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23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담양)양육에 지친 마음 프로젝트! '행복한 부모로 살기' 부모특강 안내

다가오는 9월 2일(토),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양육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행복한 부모로 살기' 부모특강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열리는 부모특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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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기간 : 2023-08-23~2023-09-02
  • 관련주제 : 교육>기타
  • 관련지역 : 전라남도>담양군
  • 그 : #부모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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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성가족부 적극행정 인식조사

안녕하세요? 2021년 여성가족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장애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니, 많은 참여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커피상품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20년 적극행정 추진성과 > 국민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구현을 위해 △ 실생활에 밀접한 중점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및 보호, △ 기관장 주도 적극행정 선도문화 확산, △ 국민과의 소통강화 등 적극 추진   1.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추진 □ (디지털 성범죄 대응)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가 폐쇄성 높은 플랫폼 등으로 악성진화하고, 피해자가 확대됨에 따라 신속대응 ㅇ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보호처분 대상인 성매매 유입 아동・청소년을 피해자로 변경하고,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추진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2회 개정(’20.5,6월)・시행(’20.11.20.) ㅇ (피해자지원 내실화) 관계부처 합동대책마련(’20.4.23) 통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방심위․경찰청 연계 사전 모니터링 및 신속한 삭제 지원 강화 * 피해특성 고려 상담강화․치유회복 프로그램 개발, 성보호 예방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보급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 실시   □ (돌봄체계 사각지대 개선) 양육환경 변화에 따른 공적돌봄 한계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유기적 돌봄체계 구축 및 돌봄부담 경감 지원 ㅇ (돌봄체계 사각지대 개선) △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및 야간․주말․방학 등 이용확대(318명 증), △ 주민주도 돌봄공동체 시범운영(10개 시군구, 2월~) ※ 공동육아나눔터 : (‘19) 218개소 → (’20) 268개소(⇧ 50개소), 가족센터 신규건립(64개소, 1월~) ㅇ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 신청 절차 간소화*, △ 본인 부담금 감면** 및 지원시간 확대(정부지원 연 720시간 한도제외) * (절차) 즉시 이용후 서류보완, ** (지원비율) 85~15% → 90~40% ㅇ (한부모 양육지원) △ 저소득 한부모 양육지원, △ 비양육부모 책임의식 제고 ※ 양육비 미지급 비양육부모 제재(운전면허 정지) 도입(‘20.5), 중위소득 30% 이하 한부모가구 아동양육비 지급근거 마련 및 청소년 한부모가구 추가아동양육비 지급연령 확대(’20.9)   2.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및 선도문화 확산 □ (기관장 선도) △ 적극행정 기관장 영상서신 제작 발송(전 직원 동참 제언) △ 기관장&우수공무원『‘적극행정 Talk’영상제작물』전 직원 공유 △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초청 간담회 및 우수공무원 포상·격려 △ 현장행보(국민목소리 청취 등) □ (인센티브) △ ’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년대비 선발규모 4배 확대(’19년 4명→ ’20년 16명), △ 우수공무원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 성과급 S등급, 승진가점, 장관표창, 포상금, 포상휴가 등 □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증원(6→9명) 및 심의 안건 수 확대 발굴을 통한 운영 내실화 * 개최 횟수 : (‘19) 2회 → (’20) 9회(4.5배 증) ** 의사결정지원 심의안건 : (‘19) 0건 → (’20) 3건(3배 증) □ (소통 및 교육) 국민 참여·소통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 추진   ➀ 적극행정 마인드 함양을 위한 전문교육 및 자체 학습동아리 활동 * 기본교육(2회), 기관장 특강(1회), 전문강사 심화교육(1회) ** 학습동아리(‘한수배움’) 2회 운영(외부기관 적극행정사례 초청 특강)   ➁ 국민 참여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신설(5월) 운영→ 적극행정 사례 추천, 블로그 게재, 영상 제작 등   ➂ 매월 2주차 적극행정 다짐 주간 운영(10월~) → 직원 간 소통 활성화 유도 ④ 적극행정 우수사례 홍보* → 대국민 홍보 및 소통을 통한 피드백 * 언론보도 배포, 웹포스터ㆍ카드뉴스ㆍ홍보 동영상 공유ㆍ퀴즈 이벤트 개최 등   ⑤ 문서 작성 최소화 위한 회의자료 공유방 개설(8월~), 적극행정 정책자문 분과위 설치(6월) 운영(3회) 등    

총1,031명 참여
미래 헌혈자원 확보를 위한 헌혈교육을 제안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 저희는 혈액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혈액 부족 현상의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있는 경희대학교 학생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혈액 참여율은 저조한 양상 띄고 있습니다. 헌혈 실적도 헌혈자 기준으로 2018년 148만 명, 2019년 142만 명, 2020년 기준 128만 명으로 계속 줄고 있고, 헌혈 건수도 2018년 288만 건, 2019년 279만 건, 2020년 261만 건으로 계속 줄고 있습니다. 결국 보건복지부는 재작년 11월 26일 대국민 헌혈 동참 안내 문자까지 발송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판데믹의 영향도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요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부족이 결합한 헌혈자원 감소 그 자체가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하면 코로나19 판데믹이 종식되어도 혈액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에 근거한 헌혈교육의 부재를 개선돼야 현재의 헌혈자원 부족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문헌: 배혜진,안병선,윤미애,박돈영 (2021)."코로나19 유행 기간 헌혈 인식과 대한적십자사 대응에 관한 설문조사", 대한수혈학회지:제32권 제3호, P. 1- 10 -개선방안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할 인구는 급감하는 추세이며, 수혈받을 환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헌혈은 전적으로 10대- 20대의 참여율을 의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와 같이 중장년층 헌혈률이 낮은 실태를 고려해보았을 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대상의 자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 하의 헌혈교육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이에 저희는 앞서 서술한 내용에 따라 헌혈 증대를 위한 3 가지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초중고 자율 활동 시간 및 봉사 시간을 활용한 '헌혈 인식 교육(프로그램)' 실시 현재 학교에서 실행중인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이나, 세계시민교육처럼 헌혈 인식 프로그램을 실행을 제안합니다. 헌혈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선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 하에 체계적인 헌혈교육이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에 학생들의 교육시간을 활용하여 특강 및 시민 주간 실행을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해당 사례로 [모든 중등학교 교과과정에서 헌혈과 장기기증 교육 실시]하고 있는 '영국'이 있습니다. 영국은 모든 중・고등학생들은 올해부터 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서 헌혈과 장기기증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교과 과정을 통해 올해 중・고등학생 전체가 관련 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NHS Blood and Transplant(NHSBT: NHS 산하 혈액·이식센터)는 혈액암 자선 단체인 Anthony Nolan 및 선생님들과 협력하여 수업에 사용할 무상 교육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교육 과정의 변화는 젊은 세대들이 기부자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장기기증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도록 독려합니다. 헌혈과 장기기증 뿐만 아니라,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동시에 혈액암이나 혈액 관련 질병을 치료하는데 쓰일 수 있는 줄기세포 기증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어 자발적인 헌혈 기부문화 조성이 하였습니다. 2. '찾아가는 헌혈 교육 버스' 운영 (채혈 버스가 아닌, 체험 교육형 버스 실행 운영) 혈액원 중심이 아닌 다양한 사회적 자원의 참여를 통한 헌혈교육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스티커 설문조사(대구 동성로 22.05.20일 실행)]에 따르면 시민들의 생각을 들은 결과 , 30명중 10명이 헌혈 접근성(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1) 헌혈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하고, 기증한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되기 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 (2) 헌혈에 참여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지 가상헌혈체험을 부스 같은 활동이 가능한 '찾아가는 헌혈 교육 버스'를 운영하게 된다면 학생들의 헌혈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와 같은 '헌혈체험관'을 운영한다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헌혈의집 & 헌혈 카페 방문'이 유도되며 헌혈 인식에 대한 개선 및 헌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3. 환자혈액관리(PBM) 활성화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진행 ‘환자혈액관리(PBM : Patient Blood Management, 환자중심의 혈액관리)’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집행위원회(EC) 등에서 2010년부터 세계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수혈이 필요 없는 환자에게는 수혈하지 않고, 필요한 환자는 자신의 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현장에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미 외국에선 해당 개념을 도입해 상당량의 혈액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선 시민들의 수혈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환자' 대상으로 재초점화 할 수 있는 PBM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에 시민 인식 개선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합니다. 실제 국내 최소수혈요법에 앞장서고 있는 박종훈 고대안암병원장은 병원단위 환자혈액관리 지침서 「병원차원의 적정수혈 길잡이」를 발간하여 병원단위에서 실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병원에 환자혈액관리를 도입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민들이 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면 선진국형 PBM 모델이 대한민국 의료에 빠른 시간 내 정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효과 2015년 300만 헌혈건수 이후 매년 10만 건 이상 감소해 심각한 혈액부족 상황입니다.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급감하고 있는 현재, 헌혈증진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선 방안을 실행하게 된다면 고령화 및 저출산으로 헌혈 건수 해마다 10만 건씩 줄어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활성화됨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1. 헌혈증진 위해 헌혈인식 개선·홍보, 정부·지자체·민간 협력 등 다각도로 개선 될 것 입니다. 2. 혈액원 중심이 아닌 다양한 사회적 자원의 참여를 통한 '헌혈교육 환경이 조성'됩니다. 3. 자발적인 헌혈 체계를 수립하여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여 대한적십자사가 가장 시급하게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헌혈 홍보 강화(18.4%)’가 가장 높았습니다. (참고문헌: 배혜진,안병선,윤미애,박돈영 (2021)."코로나19 유행 기간 헌혈 인식과 대한적십자사 대응에 관한 설문조사", 대한수혈학회지:제32권 제3호, P. 1- 10)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는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있어 능동적이면서 일관된 대중 의사소통을 통해 헌혈자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를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에 근거한 헌혈교육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혈액 부족 현상을 극복하길 간곡히 기대합니다. 언제나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 건의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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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강남” 강남열린대학 6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구만의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에 6월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강좌당 30명씩 모집한다. 강남열린대학은 높아지는 비대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구가 개설한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명사 특강, 주민연사 강연회 등 10차례의 교양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생활경제, 인문학 등 교양과정에 직업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공과정을 추가했다.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 강좌는 이달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린다. 8월 30일까지 10회 수업으로 이뤄진 ‘데이터 분석 기초(파이썬)’ 과정을 통해 코딩․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 8월 9일까지 7회로 구성된 ‘쉽게 배우는 코딩’ 과정은 부모 세대가 코딩을 직접 배우고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목표로 할 수 있는 수업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로, 데이터 분석과 코딩에 관심 있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강남평생학습(www.longlearn.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시간당 3000원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02-3423-5284)로 문의하면 된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강남구는 전 세대가 누리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강남열린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강좌는 강남구민뿐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있으니,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발전적인 삶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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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강남” 강남열린대학 6월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구만의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 ‘강남열린대학’에 6월 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강좌당 30명씩 모집한다. 강남열린대학은 높아지는 비대면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강남구가 개설한 온라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명사 특강, 주민연사 강연회 등 10차례의 교양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생활경제, 인문학 등 교양과정에 직업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공과정을 추가했다.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 강좌는 이달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열린다. 8월 30일까지 10회 수업으로 이뤄진 ‘데이터 분석 기초(파이썬)’ 과정을 통해 코딩․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다. 직장인이나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 8월 9일까지 7회로 구성된 ‘쉽게 배우는 코딩’ 과정은 부모 세대가 코딩을 직접 배우고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목표로 할 수 있는 수업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7일까지로, 데이터 분석과 코딩에 관심 있는 학습자라면 누구나 강남평생학습(www.longlearn.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시간당 3000원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02-3423-5284)로 문의하면 된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강남구는 전 세대가 누리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강남열린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강좌는 강남구민뿐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있으니, 6월 개강하는 전공과정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발전적인 삶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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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학부모 온라인 소통 강화 관련 의견 수렴

□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학부모 온라인 소통 대폭 강화 □ ‘학부모 교육 플랫폼 개설 및 새 학년 학부모 고민 상담 생방송 운영’ “학부모 상담 내실화 및 학부모 정책 공모 운영’ □ 강원도교육청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교육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온라인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도교육청은 학교 및 교육청 차원의 집합 연수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원격 소통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 내 치유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부모 교육, △학부모 상담, △학부모 정책 참여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 우선 ‘학부모 교육 강화’를 위해  학부모 교육 플랫폼을 개설하고,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모든 학부모에게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가입 가능한 학부모 교육 플랫폼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성희롱 성평등 교육,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가정폭력 예방교육 등 필수교육 4강좌와 △공통교육 3강좌, △선택 2강좌 등 총 9개 강좌를 제공하며, 학교별 주소로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시기 학부모가 가장 고민이 많은 공부, 인성, 진로, 진학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학부모 4대 고민에 답하다>를 도내 초·중·고 학부모에게 배포하였습니다. □ ‘내실 있는 학부모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와 학부모 상담 생방송도 운영합니다. ◌ 새 학년 자녀의 학교 적응 및 문제 상황 해결을 돕기 위한 고민 상담 생방송<학부모 고민 상담 톡톡>은 학부모님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12일(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며, 부모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학교 교원 연수는 지난 3월 운영했습니다. □ 더불어, 학부모 정책 참여를 위한 ‘학부모 정책 온라인 공모’도 오는 5월에 진행합니다. ◌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정책 공모는 △5월, 공모 및 예선을 거쳐 20개의 정책을 선정하고 △7월, 도내 모든 학부모 대상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녀의 학습, 교우관계, 인터넷 중독 등 학부모 고충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학부모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학부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능동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정책 공모를 통해 학부모 친화적인 교육정책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학부모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도교육청의 계획에 대한 국민 여러분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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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학부모 온라인 소통 강화 관련 의견 수렴

□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학부모 온라인 소통 대폭 강화 □ ‘학부모 교육 플랫폼 개설 및 새 학년 학부모 고민 상담 생방송 운영’ “학부모 상담 내실화 및 학부모 정책 공모 운영’ □ 강원도교육청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교육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온라인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도교육청은 학교 및 교육청 차원의 집합 연수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원격 소통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 내 치유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부모 교육, △학부모 상담, △학부모 정책 참여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 우선 ‘학부모 교육 강화’를 위해  학부모 교육 플랫폼을 개설하고,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모든 학부모에게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가입 가능한 학부모 교육 플랫폼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성희롱 성평등 교육,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가정폭력 예방교육 등 필수교육 4강좌와 △공통교육 3강좌, △선택 2강좌 등 총 9개 강좌를 제공하며, 학교별 주소로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시기 학부모가 가장 고민이 많은 공부, 인성, 진로, 진학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학부모 4대 고민에 답하다>를 도내 초·중·고 학부모에게 배포하였습니다. □ ‘내실 있는 학부모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와 학부모 상담 생방송도 운영합니다. ◌ 새 학년 자녀의 학교 적응 및 문제 상황 해결을 돕기 위한 고민 상담 생방송<학부모 고민 상담 톡톡>은 학부모님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12일(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며, 부모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학교 교원 연수는 지난 3월 운영했습니다. □ 더불어, 학부모 정책 참여를 위한 ‘학부모 정책 온라인 공모’도 오는 5월에 진행합니다. ◌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정책 공모는 △5월, 공모 및 예선을 거쳐 20개의 정책을 선정하고 △7월, 도내 모든 학부모 대상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녀의 학습, 교우관계, 인터넷 중독 등 학부모 고충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학부모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학부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능동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정책 공모를 통해 학부모 친화적인 교육정책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학부모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도교육청의 계획에 대한 국민 여러분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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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학부모 온라인 소통 강화 관련 의견 수렴

□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학부모 온라인 소통 대폭 강화 □ ‘학부모 교육 플랫폼 개설 및 새 학년 학부모 고민 상담 생방송 운영’ “학부모 상담 내실화 및 학부모 정책 공모 운영’ □ 강원도교육청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 및 교육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 온라인 소통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도교육청은 학교 및 교육청 차원의 집합 연수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원격 소통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 내 치유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부모 교육, △학부모 상담, △학부모 정책 참여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 우선 ‘학부모 교육 강화’를 위해  학부모 교육 플랫폼을 개설하고,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모든 학부모에게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가입 가능한 학부모 교육 플랫폼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성희롱 성평등 교육,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가정폭력 예방교육 등 필수교육 4강좌와 △공통교육 3강좌, △선택 2강좌 등 총 9개 강좌를 제공하며, 학교별 주소로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시기 학부모가 가장 고민이 많은 공부, 인성, 진로, 진학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학부모 4대 고민에 답하다>를 도내 초·중·고 학부모에게 배포하였습니다. □ ‘내실 있는 학부모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와 학부모 상담 생방송도 운영합니다. ◌ 새 학년 자녀의 학교 적응 및 문제 상황 해결을 돕기 위한 고민 상담 생방송<학부모 고민 상담 톡톡>은 학부모님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12일(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며, 부모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학교 교원 연수는 지난 3월 운영했습니다. □ 더불어, 학부모 정책 참여를 위한 ‘학부모 정책 온라인 공모’도 오는 5월에 진행합니다. ◌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정책 공모는 △5월, 공모 및 예선을 거쳐 20개의 정책을 선정하고 △7월, 도내 모든 학부모 대상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녀의 학습, 교우관계, 인터넷 중독 등 학부모 고충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학부모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학부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능동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학부모 정책 공모를 통해 학부모 친화적인 교육정책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학부모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도교육청의 계획에 대한 국민 여러분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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