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9월 19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깨끗한 행복 도시 담양을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전라남도님의 의견정리2019.09.30

우리의 소비문화가 플라스틱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한순간에 이를 바꾸기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문화는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커짐에 따라 편리함을 위해 사용해 왔던 일회용품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커피전문점 등 일회용품 다량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규제에 나섰는데요.

그러나 아직도 일회용 비닐이나 플라스틱 컵, 포장재 등이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제도, 인식과 기존의 방식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깨끗하고 행복한 담양을 위해 생각을 모아, 아이디어를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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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어업 단속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지원에 대한 의견 조사

 현재 불법어업 단속 어업지도선 35%가 20년 이상 노후선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업지도선의 노후화는 탑승 승선원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신속하게 대처해야 할 불법어선 단속에도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어업지도선 총 120척 중 35%(42척)가 선령 20년 이상 된 노후선박이고, 30년 이상 된 어업지도선도 5.8%(7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업지도선은 불법어업 위반행위 지도 단속, 어선 해난사고 방지 등 안전조업 지도, 긴급조난, 구조어선에 대한 보급지원의 업무를 하는 선박으로, 국가어업지도선 40척과 지방어업지도선 80척 등 120척이 운영 중입니다.  해양수산부 훈령 '공공선박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지침'은 공공선박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부여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내구연한을 강선 및 알루미늄선박의 경우 선령 25년, 강화플라스틱선의 경우 선령 20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어업지도선의 경우 30년 이상 된 선박 2척을 포함해 25년 이상 선박 8척에 대한 대체건조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몇몇 지자체를 제외하고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대체건조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 내용을 참고로 해양수산부 훈령에 따른 노후선박의 대체건조를 위한 국비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하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총54명 참여
포도 포장재 지원사업

이와 유사한 현상이 샤인머스켓에도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샤인머스켓은 현재 2016년 이후 급속도로 재배면적이 늘어나 현재는 전체 포도 재배면적의 43.9%를 차지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 재배 농가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당도와 향이 현저히 떨어진 상품이 시장에 많이 출하됐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포도송이를 1kg 이상으로 만들거나 착과량을 너무 많이 달고 포도 숙기를 너무 일찍 앞당겨 수확하는 등 품질 하락을 재촉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지 않을까 염려된다.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가격 안정화가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고품질의 포도가 소득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품질 등급에 따른 가격에 차등을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포도 당도표시 및 등급제가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김천시 과실공동브랜드인 ‘김천앤’ 포장재를 지원받아 사용하는 생잔자단체의 경우 샤인머스켓 출하 시 16Brix±1(일반박스), 18Brix±1(프리미엄 박스)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만 한다. 이런 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포도 및 기타 과수에 대한 품질 인증 마크제를 시행하여 국제 경쟁력을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총0명 참여
지역별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1탄_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오늘부터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를 시작으로 영남(부산, 울산, 대구, 경상도), 호남(광주, 전라도), 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관동(강원도) 각 지역별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방염 천장재는 플라스틱 소재의 가연성 천장재와 마찬가지로 불에 전혀 버티지 못하는 법에 어긋나는 불법 살인 천장재입니다.   이러한 불법 천장재가 지역별로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폭로하고 모든 지역에 모든 학교들이 방염 천장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포함되어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파일을 다운 받아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은 2023년 기준 총 4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27곳 총 40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사용 학교 중에는 휘문고, 대일외고, 강서고 등과 같이 서울 굴지의 학교들도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방염 천장재를 교체할 수 있어야합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인천입니다. 인천은 2023년 기준 총 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고등학교 2곳, 대학교 1곳 총 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서울에 비해 공공기관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는 적지만, 충격적이게도 교육대학교에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학교와 아이들을 책임지는 선생님을 양성하는 교육대학교에서 방염 천장재 사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입니다. 경기도는 2023년 기준 총 53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1곳 총 30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서울, 인천 보다 방염 천장재 사용 숫자도 많으며, 학교뿐만 아니라 시의회청사,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 대부분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 사용이라니요? 화재 사고에 대해 너무 안일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실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도가 포함된 수도권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111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50곳 총 73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중 무려 70% 이상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2019년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를 겪은 후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고 계속해서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국 각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는 학교를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하단 링크를 통해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총0명 참여
그랜드코리아레저(주) GKL Eyes+(국민참여단)의 국민기획에 공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관광산업의 미래와 함께하는 카지노 전문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혁신성장팀입니다. GKL의 발전과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1) 관광 산업 활성화, (2) ESG 경영, (3) 관광 인재 양성, (4) 카지노 산업 활성화 총 네 가지 분야에 있어 GKL Eyes+(GKL 국민참여단) 단원 분들께서 직접 기관 사업을 기획해 주셨습니다.  또한 국민이 기획한 안건에 대하여 내부직원이 선 검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쳐 보다 현실성 있는 기획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민기획의 내용 본문을 확인하시고 가장 공감가는 제안서 2건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투표 결과는 GKL Eyes+ 활동 평가 및 우수 단원 선정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33건 중 2건 투표  - 기한 : 2023년 11월 22일(수)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이해관계자 참여의 사업장 인근 지역 플로깅 활동 (2) 청렴 독서 활동 (3) 세븐럭 APP 내 고객확인제도 메뉴 추가 (4)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 ZERO (5) 세븐럭 APP 상용화의 초석, 전자영수증 (6) 카지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제안 (7) 적립금 사용처에 한국 전통 및 현대문화 카테고리 추가 (8) 세븐럭 어플리케이션 활성화(ARS 채팅상담, 언택트 도박중독) (9)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대상 외국어 아카데미 및 인턴쉽 운영 (10) GKL 자체 친환경주간 운영 및 친환경활동에 대한 포상 (11) 디지털 메일 삭제를 통한 탄소 감축 실천 캠페인 'Green Korea Love' (12) 반려해변 입양 및 관리 (13) 회사 폐유니폼을 활용하여 굿즈 제작 (14) 관광지 휠체어 경사로 제작 지원 및 식당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15) 환경의 날, 세계 관광의 날 맞이 사업장 인근 관광지 플로깅 (16) GKL 2030 자문단 '청년위원회' 구성 (17) 트럼프 카드 및 칩 디자인 활용 굿즈 제작   (18) 카지노 교육 프로그램 '게임체인저' 개발 및 운영 (19) 지속가능성 커뮤니티 포럼 개최 (20) GKL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 이벤트 (21) 청년기후협의체 운영 (22) 다문화 쿠킹클래스, 저소득 취약계층 반려식물 강좌, 치매 킬러 게임 (23) 사업장 인근 점포 점자 메뉴판 제작 지원 (24) 카지노 쇼츠 공모전 개최 및 SNS 홍보 (25) 적립금 문화활동 사용 촉진 (26) 지역 관광 숏폼 영상 제작 (27) 컨벤션 박람회 카지노 홍보 부스 운영 (28) 카지노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29) 카지노 학회 온라인 학술지원서비스 구축 및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30) ETG 블랙잭 전자 테이블 게임 운영 (31) 블로그 및 기업 SNS 활용으로 카지노 인식 제고 (32) 대형 이벤트 주최 및 복합 리조트 개발 (33) 영업장 내 AI 솔루션 활용 (34) 여행 디지털 플랫폼, MICE 산업, ESG 교육

총93명 참여
다가올 일회용품 규제에 대해

몇몇 업체나 가게들에서는 유예기간 전에도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곳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식세기도 생기고 어떤 곳은 근무자가 늘어났습니다. 연간 1인당 일회용 플라스틱 컵 소비량이 2017년 65개에서 2020년 102개로 4년 사이 56.9%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어떤건 겨우 5배 늘었는데! 라고 하는걸 보았는데, 와 ! 진짜 겨우 56.9%늘었는데! ! !  라고 하고싶네요 두배도 안되는데? 이건 진짜 겨겨겨겨겨겨우 아닌가.. 플라스틱 컵의 재활용이나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시행된다고하는 정책인데, 현실적으로 지금 시대에서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체할수있는 빨대(PLA,종이)같은 제품이 나와 조금 불만족스러워도 대체가 가능한 상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1회용품의 금액 부담 ↑ 기존 1회용품 생산자들의 매출 ↓ 손님들 입장에서 다회용 사용 시에 찝찝함과 불안함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진 문화] 아무리 깨끗하게 식세기를 쓰고 사람의 손을 사용해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불안감 ↑ 만족도 ↓ 정작 이 사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달, 포장은 규제가 아닌데, 56.9% 누가 조사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 56.9% 상승량에서 매장 내 취식에 대한걸 제한한다고 과연 컵사용량이 얼마나 떨어질지 사실 잘 모르겠네요. 아마 이번에도 피시방(컵, 용기, 포크(?)), 스터디카페(컵), 카페(일회용기 사용), 룸카페(취식용 음식제공), 식당(종이컵) 이런 업장들은 죽어나겠네요 웃긴게 저런 매장들에서 다회용품 가격이 비싸서 친환경 제품 가격이 비싸서 음식이나 음료의 가격이 마진률에 맞춰 바뀌면? 세상에! 식당 사장은 가격올린 사람, 어머나 우린 배달 전문업체인데 다른데가 가격 올렸으니 이틈에 나도!, 손님은 어딜가도 비싸지겠네요.  환경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왜 하필 근본적으로 10%도 안바뀌는 곳을 건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배달, 포장업체 너네 다회용 그릇 써라! 해보세요, 그땐 대국민청원 입니다. 근데 그런 배달, 포장업체 규제가 없는데 뭐가 얼마나 바뀌나요. 내년에 기사 나올겁니다. 전년도 대비 일회용품 사용량 3% 줄어~ 일회용품규제 효과보나? 식세기에 그릇만 씻던 곳은 컵도 씻게 될것이고,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근데 손님은 찝찝하고 불안하고 컵 백날 씻으면 뭐하나요, 손님들도 물기 때문에 생긴 물자국만 봐도 한번 더 헹그고 드시는데  그냥 이번에 2건의 기사를 보다가 생각을 적긴하는데, 주저리주저리가 되어서 저도 횡설수설 했지만 누가 만족할수 있는 규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환경단체가 좋아한다면 그 단체가 이상한거 같아요. 근본이 바뀌나요? 일회용품이 사라지나요? 그건 아닌데 하나라도 줄이는건 좋지만 근본이 아닌 단속하기 용이한 일부에만 적용되는 이건 특정 업종에 대한 패널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모든 사업자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불보듯 뻔해서 그럽니다. 코로나가 끝났더니 컵로나가 와버렸네요 아마 조만간 종이컵 쓰던 식당에선 정수기 치우고 200ml짜리 생수 사다가 손님들보고 사먹으라고 할거 같아요.  컵 100개 씻는거 보다 훨씬 남는 장사니까요. 어린 친구의 주저리 입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는걸 현명한 어르신들이 모를리 없으시니까요. 잘생각하고 만드신게 맞겠죠, 정말 일회용품 조금 줄여서 % 1%내리려고 하는 그런건 아니겠죠. 1%내려갔다고 유의미라는 말이 나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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