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1월 31일 시작되어 총 8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종합민원실입니다.

최근 여권 발급량이 늘고 있어, 경상북도에서는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여
민원분들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하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관심있는 홍보물에 투표해주시고, 다른 의견도 댓글로 참여해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41 │ 실시기간 : 2024-01-31~2024-02-14
미니 플라스틱 캐리어 13명(31.7%)
미니 여권 수첩 5명(12.19%)
무선 충전기 14명(34.14%)
기 타 9명(21.95%)
  • 참여기간 : 2024-01-31~2024-02-14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경상북도
  • 그 :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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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최 시열 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강대국입니까?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나라입니까? 선거가 코앞이라 민심 얻으려 하는 겁니까? 자국민 보호도 못 하는 나라가 무슨 국가입니까? 더 이상 대한민국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내일 눈뜰지도 모르는 게 인생이고 미래이고!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이러는 겁니까? 현 대통령이신 윤 석열 대통령님 그 이하 정치하시는 분들 잘 읽어주세요. 2024년 03월24일 오늘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전 대한민국 시민권자입니다.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한글을 쓰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그러나 금일 단1%남은 대한민국을 버리려고 합니다. 전 세계 어디가도 가장 안전한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나라도 대한민국입니다.   안전이요. 1.사전적(명사)의미로   1.安全이란 단어는 사전적(명사)의미로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 2.案前 - 명사 존귀한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의 앞 3.眼前 - 명사 눈의 앞. 또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까운 곳 - 명사 아주 가까운 장래   2.한자사전의미 1.安全 안전 - 편안(便安)하여 탈이나 위험성(危險性)이 없음 - 온전(穩全)함.   2.案前 안전 -하급(下級) 관리(官吏)가 관원(官員)을 높이어 일컫는 말.   3.眼前 안전 -눈 앞. 우리는 안전이라는 한글만 쓰는데 사전적의미로..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제국주의입니까?   장 자리에 계시는 분들 잘 들어주세요. 나라의 녹을 받는 관리자 분들 잘 들어 주세요. 사고 터진 후에 막으실 건가요? 미리 예방하면 안 되는 건가요? 나라에서 받는 월급 국민들 혈세입니다.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달라고 꼬박 꼬박 내고 있는 세금입니다. 국민들이 우스운가요? 국민 없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나요?   윤 석열 대통령님께 직접 질문 드리고 싶네요. 이게 대한민국 현실 입니까? 이게 대통령님께서 하시는 정치인가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위치 대한민국 강원 춘천시 남면 한덕발산길 13(남면 한덕리) 우)24469 강변콘도형민박식당(현 강변민박)   금일 제가 있는 숙소 앞 유원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에 신고했고 지속적인 방화로 의심되어 112에도 신고했습니다. 이곳은 행정구역상 춘천시 소속입니다.       다리하나 건너면 횡성지요. 이 행정구역이 달라 피해 보는 건 국민들이라면 잘못된 것 아닐까요? 뭡니까 이게?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면 저는 대한민국 국적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싶습니다.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안전이란 단어를 실천하는 강대국 미국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국민의 의무요. 어느 연예인처럼..전 26개월 군복무 마쳤습니다. 그 당시 대통령님 공약이 군복무를 26개월에서 24개월로 추진한분이시죠. 예비군역시, 그리고 지금은 민방위   만약 전시상황이라면 저는 현 조국(현 대한민국)이 저를 찾으면 안 갈 겁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모군이 부르면 모든 걸 포기하고 달려 갈 겁니다. 모군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명으로 부르는 거겠지만..   존경하는 춘천시민 여러분!춘천시의회 누리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춘천시민의 대의기관인 춘천시의회는 춘천시 행정의 감시자로서 자치분권을 향한 주축을 담당하면서 춘천시의 자치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집행기관의 행정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춘천시민의 뜻에 맞는 정책적 대안도 제시하며 시민 여러분의 눈과 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저를 비롯한 스물세 명의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는 춘천시 발전의 디딤돌입니다.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고맙습니다.     춘천시의회 의장 김진호님 춘천시장 육동한시장님 춘천경찰서장 총경 이경무님   강원도지사 김진태님     다 같이 모여서 얘기 한번하시죠.   자국민 보호도 못 하는 나라가 진짜 나라인지...   왜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합니까?   내가 피 땀 흘려 모은 재산 왜 보호 못 해 주는 겁니까?   불려 지라고 지어주신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다 똑같은 사람 아닙니까.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귀 2개 입 하나, 눈 두 개,코 하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귀가 두 개인 이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두 번 듣고 한번 말하라는 겁니다.   빨간색 파란색 기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 국민들이 원 하는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게 정치고 장 자리 아닐까요..   저야 혼자만 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작은 소리하나에 귀 기울여 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 하는 것이 무엇인지..당선을 위한 공약만 하지마시고 지킬 수 있는 현실성 있는 공약으로 당선 되세요.   당파싸움이 아닌! 색깔논쟁이 아닌! 내가 받는 번호가1,2번이 아닌! 진짜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해!       하루라고 빨리 대한민국을 떠나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을 위하여 그리고 말 못하는 짐승들을 위하여   제 두 눈으로 담고 이 모든 향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순 없지만 다시 돌아 왔을 때에는   변화되어있는 춘천, 강원도,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입니다.       미국 시민권자가 되어서 고향땅인 대한민국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Return이 아닌 Come back으로...   2024.03.24 崔時烈배상  

총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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