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25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 유보통합 교원연수 운영을 위한 설문 안내

 유보통합 교원연수 운영을 위한 설문 안내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유보통합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연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에 현장과 소통하며 보다 나은 유보통합 교원 연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소중한 의견 나누어 주시기 바라며, 본 설문 결과는 유보통합 교원 연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유보통합 교원연수란? 유보통합 정책은 유아교육·보육의 서비스 질 제고라는 목표와 필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교원의 역량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대상 공동연수로 유보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합니다.
 
 
유보통합 교원연수 운영을 위한 설문 안내문
  • 참여기간 : 2024-04-25~2024-05-06
  • 관련주제 : 교육>유아교육
  • 관련지역 : 경상남도
  • 그 : #유보통합
0/1000
새로 개원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보육교사입니다. 개원한 어린이집에 들어와....이번에 평가인증 전에는 지원금이 들어오지 않아서 연장반도, 보조도 지원이 안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류를 남아서 하려하면 국공립은 연장 근무시, 시간외수당을 줘야하지만 지금 원운영비가 없어서 집가서 하라는 말을 듣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며 원에서  독감에 걸려 무급휴가에 재택근무까지 하게됐습니다.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범이 되어야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이렇 게 제대로 교사들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국공립 원장님이 교사 처우 및 장애아동 필요경비를 놓치고 아이들 개인정보 서류를 놓쳐서 오는 피해가 답답합니다.. 또 이런 곳을 교사가 어떻게 믿고 취업을 하며, 어떻게 엄마들이들을 볼 수 있는지 싶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교사들의 대체교사 지원이 제대로 골고루 이루어졌는지도 원장님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고... 누군가 연차를 쓰면 대체가 없어서  지금  상황에 아이들을 두배로 교육하고 보육해야하는 상황까지 오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그만두는 것에 탓하는 분들이 많으신대... 육아휴직 사용에도 눈치를 주시고 실업급여 또한 눈치를 주시니... 민간 어린이집에 교사가 가져야하는 책임은 두배고 서류만 많을 뿐 교사를 사람으로 국민으로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서의 정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교사들의 쉬는 시간이 보장이 되지 않는 부분과 서류를 작성할 다른 시간과 교사들 연차에 대한 대체교사 지원 및 감염병으로 인해서 무급휴가로 연차를 사용하는 것에서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개원어린이집이 안전하게 시작하고 교구와 수업을 이룰 수 있도록 먼저 지원을 하고 평가를 한 후, 지원금에 대한 여부를 더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직장에 비해 제일 중요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 다른 곳 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새로 개원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보육교사입니다. 개원한 어린이집에 들어와....이번에 평가인증 전에는 지원금이 들어오지 않아서 연장반도, 보조도 지원이 안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류를 남아서 하려하면 국공립은 연장 근무시, 시간외수당을 줘야하지만 지금 원운영비가 없어서 집가서 하라는 말을 듣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며 원에서  독감에 걸려 무급휴가에 재택근무까지 하게됐습니다.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범이 되어야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이렇 게 제대로 교사들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국공립 원장님이 교사 처우 및 장애아동 필요경비를 놓치고 아이들 개인정보 서류를 놓쳐서 오는 피해가 답답합니다.. 또 이런 곳을 교사가 어떻게 믿고 취업을 하며, 어떻게 엄마들이들을 볼 수 있는지 싶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교사들의 대체교사 지원이 제대로 골고루 이루어졌는지도 원장님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고... 누군가 연차를 쓰면 대체가 없어서  지금  상황에 아이들을 두배로 교육하고 보육해야하는 상황까지 오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그만두는 것에 탓하는 분들이 많으신대... 육아휴직 사용에도 눈치를 주시고 실업급여 또한 눈치를 주시니... 민간 어린이집에 교사가 가져야하는 책임은 두배고 서류만 많을 뿐 교사를 사람으로 국민으로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서의 정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교사들의 쉬는 시간이 보장이 되지 않는 부분과 서류를 작성할 다른 시간과 교사들 연차에 대한 대체교사 지원 및 감염병으로 인해서 무급휴가로 연차를 사용하는 것에서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개원어린이집이 안전하게 시작하고 교구와 수업을 이룰 수 있도록 먼저 지원을 하고 평가를 한 후, 지원금에 대한 여부를 더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직장에 비해 제일 중요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 다른 곳 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유보통합 반대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최근 정부는 가정맞춤 교육개혁 중 하나로 유보통합추진단을 설치해 유아교육 보육 통합을 준비하고 상반기에는 ‘관리체계 통합’과 하반기에는‘유치원 어린이집 간 격차 완화방안’을 발표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발달과 특성을 고려한 ‘질 높은 새로운 교육기관’으로 재설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질 높은 새로운 교육기관으로 재설계되기 보다는 교사 및 보육교육의 교사의 차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강행하는 유보통합의 문제점은 첫째로 영유아기(0~5세)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영유아기는 같은 연령이라도 개월 수에 따라서도 발달차이가 큽니다.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0~5세를 무조건 한 관리체계에 통합시켜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이는 식사관리하기 귀찮고 힘들다고 하여 이유식과 유아식, 일반식을 한 밥상에 차려 아무렇게나 배정되는 자리에 앉아 온종일 주는 대로 먹이는 것과 같습니다. 영유아기는 더욱더 그 시기를 세분화하여 발달 특성을 배려한 맞춤형 밥상을 차려줘야 합니다. 0~2세는 특히 정형화된 교육과정이 도입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성장이 곧 배움과 발달을 이룰 수 있습니다. 3~5세는 연령에 적합한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와 같이 학부모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교사의 자격수준 및 양성제도의 차이로 인한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유치원 교사의 경우 유아교육과의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학위 소지자만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임용고시까지 합격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유아교육법 제7조에 의해 설립된 국공립유치원에 임용되는 국가직 공무원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반면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는 학위소지자 외에 학점은행이나 기타 교육원 등을 통해 자격증을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육교사의 경우 교직과목은 포함되지 않는 것도 양성과정의 차이점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강행하는 무조건적인 자격통합은 교사 및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데,,, 유치원 교사의 경우 그대로 유치원이던지 어린이집이던지 그대로 업무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어린이집 교사중 육아교육과를 나오지 않고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는 교사들은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기위해서는 또 다시 대학을 가서 유아교육 수업을 들어야 된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은 당연히 차이가 있다.  똑 같이 5세미만의 교육은 어떻게 보면 똑 같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셋째로 그 개념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제 3의 기관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제3의 기관을 설립하여 교사를 양성하겠다고 하였으나 제 3의 기관에 대한 명확한 안내가 없으므로 이는 학부모, 교사들에게 전혀 공감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불안요소입니다. 이는 곧바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부로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주장하지만 정작 정부에서 내세운 교원양성기관의 전문대학원 도입에는 유아교육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오히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서비스 격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안을 내놓겠다며 영유아기 보육과 교육의 질보다는 서비스만을 강조하는 문제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넷째로 소통의 부재와 추상적이고 신뢰성 없는 계획도 문제입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유보통합에 필요한 재정이 15조 2000억이 소요될 것이라 했지만 2023년 정부 예산안에선 ‘유보통합’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역 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가 ‘유보통합’ 방안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보고했다고 하는데 교육청 일선 현장에는 전달이 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현장 교사와 유아, 학부모를 비롯하여 유보통합에 관련된 관계 기관들에게까지도 혼란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무조건적인 교육과 보육의 통합을 강행하는 것은 제대로 된 유보통합을 이룰 수 없으며 이는 유보통합의 본질적인 문제를 정부가 외면하는 태도이며 강한 반발심만 자극할 뿐입니다. 개선방안과 생각의 차이가 바껴야된다고 생각함 첫째, 0~2세 ‘영아’, 3~5세 ‘유아’의 명칭과 ‘교육’과 ‘보육’의 명확한 정의가 교육기본법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0~5세가 보육이라 정의하고 5세 이상부터 교육이라 생각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째,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학부모의 자율적인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셋째, 제 3의 기관이라는 불명확한 명칭을 없애고 ‘유아보육’의 개념을 확실히 해야된다고 생각함 넷째, 정부에서 제안하고 있는 교육전문대학원에 유아교육과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본다 다섯째, 기존. 국가직 교육공무원 신분의 교사 자격은 반드시 유지 보호되어야 한다는 아니라고 봄. 엄연히 따지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같이 보고 초등학교와 따로 봐야              된다고 생각함 여섯째, 현재 온라인 상 무분별하게 보육교사 자격 취득과 관련한 학원 홍보와 연수 이수를 통한 보육교사자격증 남발이라고 하는 이도 있지만 이런 생각 자체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함.  일곱째, 정부 주도의 몇몇 인사들을 초청하여 졸속으로 이루어진 보여주기식 토론회 및 환영회를 앞세우기 보다는 실질적인 현장의 다양한 교사, 유아, 학부모, 관계기관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직시하고 공동의 목표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정해야 합니다. 일곱번째, 교육부,복지부 부서만 통합 하고 교사들의 처우는 개선을 하고 기존 유치원, 어린이집 그대로 업무가 될수 있다고 생각을 안 해보는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유보통합은 비현실적인 정책입니다. 기대효과 반드시 이러한 대안들을 명확히 하여야만 유아, 학부모, 교사 나아가서는 관계 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유아교육과 보육의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문제점 - 유보통합으로 인하여 유치원 교사는 유치원 또는 어리이집 아무곳에서 일을 하며 할수는 있으나 0~2세까지의 교육자체를 꺼려 할것이며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에게 학점은행이던지 추가로 육아교육 학과를 나와야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대우를 해줄것                           이다 생각은 아마도 큰 오판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유아교육과를 나온 사람은 정 담임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것이고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오랫동안 일한 사람은 부 담임으로 생각 하는 경우도 발                            생 할것이다                         그럼 차후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은 단체를 행동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거 같다                         유보통합으로 육아교육과나온 교사와 그렇지 않은 보육교사를 이간질 하는것처럼 보이고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치원                          교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또 다시 학점은행제, 기타 육아교육 학과를 나와야 국가공무원으로 인정해준다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음 전 남자이고 보육교사도 아니고 유치원 교사도 아닙니다 그냥 일반 사람이지만 지금의 문제는 유치원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통합하여 처우 개선을 위한것이게 처우개선이 중요한 목표지 유보통합으로 인하여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에 이간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전문대던지 4년대 나왔던지 하여 육아교육 나왔다는 이유로 전문적으로 공부 안한 보육 교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싫다고 하여 반대를 하고 있다고 생각들고,,,보육교사는 정부에서 지금 현재 동등한 처우를 받기위해서는 또 다시 학원은행과 기타 방식으로 육아교육 학과를 나와야 동등한 위치가 될것이다라고 판단 밖에 안 드네요...보육교사들도 필드에서 기본 5년 이상 10년 이상 근무하였고 유치원 교사와 동등하게 지식과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유보 통합을 하더라도 지금현재 근무중인 사람들은 똑 같이 유아교육과 나왔던지 보육교사던지 똑 같이 대우를 하고 통합시행 하는 년도에 새롭게 졸업하시는 분과 그해 취업중인 사람부터 시행을 하시던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튼 전 이렇게 형평성이 맞지 않는 유보통합은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총0명 참여
새로 개원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보육교사입니다. 개원한 어린이집에 들어와....이번에 평가인증 전에는 지원금이 들어오지 않아서 연장반도, 보조도 지원이 안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서류를 남아서 하려하면 국공립은 연장 근무시, 시간외수당을 줘야하지만 지금 원운영비가 없어서 집가서 하라는 말을 듣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며 원에서  독감에 걸려 무급휴가에 재택근무까지 하게됐습니다.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범이 되어야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이렇 게 제대로 교사들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국공립 원장님이 교사 처우 및 장애아동 필요경비를 놓치고 아이들 개인정보 서류를 놓쳐서 오는 피해가 답답합니다.. 또 이런 곳을 교사가 어떻게 믿고 취업을 하며, 어떻게 엄마들이들을 볼 수 있는지 싶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교사들의 대체교사 지원이 제대로 골고루 이루어졌는지도 원장님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고... 누군가 연차를 쓰면 대체가 없어서  지금  상황에 아이들을 두배로 교육하고 보육해야하는 상황까지 오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그만두는 것에 탓하는 분들이 많으신대... 육아휴직 사용에도 눈치를 주시고 실업급여 또한 눈치를 주시니... 민간 어린이집에 교사가 가져야하는 책임은 두배고 서류만 많을 뿐 교사를 사람으로 국민으로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서의 정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교사들의 쉬는 시간이 보장이 되지 않는 부분과 서류를 작성할 다른 시간과 교사들 연차에 대한 대체교사 지원 및 감염병으로 인해서 무급휴가로 연차를 사용하는 것에서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개원어린이집이 안전하게 시작하고 교구와 수업을 이룰 수 있도록 먼저 지원을 하고 평가를 한 후, 지원금에 대한 여부를 더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직장에 비해 제일 중요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이 다른 곳 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변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