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9월 0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4주 연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거리두기1
거리두기2
  • 참여기간 : 2021-09-07~2021-09-07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재난대응
  • 그 :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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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건물주의 언어폭력및 갑질 못살겠다

다시 언어폭력및 갑질하는 임대건물주 (2022나 79541) 건물주 유씨는  2022년 11월 17일 신성한 법원에서 재판장앞에서 거짓말읕 서슴없이하고  " 월세 십원도 안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재판이 끝나고 나온  법정306호 에레베이터 앞에서  저에게  "또라이새끼"  언어폭력 및 인격모독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애통해서  다시 신문고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1. 본인은  파킨슨환자 및 장애인을 위해  수십년동안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2021년 4월경 이웃 H씨에게 700만원을 빌린 돈으로 평택시 원평1로 29 3층을 보증금 500만원 월 53만원 지난 2021년 4월30일 사무실 임대 계약을 했습니다. 건물주 유oo씨에게 "중개공인"에서 공증으로  하자고 하니  내가 주인이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2. 지난 2021년 4월부터~~ 코로나 19 발생으로 집합금지 및 거리두기  2022년 4월말 까지 사무실을 임대 한 후 개업도 못하고 어떤행위도 못한채  사무실을 문을 닫은 중입니다. 3. 코로나19로 인하여  집합금지 및   거리두기등 인하여  1년동안 사무실에서  활동금지 및  사무실을 폐쇄하다 보니  수입이 전혀 없습니다. 4. 사무실 수입이 전혀 없는 가운데에서도 이웃에게 돈을 빌려 2달동안 월세를 냈습니다. 5.  사무실을 활동도 못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다보니  건물주 유ㅇㅇ부부에게"   보증금 500만원 살아 있으니  "밀린 월세를 다 지불한다  걱정하지 말라"고 건물주 유씨에게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수차례 핸드폰 유선상통화 및 문자로 통보했습니다. 6.  2021년 7월경   건물주 유씨는 강압적으로 부동산에 사무실을 일방적으로 내놓았으며  계속적으로 갑질을 했습니다 비밀번호를달라  문 따고 들어가겠다. 부동산에 내놓았다등 수없이 갑질을 했습니다. 저는 건물주 유씨및   남편박씨에게도 보증금 500만원에서  "밀린월세 다 지불하고"  남은 "보증금 잔액 이사비용으로 백만원이라도 달라"고 수없이 부탁했습니다. 다음에라도 경제가 좋아지면 "꼭 갚겠다"고 건물주 유씨및 남편 박씨에게 선처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도했습니다. 지난 2022년 수차례 보증금 500만원에서  월세 다 지불하면 보증금에서 남은 돈에서  "이사비용이라도  사용하게  단100만원이라도 이사비용 달라고 호소를 계속 부탁했습니다. 왜냐면 계약 2021년 4월 말 ~~2022년 2월경 이므로  보증금500만원 밀린 월세 다 지불 하면 돌려받을 돈이 약 180백만원이상 됩니다. 7. 건물주 유씨는 단지 월세를 못낸다는 이유로 제 주변 H사장에게 찾아가서 사업장을 엎어 버리겠다는 유선상통화 및 문자 공갈 협박 까지 했습니다. 건물주 유씨는 보증금 갈취 및  그 돈이 아까워   저를 법적으로 민사  (2022나 79541)로 고소했습니다.   원고 유씨는  2022. 11월 17일 신성한 법원에서 재판장 앞에서 거짓말읕 서슴없이 하고  피고에게 " 월세 십원도 안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재판이 끝나고  법정306호 에레베이터 앞에서  저에게  "또라이새끼"  언어폭력 및 인격모독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애통해서 신문고에  글을 올립니다.

총2명 참여
방범용 CCTV의 자동안내방송시스템 보완·활용을 통한 지역안전도 제고 방안

가. 현황 각 지자체별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다수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하면서 통합관제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실정임 나. 문제점 하지만, 현재의 활용시스템은 단순히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직접 실시간 관제 중, 직접적인 육성으로 각종 안내·계도방송 등을 송출하고 있어, 업무의 피로도와 직접적인 육성 방송 송출의 실언 등에 따른 부담감 등의 문제점이 있는바, 이에 대한 직접적 및 정기적인 자동방송 송출시스템 기능의 업그레이드 등의 보완·구축을 통한 기능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추가한 활용성·능률성을 배가한 자동기능 업그레이드 등의 개선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여론이 큼   다. 개선방안 1. 각 지자체별 보유·운영하고 있는 방범용 CCTV에 대해, 디지털음향설비를활용한 양방향 자동방송기능 송출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의 보완·구축 개선 2. 각 지자체별 자동 계도방송(시간대별, 요일별 자동 안내방송)을 통한, 기초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공원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밀집지역 시설물 내 흡연금지, 코로나19 시대의 마스크 착용 계도, 사회적 거리두기계도, 미세먼지 예보안내, 집중호우(폭우) 예보 안내 등의 맞춤형 안내방송 확대 개선 3. 각 지자체별 관할 경찰관서와의 협업을 통한 자전거도난 예방 및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예방 안내방송 개선   라. 기대효과 1. 각 지자체별 방범용 CCTV의 자동방송 송출시스템을 활용한 지역안전도 제고 기여효과 2. 각 지자체별 기존 방범용 CCTV의 활용도 제고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 등의 사회안전망 제고와 안전도시화 기여효과  

총7명 참여
방범용 CCTV의 자동안내방송시스템 보완·활용을 통한 지역안전도 제고 방안

가. 현황 각 지자체별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다수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하면서 통합관제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실정임 나. 문제점 하지만, 현재의 활용시스템은 단순히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직접 실시간 관제 중, 직접적인 육성으로 각종 안내·계도방송 등을 송출하고 있어, 업무의 피로도와 직접적인 육성 방송 송출의 실언 등에 따른 부담감 등의 문제점이 있는바, 이에 대한 직접적 및 정기적인 자동방송 송출시스템 기능의 업그레이드 등의 보완·구축을 통한 기능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추가한 활용성·능률성을 배가한 자동기능 업그레이드 등의 개선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여론이 큼   다. 개선방안 1. 각 지자체별 보유·운영하고 있는 방범용 CCTV에 대해, 디지털음향설비를활용한 양방향 자동방송기능 송출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의 보완·구축 개선 2. 각 지자체별 자동 계도방송(시간대별, 요일별 자동 안내방송)을 통한, 기초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공원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밀집지역 시설물 내 흡연금지, 코로나19 시대의 마스크 착용 계도, 사회적 거리두기계도, 미세먼지 예보안내, 집중호우(폭우) 예보 안내 등의 맞춤형 안내방송 확대 개선 3. 각 지자체별 관할 경찰관서와의 협업을 통한 자전거도난 예방 및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예방 안내방송 개선   라. 기대효과 1. 각 지자체별 방범용 CCTV의 자동방송 송출시스템을 활용한 지역안전도 제고 기여효과 2. 각 지자체별 기존 방범용 CCTV의 활용도 제고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 등의 사회안전망 제고와 안전도시화 기여효과  

총7명 참여
흡연건물 제안서

담배는 가까이 가기만 해도 자신이 담배를 피운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간접흡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운 사람 주위에만 가도 담배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들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해물질들은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폐암의 원인이 되고, 꼭 폐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위와 같이, 흡연자들 때문에 금연자들 까지도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흡연자를 줄이거나, 담배를 없애거나, 흡연자와 금연자를 격리시켜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제 상황으로선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선 먼저 담배에 중독이 되는 걸 멈추어야 하는데 담배에서 나오는 중독성 물질이 워낙 강하다보니 여러 흡연자들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므로 이 금연을 흡연지의 의지로 시키는 건 실패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여 담배를 아예 없애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 없애버리면 여러 시민들의 항의가 들끓을 것 이므로 금연자와 흡연자 둘의 행복과 평등, 자유를 위해 흡연자와 금연자를 분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일정 거리 이상으로 떨어져야 한다.' 이렇게 해버리면 담배 연기는 기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멀리 나가서 굉장히 거리를 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제성이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그 조치를 지키지 않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 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자유가 있으면 대부분 그 자유를 써버리고, 강제성이 있으면 싫어하나 만약 그 강제성의 끝에 보상이 있다면 그 보상만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대신 마음대로 흡연을 할 수 있는 보상을 줌으로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부여하는 강제성은 바로 건물 안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다 입니다. 이미 흠연실이 있기는 하지만 군데군데 나누어져 있고, 비흡연자도 다니는 길에 있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흡연 건물을 건설하여 흡연자들 거의 모두가 그 곳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게 하면 흡연자들도 마음 놓고 흡연을 할 수 있게되고, 특히 흡연건물 외에는 흡연자가 거의 없을것이기 때문에 비흡연자들도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게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역시 금연~^^

총3명 참여
흡연건물 제안서

담배는 가까이 가기만 해도 자신이 담배를 피운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간접흡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운 사람 주위에만 가도 담배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들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해물질들은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폐암의 원인이 되고, 꼭 폐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위와 같이, 흡연자들 때문에 금연자들 까지도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흡연자를 줄이거나, 담배를 없애거나, 흡연자와 금연자를 격리시켜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제 상황으로선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선 먼저 담배에 중독이 되는 걸 멈추어야 하는데 담배에서 나오는 중독성 물질이 워낙 강하다보니 여러 흡연자들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므로 이 금연을 흡연지의 의지로 시키는 건 실패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여 담배를 아예 없애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 없애버리면 여러 시민들의 항의가 들끓을 것 이므로 금연자와 흡연자 둘의 행복과 평등, 자유를 위해 흡연자와 금연자를 분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일정 거리 이상으로 떨어져야 한다.' 이렇게 해버리면 담배 연기는 기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멀리 나가서 굉장히 거리를 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제성이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그 조치를 지키지 않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 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자유가 있으면 대부분 그 자유를 써버리고, 강제성이 있으면 싫어하나 만약 그 강제성의 끝에 보상이 있다면 그 보상만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대신 마음대로 흡연을 할 수 있는 보상을 줌으로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부여하는 강제성은 바로 건물 안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다 입니다. 이미 흠연실이 있기는 하지만 군데군데 나누어져 있고, 비흡연자도 다니는 길에 있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흡연 건물을 건설하여 흡연자들 거의 모두가 그 곳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게 하면 흡연자들도 마음 놓고 흡연을 할 수 있게되고, 특히 흡연건물 외에는 흡연자가 거의 없을것이기 때문에 비흡연자들도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게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역시 금연~^^

총3명 참여
흡연건물 제안서

담배는 가까이 가기만 해도 자신이 담배를 피운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간접흡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운 사람 주위에만 가도 담배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들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해물질들은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폐암의 원인이 되고, 꼭 폐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위와 같이, 흡연자들 때문에 금연자들 까지도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흡연자를 줄이거나, 담배를 없애거나, 흡연자와 금연자를 격리시켜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제 상황으로선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선 먼저 담배에 중독이 되는 걸 멈추어야 하는데 담배에서 나오는 중독성 물질이 워낙 강하다보니 여러 흡연자들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므로 이 금연을 흡연지의 의지로 시키는 건 실패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여 담배를 아예 없애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 없애버리면 여러 시민들의 항의가 들끓을 것 이므로 금연자와 흡연자 둘의 행복과 평등, 자유를 위해 흡연자와 금연자를 분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일정 거리 이상으로 떨어져야 한다.' 이렇게 해버리면 담배 연기는 기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멀리 나가서 굉장히 거리를 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제성이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그 조치를 지키지 않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 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자유가 있으면 대부분 그 자유를 써버리고, 강제성이 있으면 싫어하나 만약 그 강제성의 끝에 보상이 있다면 그 보상만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대신 마음대로 흡연을 할 수 있는 보상을 줌으로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부여하는 강제성은 바로 건물 안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다 입니다. 이미 흠연실이 있기는 하지만 군데군데 나누어져 있고, 비흡연자도 다니는 길에 있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흡연 건물을 건설하여 흡연자들 거의 모두가 그 곳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게 하면 흡연자들도 마음 놓고 흡연을 할 수 있게되고, 특히 흡연건물 외에는 흡연자가 거의 없을것이기 때문에 비흡연자들도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게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역시 금연~^^

총3명 참여
흡연건물 제안서

담배는 가까이 가기만 해도 자신이 담배를 피운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간접흡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운 사람 주위에만 가도 담배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들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해물질들은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폐암의 원인이 되고, 꼭 폐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위와 같이, 흡연자들 때문에 금연자들 까지도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흡연자를 줄이거나, 담배를 없애거나, 흡연자와 금연자를 격리시켜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제 상황으로선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선 먼저 담배에 중독이 되는 걸 멈추어야 하는데 담배에서 나오는 중독성 물질이 워낙 강하다보니 여러 흡연자들도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러므로 이 금연을 흡연지의 의지로 시키는 건 실패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여 담배를 아예 없애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 없애버리면 여러 시민들의 항의가 들끓을 것 이므로 금연자와 흡연자 둘의 행복과 평등, 자유를 위해 흡연자와 금연자를 분리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일정 거리 이상으로 떨어져야 한다.' 이렇게 해버리면 담배 연기는 기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멀리 나가서 굉장히 거리를 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제성이 별로 없어서 생각보다 그 조치를 지키지 않은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사용 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자유가 있으면 대부분 그 자유를 써버리고, 강제성이 있으면 싫어하나 만약 그 강제성의 끝에 보상이 있다면 그 보상만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대신 마음대로 흡연을 할 수 있는 보상을 줌으로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부여하는 강제성은 바로 건물 안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다 입니다. 이미 흠연실이 있기는 하지만 군데군데 나누어져 있고, 비흡연자도 다니는 길에 있기 때문에 간접흡연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흡연 건물을 건설하여 흡연자들 거의 모두가 그 곳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게 하면 흡연자들도 마음 놓고 흡연을 할 수 있게되고, 특히 흡연건물 외에는 흡연자가 거의 없을것이기 때문에 비흡연자들도 더 편하게 다닐 수 있게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역시 금연~^^

총3명 참여
악덕건물주의 언어폭력및 갑질 못살겠다

다시 언어폭력및 갑질하는 임대건물주 (2022나 79541) 건물주 유씨는  2022년 11월 17일 신성한 법원에서 재판장앞에서 거짓말읕 서슴없이하고  " 월세 십원도 안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재판이 끝나고 나온  법정306호 에레베이터 앞에서  저에게  "또라이새끼"  언어폭력 및 인격모독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애통해서  다시 신문고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1. 본인은  파킨슨환자 및 장애인을 위해  수십년동안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2021년 4월경 이웃 H씨에게 700만원을 빌린 돈으로 평택시 원평1로 29 3층을 보증금 500만원 월 53만원 지난 2021년 4월30일 사무실 임대 계약을 했습니다. 건물주 유oo씨에게 "중개공인"에서 공증으로  하자고 하니  내가 주인이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2. 지난 2021년 4월부터~~ 코로나 19 발생으로 집합금지 및 거리두기  2022년 4월말 까지 사무실을 임대 한 후 개업도 못하고 어떤행위도 못한채  사무실을 문을 닫은 중입니다. 3. 코로나19로 인하여  집합금지 및   거리두기등 인하여  1년동안 사무실에서  활동금지 및  사무실을 폐쇄하다 보니  수입이 전혀 없습니다. 4. 사무실 수입이 전혀 없는 가운데에서도 이웃에게 돈을 빌려 2달동안 월세를 냈습니다. 5.  사무실을 활동도 못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다보니  건물주 유ㅇㅇ부부에게"   보증금 500만원 살아 있으니  "밀린 월세를 다 지불한다  걱정하지 말라"고 건물주 유씨에게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수차례 핸드폰 유선상통화 및 문자로 통보했습니다. 6.  2021년 7월경   건물주 유씨는 강압적으로 부동산에 사무실을 일방적으로 내놓았으며  계속적으로 갑질을 했습니다 비밀번호를달라  문 따고 들어가겠다. 부동산에 내놓았다등 수없이 갑질을 했습니다. 저는 건물주 유씨및   남편박씨에게도 보증금 500만원에서  "밀린월세 다 지불하고"  남은 "보증금 잔액 이사비용으로 백만원이라도 달라"고 수없이 부탁했습니다. 다음에라도 경제가 좋아지면 "꼭 갚겠다"고 건물주 유씨및 남편 박씨에게 선처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도했습니다. 지난 2022년 수차례 보증금 500만원에서  월세 다 지불하면 보증금에서 남은 돈에서  "이사비용이라도  사용하게  단100만원이라도 이사비용 달라고 호소를 계속 부탁했습니다. 왜냐면 계약 2021년 4월 말 ~~2022년 2월경 이므로  보증금500만원 밀린 월세 다 지불 하면 돌려받을 돈이 약 180백만원이상 됩니다. 7. 건물주 유씨는 단지 월세를 못낸다는 이유로 제 주변 H사장에게 찾아가서 사업장을 엎어 버리겠다는 유선상통화 및 문자 공갈 협박 까지 했습니다. 건물주 유씨는 보증금 갈취 및  그 돈이 아까워   저를 법적으로 민사  (2022나 79541)로 고소했습니다.   원고 유씨는  2022. 11월 17일 신성한 법원에서 재판장 앞에서 거짓말읕 서슴없이 하고  피고에게 " 월세 십원도 안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재판이 끝나고  법정306호 에레베이터 앞에서  저에게  "또라이새끼"  언어폭력 및 인격모독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속상하고 애통해서 신문고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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