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9월 0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세계 접이식 롤필름카메라 특별전 및 장원우 사진전 안내해드려요~
카메라

사진전 참여해주시고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 참여기간 : 2021-09-07~2021-09-07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문화
  • 그 :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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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업노동의 실정에 맞춘 ai기계를 개발하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밭농사에 전영역에 ai, 로봇이 일상화되야만 합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의 초기 단계로 ai와 로봇이 농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시작점으로 자율주행 트렉터, 이앙기, 무덤잡초 관리해주는 제초로봇, 과일 수확해주는 로봇팔이 달린 원격 로봇, 자동으로 농약을 분사시키는 로봇 정도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 로봇들은 밭농사를 하는 우리나라 농부들에게는 전혀 와닿는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서 농업용 ai로봇을 개발할 때는 우리나라 농촌의 실정에 맞게 개발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재배하는 작물 위주로 로봇을 개발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작물을 수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부수작업이 따르는지 몸이 부서지는 거 같습니다.     농업용 ai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에 정부가 개입할 수 없어서 기업들을 일일이 찾아서 어떤 로봇을 파는지 확인 후 사기까지 너무 복잡하고 나에게 필요한 로봇을 찾기도 너무 어렵습니다. 기업들이 세부적으로 여러분야로 기계를 개발하기가 그 절실함이 부족해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농업용ai기계를 과제를 주는 방식으로라도 게발을 유도하게 해야만 실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농업용 기계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우리나라 농업 실정에 맞는 Ai로봇 개발 과제를 주어 기업이 그 분야를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과제로는 여러 종자를 자동으로 심어주는 ai로봇, 마늘 뭉치를 한 개 단위로 까주는 로봇, 마늘 껍질을 자동으로 까주는 로봇, 고추줄기를 지탱해줄 대와 실로 엮는 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로봇, 일정 기간마다 흙속의 수분량과 강수량을 따져서 작물에 물을 주는 지능형 기계, 고추를 수확하고 나서 달린 꼭지를 자동으로 따주는 로봇, 깨줄기를 넣으면 알아서 깨랑 줄기를 분리시켜 수확해주는 로봇, 가운데에 작물이 자라고 있는데 그 옆에 잡초가 자라면 자동으로 제초해주는 국산로봇, 벌레가 작물을 먹지못하게 카메라 센서로 인식 후 자동으로 벌레를 죽이는 로봇이라는 과제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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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4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 「모먼트 더 대덕」

대덕구에서는 우리 구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의 즐거운 모습들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여 홍보 및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대내외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아래과 같이 2024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모먼트 더 대덕」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ㅇ (공 모 명) 2024년 대덕구 사진 공모전 「모먼트 더 대덕」 ㅇ (공모내용)  ① 2024년 대덕구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축제 현장과 사람들의 모습 등을 생동감 있게 담은 사진  ② 대덕구에서 즐거운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을 담은 사진 ㅇ (공고기간) 2024. 3. 15.(금) ~ 10. 28.(월) ㅇ (접수기간) 2024. 10. 7.(월) ~ 10. 28.(월) 18:00까지 ㅇ (접수부문) 일반(DSLR, 핸드폰 카메라 등), 드론 ㅇ (응모자격) 전 국민 누구나(지역/연령 무관, 팀 접수 불가) ※ 부문 당 1인 각 3점 이내 접수 가능 ㅇ (시상금엑) 총 700만원 ㅇ (발 표 일) 2024. 11월 중 / 개별통보 및 대덕구청 홈페이지 게재 ㅇ (시상시기) 2024. 11월 말 (최우수, 우수, 장려 시상식 참석 필수) ㅇ (시상내역) 총 700만원(총 26개 작품 선정) ※시상금 개인 계좌 지급 ㅇ (문 의 처) 대덕구 기획홍보실(☏042-608-6533) ※자세한 사항은 붙임의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31명 참여
모든 스포츠 경기 운동선수 유니폼 상의 앞쪽에도 선수들의 이름표기 제안

모든 스포츠 경기 운동선수 유니폼 상의 앞쪽에도 선수들의 이름표기 제안   개 요 : 현재 스포츠 운동선수들의 상의 유니폼 운동복 뒤쪽 한쪽에만 운동선수들의 등번호가 있고 이름이 영문으로 또는 한글로 표기되어 있으며 유니폼 앞쪽에는 이름이 없고 앞면에 운동선수들의 번호도 없는 실정으로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도 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인 측면으로 선수들의 뛰는 모습들을 운동장이나 T.V 시청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제공하자는 하자는 제안내용의 취지임.   현 실태 및 문제점 : 모든 스포츠 경기장에서 운동선수들의 유니폼인 상의운동복에 뒷면에는 선수들의 등번호와 이름이 되어 있는데 진정 앞쪽 면에는 이름표기가 없는 실정으로 감독과 운동선수들 사이에도 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발생되고 경기를 관전하는 운동장이나 T.V 시청자들은 운동선수들을 카메라각도에 따라서 잘 알 수가 없어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개선방안 :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 박진감 있게 뛰는 운동선수들이 실내.외에서 경기를 하는 운동선수들의 상의 유니폼 뒤쪽에는 등번호와 함께 이름이 표기가 하고 있는데 이제는 운동선수들의 유니폼 앞쪽에도 선수들의 이름을 표기하여 감독과 운동선수들 사이에도 이름을 표기하여 실시하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 스포츠 경기인 각종 실내.외에서 운동선수들이 뛰는 운동장이나 T.V 시청자들은 운동선수들의 박진감이 넘치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이름이 유니폼 뒤쪽에 등번호만 세 겨져있다 보니 감독과 운동선수들 사이에도 이름들을 잘 모르며 현장에서 스포츠 운동경기를 관람하는 관객들과 애청자와 T.V 시청자들은 매우 답답하기만 하여서 보다 현장감으로 운동장이나 T.V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스포츠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면 기대효과는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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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붕괴

우리 한국사람은 앞뒤 사정을 차분히 따져서 이성적 판단을 하기보다는 우리라고 하는 집단 의식이 강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듯한 선동에 쉽게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 경계할 필요가 있다. 내로남불이 아닌 법과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는 정치뿐 아니라 모든 사회 문제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이치이다. 하루에만 많을 때는 한꺼번에 3명이나 사망하는 호흡기 중환자 치료에 매달려 칠순이 지난지 한참 되도록 자정을 무수히 넘기는 격무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제 1주 넘게 부족했던 잠을 푹 자고 쉬면서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본다. 어려운 중환자 치료할 호흡기내과 의사가 귀해서 고령이라 기피하는 풍조임에도 모처럼 자리가 있어 일하였는데 burn-out 되어버렸으니 내 위중한 호흡기 환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책이 없다. 여기저기 의사가 없는 의료붕괴 사태가 다짜고짜 의과대학 정원을 늘려서 의사 수를 늘리면 해결될 문제일까? 의대 6년 + 수련의 4년 + 군대 3년 + fellow 2년 무려 15년 후에나 자격증 가진 전문의가 나올 예정인 먼 훗날 얘기인데 지금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을 해결하는 상책이나 되는 것처럼 호도해서는 안될 것이며, 현실적으로 자신의 일에 별 영향을 받지도 않는 현직 의사들이나 손을 놓아버린 내가 하는 이런 비판이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임에도 집단 이기주의라 치부하고 폄훼해서는 안되겠다. 더군다나 훗날 같은 자격증을 가진 전문의가 배출된다 하더라도 자판기 스위치 누르듯 모두 똑 같은 처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의학은 과학을 기반으로 한 예술이라고 의학 교과서에 씌어 있는데 같은 물감과 붓을 사용함에도 멋진 예술작품과 그렇지 못한 작품이 나오는 것처럼 극단적으로는 삶과 죽음이 결정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오랜 세월 환자 진료에 몰입할 수 있었던 힘은 대학 정년하기까지 내 진료방법 여러가지가 세계적으로 앞장선 것으로 수용되면서 수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는 보람된 일을 해왔다는 자부심에서 비롯된 것과 마찬가지로 정년 후에도 내 지식과 경험이 아직도 환자들에게 크게 도움된다고 여겨지는 데서 온 것이었다. 의료뿐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도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기꺼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손을 놓은 것은 평생 뒷바라지를 해온 집사람이 내 건강을 염려하여 강권한 탓도 있었지만 크게 잘못되어 있는 진료환경을 감내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한번 따져보자. 1990년 의약분업 사태 때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보수가가 원가의 80% 수준이라 말 했었고, 지난 정권 때는 60%대에 불과하다고 들어서 내가 청와대 게시판에 현 의보수가를 공개하라고 요구한 적이 있었다. 무슨 일을 하든 조금이라도 남는 것이 있어야 일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것이지 법으로 의료보험을 강제해 놓고 원가에도 못 미치는 의보수가를 책정하여 살아있는 환자가 아니라 부대시설 영안실의 죽은 자에게서 나오는 수입과 비양심적이라 오인할 수도 있는 비급여 항목에서 나오는 수입으로 연명하도록 인기영합주의적 정치권이 대한민국을 날강도 같은 나라로 만들었지 않았던가? 아덴만의 영웅 이국종 교수도 아무리 열심히 해보아야 병원에 손해를 끼치는 처지이니 계속 일할 수 없었던 것처럼 인공호흡기 등으로 위중한 호흡기환자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여도 병원에서 지원해줄 여력이 안되는 실정이니 살릴 수도 있었던 내 환자가 잘못되어 나가는 것을 무기력하게 바라보며 그렇게 무심하게 남 탓이나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속된 말로 때려치웠다. 뿐만 아니라 수술실에 비데오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의료진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못된 정책 풍조에 따라 의사와 환자 사이 신뢰관계가 깨져서 전문분야의 전문성도 무시한 채 인터넷 등에서 줏어 들은 설익은 지식으로 시시콜콜 진료내용에 시비 걸고 관련기관을 들쑤시며 모욕을 서슴지 않으니 정작 환자에 필요한 golden time 다 놓치고 이런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싹 사라지고 만다. 요즘 젊은이들은 영악해서 누가 위험천만하면서 대접받지도 못하는 분야에 뛰어들려 하지도 않는다. 흉부외과, 산부인과 전공의를 찾아보기 어렵게 된 것은 벌써 오래 전부터이고, 근래에는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아우성치는 소리를 듣는다. 의사도 사람일 따름이지 하나님이나 만능 슈퍼컴퓨터가 아니다. 때 묻지 않은 젊은 의사들이 자신의 지식과 양심에 따라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지 자신은 그러지 못하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이 뻔뻔스럽게 매스컴에 얼굴 내미는 자들이 법이라는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 문제이겠다. 추신: 초등학교 저학년인 내 손자놈은 잘 푸는데 명색이 성인이라는 사람들 중 100 나누기 50%를 풀 줄 아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한 세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이래서야 어떻게 합리적 사고가 가능하겠는가! 보험을 강제한다는 것부터 이상하지 않는가? 기간산업 같은 것이어서 필요하다면 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 보수와 소요 시설, 장비 모두 국가가 책임져야지 마땅하지 않은가? 15만명에 이르는 의사들 중 많은 수가 전문의 자격증과 관계없는 피부 미용, 비만 클리닉, 의학교과서에 있지도 않는 대체의학으로나 연명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정작 치료에 필요한 전문의가 적게 보일 뿐이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한다 말하고 있는 것인지 타고난 한국사람의 좋은 머리를 굴리면 알 것도 깡패 사기꾼 같은 자들의 농간에나 휘둘리도록 머리를 장식품처럼 달고 다니기만 할 뿐인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일일이 손에 쥐어 줘봐야 마이동풍 우이독경일 것이라 여겨진다.   https://youtube.com/shorts/ztnsu4C7jQ4?si=cQ0MmRQB2W_bcF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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