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15일 시작되어 총 6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광역시 북구)제5회 낙동독서대전 주민참여 설문조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독서문화축제 추진을 위하여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번 제5회 낙동독서대전에 적극 반영하고자 합니다.

★ 참여기간 : 2024. 4. 11. ~ 4. 30.
참여대상 : 북구주민 누구나
설문내용 : 독서대전 주제, 희망초청작가, 희망전시도서 등 9개 문항
참여방법 : 온라인 참여(홈페이지 설문조사 링크)

문  의  처 : 교육지원과 만덕도서관팀(309-4942)
★★★ 설문조사 링크 : 설문은 아래 링크에서만 받습니다. 

https://www.bsbukgu.go.kr/survey/write.bsbukgu?questionSid=94&menuCd=DOM_000001106004000000

제5회 낙동독서대전 주민참여 설문조사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51명 입니다. 결과보기
  • 1
  • 참여기간 : 2024-04-15~2024-04-30
  • 관련주제 : 교육>기타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
  • 그 : #독서대전 #공원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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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일본군관사 문화재로 등록해주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부엉이근린공원에 위치한 일본군관사가 문화재로 등록되면 좋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 장교들이 생활했던 곳인데 아픈 역사도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므로 서대문형무소처럼 제대로 보존하여 작은 박물관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건물인데 그저 주민들이 사는 곳에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도 안 되어 있고 관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근처에도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군관사도 마찬가지인데, 서대문형무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일본군관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 않고, 2014년도에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이미 철거되었지만 조선총독부 건물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똑같이 역사를 담고 있는 일본군관사인데, 이제는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국가유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잊으려 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야 우리 민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본군관사를 철거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국민들이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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