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관련 군민 의견 수렴
공 고 명 :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군민 의견 수렴 공고

공고내용
❍ 기 간 : 2022. 7. 21.(목) ~ 7. 28.(목)
❍ 접 수
- 인터넷 접수(함평군 누리집, 국민생각함, 이메일)
- 우편 및 방문 접수
❍ 신 청 :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주요내용
- 함평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부문별 발전 전략 등
- 부문별 추진사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 발굴 및 제안

- 부문별 세부 전략 과제 의견 제안

■ 접수방법

❍ 제출서류 :【붙임1】의견서 1부
❍ 제출방법
- 국민신문고 시스템 접수 : http://www.epeople.go.kr → '제안신청' 클릭 → 로그인 (실명인증 등) → 글쓰기 후 제안 제출
- 함평군 누리집 → 소통참여 → 군정발전아이디어제안
- 이 메 일 : pinsun00@korea.kr 제출
- 우편접수 :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200, 함평군청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 (3층) (57149)

- 방문접수 : 함평군청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
※ 접수된 제안은 2022년 함평군 국민제안제도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
   다른 제안들과 함께 심사 및 시상 예정임

※ 진정 등 고충민원 사항은 접수 제외

■ 심사 및 시상계획
❍ 시 상 명 : 2022년 함평군 국민제안제도 우수제안 시상
❍ 시상시기 : 2022. 12월중
❍ 심사대상 : 접수되어 채택된 제안 중 70점 이상의 제안
❍ 심사기준 : 창의성, 능률성(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 선발 및 시상금 지급 : 4명 선발
- 금 상(90점 이상) : 50만원
- 은 상(85점 이상) : 40만원
- 동 상(80점 이상) : 30만원
- 장려상(70점 이상) : 20만원
※ 접수되어 채택된 제안 중 우수제안으로 선발할만한 내용이 없는 경우에는 선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타 기관에서 채택 및 시상한 제안은 시상금을 지급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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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기간 : 2022-07-21~2022-07-28
  • 관련주제 : 지역개발>도시정책
  • 관련지역 : 전라남도>함평군
  • 그 : #함평군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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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관련 군민 의견 수렴

■ 공 고 명 :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군민 의견 수렴 공고 ■ 공고내용 ❍ 기 간 : 2022. 7. 21.(목) ~ 7. 28.(목) ❍ 접 수 - 인터넷 접수(함평군 누리집, 국민생각함, 이메일) - 우편 및 방문 접수 ❍ 신 청 : 함평 비전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 주요내용 - 함평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부문별 발전 전략 등 - 부문별 추진사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 발굴 및 제안 - 부문별 세부 전략 과제 의견 제안 ■ 접수방법 ❍ 제출서류 :【붙임1】의견서 1부 ❍ 제출방법 - 국민신문고 시스템 접수 : http://www.epeople.go.kr → '제안신청' 클릭 → 로그인 (실명인증 등) → 글쓰기 후 제안 제출 - 함평군 누리집 → 소통참여 → 군정발전아이디어제안 - 이 메 일 : pinsun00@korea.kr 제출 - 우편접수 :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200, 함평군청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 (3층) (57149) - 방문접수 : 함평군청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 ※ 접수된 제안은 2022년 함평군 국민제안제도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    다른 제안들과 함께 심사 및 시상 예정임 ※ 진정 등 고충민원 사항은 접수 제외 ■ 심사 및 시상계획 ❍ 시 상 명 : 2022년 함평군 국민제안제도 우수제안 시상 ❍ 시상시기 : 2022. 12월중 ❍ 심사대상 : 접수되어 채택된 제안 중 70점 이상의 제안 ❍ 심사기준 : 창의성, 능률성(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 선발 및 시상금 지급 : 4명 선발 - 금 상(90점 이상) : 50만원 - 은 상(85점 이상) : 40만원 - 동 상(80점 이상) : 30만원 - 장려상(70점 이상) : 20만원 ※ 접수되어 채택된 제안 중 우수제안으로 선발할만한 내용이 없는 경우에는 선발하지     않을 수 있으며 타 기관에서 채택 및 시상한 제안은 시상금을 지급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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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통계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연구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재통계 기반 강화 및 통계 발전의 효율적, 체계적 추진을 위해 '문화재통계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책연구 용역과제의 추진목적 및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추진목적   ㅇ 문화재 보존·관리·활용에 대한 종합적 분석 및 평가를 위한 정책적 전략 목표가 반영된 중장기 통계발전 계획 수립으로       통계기반 강화, 이용자 중심의 통계지표 발굴을 통한 통계 활용도 제고 □ 연구내용   ㅇ 문화재통계 현황 및 개선점 파악     - 문화재통계 각 분야별 현황 분석 및 개선점 파악     - 타 부처(기관)의 주요 통계 발전 정책추진 방향, 연구동향 등 분석   ㅇ 문화재 각 분야별 통계 요구사항 분석을 통한 통계 정책의 기본 방향 수립     - 문화재 전문가, 유관기관 자문단 및 주요업무 담당자 대상 조사 실시     - 대내외 환경 및 정책, 요구사항 분석을 통한 핵심전략 마련   ㅇ 문화재통계 발전방향 제시     - 정책적 지원 및 이용자 수요 충족을 위한 신규 통계지표 발굴 및 생산·관리 방안     - 문화재통계 인프라 확보를 위한 방안   ㅇ 문화재통계 발전방향에 따른 중장기 기본계획 및 계획수행 로드맵 제시     - 문화재통계 발전 기본방향 및 추진전략 제시 등 5개년 기본계획(안) 제시     - 기본계획 수행을 위한 로드맵(추진일정 및 전략, 소요예산 산출) 제시     - 자체 통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서 및 소요예산 산출내역서 이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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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을 견인할 에너지 스타기업을 발굴합니다.

2025년까지 그린뉴딜을 이끌어 갈 6대 유망분야 에너지 스타기업 4,000개를 발굴·지원   ▸6대 유망분야 : 태양광 O&M,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풍력 지원서비스, 전기車배터리 관련서비스, 에너지新산업 소부장,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는 9.22.(화) 그린뉴딜을 위한 주요 과제인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추진의 일환으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수립·발표하였다.   ㅇ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서 발표된 이번 대책은 최근 두 달간 집중 추진된 산업부의 다섯 번째 그린뉴딜 정책행보이다.   * 그린뉴딜 정책행보 : 서남권 해상풍력 방문(7.17), 21차 에너지委에서 정책발표(8.19), 그린뉴딜 정책간담회(9.2),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 발표(9.17)   ㅇ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는 유망 에너지혁신기업 8개社, 공기업·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세부방안을 논의하였다.     < 다섯 번째 그린뉴딜 정책행보 개요 >       ◈ 일시/장소 : 9.22.(화), 오후 2시 / 쏘울에너지(서울, 을지로)   ◈ 참석기관 : (산업부)장관(주재), 에너지자원실장, (혁신기업)쏘울에너지, 솔라커넥트, 해줌, 에이투엠, 그리드위즈, 케빈랩, 엔씨디, 스탠다드에너지, (공기업·대기업)한전, SK가스, (유관기관)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거래소, 벤처캐피탈협회, 에너지공단   ◈ 세부행사 :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식,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너지 혁신기업 지원전략 발표 및 참석자 토론) 1.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MOU 체결식   □ 간담회에 앞서서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은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였다.     < ‘에너지혁신기업’의 개념 >       ◈ 개념 : 기술력·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기술 개발, 기술 융복합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전력 수요관리 등 에너지新산업에서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   ◈ 현황 : 업종, 생산품목, 특허 분석을 통해 2,029개 에너지혁신기업 분류 → ’18년 기준, 매출액 96.9억원, 매출액증가율 9.4%, 영업이익률 4.6%   ㅇ 참석기관들은 이번 MOU를 계기로 유망 혁신기업 발굴, R&D와 연계한 인증·평가 지원, 금융지원 및 투자유치 활성화, 제도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 체결식에 참석한 성윤모 장관은 ‘에너지혁신기업의 성장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이행도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에너지산업에서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 발표)   □ MOU 체결식 이후 이어진 에너지혁신기업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25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 4,000개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발표하였다.   ㅇ 유망 에너지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기업들의 역량과 잠재력, 중장기 정책방향 등을 고려하여 도출된 ‘6대 핵심 유망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6대 핵심유망 분야 : 태양광 O&M,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풍력 지원서비스, 전기車배터리 관련서비스, 에너지新산업 소·부·장,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 [ 6대 핵심 유망분야별 육성방안 ]   󰊱 󰡔태양광 운영·관리(O&M)󰡕 육성을 위해 표준화된 효율지표*를 개발하고, 대형발전소에 예측·분석 의무와 효율목표 부과를 추진한다.   * 일사량, 설비용량, 온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효율지표(PR; Performance Ratio)   ㅇ O&M 전문화를 위해 ‘태양광 O&M 표준매뉴얼*’을 제정하고, 관련 기술·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R&D 예산도 대폭 확대**한다.   * O&M 시 필수 고려사항, 유지·보수에 필요한 필수 작업, 데이터 관리방법 등 포함 ** 태양광 O&M 관련 R&D 예산 : (‘20) 88억원 → (’25) 300억원   󰊲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시장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위해 ‘플러스 DR*’을 도입하고, 전력중개 모집자원 기준도 개선한다.   * 수요감축과 반대개념으로 재생에너지 최대발전량 시간대에 수요증가를 통해 대응   ㅇ 계통 회피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를 도입하고, VPP 운영·관리·보안을 위한 기술개발도 확대한다.   * VPP 및 전력거래 관련 R&D 예산 : (‘20) 187억원 → (’25) 400억원   󰊳 󰡔풍력 지원서비스󰡕는 공공주도 대형 풍력단지의 단지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에너지혁신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틈새시장 중심으로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지원사업’(’20~‘25, 450억원) : 해상풍력 단지설계 및 타당성 검토(환경, 수용성, 인·허가),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풍황자원, 해양환경)   ㅇ 기존 풍력단지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O&M 실증 및 전문화를 지원하고, 단지설계, O&M 등의 새로운 기술·서비스 검증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는 등 R&D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 O&M 전문화(안) : (동남권) 원격 모니터링 및 데이터 송수신, 드론활용 상태진단 등, (호남권) O&M 빅데이터 수집·분석, 예지정비 등, (제주) 운영최적화 S/W 개발 등   * 풍력산업 R&D 예산 : (‘20) 300억원 → (’25) 500억원   󰊴 󰡔전기車배터리 관련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센터와 협력하여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및 분류체계를 마련한다.   * 성능·안전성 평가, 분류체계 마련 등을 위한 실증사업 추진(제주, ‘20~’22, 69억원)   ㅇ 전기車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전기車 부품 데이터 플랫폼(전자기술연구원)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확산을 위한 실증특례 사업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ㅇ 배터리 데이터 보안체계, 재사용배터리의 응용제품 개발·평가를 위한 실증연구 등 기술개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전기車배터리 관련 R&D 예산 : (‘20) 95억원 → (’25) 200억원   󰊵 󰡔에너지新산업 소재·부품·장비󰡕는 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R&D가 구매·조달로 연결되는 ‘수요 연계형 R&D’를 확대한다.   ㅇ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스마트기기 등 4대 분야*에서 수요기업 등과 연계한 ‘소부장 협력모델’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 태양광(공정장비, 지능형 인버터 등), 풍력(해상풍력 플랜트, 부유체 등), 이차전지(차세대 배터리 등), 스마트기기(AMI, 스마트센서 등)   󰊶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는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표준*을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측정지점 선정·관리, 에너지절감 효과 측정·평가 등에 대한 KS 표준 제정   ㅇ 기 보급된 공공건물용 BEMS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스마트센서, 분석·관리 S/W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도 확대한다.   * 건물효율 관련 R&D 예산 : (‘20) 225억원 → (’25) 450억원   [ 3대 지원전략 ]   󰊱 (기술개발 지원) 수요기업·인증기관이 R&D에 적극 참여하는 ‘혁신조달 연계형 R&D’를 추진하고, 트랙레코드 확보를 위해 공기업과 함께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공동 참여형 R&D’도 신설한다. ㅇ 신기술과 새로운 제품·서비스 검증을 위한 ‘에너지산업 기술검증 사업’*을 도입하고, 민간의 투자를 확보한 우수 에너지혁신기업에 사업화 R&D와 함께 금융, 마케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 PoC(Proof of Concept) : 신기술·신제품 도입 전 기술구현 가능성, 성능 검증 및 상용화 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증 (사례; 블록체인 상용화를 위한 PoC 지원사업)   󰊲 (민간투자 촉진) 한국형 뉴딜펀드의 子펀드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펀드(가칭)’ 조성을 추진하고, ‘투자대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관련 펀드들의 에너지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ㅇ 우수기업 홍보를 위한 투자설명회(IR), 기술동향, 협력사례 등을 공유하는 ‘에너지新산업 연대협력 포럼’ 등을 통해 대기업,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 투자설명회 : R&D 우수기업, 공기업 우수 협력사 등 참여, 분기별 2~3개 기업 IR * 연대협력 포럼 : 에너지新산업 기술동향, 해외사례, 협력 우수사례 등 공유   ㅇ 에너지혁신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특례 상장 전문기관에 에너지기술평가원을 추가하고, 에너지新산업의 기술·기업가치 평가모델(Valuation Model) 개발도 추진한다.   󰊳 (지원인프라 구축) 정책수립 기반 마련을 위해 ‘에너지혁신기업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에너지 산업·시장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 분류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ㅇ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에너지혁신기업의 지역거점으로 육성,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內 산·학·연과 연계한 ‘종합 실증연구단지’와 ‘소부장 특화단지’를 구축한다.   * 기술·인력 지원, 수요기업 및 대형 프로젝트 연계 지원, 애로해소 지원센터 운영 등   ㅇ 이와 함께, 공기업,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기업지원 사업** 등을 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 전력시험센터(한전·전력연구소, 고창),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전남TP, 영광) 등 ** 해외마케팅·동반진출, 국제기관 인증비용 및 기술보증료 지원, 전문인력 육성 등 □ 성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脫탄소化, 분산化, 디지털化로 대표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新기술·아이디어로 무장한 에너지혁신기업들이 에너지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ㅇ ‘정부도 이번 지원전략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장·제도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新산업 활성화와 그린뉴딜 추진에 기여하는 에너지혁신기업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 산업부는 ‘25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이 현재의 2배인 4천개 수준으로 늘어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 에너지혁신기업 수 : (‘19) 2,029개 → (’25) 4,000개 * 에너지혁신기업 고용 : (‘19) 3.5만명 → (’25) 9.5만명   ㅇ 이를 위해 지원전략의 이행을 위한 기관별 실무 T/F를 구성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ㅇ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업과의 소통·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총2명 참여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한 해양 생태계의 회복과 어촌 살리기   현황 1.어촌계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우리나라 어업가구는 18%, 어업인구는 23.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촌의 실적적 생산인구를 나타내는 어촌계원의 고령화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년 어촌계원수 연령분포를 보면 60세 이상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73%, 그 중 70세 이상 노령 어촌계원의 비중은 전체의 4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심각하게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어촌 경제 생산성 감소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우리 수산물의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19세기말 이후 현재까지 약 20cm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최근 들어 이러한 상승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해수면 온도 상승에 의해 양식장의 수산물 집단폐사 등 어획물 생산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오염의 영향으로 수산자원 및 어획량 감소로 많은 어촌가구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점 1. 어촌계 수익성 악화 여러 문제점으로 인하여 어촌계 수익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가 조사한 지난해 어업경영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해어업 1경영체당 어업이익은 2억 6,700만원으로 전년(3억 8,000만원)보다 무려 29.8% 줄었습니다. 어업수입은 11억 5,600만원으로 판매단가의 하락(14.6%↓)으로 인해 전년(12억 9,100만원)보다 10.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업수입의 감소가 어업비용의 감소에 비해 더 큰폭으로 증가함으로서 매출액에 대한 어업이익의 비율이 전년 대비 6.3% 감소했습니다. 생산성지표인 매출액에 대한 부가가치 비율도 2.9% 감소해 생산성 역시 하락했습니다. 수익성의 악화와 어려운 근무 환경에 의해 젊은 어업인구의 이탈과, 새로운 어업인구의 유입감소로 어업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악순환이 되어 지방 어촌의 소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생상선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바다는 지구상에 배출된 탄소의 25%를 가두는 '탄소저장고', 지구온난화의 '완충지대'로 불렸지만 산성화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 바닷속 생태계가 파괴되어 산호초의 백화현상, 해파리 떼의 출몰, 기상이변 등 여러 심각한 문제를 나타나고 있으며, 바다 사막화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다 사막화로 인하여 해조류에 의한 이산화탄소 처리능령이 떨어진 바다는 이산화탄소가 바닷물과 만나 탄산이 발생하고 해양 산성화가 진행되어 바다 사막화를 가속시키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바다의 산성도가 높아지게 되면 성게, 패류, 갑각류, 산호 등 해양 생물의 석회형성 능력을 감소 시켜 양식장 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외에도 오염된 폐수 등으로 인한 녹조, 적조 현상이 발생하면서 물고기 집단 폐사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바다쓰레기로 인한 오염으로 인해 수산자원 조성에 악영향을 줍니다.   개선방안 1. 바다숲 조성을 통한 수산자원 회복 해조류가 소실되어가는 해역에 바닷말 군락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바다숲 기능을 복원하여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갯녹음과 해양오염으로 훼손된 해양 생태계가 회복된다면, 수산자원의 회복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 조성은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이상기후를 막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해양관광시설 신설 등 어촌의 생산성 다양화 바다숲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해양 체험관, 전망대 시설을 만들어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조류 보호 및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관광객의 방문하도록 하여 낙후된 지방 어촌의 새로운 경제적 자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만들어진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방어촌에 새로운 경제인구 유입을 유도 할 것입니다.   기대효과 1. 해양 생태계 회복 바다숲이 회복된다면 해양생물의 기초 먹이원이자 산란장으로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양생물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터전이 되어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의 관리는 보다 엄격한 해양오염 기준을 통해 바다환경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바다숲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바다숲은 1ha 당 연간 3.37톤, 열대우림에 비해 10배 빠른 속도로 약 3~5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2021년까지 바다숲 26,644ha 조성으로 연간 약 9만톤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발생했으며, 2030년까지 바다숲 조성 시 연간 18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2.경제적 가치 창출 해양시설이 설치 및 운영하며 어촌지역의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 및 문화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어촌의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의 인구의 증가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될 것이며, 이는 해양 생태계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해양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되고 이는 원활한 어업활동으로 이어져 어촌계 주민들의 수익성이 호전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순환으로 이어져 기존 어촌인구들이 어촌을 떠나지 않고, 새로운 어촌인구 가입을 유도하여 어촌의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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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수리장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추진 관련 의견 수렴

안녕하세요 문화재청에서는 급격한 문화재수리 인력 고령화와 신규인력 유입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재수리장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연구 배경 및 목적   -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문화재수리 기법이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고, 문화재수리 인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부족하여 신규인력 유입이 부족한 실정임.     * 드잡이공, 석공 등 9개 종목 50대 이상 비중 90%, 전체 기능인 평균연령 약 57세     * 급속한 기능인 고령화 추세 방치시 문화재수리 장인층이 사라지게 되어, 수리기법의 전승과 지속적인 문화재수리와 관리에 난관 발생이 예상됨.   - 문화재수리 환경의 변화와 흐름을 분석하여 현실적인 기능인 육성 정책 과제를 발굴,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재수리 전통기법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함. ㅇ 주요 연구내용   - 기능인 종목별 근로환경 실태조사 및 분석   - 해외 및 타기관 인력 육성 정책사례 조사   - 기능인 육성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 강구   - 기능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안) 수립 등 더 나은 발전 방향과 연구 조사 추진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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