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1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1년 송학문화센터 동아리 모집
2021년 ‘송학문화센터’에서 활동할 동아리를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1. 신청자격: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송학면인 관내 거주자 (
※단, 사업장 주소지가 송학면 관내일 경우 포함)

2. 모집기간
가. 접수기간 : 2021. 8. 9.(월) 09시 ~ 8. 31.(화) 18시 ※토, 일요일 제외
나. 접수장소 : 송학면행정복지센터 본인 방문 접수
다. 제출서류 : 송학문화센터 동아리 개설 신청서 1부, 회원 가입신청서 1부
 
3. 모집기준
가. 최소 4개월 이상 지속운영 의지가 있는 동아리
나. 기존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동아리 선호
※ 동아리원 10명 미만 시 동아리 개설 불가

4. 선발방법
가. 서류전형 : 제출서류 검토·심의
나. 선정결과통보 : 2021. 9월 초 개별통지
 
5. 운영기간: 2021. 9월 ~ 12월 (당해년도 동아리 개설 시부터 종료 시까지)
 
6. 기타사항
가. 제출서류(이력서 등) 허위 또는 착오기재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 책임으로 함.
나. 심사와 관련된 평가내용 등 관련 모든 자료는 비공개하며,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다. 동아리 활동 시 발생하는 재료비(교재비)는 본인부담

라. 기타 문의사항은 송학면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담당자 ☎ 043)641-4325에게 문의 바랍니다.


붙임  동아리 가입/개설 신청서 각 1부.  끝.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1-08-10~2021-08-31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그 : #문화센터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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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까요? 뭘 크게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데.

오늘 있었던 일 입니다.  동문 시장에 일하는 상인 입니다.  요즘 시장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아 시장이 활기차고 사람도 많이 다닙니다.  대부분 먹거리와 시장 구경하려 옵니다.  그래서 간이 판매대 음식점들이 많아 졌습니다. 관광객들이 오는 만큼 일부 사람들의 쓰레기 투기가 많습니다.  어제도 간이 판매대에서 일회용품 접시에 먹고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가게 앞에 버리고 갔습니다.  흔히 있는 일입니다. 관광객이 버리고 갔구나 하고 쓰레기 치우고 간이 판매대 상인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간이 판매대 상인 우리가 버린게 아니고 관광객이 버린거니 우리 것이 아니라 하며 화를 냈습니다.  거기에서 판 거니 돌려 준 것 뿐이라 했는데 역정을 냅니다.  그래서 아침에 제주 콜센터 120번으로 민원 전화를 했습니다.  생활 환경과에서 쓰레기 투기에 관해 주민센터로 접수시켰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투기한 사람의 인적 사항을 알려 주면 과태료 처분한다 합니다.  민원 처리 과정은 아주 깔끔합니다.  그런데 제가 바라는 것은 쓰레기를 잘 치워서 동문 시장이 깨끗해지는 거지 쓰레기 투기꾼 잡아서 과태료 내게 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보면 좁은 사건의 해결에만 중심을 둡니다.  몇십년을 동문 시장에서 일해 왔던 나이든 대부분의 상인들은 관광객이 쓰레기 버리는거 이해하고 말 없이 치우기도 합니다.  저는 한철 장사로 관광객을 돈벌이로 취급하는 일부 음식점 일하는 알바생들에게 우리는 같이 일하는 공간이고 깨끗이 써야 한다는 알려 주고 싶을 뿐입니다.  공무원들은 이걸 이해 못하는 듯 합니다.  동문 시장에 젋은 세대가 들어오면서 상인간 분리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삶에 터전으로 현지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상인들과 관광객 위주로 상대하는 젊은 세대로 나누어 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대간의 갈등을 보는 듯 합니다.  점점 시장이 변해가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보입니다.  공동체란 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들 돈만 관심 있듯이 일반 국민을 협동과 화합을 시켜야 하는 공무원들은 서로 악감점 만드는 민원 해결에만 관심 있습니다. 각자 도생의 길로 가면 10년 뒤에 이곳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냥 씁씁한 마음에 재주 없는 글을 올려 봅니다.  다들 고생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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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교육 기회 확대

○ 제안 배경   기사에 따르면 2022년부터 차상위 계층 이하 저소득 청년은 등록금을 안 내고 대학을 다닐 수 있게 된다. 교육 분야에선 저소득층 대학등록금 '제로(0)' 정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지금도 차상위 계층(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아래 저소득 청년에겐 520만원 한도로 국가장학금(Ⅰ유형)을 주고 있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237만5000원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올해 전국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748만원, 국립대 418만원이다. 사립대학에 다니는 저소득 학생은 대부분 일정 부분 본인이 등록금을 부담해야 한다. 정부는 2022년 차상위 계층 이하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한도를 7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장학금Ⅱ 유형도 차상위 계층 이하 지원이 있다"며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Ⅰ유형 지원이 700만원으로 늘면 사실상 모든 저소득 학생의 등록금이 면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년 부담을 줄지만 국가 재정 부담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저소득 대학생 외에도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부터는 기준중위소득 200%(올해 4인 가구 기준 949만8000원) 이하면 등록금을 전액 지원키로 했다. 역시 2022년부터다. 내년 국가장학금에 들어가는 정부 예산은 3조4853억원인데, 두 제도가 추가되면 수백억원 재정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현황 및 문제점 • 차상위 계층 선정 조건 기초수급자 상위의 빈곤층(기준중위소득의 50%이하)으로 정의 하지만 1인 가구의 2023년 기준소득은 약 207만원으로 차상위계층 조건 이 되는 중위소득의 50%는 104만원임. 차상위 계층으로 인정받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수혜자가 많지 않음. 현실적인 고려를 통해 조건에 해당되는 금액을 더 낮춰서 측정해줘야 많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 공부할 시간 없는 대학생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 시급 • 등록금 외에 다양한 장학금 제도 필요 현재 성적 중심 장학금, 저소득층 대상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장학금 지원혜택이 현실적으로 필요함.   ○ 개선방안 • 공부할 시간 없는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급 제도 마련 필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청년들은 물가 상승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정작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생기고 학년이 오를수록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과 격차는 커지고 취직 또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를 위해 대학생들이 부담해야 되는 돈을 줄이는 방향으로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만들 필요성이 있음. 그러므로 소득관련 장학금 보다는 생활비, 주거비, 교통비, 식비 제공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늘려서 저소득층, 차상위계층에 속하지 않는 사각 지대에 있는 많은 청년들을 의해 소득구간을 촘촘히 구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생을 위한 장학금 혜택이 필요함. • 일과 학업 병행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이 많은 만큼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들 을 위한 혜택 할인, 적금 등 다양한 경제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함. 학업을 통해서도 경제적인 소득을 벌 수 있도록 대학교에서 다양한 알바 자리를 창출하는 방법도 제안해본다. (예: 대학교 카페 알바, 대학교 교내 식사 배식 봉사, 동아리 활동시 활동 비 지급, 대학교 교내 자원봉사시 알바비 지급 등) ○ 언론보도 내용 등 2022년부터 저소득 청년 대학 등록금 제로 | 한국경제 (hankyung.com) 경남도민일보, 20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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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료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순심여자고등학교 1학년 신도연입니다. 공학동아리 활동을 하며 천연 비료를 제작하여 오염을 감소시키는데 참여하였습니다. 환경오염을 촉진시키고 토양의 산성화를 불러일으키는 화학 비료의 사용을 자제하고 제가 고안한 천연 비료의 실질적인 사용을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염기성을 띄는 칼슘 카보네이트와 아파타이트로 구성되어있고 인과 마그네슘, 나트륨같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식물들에게 유익한 달걀 껍질과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해 토양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토양 내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토양 구조를 향상시켜 수분, 공기가 더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흡수하게 하는 커피찌꺼기, 태평양의 대형 갈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식물의 생장 조절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 함유되어있고 사이토키닌,옥신, 지베를린 등의 호르몬이 세포 분열 비대를 촉진하여 상품성을 건강하게 증진시킬 수 있는 스마트 오션 켈프 제품 이 3가지를 포함한 천연 비료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비료를 사용하면 화학 비료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화학 비료를 사용하면 식물과 나무가 자랄 수 없는 환경으로 점차 바뀌게 되고 이산화 질소가 생성되며 외래 식물이 증가할 확률이 높아지고, 수질마저 산성화됩니다. 이렇게 고안한 천연 비료가 대량 생산되고 농업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공공 기관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다 함께 천연 비료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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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및 개선사항

안녕하세요 . 저는 일반 회사원으로써,  저도 반려동물을 키웠던 사람입니다.  저는 반려동물들을  각 18살,17살, 10살에  반려동물을 다 떠나보내어 지금은 집안 사정에 의해 키우고 있진 않습니다.  유기동물에 대해서 요즘 생각이 좀 많은데요 , 우선 유기동물은 왜  생기는 걸까요? 뭐든지 다 사람에 의해서 유기동물들이 버려지곤 합니다.  1) 호기심  대다수 많은 분들이 변심으로 인해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남들도 키우니까 이쁘니까 귀여우니까,  요즘 이런 생각을 갖고 키우면 정말 욕먹죠.  제가 예전에 어느 수치로는 10년이상 키우는 반려동물 집사님들이 해봤자 13%밖에 없다고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 천만시대에서 고작 13%라니..그만큼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요? 책임감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책임할 것이며, 인간관계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다 책임감이없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네요.  사람은 안그렇다구요? 그럼 동물들은 말못해서 만만하게 버려지는 걸까요?? 그런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2) 번식업자들  유기동물봉사를 하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변심으로 인해서 동물을 유기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또 그속에서  번식업자들이 번식을 시켜서 값어치가 없어지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그냥 길거리 방치 혹은 유기동물 보호소 길바닥에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더군요.  그럼 이런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반려동물들을 이참에 좀 더 강화시키는게 맞지않을까요? 동물사랑배움터에 보니 반려동물업자들의 교육과정도 있지만,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너나할 거 없이 장사한다면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제일 문제인건 가정번식업장이죠.  그리고 불법 번식장도 보다보면 의료를 자기 멋대로 한다거나 가벼운 상처가 아닌 일반 살아있는 생명체를 배를 갈라서 이러한 뉴스를 보다보면.  생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불법업자라고 입장 바꿔생각을 하더라도 내가 내손으로 그런 무서운 짓은 못하겠거든요 그런 것 자체도 보면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단속이 되면 다른 일을 할까요? 또다시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거죠.  3) 육견협회분들  아는 지인도 호주유학에서 하는일이 소도축장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진 않았지만, 한달정도 근무하다보니 사람이 정신병이 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 살아있는 생명체들 소들이 죽어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곤 하지만, 육견들은 오죽한가요  또 육견과 품종견, 믹스견들의 차이는 도대체 뭔가요?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지금 유기동물도 많은데 이러한 시스템을 개선하지 못하는 걸까.. 몇십년째..  ★동물보호법 제정목적★  -동물에 대한 핵대행위 방지 등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동물의 생명보호, 안전보장 및 복지증진을 꾀하고 동물의 생명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합양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동물을 말한다  (법 제2조 제1호) 가. 포유류 나 .조류 다. 파충류, 양서류 어류 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대통령으로 청하는 동물  대통령령으로 청하는 동물이란 파충류, 양서류,어류를 말한다.  다만,식용을 목적하는 것은 제외한다 (영 제2조)  여기서 반려동물 천만시대인데 개는 개인데 왜 품종견 믹스견, 식용견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이없는 거 아닌가요? 식용견도 해외에서는 반려동물입니다.  전 단 한마리도 품종견을 키운적은 없습니다. 믹스견만 키웠거든요  그 믹스견을 키우다보니 별의별 일은 다 겪어보았습니다.  품종견이 아니기에 차별을 받아보았구요. 하지만 뭐 진돗개도 한국에서는 찬밥이죠.  조금만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진돗개 혈통이 아니라고 찬밥 신세에 또 결국엔 보신탕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스템을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제가 저희 집 강아지들 키울때에도 동물등록제 하라고 해서 했는데  동물병원에서 칩을 신청했으나 6개월이 넘도록 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처리가 되었다라고 안내받은적도 없고  동물병원에 그렇게 매일마다 전화를 했을때 언제될지 모른다 라고만 답변만 받았지요.  그렇게 저희집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 죽고난 이후에 검색해보니 등록이 되었더라구요.  뭐든지 시스템을 만들면 제대로 한적을 못 봤습니다 동물 등록제도 다 확인해본걸까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1) 동물등록제 안되어있는 분들 벌점시스템을 도입 2) 유기동물 입양하거나 사들이는 사람들이 키우다가 유기시키는 경우 벌금 500이상 벌금 (나이불문:촉법이니 이런거 다 필요없음 )  3) 더이상 반려동물들 수입허가 불허로 합시다.  - 기존 대한민국 동물보호소애들 관리후 입양시스템으로 전환합시다  4) 번식업장 : 대한민국 전국구에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번식업장 자체를 만들지 말게 해주세요.  5) 육견협회 - 이런 문화는 없어져도 됩니다. 먹을것도 많습니다. 농림축산에도 개는 껴있지않습니다. 개는 껴있지않는데 고통을 줘가며 누가 요즘 먹나요? 빼버려요  6) 동물보호소 및 활동가들 가짜분들은 솎아내야함.  동물사랑배움터에 동물명예감시단이 강의가 있더군요.  저는 일반인이긴하지만 저도 강의 들었습니다.  법령도 나와있고 한데요, 과거든 현재든 반려동물 10년이상 키우시는 분들한해서, (동물활동가 빼고요)  동물명예감시단 강의를 듣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가분들도 강의를 들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저의 생각은 활동가분들도 자기말이 옳다라는 분들이 계시기에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감시단을 만드는게 더 적합해보입니다.  동물활동가 쉼터운영을 하더라도  기준에 맞게 환경, 온도, 유기동물들의 관리상태에 따라  동물보호소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그 소장님들의 집과 쉼터는 구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허리도 구부정 거리는 할머니들이 유기동물 쉼터하기에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와같은 분들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동물 좋아한다고 겉만 좋아할뿐 속으로는 아닌 분들이 많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동물병원 의료센터는 불리는게 가격차이가 엄청 나죠.    개인병원은 의료센터에 비해 가격이 낮습니다.      사람도 과잉진료가 되면 연말에 환급금 통보가 날라옵니다.   동물들도 그렇게 해주면 집사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시스템도 구축하지 않고 그냥 겉핥기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개인적으로 동물 이용해서 정치질 기득권표 얻는것도 제일 싫습니다. 이용하지도 마세요.  동물을 볼모로 생각하고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정치인들이 이런일로 해준다해준다해놓고 다 들러붙고 정말 너무 싫습니다.  동물들의 시스템 및 개선사항은 현재 집사님들과 동물단체가 정부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치목적으로 하는 정치인들로 인해서 밀어부치기 용은 동물들을 볼모로 이용하여 결국엔 아무것도 실행된 것조차 없는 일들만 참 수두룩 합니다. **길고양이들은 밥만 잘 주면 쓰레기 뜯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서    길고양이 및 길강아지들에게 학대받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요즘 세상도 흉흉하여 싸패들의 출몰들이 왜 생겨나나 생각을 계속 해봤지만,  생명존중도 사라진지 오래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툭하면 본인들의 화를 주체 하지못하고 고양이 입양하고 죽임을 당하고  이렇듯, 싸패도 동물로 시작한 싸패들이 많기에 이참에 동물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동물 죽였다고 하여 가벼운 처벌이 아니라 그 동물들도 생명이기에 무기징역으로 때려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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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및 개선사항

안녕하세요 . 저는 일반 회사원으로써,  저도 반려동물을 키웠던 사람입니다.  저는 반려동물들을  각 18살,17살, 10살에  반려동물을 다 떠나보내어 지금은 집안 사정에 의해 키우고 있진 않습니다.  유기동물에 대해서 요즘 생각이 좀 많은데요 , 우선 유기동물은 왜  생기는 걸까요? 뭐든지 다 사람에 의해서 유기동물들이 버려지곤 합니다.  1) 호기심  대다수 많은 분들이 변심으로 인해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남들도 키우니까 이쁘니까 귀여우니까,  요즘 이런 생각을 갖고 키우면 정말 욕먹죠.  제가 예전에 어느 수치로는 10년이상 키우는 반려동물 집사님들이 해봤자 13%밖에 없다고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 천만시대에서 고작 13%라니..그만큼 책임감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지요? 책임감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책임할 것이며, 인간관계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다 책임감이없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네요.  사람은 안그렇다구요? 그럼 동물들은 말못해서 만만하게 버려지는 걸까요?? 그런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2) 번식업자들  유기동물봉사를 하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변심으로 인해서 동물을 유기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또 그속에서  번식업자들이 번식을 시켜서 값어치가 없어지거나 쓸모가 없어지면 그냥 길거리 방치 혹은 유기동물 보호소 길바닥에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더군요.  그럼 이런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반려동물들을 이참에 좀 더 강화시키는게 맞지않을까요? 동물사랑배움터에 보니 반려동물업자들의 교육과정도 있지만,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너나할 거 없이 장사한다면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제일 문제인건 가정번식업장이죠.  그리고 불법 번식장도 보다보면 의료를 자기 멋대로 한다거나 가벼운 상처가 아닌 일반 살아있는 생명체를 배를 갈라서 이러한 뉴스를 보다보면.  생명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가 불법업자라고 입장 바꿔생각을 하더라도 내가 내손으로 그런 무서운 짓은 못하겠거든요 그런 것 자체도 보면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단속이 되면 다른 일을 할까요? 또다시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거죠.  3) 육견협회분들  아는 지인도 호주유학에서 하는일이 소도축장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진 않았지만, 한달정도 근무하다보니 사람이 정신병이 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만큼 살아있는 생명체들 소들이 죽어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곤 하지만, 육견들은 오죽한가요  또 육견과 품종견, 믹스견들의 차이는 도대체 뭔가요?  도대체 왜 이 나라는 지금 유기동물도 많은데 이러한 시스템을 개선하지 못하는 걸까.. 몇십년째..  ★동물보호법 제정목적★  -동물에 대한 핵대행위 방지 등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동물의 생명보호, 안전보장 및 복지증진을 꾀하고 동물의 생명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합양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동물을 말한다  (법 제2조 제1호) 가. 포유류 나 .조류 다. 파충류, 양서류 어류 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대통령으로 청하는 동물  대통령령으로 청하는 동물이란 파충류, 양서류,어류를 말한다.  다만,식용을 목적하는 것은 제외한다 (영 제2조)  여기서 반려동물 천만시대인데 개는 개인데 왜 품종견 믹스견, 식용견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이없는 거 아닌가요? 식용견도 해외에서는 반려동물입니다.  전 단 한마리도 품종견을 키운적은 없습니다. 믹스견만 키웠거든요  그 믹스견을 키우다보니 별의별 일은 다 겪어보았습니다.  품종견이 아니기에 차별을 받아보았구요. 하지만 뭐 진돗개도 한국에서는 찬밥이죠.  조금만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진돗개 혈통이 아니라고 찬밥 신세에 또 결국엔 보신탕감이 아닐까 싶은데요.  시스템을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제가 저희 집 강아지들 키울때에도 동물등록제 하라고 해서 했는데  동물병원에서 칩을 신청했으나 6개월이 넘도록 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처리가 되었다라고 안내받은적도 없고  동물병원에 그렇게 매일마다 전화를 했을때 언제될지 모른다 라고만 답변만 받았지요.  그렇게 저희집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 죽고난 이후에 검색해보니 등록이 되었더라구요.  뭐든지 시스템을 만들면 제대로 한적을 못 봤습니다 동물 등록제도 다 확인해본걸까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1) 동물등록제 안되어있는 분들 벌점시스템을 도입 2) 유기동물 입양하거나 사들이는 사람들이 키우다가 유기시키는 경우 벌금 500이상 벌금 (나이불문:촉법이니 이런거 다 필요없음 )  3) 더이상 반려동물들 수입허가 불허로 합시다.  - 기존 대한민국 동물보호소애들 관리후 입양시스템으로 전환합시다  4) 번식업장 : 대한민국 전국구에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번식업장 자체를 만들지 말게 해주세요.  5) 육견협회 - 이런 문화는 없어져도 됩니다. 먹을것도 많습니다. 농림축산에도 개는 껴있지않습니다. 개는 껴있지않는데 고통을 줘가며 누가 요즘 먹나요? 빼버려요  6) 동물보호소 및 활동가들 가짜분들은 솎아내야함.  동물사랑배움터에 동물명예감시단이 강의가 있더군요.  저는 일반인이긴하지만 저도 강의 들었습니다.  법령도 나와있고 한데요, 과거든 현재든 반려동물 10년이상 키우시는 분들한해서, (동물활동가 빼고요)  동물명예감시단 강의를 듣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가분들도 강의를 들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저의 생각은 활동가분들도 자기말이 옳다라는 분들이 계시기에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감시단을 만드는게 더 적합해보입니다.  동물활동가 쉼터운영을 하더라도  기준에 맞게 환경, 온도, 유기동물들의 관리상태에 따라  동물보호소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그 소장님들의 집과 쉼터는 구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허리도 구부정 거리는 할머니들이 유기동물 쉼터하기에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이와같은 분들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동물 좋아한다고 겉만 좋아할뿐 속으로는 아닌 분들이 많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동물병원 의료센터는 불리는게 가격차이가 엄청 나죠.    개인병원은 의료센터에 비해 가격이 낮습니다.      사람도 과잉진료가 되면 연말에 환급금 통보가 날라옵니다.   동물들도 그렇게 해주면 집사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시스템도 구축하지 않고 그냥 겉핥기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개인적으로 동물 이용해서 정치질 기득권표 얻는것도 제일 싫습니다. 이용하지도 마세요.  동물을 볼모로 생각하고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정치인들이 이런일로 해준다해준다해놓고 다 들러붙고 정말 너무 싫습니다.  동물들의 시스템 및 개선사항은 현재 집사님들과 동물단체가 정부에게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치목적으로 하는 정치인들로 인해서 밀어부치기 용은 동물들을 볼모로 이용하여 결국엔 아무것도 실행된 것조차 없는 일들만 참 수두룩 합니다. **길고양이들은 밥만 잘 주면 쓰레기 뜯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서    길고양이 및 길강아지들에게 학대받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요즘 세상도 흉흉하여 싸패들의 출몰들이 왜 생겨나나 생각을 계속 해봤지만,  생명존중도 사라진지 오래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툭하면 본인들의 화를 주체 하지못하고 고양이 입양하고 죽임을 당하고  이렇듯, 싸패도 동물로 시작한 싸패들이 많기에 이참에 동물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주셨음 합니다.  동물 죽였다고 하여 가벼운 처벌이 아니라 그 동물들도 생명이기에 무기징역으로 때려줬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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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미디어재단] 2023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투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과 따뜻한 동행, 미디어로 함께하는 삶' 시청자미디어재단입니다.  재단은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국민과 동행하며 대국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체감형 재단 업무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여 새로운 업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3년 CMF 경영 효율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 분야별로 총 9개의 사례가 우수사례 후보로 올라와 있는데요,  최종 우수사례 선정에 앞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하고자 합니다! [투표 분야 및 사례] _      분야        연번                                  사례명                                  ② 대민 서비스 혁신 1 예산은 없지만 만족도는 높이고 싶다! 강사·제작단·일반이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광주센터형 서비스 개편 2 기다리지 않고 언제나! 가지 않고 어디서나! ‘온라인 정회원교육’ 수강하고 시청자미디어센터 정회원 자동으로 레벨UP! 3 쪽지 하나로 시작되는 시민 참여, 기억을 기록하고 시청자 참여의 문턱을 낮추다 ‘미디어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억 기부회-ㄱㄱ’ ③ 업무방식 스마트화 1 시청자미디어센터의 상설교육 운영의 표준화! 상설교육 담당자의 효율적 교육운영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배포 2 체험 프로그램만 운영하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요?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의 새로운 발견’ 3 재무건전성 강화, 실무자가 직접 설계해요! - 간담회, 예산업무방 등을 통한 적극적 정보공개로 실무중심 경영효율방안 설계 ④ 기관민간 협업 강화 1 “지역 자원 결합으로 미디어 인재 양성의 로드맵을 함께 그리다” 유보통합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기관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미디어교육 강화 2 내가 찍는 것이 뉴스가 된다! 농인기자단 스마트폰 숏폼 미디어교육 운영 3 청년 방송인재 양성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다 “행정안전부 재도전 프로젝트 <다시활짝> 라이브커머스 교육·방송과정” [투표 방법] 각 사례의 자세한 내용을 하단의 [첨부파일 2개]를 통해 확인하고, 3개의 분야별로 각 1개씩의 사례에 투표(총 3표 행사)해 주세요. 똑똑하게 일하는 재단, 더 나은 재단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한 표를 기다리겠습니다! (비회원 로그인 또는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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