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10일 시작되어 총 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북구에서는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거나
금융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북구의 적극적인 금융상담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상담내용
  - 채무상담 : 개인회생, 파산, 면책, 워크아웃 등
  - 가계재무진단 및 설계
  - 불법사금융(불법일수 및 불법 채권추심 등) 피해
  - 서민금융지원제도(대출 등) 안내
○ 상담절차
  - 북구청 민생경제과로 접수(☎410-6570) 및 방문상담 날짜예약 후 금융복지상담사 방문 상담 진행

 
  • 참여기간 : 2021-08-10~2021-08-30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금융
  • 관련지역 : 광주광역시>북구
  • 그 : #찾아가는 #금융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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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융서비스 신입.경력 컨설턴트 모집

원금융서비스 신입.경력 컨설턴트 모집 차원이 다른 DB를 지원하는 회사-원금융 원스타사업부 [경력자에게 더 큰 시장을] 많은 GA보험사가 있지만 영업 성공율을 위해 자체 DB를 생성하는 회사는 드뭅니다. 개인영업 / 법인영업 / 보장분석 / 암보험 고객이 먼저 요청한 상담 DB를 제공합니다. [초보자에게 새로운 성공을] 보험영업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계셨나요?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이 있으신가요? 원금융서비스와 함께하시면 모든 고민이 해결됩니다.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누리며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성공한 관리자들이 함께 이끌어 드립니다. 첫계약 성공까지 함께 동행합니다. [반드시 계약되는 영업지원] 정착지원금 지원 자체 마케팅 시스템 운영 , SNS영업 지원 교육지원 그 외 다양한 영업무기 지원 원금융서비스(주) 원스타사업부는 인천, 경기, 서울을 거점으로 전국 영업망을 기획하는 원금융서비스의 최일선 사업단입니다. 금융컨설팅 경력 10년 이상의 유능한 인적구성으로 타 보험사에 비하여 월등한 성과를 자랑합니다. 영업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의 경력과 열정에 최고의 지원으로 답하겠습니다. 보험영업으로 성공한 사람들 원금융 원스타사업부 평균소득 : 700만원 이상 지원자격 : 25세 이상의 남여, 학력제한 없음 우대 : 인근 거주 여성 및 영업 상담직 경력자 우대 ......................................................................... 홈페이지 http://www.recru1214.pe.kr 카카오톡 상담  id : bmw312 입사문의  032-23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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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여가생활 확대를 위한 비용 충당

개인, 도시 더 나아가 국가마다 개개인이 갖고있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조건이 다르다. 이러한 요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를 나타나게 만들었고 현제 극심한 빈부격차를 겪고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은 다른 교육, 사회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불평등을 심화 시켰고 우리는 이 문제점에 주목했다. 청소년의 여가생활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가 생활에 드는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영화관람료는 7.7%, 놀이시설 이용료는 3.6%, 찜질방 이용료는 3.5%, 운동경기 관람료는 2.5%, 자전거 가격은 1.7%, 수영장 이용료는 0.9% 올랐고, 공연예술관람료는 4.7%, 전시관 입장료는 5.0%비용이 상승했다. 그렇지만 청소년의 용돈은 그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하나은행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앱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월평균 용돈(2021년 6~12월 기준)은 6만4000원, 중학생 4만원, 초등학교 고학년생(4학년 이상) 2만2300원, 초등 저학년은 1만7500원으로로 조사된다고 밝혔다. 이 정도의 용돈으로는 영화를 한 편 보거나 책을 한 권 구매하는 것 조차 큰 부담이 된다. 실제로 청소년의 월평균 여가비용은 91,741원으로 산출되었는데, 이는 성인의 여가비용 132,636원에 비해 약 41,000원 낮은 수준이다. 희망 여가비용은 157,421원으로 나타나 실제 여가비용에 비해 약 66,000원 정도 더 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때즘 여러분은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청소년의 여가생활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청소년의 여가문화생활은 아주 중요한 효과를 가져온다. 청소년의 여가문화활동이 자기조절능력과 학업성취도,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을때 청소년의 여가문화활동은 자기조걸능력과 학업성취도, 자아존중감에 모두 유의한 정적 집적 효과를 가졌으며 자기조절능력을 매개로 학업성취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정적인 간접효과도 유의하였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청소년 자살 원인으로 대두되는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에도 도움을 준다. 여가 활동은 청소년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서 안정 및 순화, 사회성과 도덕성 함양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의 증가는 여가 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삶의 행복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소득과 여가생활의 비용을 비례한다. 성인은 자신의 소득을 판단하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지만 성인보다 여가생활이 더 필요한 청소년들은 용돈의 한계 때문에 누려야 할 여가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 심지어 저소득층은 용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아예 여가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도 생긴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의 여가생활비용을 지원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또한 사용범위를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으로 제한한다면 학생들이 문제집을 구매하는 데에도 많은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운동을 베우는 활동 등에 사용하면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도 향상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제안의 내용 강원 춘천시는 ’꿈드림 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가 있다. 지원대상은 춘천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9~18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에게는 분기당 15만원 상당의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꿈드림 카드’는 학원과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 고시 준비 비용,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착안하여 전국 만 9~18세 모든 청소년에게 청소년 희망 여가비용을 충족하기 위한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금 사용 범위는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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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하는 달입니다

신청기간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소득과 재산 등 지급요건을 심사해 올해 8월 말 지급할 예정입니다.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는 있으나, 장려금 지급액이 10% 감액되니 반드시 5월 31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로‧자녀장려금 3가지만 기억하시고, 세부내용 살펴보세요! ① 2022년 9월 상반기 신청, 2023년 3월 하반기 신청했다면 5월 정기신청은 안 해도 된다! ② 근로‧자녀장려금 신청문자 발신번호 ‘1544-9944, 1566-3636’을 확인하자! ③ 자동신청 동의하면 앞으로 2년 간 근로‧자녀장려금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Step 1. 완화된 신청 요건 꼭 확인하기 올해 신청분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재산요건을 완화하고, 최대지급액을 10% 상향해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경제적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Step 2. 더 많아진 상담인력 국세청에서 근로‧자녀장려금 상담을 위해 운영하는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1566-3636)’에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지난해보다 31명 증원된 241명의 상담사가 빠르고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신청 안내대상자가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하기 어렵다면 상담센터로 대리 신청을 요청하세요. 운영기간 : 5. 2. ~ 31. (토, 공휴일, 12~13시 제외) Step 3. 특별재난지역 주민은 대신 신청해 드립니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 가구 중 지난해 9월 태풍(힌남노)과 올해 4월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있는 가구에는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 상담사가 먼저 전화해 동의를 받아 장려금을 신청해드릴 예정입니다. (태풍) 포항, 경주 (산불) 대전 서구, 옥천, 홍성, 금산, 당진, 보령, 부여, 함평, 순천, 영주, 강릉 Step 4. 1544-9944, 1566-3636만 기억하세요 국세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간 동안 스팸문자 등 사기 전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사와 협의해 문자 내용에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등 문구가 포함되더라도 국세청 발신번호인 1544-9944, 1566-3636이 아닌 경우에는 수신이 차단되도록 했습니다. Step 5. ‘내가 신청대상인가?’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신청기간 동안 인터넷포털 ‘네이버’와 ‘다음’에서 ‘근로장려금’ 등으로 검색하면 홈택스 바로 아래 표시되는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 여부 조회’를 통해 본인이 신청 대상인지 여부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6. 자동신청 동의하면 향후 2년 동안 별도 신청 안 해도 OK 이번 정기 신청에서 자동신청 동의 대상자는 신청 안내 대상에 포함된 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1957. 12. 31. 이전 출생자) 및 중증장애인( 2022. 12. 31. 기준, 가구원도 포함)입니다. 자동신청 동의 대상자는 장려금 신청기간에 자동신청에 한 번만 동의하면 향후 2년 내 신청 안내 대상에 포함될 때 해당 장려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며, 자동으로 신청된 장려금을 받으면 자동신청 기간이 2년 연장됩니다. 이번 5월 신청 기간에 자동신청에 동의할 경우 2024년 5월에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근로‧자녀장려금이 신청되었는지 문자로 안내해드립니다. ※ 알아둬야 할 사항 ▶ 근로‧자녀장려금은 가구 구성에 따라 소득과 재산요건을 모두 충족한 가구가 신청 대상입니다. • 가구 구성 : 1가구 1명만 신청 가능 가구구성 구 분 요 건 단 독 가구 배우자, 부양자녀(’04.1.2.이후 출생), 70세 이상 직계존속(’52.12.31. 이전 출생)이 모두 없는 가구 홑벌이가구 배우자(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각각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 맞벌이 가구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 • 소득 요건 : 2022년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 기준 소득 요건 구 분 단독 가구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 근로장려금 4만∼2,200만원 미만 4만∼3,200만원 미만 600만∼3,800만원 미만 자녀장려금 - 4만∼4,000만원 미만 600만∼4,000만원 미만 • 재산 요건 : 2022. 6. 1. 현재 부동산과 전세금, 자동차, 예금 등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이 2.4억 원 미만(부채는 차감하지 않음) ▶ 국세청은 금융재산을 제외하고 나머지 재산이 2.4억 원 미만인 가구에 안내하고 있으며, 심사 시 금융재산을 포함해 재산이 2.4억 원 이상이면 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 신청금액은 실제 지급되는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인 명의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의무자는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 근로‧자녀장려금 심사진행상황은 홈택스(손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국세청, 세무서,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 직원은 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입금을 요구하거나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기전화, 문자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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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여가생활 확대를 위한 비용 충당

개인, 도시 더 나아가 국가마다 개개인이 갖고있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조건이 다르다. 이러한 요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를 나타나게 만들었고 현제 극심한 빈부격차를 겪고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은 다른 교육, 사회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불평등을 심화 시켰고 우리는 이 문제점에 주목했다. 청소년의 여가생활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여가 생활에 드는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영화관람료는 7.7%, 놀이시설 이용료는 3.6%, 찜질방 이용료는 3.5%, 운동경기 관람료는 2.5%, 자전거 가격은 1.7%, 수영장 이용료는 0.9% 올랐고, 공연예술관람료는 4.7%, 전시관 입장료는 5.0%비용이 상승했다. 그렇지만 청소년의 용돈은 그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하나은행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앱에 따르면 고등학생의 월평균 용돈(2021년 6~12월 기준)은 6만4000원, 중학생 4만원, 초등학교 고학년생(4학년 이상) 2만2300원, 초등 저학년은 1만7500원으로로 조사된다고 밝혔다. 이 정도의 용돈으로는 영화를 한 편 보거나 책을 한 권 구매하는 것 조차 큰 부담이 된다. 실제로 청소년의 월평균 여가비용은 91,741원으로 산출되었는데, 이는 성인의 여가비용 132,636원에 비해 약 41,000원 낮은 수준이다. 희망 여가비용은 157,421원으로 나타나 실제 여가비용에 비해 약 66,000원 정도 더 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때즘 여러분은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청소년의 여가생활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청소년의 여가문화생활은 아주 중요한 효과를 가져온다. 청소년의 여가문화활동이 자기조절능력과 학업성취도,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을때 청소년의 여가문화활동은 자기조걸능력과 학업성취도, 자아존중감에 모두 유의한 정적 집적 효과를 가졌으며 자기조절능력을 매개로 학업성취도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정적인 간접효과도 유의하였다는 결과가 있다. 또한 청소년 자살 원인으로 대두되는 학업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에도 도움을 준다. 여가 활동은 청소년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서 안정 및 순화, 사회성과 도덕성 함양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의 증가는 여가 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삶의 행복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소득과 여가생활의 비용을 비례한다. 성인은 자신의 소득을 판단하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지만 성인보다 여가생활이 더 필요한 청소년들은 용돈의 한계 때문에 누려야 할 여가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다. 심지어 저소득층은 용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아예 여가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도 생긴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의 여가생활비용을 지원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또한 사용범위를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으로 제한한다면 학생들이 문제집을 구매하는 데에도 많은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며 운동을 베우는 활동 등에 사용하면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도 향상 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제안의 내용 강원 춘천시는 ’꿈드림 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가 있다. 지원대상은 춘천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9~18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춘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대상 명단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에게는 분기당 15만원 상당의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꿈드림 카드’는 학원과 인터넷 강의 수강, 검정 고시 준비 비용,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착안하여 전국 만 9~18세 모든 청소년에게 청소년 희망 여가비용을 충족하기 위한 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금 사용 범위는 서점, 영화, 공연, 운동, 여가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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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행정서비스 개선요청 제안.

저는 제주도로 내려와 작년 4월에 처음으로 한부모 자격을 신청 7월 선정. 그러나 2달만에 저의  주식 소득을 잘못 계산해서  행정착오가 있었다며 9월에 탈락, 다시 올해 2월 재 신청 하면서 당시 법적 한부모 선정기준 금융재산기준표와 계산방식, 털락 근거서류등을 어느 조사관이 했는지 확인후 연락 달라고 요청상태인데 4개월째 깜깜 무소식입니다. 당연히 아직도 한부모 선정 안됐구요. 내일 또 전화해봐야겠네요.  저는 이혼을 겪으면서 아동학을 공부 졸업했고 사회복지를 계속 공부중입니다. 아이가 크면 대학원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이혼전에 공부하면서 알게된 문제점들이  이혼후 제가 한부모가 되서 실제로 직접 겪어보니 어이없고 서럽고 이해 안가는게 많더군요. 우리 나라 사회에서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이혼을 한 게 죄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구구절절 말 하자면 입아프지만 오늘은 잠을 줄여서 회원 가입까지 하고 제안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1. 여성가족부나 보건복지부 중앙행정기관에서 한부모 서비스전국공통일원화, 지자체 감독수준의 소극정 행동 탈피, 직접처리 제안 현재는 각 시 도시별로 재산기준, 신청관할부서, 처리방법, 혜택 서비스가 다릅니다. 서울이나 지방이나 애 키우는거 똑같이 돈 믾이 드는데 왜 지방은 소둑공제기준이 낮아야합니까? 제주도 물가 더 높습니다. 여기는 소비도시라서 살인적물가. 그러나 지방 최저 공제기준을 따르고 있음. 장기전세매물이 원래 없음으로 주거복지 최악.  전산고도화로 사람이 할 일을 줄여주세요! 직원도 민원인도 시간 뺐기고 에너지 뺏기고 힘들다!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분들 빼고 복지로나 가칭. 한부모서비스 사이트에서 전국 모든 혜택 서비스를 안내, EBS교육지원, 각종꿈바당, 문화카드, EBS교육지원, 방과후지원 등 지자체 개별 지원 서비스등도 동사무소 찾아가서 처리하는게 아닌 원스탑으로 신분인증 한번에 전산으로 신청가능하도록 전산서비스 일원화, 유관기관 데이터 공유나 업무 공유로 시스템 간소화 / 동사무소 방문은 한부모 신청 서류,친자확인서류 제출은 제발 1번으로 끝내게 해 주십시오!  선정기준안내, 탈락안내시 마이페이지내에 담당 조사관의 연락처, 처리방법, 탈락이유등, 재심사 보안서류안내 등을 전산 기록에 남기도록 요청.   2. 신청후 결과까지 1달이내로 행정처리기간 단축 요청.  금융소득재산 조회 개인정보 다 조회되는데 왜 3~4달까지 걸립니까? 우리나라 IT강국 아닙니까? 마이데이터 공유 시대입니다. 양육비도 못 받고 애 봐줄 사람도 없고 일자리도 못구한채 갑자기 이혼 당한 사람들은 어찌견디라고 이러십니까?  복지의 4각지대발생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사회복지서비스의 적기 실행이 중요합니다. 적극정인 행정서비스 속도 개선 핑요.  3.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능력있는 증장년 한부모 취업 알선과 청년구직지원비와 동일한 혜택을 기업에게 주는등 노동시장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해야함. 10시출근이나 단축근무가 가능한  곳을 선별 알선, 또는 노동시간 조율, 노동법 교육 실시 국민취업지원 제도같은 재취업 교육을 한부모혜택 무료수강하려면 한부모 인정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조사를 핑계로 쓸데없는 상담사의 사적인 호구조사가 이어지면서 사생활이 파혜쳐지면서  감정이 다운되고 그냥 받지말까?자격자심도 올라왔습니다.  관할 기관이 데이터 조사와 취업지원 정보제공에 더 힘을 쏟아주기를 바랍니다. 취업 연계교육은 기간과 횟수제한없이 무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시간도 초등학년까지는 아이들 등교시간 감안 10시이후부터(어차피 다 실업자들임),   방학기간을 염두한 커리큘럼을 구성해 주면 좋겠습니다. 교육기간이 방학에 겹치면 아침에 2끼를 차려야하거나 배달의 음식 시켜주면서 아이를 방치 하다가 결국엔 중도포기 하게 됩니다.  한부모는 돌봄 + 일 혼자서 다 해내야합니다.  초1부터는 12시반에 끝나기때문에 정말......돌아버립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남들이 보기에 사소한 부분들 때문에 경제 활동을 해야하는데 주저하게 결국 포가하게 만드는게 많습니다.  복지서비스에 기대게 하기 보다는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좋지 않을까요? 세금 < 경제 소득 창출 이왕 해 주는 서비스. 사용자 입장을 고려해 주시고 이혼과 동시에 사전안내사비스, 적기서비스,  적극적 행정서비스를 실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동복지서비스 성장합시다!  국가는 결혼 이혼과 별개로 아이 낳고 싶은  세상,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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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생활화 정착을 위한 실천운동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병에 대한 국민 의식 및 관심도가 일시적으로 증대되었으나,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 생활화 정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코로나19, 메르스, 에볼라 등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 항시 상존 -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하게 유지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병 환자 증가 추세 2. 코로나19 팬데믹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필요성 제기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중요합니다. - 올바른 감염병 정보에 대한 연령, 대상별 개인방역수칙 등 예방 정보 제공 - 보건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 협력 강화 이에, 충청북도는 24년 부터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추진기관 : 충청북도, 시·군,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 ❍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관련 사업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세부사업(첨부 파일 참조) 1. 사업기간 : 2024. 1.~12. 2. 사업대상 : 6개 시군 (시군 수요 반영하여 참여 시군 선정) 3.  추진기관 : 도,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4. 사업내용 :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실내환기 등 생활방역 실천 인식 개선  - 지역주민,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찾아가는 방역수칙 교육 실시  - 뷰박스ATP 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체험교육 실시  - 지역행사와 연계한 생활방역 실천 캠페인 실시 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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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대출 신청시 추가상품 권유, 금융상품 꺽기 강요행위에 대한 생각

은행에 전세자금 대출이나, 주택담보 대출 등을 받으러 가면 의례히 당연하다는 듯이 어디 한군데의 은행도 예외 없이 항상 추가적으로 카드를 만들어 달라거나 정기적금을 하나 가입해 달라거나 주택청약통장을 하나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합니다.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런것 하나 못해 주시느냐.. 또는 이런것이 같이 들어가면 더 스무스하게 처리 될것이라는 말이 돌아오면서 보다 더 은근하게 가입을 압박합니다. 그러면 하고 싶지 않아도 대출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은행에서 요구하는 추가 상품을 가입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은행이 돈을 공짜로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자는 매월 아주 정확하게 받아가고 그 이자 한번이라도 연체되면 바로 신용도에 영향이 미치면서 금융 활동을 어렵게 만들어서 연체 할수도 없는 이자를 납부하는데 이른바 꺽기 행위로 추가적으로 실적을 올리려는 이러한 행위는 어디서부터, 왜 시작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라도 실적을 올려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며칠전에도 아버님께서 대출한건 받으러 가셨다는데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어 오셨다고 하고 저도 과거에 전세자금 대출 받으면서, 그리고 이런저런 대출 받으면서 청약통장에, 적금에, 신용카드까지 뭐라도 하나 해달라는 식의 압박을 받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대출을 실행하면서 상품을 끼워팔기 하는 것은 명백히 끼워팔기이고, 은행이나 대출 상담 직원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라고 생각되고  모든 은행 및 금융기관에 공문을 보내어 대출 실행시 어떤 식으로라도 상품을 끼워팔면(이른바 꺽기) 철퇴를 맞을 것이라는 경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무언의 압박으로 끼워파는 행위도 근본적으로 전혀 다를 것 없이 동일합니다.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는데 고객이 고맙다며 가입해준것이다는 식의 우회 상품 끼워팔기 또한 강력하게 제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은행에 대출 관련 일을 겪으러 갈 때마다 돈없으면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한다는 식으로 국민들이 겪게 되는 패배감의 근절로,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큰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은행 자체의 자정작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이 직원들에게 실적의 압박을 가하면  직원들은 또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예를 들면 신규론칭한 앱을 설치하도록 고객에게 요구해서 실적을 올린다던지.. 별 희귀한 것들이 다  실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고객들에게 그 실적을 전가하고 은근히 압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이 직원들에게 이런식으로 실적의 압박을 가하는 것도  직장내 괴롭힘 아닌가요? 은행에서 근무하면 정당한 절차대로 대출 실행을 잘 했으면  그것으로 실적을 잡고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실적의 압박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곧 직원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상품을 권유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고, 정부는 그것을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것인가요? 이또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기사 : http://m.joongdo.co.kr/view.php?key=20230404010001064#ref https://www.handm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63 금융위원회 > 금융정책 참고글 "은행의 「금융상품 강요행위(일명 '꺾기')」 관행 근절" https://www.fsc.go.kr/po010101/70862?srchCtgry=1&curPage=110&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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