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법 제6조에 따라 산림기술정보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산림기술자와 산림기술용역업체가 주로 이용을 하고, 자격증발급, 업등록, 경력등록, 교육이수결과 등록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약 5만명의 이용자들이 사용을 하고 있으나, 시스템 명칭이 다소 어렵고 친숙하지 않아, 친국민적인 명칭을 새로 부여하고자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6.26~7.7 까지 공모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이 중 10개를 선정하여 국민들께 투표를 요청드립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자와 산림사업체의 등록관리를 위해  "산림기술정보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ftims.forest.go.kr

이 시스템으로 산림기술자 자격의 발급, 기술자의 경력산정, 산림기술용역업체의 등록, 산림사업체의 실적증명 등의 민원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기술자와 업체는 본인 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국민 누구나 전국의 산림사업시행업체, 산림기술용역업체 정보를 언제난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기능을 좀더 개선하고, 친 국민적인 기능이 필요한 경우, 누구든, 자유롭게 제안해 주세요!

산림청에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여 시스템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ftims.forest.go.kr)을 2022년 5월에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자 자격증을 발급하고, 산림기술용역업 신청이 가능해졌는데요.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산림기술자, 산림기술용역업, 산림사업법인 정보를 민간에게 개방하거나

더 많은 국민들이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방안을 제시해 주세요!!

산림분야의 더 많은 정보를 개방하여 더욱 많은 국민께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산림청에서 숲을 조성하고 가꾸고 이용하여 편리함과 편안함을 국민에게 제공하도록 많은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사업법인관리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자와 산림사업 관련 업체 정보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수행한 산림사업과 산림사업업체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였을때 어떤 편익으로 돌아갈까요?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 있을까요?

현재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정보 외에 추가적으로 공개하였을 경우, 많은 공익성이 발생시킬 수 있는 정보가 있을까요?

국민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