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0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종합민원실 민원서식 견본과 민원편람 QR코드 서비스 시행
종합민원실 민원서식 견본과 민원편람 QR코드 서비스 시행

많은 분들께서 민원서식 견본과 민원편람을 QR코드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의견 주신대로 민원실 서식대마다 해당하는 민원서식 견본과 민원편람을 QR코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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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민원의 의사소통 불편 해소를 위한 간편 통역서비스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요즘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분들이 한국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럼에도 한국어,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민원인들께서 민원실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의사소통 문제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 민원들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에서는 통역단 8명이 5개 국어로 민원인, 통역단, 담당자 이렇게

3자 통화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원실 방문하는 외국인 민원인들의 경우 간단한 민원을 접수하여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통역단과의 통화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구글번역기, 파파고 등을 활용해서 간단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실상 많습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입력해서 번역한 후 스마트폰을 서로 보여 주는 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실시간 소통이 안 되고

시간도 지체되고 민원업무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소통하는 것도 어렵고 했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창구 담당자PC에 민원인용 모니터와 마이크를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 방식으로

구글 번역기나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 화면을 담당자와 외국인 민원이 함께 보면서 외국인이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PC에 연결된 마이크를 통해 한 말을 번역기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또 담당자가 할 말을 번역기에 입력하면

외국인 민원이 본인 국적으로 언어로 번역된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업무처리를 하면 편리할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찬성 반대 의견을 표시해 주시고 댓글로도 외국인 민원 편의

제공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77명 참여
NFC를 기반으로 한 민원서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실행 방안 논의

 안녕하세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언택트, 비대면 서비스 제공에 대한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민원업무 처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깜깜이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디에서 감염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에게 확산되고 있고, 대면 민원 발급 서비스의 경우, 신청서 작성, 민원발급을 위한 대기 시간 , 본인 신분 확인 등 절차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행 민원발급서비스는 현장에서 통합민원서비스 발급을 받거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인터넷에서 정부24 민원서비스의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전 국민의 96% 이상의 스마트폰 보급률이라는 높은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합민원에서 가장 많이 접수되는 민원발급 서비스를 우선으로 내 손안에서 민원서비스를 해결하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스마트오더 앱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민원인이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서 기반으로 로그인하여 민원서류 발급 신청, 수수료 결제, 민원서류 수령 장소를 선택하여 민원접수를 하면 앱에서 민원접수번호를 부여하고 담당공무원은 스마트 오더로
접수를 확인하여 서류를 발급한 후 민원인이 교부처로 지정한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번호를 제시하고 일치여부를 확인하여 교부 수령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접수번호만 입력하여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한다면 발급에 따른
대기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으로 어디서나 민원신청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은데요. NFC를 기반으로 한 민원서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실행 방안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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