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1월 15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가칭 함평문화유물전시관 명칭 공모전
우리지역의 70~80년대 생활상 및 유물 등을 전시하여 옛 추억과 향수를 회상하고자 추진 중인 가칭 함평문화유물전시관의 명칭 선정을 위한 공모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공모내용  
 
목적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소실되어 이전 신축 사업을 추진 중인 함평문화유물전시관의 새로운 명칭을 함평 군민 및 군청 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특색 및 창의적인 이디어가 반영하여 선정
 
공모대상 : 가칭 함평문화유물전시관명칭 공모
 
응모자격 : 함평 군민 및 군청 직원
 
공모 일정
명칭공모 : 2021. 11. 15.() ~ 11. 30.()
설문조사 : 2021. 12. 3.() ~ 12. 8.()
심 사 : 2021. 12. 13.()
결과발표 : 2021. 12. 15.()
시상금 수여 : 202112월 중
 
2. 참여 방법  
 
신청서 배부
온라인 : 함평군청 홈페이지(http://hampyeong.go.kr) 접속 시공고 공고 검색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오프라인 : 축제엑스포사업소 및 읍·면사무소 구비된 신청서 작성
 
접수 방법
이메일 : jujuhu@korea.kr(담당자 : 정정훈, 320-2220)
우 편 :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축제엑스포사업소 2층 시설관리팀
방 문 : 축제엑스포사업소 2층 시설관리팀(업무시간 09:00~18:00)
신청서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응모자 사인 필수
 
3. 시상방법 및 내역  
심사위원 :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및 읍 면장
 
심사기준 : 함평군 지역특성 및 역사성 등이 반영되고 동 사업의 건축·전시연출·주변경관과 조화되는 정도(공감, 역사성, 지역성, 창의성 등)
 
3인 시상, 상금 총 1백만원
1(1) : 50만원
2(1) : 30만원
3(1) : 20만원
본 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
 
4. 유의사항  
 
1인 다수 제안은 가능하나 중복 수상 시, 상위 시상금만 지급됨
제출된 명칭 안은 일체 반환하지 않음
동일 명칭 안은 먼저 접수된 순으로 수상작 선정
당선된 명칭 안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당선 무효가 되며 상금은 반환하여야 함
수상 기준에 부합하는 명칭 안이 없을 경우 당선작이 없을 수 있음
제출된 서류의 저작재산권은 제안자에게 있으며, 공모전 취지 및 목적 달성에 필요한 한도 내에서 영구 이용하는 것에 동의해야 함
공모일정 등 세부사항은 함평군 사정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음
 
5. 문의  
 
함평군청 축제엑스포사업소 시설관리팀 320-2220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1-11-15~2021-11-30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관련지역 : 전라남도>함평군
  • 그 : #유물 #전시관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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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기념관 활성화 방안

우리 이승복기념관은 무장공비의 만행에 희생된 이승복 소년의 유적을 단지화하여 청소년 평화 · 통일 교육의 장으로 삼고 후손들에게 분단민족사를 입증하는 역사적 유물로 남기고자 설립한 국가 현충시설입니다.   이승복기념관은 1968년 이승복 일가가 참변을 당한 후 1975년 이승복반공관을 대관령에 세웠으며 1982년 이승복기념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현재는 종합기념관으로써 이승복군의 생애와 당시 사진자료, 유물 등을 전시중이며 "이승복일대기" 영화를 상영하는 본관 전시실 및 강원교육홍보관, 자연학습관, 이승복군이 다니던 계방분교장을 활용한 교육전시관, 민속자료관, 야생화단지, 군용장비 야외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실(물)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교육홍보관 및 자연학습관, 민속자료관, 교육전시관, 야생화단지 등은 초・중・고 체험학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6.25사변을 겪은 후에도 남북이 하나 되지 못함으로써 이승복군과 같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민족의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커다란 불행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장’으로서 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안보교육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 이승복기념관이 다녀오고 싶은 곳, 기억될 수 있는 기념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총0명 참여
문화유산 분류체계 개선 방향 의견 수렴

안녕하십니까?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약칭: 문화유산법)" 시행에 따른 "문화유산 분류체계의 적절성 및 개선방향"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분류체계를 수립하였고 국가유산은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분류하여 각 유산을 관장하는 법률 체계를 제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문화유산은 유형문화유산, 기념물, 민속문화유산으로 하위 분류 항목을 설정했습니다.  문화유산 분류 ■ 유형문화유산: 건조물, 전적(典籍: 글과 그림을 기록하여 묶은 책), 서적(書跡), 고문서, 회화, 조각, 공예품 등 유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ㆍ예술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考古資料) ■ 기념물: 절터, 옛무덤, 조개무덤, 성터, 궁터, 가마터, 유물포함층 등의 사적지(史蹟地)와 특별히 기념이 될 만한 시설물로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큰 것 ■ 민속문화유산: 의식주, 생업, 신앙, 연중행사 등에 관한 풍속이나 관습에 사용되는 의복, 기구, 가옥 등으로서 국민생활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   문화유산의 하위 항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효과적인 문화유산 분류 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의견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총13명 참여
청소년의 여가생활 확대를 위한 비용 충당

개인, 도시 더 나아가 국가마다 개개인이 갖고있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조건이 다르다. 이러한 요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를 나타나게 만들었고 현제 극심한 빈부격차를 겪고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은 다른 교육, 사회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불평등을 심화 시켰고 우리는 이 문제점에 주목했다. 청소년의 여가생활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가 생활에 드는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영화관람료는 7.7%, 놀이시설 이용료는 3.6%, 찜질방 이용료는 3.5%, 운동경기 관람료는 2.5%, 자전거 가격은 1.7%, 수영장 이용료는 0.9% 올랐고, 공연예술관람료는 4.7%, 전시관 입장료는 5.0%비용이 상승했다. 그렇지만 청소년의 용돈은 그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하나은행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앱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월평균 용돈(2021년 6~12월 기준)은 6만4000원, 중학생 4만원, 초등학교 고학년생(4학년 이상) 2만2300원, 초등 저학년은 1만7500원으로로 조사된다고 밝혔다. 이 정도의 용돈으로는 영화를 한 편 보거나 책을 한 권 구매하는 것 조차 큰 부담이 된다. 실제로 청소년의 월평균 여가비용은 91,741원으로 산출되었는데, 이는 성인의 여가비용 132,636원에 비해 약 41,000원 낮은 수준이다. 희망 여가비용은 157,421원으로 나타나 실제 여가비용에 비해 약 66,000원 정도 더 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때즘 여러분은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청소년의 여가생활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청소년의 여가문화생활은 아주 중요한 효과를 가져온다. 청소년의 여가문화활동이 자기조절능력과 학업성취도,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을때 청소년의 여가문화활동은 자기조걸능력과 학업성취도, 자아존중감에 모두 유의한 정적 집적 효과를 가졌으며 자기조절능력을 매개로 학업성취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정적인 간접효과도 유의하였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청소년 자살 원인으로 대두되는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에도 도움을 준다. 여가 활동은 청소년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서 안정 및 순화, 사회성과 도덕성 함양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의 증가는 여가 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삶의 행복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소득과 여가생활의 비용을 비례한다. 성인은 자신의 소득을 판단하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지만 성인보다 여가생활이 더 필요한 청소년들은 용돈의 한계 때문에 누려야 할 여가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 심지어 저소득층은 용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아예 여가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도 생긴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의 여가생활비용을 지원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또한 사용범위를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으로 제한한다면 학생들이 문제집을 구매하는 데에도 많은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운동을 베우는 활동 등에 사용하면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도 향상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제안의 내용 강원 춘천시는 ’꿈드림 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가 있다. 지원대상은 춘천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9~18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에게는 분기당 15만원 상당의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꿈드림 카드’는 학원과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 고시 준비 비용,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착안하여 전국 만 9~18세 모든 청소년에게 청소년 희망 여가비용을 충족하기 위한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금 사용 범위는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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