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9월 0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등하굣길이 안전한 과천! 방범용 CCTV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cctv
  • 참여기간 : 2021-09-07~2021-09-07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범죄예방
  • 그 : #방범
0/1000
교사들의 책임전가 책임회피~~~^^

●교사들의 책임전가 책임회피 교사의 교통지도근무 등교시간에 학교앞에서 지역방범대 노인봉사대, 어머니봉사대, 시청, 경찰등 많은 사람들이 나와 등교학생 교통지도를 하고 있지만  정작 등교학생 교통지도를 주도적으로 해야할 교사들은 보이지 않는다. 교사가 학생 등교시간대 학교앞에서 교통지도근무 하지 이유가 학교내 학생지도를 이유로 들고 있다. 그것은 교사들이 학생 교통지도 하기싫어 거짖말을 하는 것이다. 모든교사가 학생지도 하지 않는다. 학생 등교시간대에 교사들은  교무실에서 잡일하는 교사, 커피마시는 교사 잡담하는 교사들이 많다. 나 또한 학교를 다녔지만 교사가 아침일찍 등교하여 교실에 들어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교실문도 힉생들이 등교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서 수업시간 전까지 자습을 한다. 교사는 학교마다 수십명이다. 돌아가면서 한 두명씩 교통지도 하면 한달에 한 두번만 하면 된다. 교사들이 8시30분까지 등교한다지만 9시 다되서 등교하는 교사들도 있다. 교사들은 자신이 가르치누 학생들을 안전을 위해 학생등교지도 교통지도도 할수 있다. 교사들이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교사들의 책임전가와 책임회피는 이 외 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이 질못을 저지르면 부모에게 책임전가하고 부모탓을 하고  부모를 학교에 오게하여 모욕감을 준다.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면 교사의 잘못이 가장큰 것이 아닌가 학교에서 인성 예의등 모두 가르친다. 부모는 학생을 낳아 기르는 보살피는 보호자와 양육쟈이지 교육가 아니다. 자녀를 가르치고 교육시키기 위해서 학교에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학생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와 교사의 잘못이 가장큰데 학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또한 교사는 학교폭럭도 책임을 경찰에 떠넘긴다. 학생에 대한 교육 평기 성적 제재등 권한은  교사가 모두 가지고 있다. 형사미성년자 청소년보호법 체벌금지 아동학대 가해학생인권등  경찰은 학생에 대해서 아무런 권한도 없고  제지수단도 없이 경찰이 학교폭력에 대한 책임만 떠안는 것은 문제가 많다. 학교경찰 한명이 여러학교를 담당하여 형식에만 그칠뿐더러 실질직인 권한과  제져수단도 없고 책임만 질수 있다 경찰은 슈퍼먄도 만능도 아니다. 교사는 인원도 많고 권한도 가지고 있다. 교육부는 교사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여 학교폭력에 대응하고 해결해야 한다. 각부처는 특사경제도가 많다 소방은 소방관이 폭행당하면 소방특사경이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한다. 줄입국관리소특사경, 근로감독관특사경, 금강원특사경, 세무특사경, 건축특사경, 환경특사경 등등 무수히 많다. 교육부도 학교폭력 문제를 특사경을 만들어 괸리해야지 학교에 권한도 없는 경찰에 책임을 떠넘기듯이 하고 뒷짐만 지고 있으면 학교폭력 예방도 안되고 피해학생만 늘어나고 인권침해 당하고 억울하게 된다.  

총5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