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0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관내 하천변 산책로 "희귀 박 터널" 조성 아이디어 관련하여
여려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많은 지자체에서 희귀 박 터널을 조성하고 관광지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관광하시면서 느꼈던 점이나 추가적인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추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추진계획 : 하천변 산책로에 희귀 박 터널 조성
* 추진방법
  - 하우스 파이프를 이용한 터널 설치(길이 100m, 폭 4m, 높이 3m)
  - 점적 호스 및 스프링 쿨러 등 관수 장비 설치
  - 희귀 박, 뱀 오이, 여주, 수세미 등 넝쿨 식물 파종
  - 3월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분할 식재하여 장기간 관상이 가능하도록 추진

여러분의 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1-08-03~2021-11-01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관광
  • 관련지역 : 충청북도>제천시
  • 그 : #희귀박터널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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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기청정기 '도시숲'을 그려주세요!

'도시숲'을 아시나요?   도시숲은 국민의 보건휴양·정서함양 및 체험활동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으로 산림공원, 학교숲 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도시숲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도 올해 3월부터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산26 외 14필지에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넝쿨로 뒤덮여 인적이 거의 없는 뒷산에  숲길을 개설하였고, 영월 읍내의 수려한 경치를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였으며, 숲가꾸기를 실시해 건강한 숲으로 가꾸고 각종 나무를 심었습니다.                      <쌈지공원 정비>                                             <쌈지공원 정비 후>                <데크로드 설치>                                                    <숲길 개설> 우리 마을 가까이에 도시숲을 만들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생활권 내 온도를 낮춰주는 다양한 혜택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동네에 도시숲이 생긴다면 어떻게 만들어지길 원하시나요? 나의 곁에 있는 우리 동네 도시숲, 여러분이 원하는 도시숲의 모습을 알려주세요!  

총31명 참여
충청북도에 미세먼지 절감도시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먼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법 소각을 하지 않게 더욱 철저히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원래 경기에 살다가 이사를 왔는데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쓰레기를 마당에서 태운다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집에서 불법 소각을 한다. 한 명이 할 때는 적지만 ㅎ많은 사람이 조금씩 하다보면 꽤 많은 양을 소각하는  것이 된다. 실제 전북 지역에서 농사폐기물 불법 소각 막았떠니 초미세먼지 41% 감소한 사례도 있듯 불법소각을 더 확실히 막으면 미세먼지가 더 줄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법소각을 단속을 하고 있지만 충북지역 전체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또한 괴산군은 괜찮지만 충청북도의 다른지역에서는 환경 조성이 잘 안되어 있기에 환경 조성에 힘을 써야한다. 예를 들어 먼저 수변 공원을 더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 수변 공원은 생태 다양성에 도움을 주고 나무와 풀이 많아져 미세먼지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도민들이 근처 수변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가는 빈도 높아지기에 도민들의 건강도 조금 좋아질 것이다.   싱가포르처럼 녹색 빌딩을 지으면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공기 오염도가 낮은 나라 1위이다. 싱가포르가 공기 오염도가 낮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정원 도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도 공원 뿐만아니라 정원 도시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우리 지역에 가지고 왔으면 좋겠는 건물은 ParkRoyal on Pickering이다. 싱가포르의 스튜디오 WOHA가 디자인한 도심 녹색 공간 호텔이다. 각종 나무 및 열대식물, 바위에 따라 윤곽표면이 덮혀있는 특이한 조형의 건물이다. 파크로얄은 도시의 비즈니스 지역의 중심에 15,000평방미터의 새로운 녹색의 확장공간인 발코니와 테라스를 만들었다. 호텔 내 모든 투숙투숙객이 창문에서 정원 전망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녹색공간은 건물의 연단을 구성하였는데 연단의 정상은 거대한 새 장 모양의 수영장과 정자를 갖춘 휴식공간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또한 자연경관의 지형을 모티브로 유리벽과 거울이 공간을 통해 빛을 반사하는 벽과 줄에 매달린 넝쿨과 같은 세 부디자인 요소들이 자연테마공원을 연상케 한다. 이런 건물들이 충청북도에 들어서고 충청북도에 이런 건물이 많이 생긴다면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한다.

총0명 참여
충청북도에 미세먼지 절감도시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먼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법 소각을 하지 않게 더욱 철저히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원래 경기에 살다가 이사를 왔는데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쓰레기를 마당에서 태운다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집에서 불법 소각을 한다. 한 명이 할 때는 적지만 ㅎ많은 사람이 조금씩 하다보면 꽤 많은 양을 소각하는  것이 된다. 실제 전북 지역에서 농사폐기물 불법 소각 막았떠니 초미세먼지 41% 감소한 사례도 있듯 불법소각을 더 확실히 막으면 미세먼지가 더 줄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법소각을 단속을 하고 있지만 충북지역 전체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또한 괴산군은 괜찮지만 충청북도의 다른지역에서는 환경 조성이 잘 안되어 있기에 환경 조성에 힘을 써야한다. 예를 들어 먼저 수변 공원을 더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 수변 공원은 생태 다양성에 도움을 주고 나무와 풀이 많아져 미세먼지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도민들이 근처 수변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가는 빈도 높아지기에 도민들의 건강도 조금 좋아질 것이다.   싱가포르처럼 녹색 빌딩을 지으면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공기 오염도가 낮은 나라 1위이다. 싱가포르가 공기 오염도가 낮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정원 도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도 공원 뿐만아니라 정원 도시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우리 지역에 가지고 왔으면 좋겠는 건물은 ParkRoyal on Pickering이다. 싱가포르의 스튜디오 WOHA가 디자인한 도심 녹색 공간 호텔이다. 각종 나무 및 열대식물, 바위에 따라 윤곽표면이 덮혀있는 특이한 조형의 건물이다. 파크로얄은 도시의 비즈니스 지역의 중심에 15,000평방미터의 새로운 녹색의 확장공간인 발코니와 테라스를 만들었다. 호텔 내 모든 투숙투숙객이 창문에서 정원 전망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녹색공간은 건물의 연단을 구성하였는데 연단의 정상은 거대한 새 장 모양의 수영장과 정자를 갖춘 휴식공간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또한 자연경관의 지형을 모티브로 유리벽과 거울이 공간을 통해 빛을 반사하는 벽과 줄에 매달린 넝쿨과 같은 세 부디자인 요소들이 자연테마공원을 연상케 한다. 이런 건물들이 충청북도에 들어서고 충청북도에 이런 건물이 많이 생긴다면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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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 미세먼지 절감도시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먼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법 소각을 하지 않게 더욱 철저히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원래 경기에 살다가 이사를 왔는데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쓰레기를 마당에서 태운다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집에서 불법 소각을 한다. 한 명이 할 때는 적지만 ㅎ많은 사람이 조금씩 하다보면 꽤 많은 양을 소각하는  것이 된다. 실제 전북 지역에서 농사폐기물 불법 소각 막았떠니 초미세먼지 41% 감소한 사례도 있듯 불법소각을 더 확실히 막으면 미세먼지가 더 줄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법소각을 단속을 하고 있지만 충북지역 전체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또한 괴산군은 괜찮지만 충청북도의 다른지역에서는 환경 조성이 잘 안되어 있기에 환경 조성에 힘을 써야한다. 예를 들어 먼저 수변 공원을 더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 수변 공원은 생태 다양성에 도움을 주고 나무와 풀이 많아져 미세먼지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도민들이 근처 수변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가는 빈도 높아지기에 도민들의 건강도 조금 좋아질 것이다.   싱가포르처럼 녹색 빌딩을 지으면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공기 오염도가 낮은 나라 1위이다. 싱가포르가 공기 오염도가 낮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정원 도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도 공원 뿐만아니라 정원 도시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우리 지역에 가지고 왔으면 좋겠는 건물은 ParkRoyal on Pickering이다. 싱가포르의 스튜디오 WOHA가 디자인한 도심 녹색 공간 호텔이다. 각종 나무 및 열대식물, 바위에 따라 윤곽표면이 덮혀있는 특이한 조형의 건물이다. 파크로얄은 도시의 비즈니스 지역의 중심에 15,000평방미터의 새로운 녹색의 확장공간인 발코니와 테라스를 만들었다. 호텔 내 모든 투숙투숙객이 창문에서 정원 전망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녹색공간은 건물의 연단을 구성하였는데 연단의 정상은 거대한 새 장 모양의 수영장과 정자를 갖춘 휴식공간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또한 자연경관의 지형을 모티브로 유리벽과 거울이 공간을 통해 빛을 반사하는 벽과 줄에 매달린 넝쿨과 같은 세 부디자인 요소들이 자연테마공원을 연상케 한다. 이런 건물들이 충청북도에 들어서고 충청북도에 이런 건물이 많이 생긴다면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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