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가] 겨울을 마무리하며, 몇글자 적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굿아이디어스 입니다.올해는 윤년으로 2월 하루가 더 생겨, 1년 366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어느덧 겨울도 다 가고, 3월 봄이 오는 시점에서, 굿아이디어스인 제가 꿈꾸어본 유토피아(이상세계) 중,대한민국의 모습을 간략이 적어보고자 합니다. (부담없이 귀엽게 읽어 주옵소서)학생과 청년들(~20대)이 꿈과 열정을 갖고, 예의범절을 익히고 실천하는 사회,30~50대 연령층 분들이, 사회와 가정에 충실하여, 사회적 역할과 가정의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모습,60~70대 어르신 분께서, 퇴직 후 여행과 취미생활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모습,70, 80대~ 이상 어르신 분들께서, 국가의 탄탄한 복지혜택을 받으시며, 후세대들에게 삶의 지혜와 교훈 등을 훈훈히나누어 주시고 보람을 가지실 수 있는 건강한 모습.여기까지가 소신이 그려보는 유토피아(이상세계)에서 대한민국(이상국가)의 모습이옵니다.거창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순간이 오길 바라며,소신, 물러나보겠습니다. 모두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저도 공동발제자 하고 싶어요. 하게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