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29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금성면 중전리 산책로 조성사업에 대하여 의견주세요!

2022년 읍면동 특화사업으로 제천시 금성면에서는 "중전리 산책로 조성사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현재 추진계획으로는
- 보행·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데크설치
- 경관조명 설치를 통한 아름답고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
- 높은 다리 인근의 호수경관을 바라보는 테마 경관대 설치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신 소중한 의견은 적극검토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참여기간 : 2021-07-29~2021-08-12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 관련지역 : 충청북도>제천시
  • 그 :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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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매년 건설 전공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인 부산항의 위상을 소개하고,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험단 2팀을 선정하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견학', '항만홍보선 탑승을 통한 부산항 투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견학', '동해부표관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소에서는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세대 건설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고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으시다면 아래의 항목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 2. 새롭게 개발되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예정지 탐방 3. 부산항건설사무소 사무실 방문을 통한 공직업무 간접체험 4. 항만건설현장 선배님들과의 진로상담 및 소통 시간 마련 국민생각함을 통한 의견조회 결과 안건1: 36표,  안건2: 33표,  안건3: 22표,  안건4: 12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가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매년 건설 전공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인 부산항의 위상을 소개하고,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험단 2팀을 선정하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견학', '항만홍보선 탑승을 통한 부산항 투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견학', '동해부표관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소에서는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세대 건설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고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으시다면 아래의 항목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 2. 새롭게 개발되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예정지 탐방 3. 부산항건설사무소 사무실 방문을 통한 공직업무 간접체험 4. 항만건설현장 선배님들과의 진로상담 및 소통 시간 마련    

총0명 참여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매년 건설 전공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인 부산항의 위상을 소개하고,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험단 2팀을 선정하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견학', '항만홍보선 탑승을 통한 부산항 투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견학', '동해부표관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소에서는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세대 건설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고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으시다면 아래의 항목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 2. 새롭게 개발되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예정지 탐방 3. 부산항건설사무소 사무실 방문을 통한 공직업무 간접체험 4. 항만건설현장 선배님들과의 진로상담 및 소통 시간 마련  

총22명 참여
[군포1동] 군포역 주변 철도용지 쓰레기 처리 문제 대화로 풀어봐요.

군포1동에 위치한 '군포역'은 1905 경부선 부설당시 개통된 100년이 넘는 역이에요. 군포시 라는 이름도 '군포역'에서 유래했지요. 군포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군포역 환승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출퇴근을 하는데 환승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당동 264-1번지 철도용지에 (515제곱미터(약 156평)) 얌체주차를 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눈치껏 주차했다가 가시면 모르겠는데, 차에 실려있던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관리 안되는 땅의 쓰레기는 순식간에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이내 산을 이뤄요. 어떤 이는 건축폐기물을 무단 투기하고, 집에 안 입는 옷과 신발까지 무더기로 버렸더라구요. 군포1동 주민들이 사랑하는 산책로 주변이 거대한 폐기물 처리소가 되어가고 있어요. 이땅의 실제 소유주는 국토교통부이기 때문에 군포시는 관리 권한과 의무가 없지만, 민원과 미관, 위생문제 때문에 군포1동 직원들과 각종 단체, 환경미화원, 군포역전상인회, 자원봉사자 등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서 환경을 개선하곤 해 왔어요. 하지만 돌아서면 또다시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고, 버려지는 양심이 늘어나다 보니 시름이 깊어집니다. 실제로 돈과 시간, 인력 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돌아서면 폐기물 처리장이 되어 버리는 '철도용지'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신박한 아이디어를 구해요.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시면 잘 모으고 다듬어서 개선책을 마련해 볼게요. 지금부터 2주일간 멋지고 건설적인 대화 나눠봐요. 카톡, 네이버 등 SNS연동으로 손쉽게 로그인이 되니 로그인하셔서 공감, 공유, 추천, 의견쓰기 다양하게 의견을 표현해 주세요. <아, 골치 아퍼. 쓰뤠기> <그래도 시민이 희망이다. 청소하는 군포1동 주민들> ~~~  

총0명 참여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매년 건설 전공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인 부산항의 위상을 소개하고,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험단 2팀을 선정하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견학', '항만홍보선 탑승을 통한 부산항 투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견학', '동해부표관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소에서는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세대 건설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고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으시다면 아래의 항목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 2. 새롭게 개발되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예정지 탐방 3. 부산항건설사무소 사무실 방문을 통한 공직업무 간접체험 4. 항만건설현장 선배님들과의 진로상담 및 소통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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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매년 건설 전공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인 부산항의 위상을 소개하고,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험단 2팀을 선정하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견학', '항만홍보선 탑승을 통한 부산항 투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견학', '동해부표관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소에서는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세대 건설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고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으시다면 아래의 항목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 2. 새롭게 개발되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예정지 탐방 3. 부산항건설사무소 사무실 방문을 통한 공직업무 간접체험 4. 항만건설현장 선배님들과의 진로상담 및 소통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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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는 매년 건설 전공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인 부산항의 위상을 소개하고, 건설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험단 2팀을 선정하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 견학', '항만홍보선 탑승을 통한 부산항 투어',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견학', '동해부표관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소에서는 부산항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래세대 건설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익하고 다채로운 아이템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시고 별도의 아이디어가 없으시다면 아래의 항목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하나를 선택하여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산책로 탐방 및 북항 재개발 소개 2. 새롭게 개발되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예정지 탐방 3. 부산항건설사무소 사무실 방문을 통한 공직업무 간접체험 4. 항만건설현장 선배님들과의 진로상담 및 소통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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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오프리쉬“맹견”의 피해자에서 “특수협박”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나오는 개물림사고의 피해자. 결국 나라망신 톡톡히 시키는군요. 맹견이 사람이나 강아지를 문 사건은 많아도 대낮에 맹견오프리쉬에 개물림사고로 고의로 인명피해명령까지.... 러시아 마피아들도 안하는 행동이 치안좋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그것도 해마다 애견행사를 열어 대천해수욕장으로 애견사업을 하는 보령시에서 벌어졌네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었다고 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개물림사건으로 인해 항상 반려동물전문가들이나 언론에선 법은 더 강화 되어야한다고 소리높여 말하곤 했습니다. 오죽하면 깨어있는 반려인들까지 동참해 반려견시험을 치루고 자격을 얻은사람만 키울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자는 말까지 나올정도 였으니까요. 그만큼 국민의식이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반면, 개정된 법의 규제가 너무 낮아서인지 아직도 심심하게 보이는 오프리쉬족,배변안치우는 사람들(신고하려하면 그 사람 인적사항,개가 배변하는 장면을 찍어야함), 게다가 말도안되는 경고에 계도기간, 그 사람 인적사항에 대해 알기위해 112에 협조부탁해도 관할이 아니라며 거절,벌금도 아닌 과태료는 솜방망이처분, 시청에선 눈가리고 아웅으로 일관... 결국 이래적으로 맹견 개물림은 대대적으로 적지않은 사례가 있었지만 도심에서 대낮에 맹견오프리쉬와 맹견을 이용해 협박과 공격을 하려던 시도가 cctv에 포착이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아닌 내 반려견이 다쳣으니 이건 살인미수가 아닌 “특수협박”으로 구분된다는 대한민국의 법.. 저는 가해자와 걸어서 2분도채 걸리지 않는 곳에 살고있으며, 주변이웃들에 의해 가해자는 전과가 있었던 사람임을 알게되고 그 행동들이 오버랩되서 한달이 되어가는 지금도 일상생활을 하기 너무 힘이듭니다. 만약 그 곳에 제가 아닌 어르신이나 산책나온 아이가 있었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꺼라 장담합니다. 동물보호법은 정말 강해져야합니다. 누군가에게 3kg의 강아지는 맹견일 수 있으며, 누군가에겐 50kg초대형견도 아기일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와 저를 위협했던 카네코르소(케인코르소)라는 견종에대해 한번 검색해보시고 판단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애견보호법을 강화해주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공론화 시킬껍니다. 제2,제3의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 2024년3월22일 오전9시25분에서30분경 저는 저의 반려견 두마리와 당시 (블랙탄6살시바견(8kg),11개월샤페이(15.58kg))대천천변이라는 산책로에서 산책하던 중, 대형견 3마리를 데리고 다니는 50대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개들에게 습격당하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 반려견들이 심한 교상을 입었습니다. 제 반려견 중 시바견은 그 과정에서 급경사가 있는 곳에 고꾸라떨어지게 되었고 허벅지는 송곳니가 박혔다빠져 교상자국이 깊숙히 나있고, 등쪽 살이없는 부분은 물린 그대로 안에 피멍이 들었으며, 안쪽 곳곳 교상흔적이 많앗습니다. 3마리 중 저와 저희 아이들을 향해 달려왔던 2마리반려견은 목줄을 하지않고 있던 점이고, 그나마 목줄을 하고있던 반려견은 셰퍼트였으며, 저희에게 다가온 견종은 사모예드와 카네코르소(케인코르소)였고 카네코르소가 저희 에게 돌진왔습니다. 하필 CCTV사각지대인 보령의 천변남길 신평로 다리밑에서 있었던 사고였고 당시 제 앞을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가 론볼장을 기점으로 옆으로 주춤하시다가 쓱 빠지시더니 눈깜짝하자마자 카네코르소는 너무나 순식간에 저희아이들을 덮쳤고 그 과정에서 제 시바견과 사투를 벌이다 결국 제 시바견의 목에서 목줄이 이탈되는 사고까지 벌어지는데 사모예드는 다가올듯 말듯 저희샤페이랑 신경전을하고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제 시바견보다 적어도5배는 커보였던 가해견은 순식간에 천변쪽 아래로 시바견을 밀치고 그 곳까지 따라가서는 무는동안 상대방은 그것을 지켜만 보고있고 저는 샤페이와 사모예드 사이에서 이도저도 못하는 사이 다행히도 저희 시바견이 극적으로 탈출해서 나와 도로쪽으로 필사적으로 도망가려할때 가해견을 따라가니 그제서야 상대견주가 못가게 가해견을 불러 목줄을 채우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자리를 떳습니다. 없어진 제 반려견도 중요하지만(여기보단 다른곳이 낫겠단 판단을 했습니다. 이미 따라가기엔 놓쳐버리기도 하였구요.) 자리를 벗어나려는 그 견주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울고불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저씨, 미치셨어요 그냥 가시면 어떡하시냐" 등등 의 말을하면서 핸드폰을 들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서 뒤를 따라 쫓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를 돌아 들고있던 막대?같은걸 휘두르시며 갑자기 셰퍼트와 카네코르소를 저한테 들이미는 자세로 손을 뻗으시더니 너도 물려볼래 시xㄴ아 하시며 욕을하는 과정에 반사신경으로 제가 뒤로 주춤하고 그때당시 11개월된 저의 샤페이아기가 저를 지켜준다고 나섯다가 대신물리는 상황이 발생해 얼굴쪽을 또 물려버렸습니다. 저는 죄책감과 두려움에 실외배변하는 저희 강아지들 산책시간말고는 편의점조차 나가질않고있습니다. 사건5일뒤 샤페이아이산책중 대낮에 또 가해자를 마주치고 전 너무놀라 도망쳐울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심하게 다친 저의 시바견은 죽음의문턱을 넘고와서인지 심한 정신적휴유증을 겪고있습니다. 가해견과 나머지견들은 광견병 및 예방접종의 유무도 현재 가해자도 얼버무리며 모른다고 하는상태이며, 동물등록조차 되어있지 않은걸로 전 알고있습니다. 잠복기가 있는 병들덕에 하루하루 미치겠어요. 가해자에게선 연락도,사과도 없었고 오히려 제가 같이 욕을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 욕을 하고말고야 상관없지만 너무 괘씸하네요..) 제발 가벼운형량이아닌 정말 죗값을 치루길 도와주세요.... 얼마나 우리나라의 교도소 복지가 좋고, 노역장이 살기편하면 재범률이 높아지고 벌금내느니 노역장을 살다오겠다는 말을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걸까요..? 과거 중국욕하던 한국사람들.. 계속 법이 이렇게 말도안되게 흘러간다면 우리나라는 10년도 안되서 우리는 중국인들보다 더 미개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전에 런하렵니다.. 제발 우리나라법은 누굴 위한 법인가요? 점점 후진국으로 가는 대한민국.. 앞으로 바뀐 국회의원은 무슨 법을 통과시킬지... 이번 사항이 그저 단순 특수협박으로 끝난다면 앞으로 이 사건을 모방한 여러 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이고 한국은 말그대로 글로벌나이스한 민족이 되겠군요. 저도 그때는 나약한 법의 구멍을 통해 정직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걸 깨닳아 거리위의 무법자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인명피해는 충분히 날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경각심을 갖고 제발 전과자,사회부적응자는 당연하고 애견지식과 핸들링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맹견과 중대형견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자격박탈과, 확실한 법의 심판으로 또다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싹을 잘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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