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제안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6월 1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2022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도로공사 님의 생각
2022.06.13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2 한국도로공사 정원 박람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에 정원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통하여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자 "길을 정원으로, 정원을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정원디자인 공모전 시행하오니 열정적인 학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정원박람회
현재 참여인원은 0명 입니다.
  • 참여기간 : 2022-07-18~2022-07-22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도로
  • 그 : #정원디자인 #정원박람회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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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북촌 한옥에 마련된 다채로운 문화강좌 즐기세요!

□ 고즈넉한 북촌 한옥에 다채로운 문화강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문화예술 및 한옥생활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강좌와 한옥생활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우선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공예와 현대문화, 생활창작 등을 배우는 ‘전통문화강좌’와 ‘시민자율강좌’를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고로 이 강좌는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 강좌 및 수강신청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02- 741-1033)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전통문화강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회화·악기 등 총 10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 강좌는 전통공예 분야 1개(닥종이 공예), 전통문화 분야 6개(장구와 함께 하는 소리, 서예, 가야금, 사군자, 해금, 실용민화), 현대문화 분야 3개(한복인형퀼트, 꽃차 만들기, 손뜨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 모든 강좌는 평일 주 1회 운영으로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5만원(재료비 별도)이다. □ ‘시민자율강좌’는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창작, 회화, 꽃꽂이, 업사이클링, 전래동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이다. ○ 모던 바느질, 문자도, 꽃꽂이, 도자기 예술, 줌치 공예, 명화 그리기, 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등 일반창작 분야 8개와, 한복 업사이클링, 양말목 업사이클링, 보자기, 전래동요 등 생활문화 분야 4개 등 총 12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 모든 강좌는 평일 주 1회 운영으로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 이와 함께 한옥지원센터에서는 한옥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2 시민한옥학교「한옥생활교실」을 5월 21일(토)부터 6월 25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4:00~ 16:00), 총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 한옥생활교실은 전통한옥과 그곳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현재 한옥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현실적 이야기를 한옥 전문가들을 통해 들어본다. 또한 한옥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옥에서 직접 만나 한옥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대면·비대면 강의도 진행된다. ○ 1강「한옥.보다.읽다」: 고택과 그곳에 살아왔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살펴보며 한옥 공간의 구성을 읽는 방법을 알아보고, 전통한옥을 이해하며 현대 문화와 연결해본다. ‣ 강사 : 이동춘 (「한옥.보다.읽다」 사진 작가) ○ 2강「한옥 알.쓸.신.잡」: 알면 쓸모있는 신기한 한옥살이 잡학사전을 주제로 한옥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면서도 모르고 넘어가는 한옥 관리의 유익한 정보(청소, 흰개미 방제 등)들을 공유한다. ‣ 강사 : 이연성 (로하스 한옥 대표) ○ 3강「한옥에서 즐기는 정원생활」: 한옥에 어울리는 정원 디자인과 컨셉에 대해 이해하고 가든디자이너가 보여주는 식물 샘플을 참고하여 한옥정원을 위한 식물선택과 관리 요령에 대해 소개한다. ‣ 강사 : 김원희 (앨리그린 앤 플랜트 대표) ○ 4강「한옥의 매력발산」: 시대의 변화와 삶의 방식이 반영된 한옥 인테리어를 다양한 한옥 시공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 강사 :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 ○ 5강「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을 통해 구한옥과 신한옥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한옥의 거주인이 한옥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손상 유형 및 조치와 수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다. ‣ 강사 : 고주환 (한국문화재기술자협회 회장) ○ 6강「북촌한옥에서의 수다(현장/랜선모임)」: 사전 접수된 한옥에 관련된 다양한 수강생들의 질문에 한옥 전문가가 답하며, 평소 한옥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과 유지보수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 강사 : 김원천 (참우리건축 대표) □ 특히 이번 한옥생활교실에서는 서울시에서 발간한「서울한옥 유지관리 매뉴얼」을 5강과 연계하여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매뉴얼을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지원센터에 마련했다”며 “북촌에 준비된 유익하고 특색 있는 강좌를 통해 모처럼 시민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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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에 미세먼지 절감도시를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먼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법 소각을 하지 않게 더욱 철저히 막아야한다는 것이다. 원래 경기에 살다가 이사를 왔는데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쓰레기를 마당에서 태운다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집에서 불법 소각을 한다. 한 명이 할 때는 적지만 ㅎ많은 사람이 조금씩 하다보면 꽤 많은 양을 소각하는  것이 된다. 실제 전북 지역에서 농사폐기물 불법 소각 막았떠니 초미세먼지 41% 감소한 사례도 있듯 불법소각을 더 확실히 막으면 미세먼지가 더 줄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법소각을 단속을 하고 있지만 충북지역 전체적으로 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또한 괴산군은 괜찮지만 충청북도의 다른지역에서는 환경 조성이 잘 안되어 있기에 환경 조성에 힘을 써야한다. 예를 들어 먼저 수변 공원을 더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 수변 공원은 생태 다양성에 도움을 주고 나무와 풀이 많아져 미세먼지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도민들이 근처 수변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가는 빈도 높아지기에 도민들의 건강도 조금 좋아질 것이다.   싱가포르처럼 녹색 빌딩을 지으면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공기 오염도가 낮은 나라 1위이다. 싱가포르가 공기 오염도가 낮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정원 도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도 공원 뿐만아니라 정원 도시를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우리 지역에 가지고 왔으면 좋겠는 건물은 ParkRoyal on Pickering이다. 싱가포르의 스튜디오 WOHA가 디자인한 도심 녹색 공간 호텔이다. 각종 나무 및 열대식물, 바위에 따라 윤곽표면이 덮혀있는 특이한 조형의 건물이다. 파크로얄은 도시의 비즈니스 지역의 중심에 15,000평방미터의 새로운 녹색의 확장공간인 발코니와 테라스를 만들었다. 호텔 내 모든 투숙투숙객이 창문에서 정원 전망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녹색공간은 건물의 연단을 구성하였는데 연단의 정상은 거대한 새 장 모양의 수영장과 정자를 갖춘 휴식공간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또한 자연경관의 지형을 모티브로 유리벽과 거울이 공간을 통해 빛을 반사하는 벽과 줄에 매달린 넝쿨과 같은 세 부디자인 요소들이 자연테마공원을 연상케 한다. 이런 건물들이 충청북도에 들어서고 충청북도에 이런 건물이 많이 생긴다면 미세먼지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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