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원 신청이나 업무 처리 시 불편사항 등 민원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토론주제: 2024년 울산청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2. 참여기간: 2024. 3. 18.(월) ~ 3. 29.(금) 3. 참여방법: 국민생각함 댓글 등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 4. 참여내용: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느낀 불편사항 또는 건의사항 등 <예시> - 민원실 편의시설 개선에 관한 사항 - 제증명 발급 관련 개선사항 -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편의제공에 관한 사항 -  기타 민원서비스 향상 및 민원 제도개선 개선사항 등 5. 결과활용: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수립 시 참고,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울산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교육청에서는 2024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2024년 민원서비스 및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평소 교육현장에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 "참여자의견" 란에 자유롭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제: 2024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원서비스 및 제도개선 관련 의견 수렴 2. 기간: 2024. 4. 25.(목) ~ 5. 10.(금) 3. 내용: 민원서식, 민원절차, 민원제도 등에 대한 자유 의견 <예시> - 각종 증명서 발급(재학증명서, 생활기록부,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합격증명서 등) 관련 - 검정고시 등 각종 시험제도 - 학원, 교습소 등 인허가 관련 - 사회적배려대상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거동불편자, 영유아동반 등) 관련 편의사항 제공 등 - 기타 민원서식, 민원제도, 행정제도, 민원서비스 개선에 관한 사항 등 * 수렴된 의견은 검토 후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에 반영 예정입니다. 늘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입니다. ​ 저희 과에서는 증여재산공제 제도 등 증여세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다수의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증여세 사례를 알기 쉽게 작성하여 제작·게시하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대국민 접점에서 세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증여세 관련 자주 묻는 상담사례를 수집하였고, 국민 여러분들의 최종 의견을 거쳐 증여세 사례를 선정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O 설문조사기간 '24.4.24.~4.30.(총 7일간) 감사합니다.

우리 서구에서는 "부산 최초" 재활용품 공공선별장 현대화 사업으로 건립한 서구에코센터(자원순환홍보관)에서 생태환경교육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연계 "서구 에코센터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알기 및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녹색성장 교육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많은 참여 및 신청 부탁드립니다. 1. 시설 개요  - 시설명칭: 서구에코센터(자원순환홍보관)  - 장      소: 부산 서구 암남공원로 431 (암남동)  - 규      모:  연면적 2,889.6㎡ (지하 1층 ~ 지상 2층)  - 주요시설: 재활용선별장(작업장), 자원순환홍보관(교육장) 등 2. 견학 프로그램  - 운영기간: 2024. 3 ~ 12월(주 3회, 월 수 금)  - 운영대상: 초등학교, 중학교 학급, 동아리팀 (최대 30명 단위)  - 운영방법: 학급(팀)별 접수, 현장 방문 견학  - 운영내용: 서구 에코센터 시설 탐방 및 자원순환 홍보관 체험(90분 내외)   3. 신청방법: 서구청 청소행정과(051-240-4452) 공문 신청 많은 홍보 및 참여 바랍니다.

"인터넷 카페 좌표 찍힌 공무원 숨진 채 발견…항의 민원에 시달려" "세무서에도 악성민원…실신한 세무공무원 끝내 숨져" 최근 악성민원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공무원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민원 대응 공무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책의 하나로,  담당자에 대한 무분별한 개인정보 공개(일명 좌표찍기)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홈페이지와 부서 출입구 직원 현황판에 각급기관 담당자의 실명·사진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학부모·교육청 직원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수립에 참고하고자 하오니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실명 비공개 예시 → 성만 표기(이△△, 박◆◆) 또는 직위만 표기(주무관, 팀장 등) ※담당자 사진 공개 → 부서 출입구 직원 현황판(좌석배치도)에 게시하는 경우를 말함      

최근 경기 김포시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고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조직도에서 공무원들의 이름을 지우는 지자체가 늘고 있으며, 현재 우리 해운대구 역시 홈페이지에 있는 공무원들의 실명을 익명처리 한 상태입니다. 일각에선 책임행정이 시들해지고, 주민과의 소통이 차단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도 경찰서나 관공서등 민원을 넣어서 처리할때 정말 너무 친절하게 빠르게 처리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몇달을 시간낭비하게 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임금이 많지 않더라구요 민원인들에게 꾸중은 다 듣고요. 그래서 검사,경찰,공무원,이런분들중 업무처리 잘하시는 분들은 빨리 진급 시켜드리고 임금도 열심히 하신 만큼 많이 올려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건 한건 종결시 처리 만족도 체크 할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칭찬합시다 처럼요.

두 남녀가 결혼할때 대부분이 맞벌이입니다.  맞벌이의 월급으로 현금유동성이 높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집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겠지만요) 출산 시 정부가 얼마를 준다고 했을 때 그래서 그게 출산으로 이어지는 마음으로 부모가 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된다는 마음가짐은 두 부부의 끈끈한 가족애,  부모가 된다는 각오,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명분 등을 갖게 되는데, 현금...1억으로 출산을 결심하다는 건...... 어떤 마음가짐일까요.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가장 후회되거나, 다른 후배 여성들에게 출산을 비추할때는,  출산순간이 아닙니다. 양육의 순간입니다. 그것도 양육이 힘들어서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양육"이 불가할 때입니다. 보석보다 더 귀한 아이를 낳아서 대부분을 부모의 근무시간보다도 더 긴 시간을 공공시설 또는 학교에 맡기게 될 때 이럴려고 애를 낳았나 싶습니다. 아이한테 몹쓸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아이영육을 위해 가깝거나 시간이 여력이 되는 부서를 옮겨달라는 순간 그게 인사고과에 불이익으로 돌아옵니다.  하물며 공공기관들은 아이를 양육하던 말든 무조건 지방으로 발령을 냅니다.  여자직원을 배려할라치면 남자직원들은 항의를 합니다. 공평하지 않다고요.  그래서 더더욱 보란 듯 아이를 키우는 여직원을 발령보내고 그 여직원은 아이를 키울수 없어서 시골 부모집에 보낸다던가 등 아이를 키울수 없는 지경에 직면합니다.  아이를 이렇게 키울려면 애를 낳으면 안됩니다. 애 한테 못쓸짓입니다.  당장 1억을 주고 출산을 축하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피눈물납니다. 절대 여자후배들에게 출산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내가 딸 아이를 낳으면 내 딸도   열심히 공부시키고, 그 딸이 나중에 아기를 낳게 되면 아이의 이유로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또는 직장을 잃게 되겠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법과 제도 개선이 더욱 시급합니다.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거나, 양육환경을 보호받지 못하는 못할 때의 제재가 필요합니다.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합니다. 

政治 無報酬 정치 무보수 政 정사 정 治 벼슬 치 無 없을 무 報 갚을 보 酬 갚을 수 조선시대에도 정치인은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 벼슬을 하여 정사에 참여한 경화사족들은 모두 조선 공무원들 자격으로서 받은 것이지 정치인으로서 일당을 받지 않았습니다.  근현대화에 접어들면서 공무원과 정치인이 나누어져서 그렇지  원래는 정치인이란 사람은 직업으로서 있는 명사가 아닌 보통명사로서 국민 모두가 정치인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 이 글을 쓰는 저, 정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 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정치인입니다.  정치인에 출마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 직장, 자기 벌이, 자기 사업이 있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뭐하러 보수를 줍니까?  주먹을 꺼내기 전에 아주 빠르게 정치인 무보수하자. 정녕 그대들은 20-30년 뒤에 피를 보고싶으신가?  시간은 당신들 민주화 세대들 편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노쇠하고 늙은이가 되어 뒷방신세로 언젠간 되겠지요. 그때 뒷세대 지금의 젋은이들이 어찌할 것 같나요?  당신들은 하늘이, 인간이, 세월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헛스윙질,해서 그렇게 뺑이나 잘 쳐서 발버둥 거려보십시오. 당신네들은 하늘의 심판을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처럼 국외망명? 그게 될 것 같습니까?  당신네들을 불법적인 자로 행정 전환해서 인터폴에 수배하면 그만입니다.  전두환 대통령처럼 재산을 자녀들한테 은닉? 어디 한 번 해볼테면 해보세요. 법 개정해서 그냥 몰수하면 그만입니다. 법은 영원하지 않지요.  이 양반들아 와들와들 사시나무떨며 당신네들 미래나 걱정해서 지금껏 싼 똥 수습이나 해  욕심부리지말고 

서울시는 민원편의 중심의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원 신청이나 업무 처리시 불편사항 등 민원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주제 : 2024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2. 기간 : 2024. 3.8(금) ~ 3.22.(금) 3. 방법 : 국민생각함 댓글 등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 4. 내용 :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느낀 불편사항 또는 건의사항 등 5. 활용 : 2024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수립 시 참고 <예시> - 민원실 편의시설, 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 - 제증명 발급 관련 개선사항 -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편의제공에 관한 사항 - 기타 민원서비스 향상 및 민원 제도개선사항 등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