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9월 03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1년도 하반기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신청하세요! 

ㅇ.접수기간 : 2021. 9. 3. ~ 9. 17.(15일간)
ㅇ. 접 수 처 : 읍․면사무소 총무팀
ㅇ. 선발분야 : 지역인재 대학생 (상반기 수혜학생도 지원가능)
ㅇ. 선발인원 : 250명 내외
ㅇ. 1인당 지원액 : 타 중복 장학금 확인 후 부족 등록금 범위내 수도권 대학
      최대 300만원(학기당)/비수도권 대학 최대 250만원(학기당)
ㅇ.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등 : 공고문 참조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 함평군공고2021-8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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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주) GKL Eyes+(국민참여단)의 국민기획에 공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관광산업의 미래와 함께하는 카지노 전문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혁신성장팀입니다. GKL의 발전과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1) 관광 산업 활성화, (2) ESG 경영, (3) 관광 인재 양성, (4) 카지노 산업 활성화 총 네 가지 분야에 있어 GKL Eyes+(GKL 국민참여단) 단원 분들께서 직접 기관 사업을 기획해 주셨습니다.  또한 국민이 기획한 안건에 대하여 내부직원이 선 검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쳐 보다 현실성 있는 기획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민기획의 내용 본문을 확인하시고 가장 공감가는 제안서 2건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투표 결과는 GKL Eyes+ 활동 평가 및 우수 단원 선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33건 중 2건 투표  - 기한 : 2023년 11월 22일(수)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이해관계자 참여의 사업장 인근 지역 플로깅 활동 (2) 청렴 독서 활동 (3) 세븐럭 APP 내 고객확인제도 메뉴 추가 (4)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 ZERO (5) 세븐럭 APP 상용화의 초석, 전자영수증 (6) 카지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안 (7) 적립금 사용처에 한국 전통 및 현대문화 카테고리 추가 (8) 세븐럭 어플리케이션 활성화(ARS 채팅상담, 언택트 도박중독) (9)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외국어 아카데미 및 인턴쉽 운영 (10) GKL 자체 친환경주간 운영 및 친환경활동에 대한 포상 (11) 디지털 메일 삭제를 통한 탄소 감축 실천 캠페인 'Green Korea Love' (12) 반려해변 입양 및 관리 (13) 회사 폐유니폼을 활용하여 굿즈 제작 (14) 관광지 휠체어 경사로 제작 지원 및 식당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15) 환경의 날, 세계 관광의 날 맞이 사업장 인근 관광지 플로깅 (16) GKL 2030 자문단 '청년위원회' 구성 (17) 트럼프 카드 및 칩 디자인 활용 굿즈 제작   (18) 카지노 교육 프로그램 '게임체인저' 개발 및 운영 (19) 지속가능성 커뮤니티 포럼 개최 (20) GKL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 이벤트 (21) 청년기후협의체 운영 (22) 다문화 쿠킹클래스, 저소득 취약계층 반려식물 강좌, 치매 킬러 게임 (23) 사업장 인근 점포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24) 카지노 쇼츠 공모전 개최 및 SNS 홍보 (25) 적립금 문화활동 사용 촉진 (26) 지역 관광 숏폼 영상 제작 (27) 컨벤션 박람회 카지노 홍보 부스 운영 (28) 카지노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29) 카지노 학회 온라인 학술지원서비스 구축 및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30) ETG 블랙잭 전자 테이블 게임 운영 (31) 블로그 및 기업 SNS 활용으로 카지노 인식 제고 (32) 대형 이벤트 주최 및 복합 리조트 개발 (33) 영업장 내 AI 솔루션 활용 (34) 여행 디지털 플랫폼, MICE 산업, ESG 교육

총93명 참여
손주 먹일 라면을 훔친 할머니에 대한 기사는 대한민국의 신문 기사이다

언제부턴지 양극화 문제는 일체 거론이 안되고 있다 반면에 동물복지는 매우 활성화 되고 있다 이 나라는 동물을 위한 나라인가 동물이 세금을 내는가 3포세대라는 말이 나온지도 10년은 더 된 듯하다 헌데 과연 어떤 변화나 개선이 있나 나의 생각에는 기업이 채용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성장하거나 성장의 가능성이 보여하는데 계약직으로 채용하고 기간제로 채용하면서 인건비를 절약하려는 방식은 결코 기업 성장을 낳을 수 없다. 오히려 생산성의 저하를 낳는다. 기술력의 향상이 생산성을 제고하는 기초이고 기업 구성원인 직원들의 마음자세가 혹은 정신이 중요한 생산성 향상의 요인이다 물론 시간만 때우려는 직원도 있다. 그러나 그런 직원을 기준으로 경영방침을 세우고 사회의 기조를 만든다면 반드시 퇴보한다. 생산성이 향상되지 않는 핵심사유중 하나는 정부의 r&d나 경제정책의 기형화 현상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즉 아직 써먹지도 못하는 인공지능이나 아직 일부 분야의 특이한 현상인 가상공간의 거래행위 공장에서 써먹지도 못하는 블럭체인같은 것이 마치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라도 되는 듯이 소위 정책이나 계획으로 포장되어 추진되는데 모두 사상누각이요 공중누각이다. 자동무인자동차도 정부가 할 분야가 아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운전자를 사용할 일이 없어 고용만 나빠진다 그 분야는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업이 마케팅 포인드로 고려하면 되는 것이지 정부가 지원하거나 나설 분야가 아니다. 또한 자동무인자동차라는 것이 경제적으로 효용을 줄 수 있는 기술도 아니다. 국민경제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수출인데 그런 무인자동운전차량을 얼마나 외국에서 살 것인지도 의문이다. 즉 무조건 신기술이라고 해서 경제적 효용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국민경제 즉 국민의 살림살이는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무지에서 나오는 문제이다 특히 블럭체인은 전자암호알고리즘의 하나일 뿐이며 가상화폐나 코인이나 이런 말은 모두 사기행위이고 범죄이다 헌데도 이젠 버젓이 거래가 된다. 나는 극빈국가들이 못사는 그 이유를 딱 하나로 본다. 정부의 부패이다. 부패한 공무원들 때문에 어떤 원조도 어떤 정책도 모두 실패하고 가난은 해결되지 않는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부패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즉 무지하고 자기 이익에 따른 정책 선전과 포장이다. 정치인들이 경제, 교육, 윤리, 기술까지 모두 결정하는 미친 정치 즉 올마이티정치가가 있고 부패한 공무원들이 있다.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이라는 말은 모두 허구 이다. 공무원들도 모두 부패에 발맞춰가고 있다. 소위 조손가정이라고 해서 부모 없이 사는 가정이 있고 그 가정은 조부모가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그야말고 생존을 위해 싸우며 사는 가정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미친 정치인들은 동물복지를 위해 정책개발과 재정사용에 여념이 없다. 영혼없는 공무원들은 생존의 끝자락에 버티고 선 그런 국민을 보살필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행정을 하고 동물학대니 동물복지니 하는 것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나는 모든 것이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무엇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모르고 알려하지도 않는다. 거짓 주장 즉 동물복지라는 거짓주장 블럭체인 암호파일이 화폐라는 거짓주장 이런 거짓주장을 공무원들은 정치인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라를 망치려 한다. 얼마전 윤씨는 대학시험을 이래라 저래라 하였는데 그런 권력은 없다. 그런 행동은 군사독재자들이나 하던 짓이다. 오히려 대학 즉 국립대학의 평준화가 답이다. 서울대 가기 위해선 남보다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서울대나 제주대나 같은 수준의 교수와 학교시설 등 차이가 없다면 제주 사람은 제주대를 갈 것이다. 서울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교수가 있고 학비나 장학금, 기타 학교 지원시설 -기숙사 등-이 좋다면 경쟁을 이기고 입학하려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서울에 있으나 제주에 있으나 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면 굳이 서울에 있는 서울대로 입학할 이유가 없다. 국립대학의 평준화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시험을 쉽게 내라 어렵게 내라 해봐야 올해 한해뿐이다. 이미 좁은 통로가 있고 그 곳을 통과하여야 한다면 다른 해결은 없다. 경쟁이 있을 뿐이다. 프랑스는 대학을 1대학 2대학 하면서 평준화 하고 있는데 역사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바로 적용하기 힘들지만 사학은 어쩌지 못하더라도 관학 즉 국립대학은 나라에서 평준화 할 수 있고 오히려 장학이나 학교시설을 지방 국립대로 몰아 주어야 평준화가 실현될 것이다. 먼저 교수 봉급부터 지방국립대를 200%올려 줘바라. 교수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교수 지원이 어떻게 바뀌는지 금방 볼 수 있을 것이다. 교수 인원수도 평준화 해라 서울대 교수 인원과 지방국립대 교수 인원수만 비교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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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 나무의사 자격제도의 도입(’18.6.28.) 이후 총 5,680명(나무의사 1,154명, 수목치료기술자 4,526명)의 수목진료전문가가 배출되었습니다.   ◦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들은 「산림보호법」에 따른 나무병원을 등록하여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수목진료* 업무를 수행합니다. *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모든 활동   □ 양성교육과 시험을 통해 배출된 자격자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공공적인 성격을 가진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각 자격자의 수목진료 역량, 책임성, 윤리의식 등이 필수적입니다.   □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수목진료전문가에 의한 양질의 수목진료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 위의 내용으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아래와 같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1. 나무의사 교육을 여러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함 2. 나무의사 인원을 확충해야 함 3. 수의사나 동물행동교정치료사처럼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면 좋겠음. 동물 수목 모두 책임의식과 윤리의식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함 4. 지속적인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함 5. 수목 진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별도의 상설 기관을 설립해서 인재들을 양성 위와 같은 의견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인지 또는 다른 의견이 있는지 발전단계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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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면허 취소 부탁드립니다.

생각 할수록 화나 납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악법도 법이라는 말 정부에서 추진 하는 일에 동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자격이 없습니다. 이 정부가 하는 일이 후에 어떠한 심판을 받을지라도  현재 이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국민 대부분이 찬성하는 일이라고 한다면  그건 악법만이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라는 작자들은 특권층 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국민 생명을 담보로 겁박하고 협박하고 있음에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러한 썩어 빠진 생각을 가진 의사들을 다 걸러내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몇년간 힘들지 몰라도 이 부분을 필히 해결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매번 아플때마다 서울에 있는 큰 병원에서 몇개월씩 기다려 수술받지 아니하고 전국에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빠 이러한 집단 행동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엄히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인원을 늘리면 의료질이 떨어지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의사가 되어 의사질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말입니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대를 비롯하여 다른 좋은 과에 다니고 있고 현재 다른 직업이 있는 여러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의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쟁이 심하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그전에 비해 오히려 더 질 높은 인재를 뽑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현재 의대생들 교수들이 생각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의대 지원생들은 미쳤다고 이렇게 많이 몰리는게 말이 됩니까?? 그냥 배 불러서 하는 몰상식한 집단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앞으로는 절대 그런 썩어빠진 생각으로 환자들을 돈으로 보지 않도록 절대 돌아오지 못하도록 의사면허 취소 및 재발급 금지 등을 꼭 실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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