만의 개발 사업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사업을 계속한다면 영일만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인 ‘잘피’의 서식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연도별 수질평가지수를 보면 5~3등급 사이로, 1~3등급 사이인 다른 해역들보다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환경관리해역은 환경 보전해역과 특별관리해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별관리해역은 ‘해역별 해양환경 기준의 유지가 곤란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현저한 장애가 있거나 장애를 미칠 우려가 있는 해역으로 해양오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육지’를 포함한다고 해양환경정보 포털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문제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일만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영일만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해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영일만에 서식하는 ‘잘피’는 해수 유동을 제어하고 다양한 어류와 해양생물의 산란장 및 서식지의 역할을 합니다. 또 광합성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제공하는 등 생산자로서 건강한 연안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탄소를 고정할 수 있고 환경재해를 줄여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렇듯 잘피는 인간과 환경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보전해야 할 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영일만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해주신다면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해양보호생물인 ‘잘피’의 서식지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해역의 자정 능력을 회복하게 되며 수질 환경 개선이 됨과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시적인 관리가 아닌 지속적인 해양환경 모니터링으로 재오염을 방지하여야 영일만의 환경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영일만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건의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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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효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영일만을 환경관리해역으로 지정해주시기를 건의 드리기 때문입니다. 현재 문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일만의 해양퇴적물에 수은 등의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양퇴적물 관리기준인 0.62㎎/㎏을 넘는 1.76㎎/㎏의 수은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영일만의 개발 사업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사업을 계속한다면 영일만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인 ‘잘피’의 서식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연도별 수질평가지수를 보면 5~3등급 사이로, 1~3등급 사이인 다른 해역들보다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환경관리해역은 환경 보전해역과 특별관리해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별관리해역은 ‘해역별 해양환경 기준의 유지가 곤란하고, 해양환경 보전에 현저한 장애가 있거나 장애를 미칠 우려가 있는 해역으로 해양오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육지’를 포함한다고 해양환경정보 포털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문제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일만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영일만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해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영일만에 서식하는 ‘잘피’는 해수 유동을 제어하고 다양한 어류와 해양생물의 산란장 및 서식지의 역할을 합니다. 또 광합성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제공하는 등 생산자로서 건강한 연안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탄소를 고정할 수 있고 환경재해를 줄여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렇듯 잘피는 인간과 환경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보전해야 할 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영일만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해주신다면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해양보호생물인 ‘잘피’의 서식지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해역의 자정 능력을 회복하게 되며 수질 환경 개선이 됨과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시적인 관리가 아닌 지속적인 해양환경 모니터링으로 재오염을 방지하여야 영일만의 환경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영일만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건의문을 작성하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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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로 일구는 ‘친환경 발안천 생태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1. 개요 〇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활사업의 공공성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증명 - 50여년 전통에 자활사업이 사회적 유의미성과 사회적 가치를 부각시고 증명하는데 소홀한 현실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원 이외에도 지역 사회에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영역 확대가 필요 ※ 화성지역자활센터(향남소재, 직원13명) : 10개 자활사업단, 년간 250여명 참여 -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 일자리 사업으로 자활 참여자 인건비 (국:도:시비, 90:3:7)는 매년 보건복지가 지원하며, 5년간 참여 가능(연장 가능함)   〇 자활사업을 통한 친환경 발안천 가꾸기 사업 추진 - 환경문제(생태복원)과 사회적 문제(일자리 제공) 동시 해결 - 지역사회(민 ․ 관)참여를 통한 도심하천 공간적 가치 증대 및 관리 강화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금전 기부로 부족한 재원 확보 - 수변환경개선, 수질정화, 하천환경 지킴이, 정화활동 등 추진 - 대학, 조경 · 생태분야 협동조합 등과 연계하여 교육 및 기술 습득   2. 현황 및 문제점 〇 발안천 현황 - 봉담읍 상기리, 호현리 삼봉산에서 발원하여 팔탄면, 향남읍, 장안면 등 4개 읍면에 거친, 전 구간 17km로 남양호로 연결됨 - 관리부서 : 건설과 - 사업내용 : 하천준설, 시설유지, 제초, 명예감시원 활동(1일 2시간/주3회) 〇 향남 발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황 - 대상지역 : 향남읍 장짐리, 발안리 일원 (장짐교 ~ 발안2교, 1.8km) - 기투자액 : 189억원 - 사업기간 : 2011년 ~2016년 공사완료 - 사업내용 ․ 하천변 콘크리트주차장 철거[주차대수 350대], 생태호안 복원 ․ 생태습지 및 수생식물 식재, 여울, 징검다리, 어도, 인도교, 산책로 설치 - 관리부서 : 수질관리과(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1.8km)만 관리) ․ 일부구간 초화류 식재, 모니터링, 시설유지, 쓰레기 청소 등 관리 〇 문 제 점 - 발안천 상류주간은 정비나 개선 전무한 상태로 덕우공단, 구장리․ 율암리 상가/공장, 제약단지 오수, 하수 및 폐수 유입으로 영농활동 및 악취 등 주민 생활환경에 문제 발생 - 특히, 발안천 생태하천복원 사업구간인 장짐교~발안2교(1.8km)은 향남, 팔탄 등 인근 많은 시민들에 힐링 공간으로 수질 및 하천경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하나, 한정된 예산 및 인력으로 생태개선 ․ 복원을 위한 적절한 유지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임(2021년말 수질관리과 유지관리(5년) 종료) - 또한, 건설과(발안천), 수질관리과(생태하천 복원구간, 18 km) 이원화된 관리로 하천 수질관리에 효율성 저하 및 시민불편 초래 3. 제안내용 〇 자활로 일구는 ‘친환경 발안천 생태공간’ 조성 추진 -(추진목적) 프랑스「*에스빠스 Espaces」성공 사례를 도심하천인 발안천에 도입하여 환경문제(생태복원)와 사회문제(일자리 제공)을 동시 해결 -(추진방향) 수질오염 예방활동 등 하천환경 지킴이 활동 강화 훼손된 공간의 식생강화를 통한 친환경 하천으로 전환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심하천 공간적 가치 증대 및 관리 강화 - (참여대상)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층) 자활참여자 - (소요예산) 기존 예산 및 지역사회 기부로 충당, 자활참여자(재능기부) * 에스파스(Espaces)란?   ◦ 르노자동차 이전으로 방치된 공장 부지의 환경 보호를 위한 ‘푸른 세느 계곡 (Val de Seine Vert)’ 이라는 단체에서 출발 ◦ 세느강 주변 환경정비 사업에 주변 소외계층(르노공장 실직자 등)이 자연스럽게 참여 하기 시작하여 1995년에 설립된 환경운동과 사회적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 ◦ 강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실업자들을 환경파수꾼으로 육성하면서 친환경적인 생태문화 경관을 조성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힘 ※ Espaces는 공간 · 장소를 뜻하는 프랑스어 - (사업내용) ․ 수변환경 개선사업 : 하천변 수목, 관목, 수생식물, 초화류 등 식재 ․ 수질 정화사업 : 하상 쓰레기 수거 등 ․ 하천환경 지킴이 활동 : 하천순찰을 통한 오염물 유입여부, 수질오염 예방활동 ․ 하천변 정화활동 :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하천변 불법광고물 철거 등 〇「민 ․ 관 협력」통한 도심하천 공간적 가치증대 및 관리 강화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발안천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 지역사회(기업 및 지역주민 등)에 발안천에 대한 관심 및 참여유도 - 지역사회 재능 ․ 금전기부를 통해 부족한 발안천 유지 ․ 관리 비용 충당 〇 장애극복 - 지역자활센터 조경 ․ 생태관리 분야 전문성 부족 - 국내 조경 ․ 생태학과가 설치된 대학교 연계(자문 등 협조) - 단, 수변환경 개선사업(수목․관목․초화류 식재 등) 조경식재공사업 면허 필요 ․ 지역자활센터 & 조경․생태 사회적 기업 업무협약(MOU) 또는 관내 조경 분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에 자활사업 위탁도 가능함   4. 기대효과 〇 국내 첫 사례 도입으로 새로운 자활모델 마련 〇 지역사회 현안 해소 및 취약 계층 일자리 제공 〇 자연생태계 회복 및 하천경관 향상 등 시민 휴식 공간 제공 〇 자활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취 ․ 창업 기반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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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것(생태계서비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의견을 정리하면, 산림생태계서비스 중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멸종 및 희귀종 보호 등 생물종다양성 유지 및 보호 - 깨끗한 물 및 용수 공급 - 탄소흡수, 온도조절 등 기후조절 - 산사태, 홍수 등 자연재해조절 - 휴양・관광 및 치유 공간 제공 -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 제공 보내주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산림생태계서비스 가치 증진을 위해 보다 발전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산림생태계서비스란 '산림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으로 산림은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식량 자원 등과 같은 생태계서비스를 인간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림생태계서비는 직접적으로 물질적인 자원을 제공하는 공급서비스(산약초, 목재, 버섯, 물 등), 생태계의 기능을 조절하는 조절서비스(대기 및 수질 정화, 탄소흡수, 기후 조절 등), 문화적·심미적 기능을 제공하는 문화서비스(휴양, 관광, 자연경관 등), 그리고 생태계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서비스(생물다양성, 서식지 등)가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림생태계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생태계서비스 가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림생태계서비스 중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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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로 일구는 ‘친환경 발안천 생태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1. 개요 〇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활사업의 공공성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증명 - 50여년 전통에 자활사업이 사회적 유의미성과 사회적 가치를 부각시고 증명하는데 소홀한 현실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원 이외에도 지역 사회에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영역 확대가 필요 ※ 화성지역자활센터(향남소재, 직원13명) : 10개 자활사업단, 년간 250여명 참여 -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 일자리 사업으로 자활 참여자 인건비 (국:도:시비, 90:3:7)는 매년 보건복지가 지원하며, 5년간 참여 가능(연장 가능함)   〇 자활사업을 통한 친환경 발안천 가꾸기 사업 추진 - 환경문제(생태복원)과 사회적 문제(일자리 제공) 동시 해결 - 지역사회(민 ․ 관)참여를 통한 도심하천 공간적 가치 증대 및 관리 강화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금전 기부로 부족한 재원 확보 - 수변환경개선, 수질정화, 하천환경 지킴이, 정화활동 등 추진 - 대학, 조경 · 생태분야 협동조합 등과 연계하여 교육 및 기술 습득   2. 현황 및 문제점 〇 발안천 현황 - 봉담읍 상기리, 호현리 삼봉산에서 발원하여 팔탄면, 향남읍, 장안면 등 4개 읍면에 거친, 전 구간 17km로 남양호로 연결됨 - 관리부서 : 건설과 - 사업내용 : 하천준설, 시설유지, 제초, 명예감시원 활동(1일 2시간/주3회) 〇 향남 발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황 - 대상지역 : 향남읍 장짐리, 발안리 일원 (장짐교 ~ 발안2교, 1.8km) - 기투자액 : 189억원 - 사업기간 : 2011년 ~2016년 공사완료 - 사업내용 ․ 하천변 콘크리트주차장 철거[주차대수 350대], 생태호안 복원 ․ 생태습지 및 수생식물 식재, 여울, 징검다리, 어도, 인도교, 산책로 설치 - 관리부서 : 수질관리과(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1.8km)만 관리) ․ 일부구간 초화류 식재, 모니터링, 시설유지, 쓰레기 청소 등 관리 〇 문 제 점 - 발안천 상류주간은 정비나 개선 전무한 상태로 덕우공단, 구장리․ 율암리 상가/공장, 제약단지 오수, 하수 및 폐수 유입으로 영농활동 및 악취 등 주민 생활환경에 문제 발생 - 특히, 발안천 생태하천복원 사업구간인 장짐교~발안2교(1.8km)은 향남, 팔탄 등 인근 많은 시민들에 힐링 공간으로 수질 및 하천경관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절실하나, 한정된 예산 및 인력으로 생태개선 ․ 복원을 위한 적절한 유지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임(2021년말 수질관리과 유지관리(5년) 종료) - 또한, 건설과(발안천), 수질관리과(생태하천 복원구간, 18 km) 이원화된 관리로 하천 수질관리에 효율성 저하 및 시민불편 초래 3. 제안내용 〇 자활로 일구는 ‘친환경 발안천 생태공간’ 조성 추진 -(추진목적) 프랑스「*에스빠스 Espaces」성공 사례를 도심하천인 발안천에 도입하여 환경문제(생태복원)와 사회문제(일자리 제공)을 동시 해결 -(추진방향) 수질오염 예방활동 등 하천환경 지킴이 활동 강화 훼손된 공간의 식생강화를 통한 친환경 하천으로 전환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심하천 공간적 가치 증대 및 관리 강화 - (참여대상) 저소득층(수급자 및 차상위층) 자활참여자 - (소요예산) 기존 예산 및 지역사회 기부로 충당, 자활참여자(재능기부) * 에스파스(Espaces)란?   ◦ 르노자동차 이전으로 방치된 공장 부지의 환경 보호를 위한 ‘푸른 세느 계곡 (Val de Seine Vert)’ 이라는 단체에서 출발 ◦ 세느강 주변 환경정비 사업에 주변 소외계층(르노공장 실직자 등)이 자연스럽게 참여 하기 시작하여 1995년에 설립된 환경운동과 사회적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 ◦ 강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실업자들을 환경파수꾼으로 육성하면서 친환경적인 생태문화 경관을 조성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힘 ※ Espaces는 공간 · 장소를 뜻하는 프랑스어 - (사업내용) ․ 수변환경 개선사업 : 하천변 수목, 관목, 수생식물, 초화류 등 식재 ․ 수질 정화사업 : 하상 쓰레기 수거 등 ․ 하천환경 지킴이 활동 : 하천순찰을 통한 오염물 유입여부, 수질오염 예방활동 ․ 하천변 정화활동 :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하천변 불법광고물 철거 등 〇「민 ․ 관 협력」통한 도심하천 공간적 가치증대 및 관리 강화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발안천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 지역사회(기업 및 지역주민 등)에 발안천에 대한 관심 및 참여유도 - 지역사회 재능 ․ 금전기부를 통해 부족한 발안천 유지 ․ 관리 비용 충당 〇 장애극복 - 지역자활센터 조경 ․ 생태관리 분야 전문성 부족 - 국내 조경 ․ 생태학과가 설치된 대학교 연계(자문 등 협조) - 단, 수변환경 개선사업(수목․관목․초화류 식재 등) 조경식재공사업 면허 필요 ․ 지역자활센터 & 조경․생태 사회적 기업 업무협약(MOU) 또는 관내 조경 분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에 자활사업 위탁도 가능함   4. 기대효과 〇 국내 첫 사례 도입으로 새로운 자활모델 마련 〇 지역사회 현안 해소 및 취약 계층 일자리 제공 〇 자연생태계 회복 및 하천경관 향상 등 시민 휴식 공간 제공 〇 자활기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취 ․ 창업 기반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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