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09일 시작되어 총 1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물놀이장의 운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0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올해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2 물놀이장을 운영하여야 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 3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아야 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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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안내

□ 운영 계획  ○ 운영기간 : 2023. 7. 11. ~ 8. 25.(40일간) ⇒ 무료 개방  ○ 이용대상 : 초등학생 저학년(1~3년) 및 유아    -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 1인 동반 가능    - 6세 이상~10세 까지는 보호자 입장 불가  ○ 운영시간 : 오전 10:00 ~ 오후 18:00 ⇒ 매회 70명 선착순  ○ 이용시간 : 10:00~11:50(1회차), 12:00~13:50(2회차)                            14:00~15:50(3회차), 16:00~17:50(4회차)  ○ 예약방법 : 인터넷 사전 예약제    ※ 김제시 통합예약시스템(www.gimje.go.kr/reserve) =>시설장비=>어린이 물놀이장    - (이용일 기준) 1일전에만 예약 가능 ⇒ 당일 예약 불가    - (개인)회차 1인(2명)까지 예약 가능, 오전 / 오후 중복예약 불가    - 인터넷 예약 접수 인원 미달 시 현장 이용객 선착순 입장 (주민등록등본 등 지참)    ※ (단체) 1주일 전 사전 전화예약 (1회차) 평일만 가능 ⇒ 30명 이하    ※ 김제시민만 이용가능, 타·시군 입장 제한 (개인 및 단체) □ 휴장일  ○ 정기 휴장일 : 매주 월요일   ※ 우천 및 태풍 등 기상악화나 안전사고 예방 필요시 휴무 □ 이용수칙  ○ 물놀이장은 순수 아쿠아슈즈만 가능하며, 물놀이장 내 신발을 벗고 물놀이장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 물놀이장 내 음식물은 절대 반입이 불가능해요 !! (음용수만 허용)  ○ 음식물은 물놀이장 앞 잔디 밭에서 드시고 쓰레기는 되 가져가시기 바라며,       물놀이 장 내에는(김밥, 피자, 통닭, 과일 등)반입 불가 및 반려동물 동행 금지  ○  최고 수심은 30cm 이하입니다. ⇒ 물놀이기구(물총 등)나 유리병 반입 금지  ○ 유아는 방수용 기저귀를 꼭 착용해 주세요 !!  ○ 관리요원 및 안전요원의 지시와 통제에 따르지 않고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안전사고 및 분실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위 사항에 대한 관리요원 및 안전요원 지시 불응 시 물놀이장 내 질서 유지를 위해       퇴장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 : ☎ (063) 540 – 4575(물놀이장), 4570(사무실)

총0명 참여
2024 생활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행정안전부는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 만들기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국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 공모개요   ○ 모집기간 : 4월 16일(일)부터 5월 17일(금)까지   ○ 참여자격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단체)   ○ 제안분야 : 다음 6개 분야의 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제품 아이디어    ① (물놀이 사고) 실내·외 물놀이 중 발생 가능한 수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아이디어    ② (자전거 사고)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운행 아이디어    ③ (등산 사고)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실족, 추락, 조난 등 위기상황 대처 및 구조 아이디어    ④ (화재) 공동주택 화재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체계 아이디어    ⑤ (교통사고) 운전부주의 사고 방지를 위한 운전 보조 장치 및 시설물 등의 아이디어    ⑥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 아이디어   □ 제안방법 : 아이디어 제안서(붙임 양식)를 작성하여 아래 방법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    ①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    ② 전자우편(bje81@korea.kr) □ 심사절차    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10개 선정(6월)    ② 10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국민 심사(7월)    ③ 국민심사(50% 반영)와 전문가 심사(50% 반영)를 합산하여 우수 아이디어 5개 선정(7월) □ 주의사항   다른 사람 또는 단체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유용하여 제출하거나, 다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등 공정한 공모 운영에 반하는 경우 최종 시상 대상에서 제외   ※ 결과 발표 이후라도 이러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 □ 문의처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연구개발과(☎044-205-6237) 제안해주신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50%)와 국민심사(50%) 결과를 합산하여 심사하며 최종 선정된 10개 아이디어 중 상위 5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 시상 : 2024년 안전산업박람회(9월 예정)  * 제안서를 제출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드릴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총13명 참여
인천 오류센터 소방관님 칭찬 - CPR로 어린아이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스에 제보할까 하다가, 먼저 소방청에 칭찬 제보해봅니다. 지난 6월 24일(통) 오후 6시 이후 쯤, 인천 영종도 하얏트호텔에서 CPR 어린 환자를 구한, 인천 오류 센터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 중인 한 시민으로, 사건이 발생한 지난 6월 24일(토) 오후 6시 10분? 15분쯤 영종도 하얏트 호텔 어린이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저희 가족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참 놀다, 저녁 먹으려 수영장을 떠나려 할 때쯤 이여서 사건 발생 시간과 주변 상황들이 정확히 기억납니다.   당시 풀장 안에 사람들이 많았고, 어른들이 아이들을 챙겨 삼삼오오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성인 남자분이 어린아이를 물속에서 들어 올리며, 아이가 빠졌다고 아이 엄마 아빠를 부르며 소리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의료적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어서, 의료적인 판단 또는 추측을 할 수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물에 빠진 아이를 보는 순간 익사했을 수도 있겠다’라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그곳에 계셨던 많은 분들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했었을 겁니다. 아이의 얼굴은 창백하며 보랏빛을 띄었고, 의식은 전혀 없었고, 팔다리 머리는 축 늘어져 있었고, 물속에서 5분 이상 빠졌었던 것으로 보였으니까요.   영유아부터 나이가 지긋이 많은 어르신들까지, 그 좁은 실내 수영장에서 아이가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전부다 지켜보았고, 모두가 패닉에 빠져, 수영장은 그야말로 울음소리만 가득한 충격의 연속인 사고 현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무서웠고, 소리 없이 울고만 있었습니다.   수영장에는 하얏트 안전요원이 4명? 5명이 있었는데, 아이가 빠진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사람들이 소리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안전요원 중 1명이 CPR를 30초? 1분 정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어설퍼 보였고, 어린아이여서인지 그런 상황을 처음 겪어서인지, 안전요원은 CPR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가슴 마사지를 한다는 정도로만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는 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무슨 도움을 줘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었고, 저나 제 남편이나, 다른 건장한 남성들 또한 패닉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런데 그때, 어떤 남성분이 빨리 119에 신고하라며 사람들에게 구조 요청을 부탁하면서, 아이 CPR을 진행했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지 않게, 굉장히 침착하게 CPR를 하시는데, 대단히 멋져 보였고, 저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빠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서, 아빠가 아이 살리려고 계속 CPR를 하는 걸로 순간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은 인천 오류 센터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 분이시더라구요. 아이 아빠는 옆에서 아이 이름만 하염없이 부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그저 흔한 칭찬 글에, 제 감정을 담아 상세히 글을 쓰는 것은, 그다음 과정에서 인천 오류 센터 소방관님의 무한한 감사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도와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사 직업의식을 갖고 도와준다 할지라도, 온 마음을 다해, 그 순간 그 사람 목숨만을 생각하고 행하지는 않을 겁니다.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되면, 당연히 합리화를 하며 ‘할 만큼 했다’, ‘이 정도 했으면, 열심히 한 것이고, 사람 목숨 구하려고 나름 노력한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포기할 것이고, 만약 저였어도 그랬을 것 같아요.     오류 센터 소방관분이 CPR을 10분 이상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CPR를 해도, 온 사지는 꺾여있는 모습으로 아이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깨어날 가망이 없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방관님은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손 바꾸지 않고 계속 CPR 진행하면서 119 본부와 통화하면서 환자 상황을 구두보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얏트 직원들이 제세동기? 같은 응급 키트를 사용하라며 가져왔는데, 얼마나 사용을 안 했는지 기계는 작동하지 않았고, 기도를 확보하는 기계나 응급처치 장비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직 연륜과 스킬 그리고 살리려는 의지만으로 CPR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셨습니다.   이후 1차례 아이가 물을 뱉어 냈는데, 사람들의 바람과 달리 아이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고, 점점 몸이 굳어가는 아이를 보고, ‘정말 가망이 없구나’, ‘죽은 게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5분 넘게 CPR을 했었을까요? 가망이 없고, 죽었다고만 생각했던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의식을 차렸습니다. 얼마나 안도가 되고,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그곳에 있던 어린아이들이, 많은 엄마 아빠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리내어 엉엉 소리치면 울었으니까요. 정말 기적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제 아이가 겪은 일이 아니지만, 제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아이 살려준 그 소방관님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119에 신고를 했고, 119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는데, 왜 10분 15분이 넘도록 도착하지 않았던 걸까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영종도에 119센터가 2곳 정도 있는 걸로 파악되던데, 그분들은 왜 늦게 도착하고, 도착하고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걸까요? 영종도 구급 대원들에게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도착했으면 빨리 상황 판단을 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고, 멍 때리고만 있었습니다. 아무리 응급상황이어도, 그분들은 그분들의 일이기 때문에 신속히 일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5명? 6명 구급 대원이 오신 걸로 기억합니다. 와서 아무 일도 안했습니다.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될지 몰라 허둥지둥 대기만 했습니다. 너무 초임 구급 대원들을 응급현장에 보내신 것 같았습니다. 겉으로 봐도 나이도 어리시고 경력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경력이 없다 할지라도, 사람 살리는 일인데, 그것도 본인들 관할 구역에서 일어난 일인데, 멍때리고 보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아이 살려주신 오류 센터 소방관님 혼자서 일하시더라구요. 영종도 구급 대원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멍 때리고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으니, 오류 센터 소방관님 혼자 아이 살리고, 혼자 일 처리 하고, 환자를 침대에 옮기고, 정리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도, 3분이면 오는 거리를, 10분? 15분 넘어서 도착하였고, 초응급 CPR 상황이었는데 CPR이 정리된 이후에 도착하였고, 도로 사정으로 늦게 도착 예정인 경우라면, 119 신고자들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전달받고, 시민들 도움을 요청이라도 하셨어야 된다 판단됩니다. 그런데 그 많은 신고자들 중 그 어느 한 명에게라도 확인 전화 한통도 없었습니다.   영종 구급 대원들의 행동은 문제가 분명 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회사 차원에서도 견책 또는 징계를 내려주셔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회사 내부 징계 절차가 들어갔는지 답변 받아보고 싶습니다.     오류 센터 소방관님 아니었다면, 그분이 그 자리에 없었다면, 그날 그 아이는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겁니다.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모두 지켜보는 사건 현장에서요. 그리고 그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날의 일을 평생 기억하며 트라우마로 남긴 채 살아갔겠죠.   인천 오류 센터 소방관님. 가족들과 휴가 보내러 오신 것 같던데, 휴무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방관님 덕분에 한 생명이 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아주셔서요.   오래도록 국민을 위해 일해주세요. ^^   소방청에 마지막으로 건의드립니다. 이 사건이 회사 내부적으로는 작은 일 일수 있겠지만, 국민의 입장에서는 한 고귀한 생명을 살린 일입니다. 오류 센터 소방관님이 오랫동안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포상 휴가나, 진심 어린 칭찬 등 수고했다는 말 해주세요!! 그리고 지나가던 시민이 정말 감동받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애써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참고로 그 소방관분 - 인천 오류 센터 직원이라는 것 밖에는 모릅니다. 인상착의는 30대 중후반, 또는 40대 초반의 건장한 남자 소방관이었고, 6월 24일 토요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 호텔에 방문하여 아내분과 딸과 같이 물놀이 중이셨습니다. 그분이 구급대원인지 불 끄는 소방관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얏트 호텔 직원분께 확인한 바로는 오류 센터 직원인 것은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직원을 찾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제 기억 더듬어 생각나는 정보 기입해 봅니다.     *경찰에서 임산부를 산부인과까지 도와줬다라는 영상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봤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 국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하던군요!! 저도 그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번 하얏트 호텔 수영장 사건은 임산부 출산하러 가는 길 에스코트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정말 정말 국민을 위해 힘써주고, 국민은 위해 헌신한 고맙고 감사한 사건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언론 제보 전, 소방청에서도 이렇게 기분 좋은 사건은 아셔서 조직내 힘이 되셨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에, 먼저 소방청에 칭찬 민원 드리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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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안내

□ 운영 계획  ○ 운영기간 : 2023. 7. 11. ~ 8. 25.(40일간) ⇒ 무료 개방  ○ 이용대상 : 초등학생 저학년(1~3년) 및 유아    -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 1인 동반 가능    - 6세 이상~10세 까지는 보호자 입장 불가  ○ 운영시간 : 오전 10:00 ~ 오후 18:00 ⇒ 매회 70명 선착순  ○ 이용시간 : 10:00~11:50(1회차), 12:00~13:50(2회차)                            14:00~15:50(3회차), 16:00~17:50(4회차)  ○ 예약방법 : 인터넷 사전 예약제    ※ 김제시 통합예약시스템(www.gimje.go.kr/reserve) =>시설장비=>어린이 물놀이장    - (이용일 기준) 1일전에만 예약 가능 ⇒ 당일 예약 불가    - (개인)회차 1인(2명)까지 예약 가능, 오전 / 오후 중복예약 불가    - 인터넷 예약 접수 인원 미달 시 현장 이용객 선착순 입장 (주민등록등본 등 지참)    ※ (단체) 1주일 전 사전 전화예약 (1회차) 평일만 가능 ⇒ 30명 이하    ※ 김제시민만 이용가능, 타·시군 입장 제한 (개인 및 단체) □ 휴장일  ○ 정기 휴장일 : 매주 월요일   ※ 우천 및 태풍 등 기상악화나 안전사고 예방 필요시 휴무 □ 이용수칙  ○ 물놀이장은 순수 아쿠아슈즈만 가능하며, 물놀이장 내 신발을 벗고 물놀이장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 물놀이장 내 음식물은 절대 반입이 불가능해요 !! (음용수만 허용)  ○ 음식물은 물놀이장 앞 잔디 밭에서 드시고 쓰레기는 되 가져가시기 바라며,       물놀이 장 내에는(김밥, 피자, 통닭, 과일 등)반입 불가 및 반려동물 동행 금지  ○  최고 수심은 30cm 이하입니다. ⇒ 물놀이기구(물총 등)나 유리병 반입 금지  ○ 유아는 방수용 기저귀를 꼭 착용해 주세요 !!  ○ 관리요원 및 안전요원의 지시와 통제에 따르지 않고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안전사고 및 분실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위 사항에 대한 관리요원 및 안전요원 지시 불응 시 물놀이장 내 질서 유지를 위해       퇴장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 : ☎ (063) 540 – 4575(물놀이장), 4570(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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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안내

□ 운영 계획  ○ 운영기간 : 2023. 7. 11. ~ 8. 25.(40일간) ⇒ 무료 개방  ○ 이용대상 : 초등학생 저학년(1~3년) 및 유아    -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 1인 동반 가능    - 6세 이상~10세 까지는 보호자 입장 불가  ○ 운영시간 : 오전 10:00 ~ 오후 18:00 ⇒ 매회 70명 선착순  ○ 이용시간 : 10:00~11:50(1회차), 12:00~13:50(2회차)                            14:00~15:50(3회차), 16:00~17:50(4회차)  ○ 예약방법 : 인터넷 사전 예약제    ※ 김제시 통합예약시스템(www.gimje.go.kr/reserve) =>시설장비=>어린이 물놀이장    - (이용일 기준) 1일전에만 예약 가능 ⇒ 당일 예약 불가    - (개인)회차 1인(2명)까지 예약 가능, 오전 / 오후 중복예약 불가    - 인터넷 예약 접수 인원 미달 시 현장 이용객 선착순 입장 (주민등록등본 등 지참)    ※ (단체) 1주일 전 사전 전화예약 (1회차) 평일만 가능 ⇒ 30명 이하    ※ 김제시민만 이용가능, 타·시군 입장 제한 (개인 및 단체) □ 휴장일  ○ 정기 휴장일 : 매주 월요일   ※ 우천 및 태풍 등 기상악화나 안전사고 예방 필요시 휴무 □ 이용수칙  ○ 물놀이장은 순수 아쿠아슈즈만 가능하며, 물놀이장 내 신발을 벗고 물놀이장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 물놀이장 내 음식물은 절대 반입이 불가능해요 !! (음용수만 허용)  ○ 음식물은 물놀이장 앞 잔디 밭에서 드시고 쓰레기는 되 가져가시기 바라며,       물놀이 장 내에는(김밥, 피자, 통닭, 과일 등)반입 불가 및 반려동물 동행 금지  ○  최고 수심은 30cm 이하입니다. ⇒ 물놀이기구(물총 등)나 유리병 반입 금지  ○ 유아는 방수용 기저귀를 꼭 착용해 주세요 !!  ○ 관리요원 및 안전요원의 지시와 통제에 따르지 않고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안전사고 및 분실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위 사항에 대한 관리요원 및 안전요원 지시 불응 시 물놀이장 내 질서 유지를 위해       퇴장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 : ☎ (063) 540 – 4575(물놀이장), 4570(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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