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1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함평읍사무소 방문 민원인 대상 업무처리 만족도 조사
함평읍사무소 방문 민원인 대상 업무처리 만족도 조사입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 │ 실시기간 : 2021-08-27~2021-09-10
★★★★ 2명(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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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의 교통조사, 조사관 편파수사, 부실수사 및 직무태만 직무유기로 인한 부당함을 겪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꼭 첨부한 파일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는 이번 사고를 겪으면서 조사과정에서도 수없는 상처를 받았지만 더 큰 문제는 시민의 고충과 민원을 들어줘야 할 경찰은 제대로 된 민원을 접수 하기는 커녕 상담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경찰 민원센터 182에 연락하여 상담후 배치받은 담당부서를 받았지만 부서 돌리기에 급급하여 몇 번이고 전화를 다시 해야만 했고, 상담조차 하기 주눅을 들게 합니다. 매우 불친절하고 귀찮은 듯한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로 인하여 한낱 힘없는 시민들은 도움을 요청하기에 매운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여야 합니까?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까? 물론 그렇지 않은 좋은 경찰 공무원도 있습니다. 자기 부서의 일이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상담하여 대처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할수 있도록 상담하여 도움을 준 경찰 공무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으로 공정한 수사에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건을 맡은 청원경찰서는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아 증거가 눈앞에 있음에도 이를 놓치고, 사고 상대차량 운전자의 반복되는 거짓 진술만을 토대로 종결을 하였습니다. 이에 깊은 상실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원실을 통하여 민원도 넣어보고 부당수사로 조사관도 교체하였지만 반복되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청원경찰서 청문감사실 제외, 청원서 청문감사실에서는 적절한 조언을 해주셨지만 같은 청원경찰서에 맡기기에는 이미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 결국 충청북도 경찰청으로 재조사 접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충북 경찰청에서는 공정하고 정확한 재수사를 해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이번 사고를 해결하며 경찰이 하지 않는 증거를 찾기 위하여 그리고 저들의 대처로 인해 신경성 위염과 두통, 불면증, 불안장애 등으로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 한낱 힘없는 시민이 이 몫을 오롯이 감당하여야만 합니까? 이것이 시민을 위하여 버팀목이 되어주고, 민중의 힘이 되어주고, 민중의 앞길을 앞장서서 나아가는 경찰의 모습입니까?   30대인 저도 이러한 부당함과 민원의 고충을 겪는다면 부모님 세대, 그보다 더 나이가 도움받을 곳 없는 사회적 약자는 문을 두드리기 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던 현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경찰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진 조직입니까? 도움을 요청하는 시민을 온갖 부당함과 대충 끝내려는 태도의 마인드로  조사를 한다면 이런 작은 사건뿐만 아니라 더나아가 더큰 사건으로 피해를 보는 이들은 누구에게 호소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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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칭찬합니다

저는 충남 천안에 사는 64세 여성입니다 저는 몇년전에 기초수급자가 되어서 2023년 4월 1일 그 후부터 지역 자활센터에서 자활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지역뿐만아니라 전국에 어느 지역이나 기초수급자들 자활센터가 있고 여러가지 자활일을 하고 센터레거 관리을 하고 시청복지 정책관에서 관리를 하는 곳입니다 저는 2023년 4월 1일 모든 팩토리라는 자황센터로 출근을 했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제가 손이 느리고 일을 잘못한다는 이유로 온갖 비난을 하고 왕따시키고 사람으로 써는 할수없는 짓을 했습니다.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내가 이렇게 수급자가 되어서 사는게 너무 비참하고 괴로웠습니다 지역 자활센터에 팀장증리 관리 감독 하는데 팀장들을 저희가 수급자라는 이유로 명령하고 지시하고 함부로 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이겨내지 못하면 무엇을 해 먹고 살수 있을까 생각하고 정신과 치료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힘든 날을 보내다가 천안 시천 복지과 김인철 주모관님을 찾아갔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신 김인철 주모관님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시게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말 그대로 자활인데 손이 좀 느리다고 다른 곳으로 쫒아내고 그런곳이 아니라고 하시면 걱정말고 근무하시라고 해주셔거 저는 매일 한시간씩 일찍 출근해서 일하고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만 다녀오고 열심히 일을 해도 일이 늘지 않아서 온갖 괴롭힘을 당하다가 다른곳의로 이틀 쫒겨나서 갔습니다 모든 펙토리는 저희 집에서 20분정도 걸어다녀서 저는 꼭 그곳에 다니고 싶어서 김닌철 주모관님꼐 말씀드렸더니 김인철 주모관님꼐서 다른 곳에서 이틀쨰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하셔서 내일부터 모든 펙토리로 출근하셔요 앞으로 아무도 못 건드리게 해드릴꼐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저는 고마고 감사한 마을으로 출근하는데도 저를 괴롭히고 쫒아재려고 하니 김인철 주모관님꼐서 저희 작업장에 오셔서 동료들을 설득도 하시고 여러번 오시고 동료들 이야기도 다 들어주시고 많은 고민도 하시고 힘들어하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힘들떄 마다 김인철 주모관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럴떄 마다 항상 친절하시게 제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많이 안타까워 하시면 자활센터하고 의논하셔서 해결해 주시고 자활에서 일하시는 어느분이든지 에로사항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시 시청 복지과 김인철 주모관님을 찾아오시면 센터하고 의논하셔서 해결해 주신다 면서 천안 지역만이라도 자활에서 일하시는 수급자 분들꼐 센터 팀장들이 공손하고 친절하게 대하신다고 하셔서 지금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저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하고 작업장에서도 이서현 반장님꼐서도 너무나 잘 이끌어주셔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터가 되었고 저는 뜸나는데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너무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은 천안시청복지과 김인철 주모관님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만나본 공무원 분들 중에서 가장 휼룡하신 공무원이씹니다 제가 곁에는 김이철 주모관님 계시고 불당 2동 복지과 김유미 팀장님 뵌적은 없지만 불당 2도 ㅇ복지관 직원분들꼐 기픈 감사를들이고 형제자매보다도 김인철 부좀관님 김유미 팀장님 직원분들 계셔서 저는 너무 든든하고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잇습니다 김인철 주모관님께서 안 계셨습니다 오늘날 저는 없을겁니다 높으신 분들꼐서 이 글을 보신다면 김인철 주모관님꼐 큰상을 주시길 관곡히 부탁드립니다 불당2동 복지과 김유미 팀장님과 복지과 직원분들꼐도 상을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물품이 들어오면 언제나 너무나도 친철하시게 전화주시고 너무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 주변에 이렇게 휼료하신 공무원 분들이 계셔서 저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김인철 주모관님께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인철 주모관님 늘 고맙고 감사한마음 간직하고 잘 지냐고 있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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