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8월 1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무더운 날씨 코로나 19 접종 대기 시간이 너무 기네요 ~ 

 접종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 참여기간 : 2021-08-12~2021-08-12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건의료
  • 관련지역 : 부산광역시>북구
  • 그 :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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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증진 방안 제안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대상 확대

국정과제 66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 67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과 관련하여 제안합니다. □ 제안 배경 ㅇ (자궁경부암 예방)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HPV 16형과 18형의 감염을 예방하며, 계통학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HPV 45형과 31형에 대한 추가적인 예방효과도 보고되고 있음. 따라서 예방접종으로 70% 이상의 높은 확률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됨. - 성경험이 있더라도 HPV 16, 18형에 감염된 적이 없다면 백신 접종으로 HPV 16형 또는 18형과 관련된 자궁경부암 전암병변 예방에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이미 감염되었던 사람이라도 재감염 위험에 대비하여 접종할 수 있음. (출처 :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story/medicalcolumn/medicalColumnDetail.do?medicalColumnId=28835) - 2가와 4가 HPV 백신 모두 백신 접종 당시 이미 감염되어있는 HPV 를 치료하는 효과는 없음. 그러나 백신 접종 당시 고위험형인 16, 18형 중 한 가지에만 감염되어 있었던 여성에서 HPV 백신 접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궁경부 이형성증 2단계, 3단계와 자궁경부 상피 내암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확인되었음. 이는 HPV 백신 접종이 기존에 감염되어 있지 않은 고위험 HPV 형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됨. (출처 : 대전을지대학교병원 https://www.emc.ac.kr/clinic/clinic_pg01_01_08.jsp? str_page=10&dept=ABPAAA&board_sequence=1594&board_code=BOARD_99) -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KSGOC; Kore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and Colposcopy)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 접종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기본 접종 권장대상은 15~17세의 여성이며 18~26세 사이의 여성들에게는 성 접촉을 통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하기 전에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며, 이미 성경험이 있거나 26세 이후라도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음.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77) ㅇ (남성의 예방접종 효과) 국내에서는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4가 백신 가다실(Gardasil)을 남성에게도 접종 가능하다고 승인을 받은 상태임. 남성에 있어 기본 접종은 성경험이 시작되기 이전인 11~12세가 적기이며, 이전에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13~21세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되며, 22~26세의 남성도 접종할 수 있음. - HPV는 남성에게도 음경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의 치명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남성 정자의 질을 저하해 난임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함. - 남성이 HPV에 감염될 경우, 여성에게 전염되어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음. 이성간 배우자 중 한 사람이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를 갖고 있다면 성적파트너에게 6개월 내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은 20%에 달함. (출처 :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 ㅇ (값비싼 예방접종 비용) 가장 많은 HPV 유형을 막는 9가 백신 기준, 총 3회의 접종이 권고되며 3회 총 평균 606,014원으로, 청년에게 부담스러운 가격임. □ 현황 및 문제점 ㅇ (지원대상의 한정) 현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만 12~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임. - 남성에게도 HPV 감염에 따른 문제점이 분명하고, 남성으로부터의 전염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음. □ 개선방안(제안내용) ㅇ (지원대상의 확대) 남성에게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의 효용성이 인정되는 바,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만 12~17세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으로 확대. ㅇ (예방접종의 질적 향상)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HPV 6, 11, 16,18,31,33,45,52,58를 예방할 수 있는 9가 백신이 보급되었으므로, 예방접종 지원 백신을 해당 백신으로 상향.   □ 기대효과  ㅇ HPV 감염으로 질병을 예방하여 인한 청년의 건강과 삶의 질적 증진 도모. ㅇ 남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통해 여성의 HPV 감염 및 재감염 방지. ㅇ 남성의 HPV 감염에 따른 난임, 불임 예방으로 출산율 증가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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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장애연금(췌장암)

암중에서 최악의암 재발율과 사망율이높고 10년전이나 현재나 생존율이 최하인암 제가 바로 그 암  췌장암 2기말 췌장60% 및비장전체 제거 수술하고 2021년11월1일 현재는 재발위험방지위해 항암6개월 동안18차 항암하고 퇴사하고  무직인상태입니다. 비장이 없다보니 면역력이 낮고 췌장이 40%   이에  폐규균13및23가  예방접종등 ... 요즘도 코로나 감염도 문제고 각종전염가능성높다보니 취업도 겁나고. 그냥 숨만 쉬고 살아갑니다. 우연히 국민연금공단에 고형암환자장애연금 이 있다하여 신청했는데 완치전까지수급대상이될수있는제도 라하여 신청했는데 직장가입국민연금이20여년정도 수급금액이 많지는않지만 한푼이라도 아쉬워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재발이나 전이상태가 아니라고 수급대상아니랍니다. 다른암은 몰라도  췌장암은 재발이나 전이 라면 저승갈대상아닌가요. 나죽은후 무슨소용인가요. 정말 필요한대상자를 생각하는 정책은 아닌것같습니다. 말뿐인 암환자장애연금제도  유방암이나 갑상선암등은 5년후 추적검사시 완치율이 요즘80~90%이상된다고 압니다. 저도 위와같은 암환자라면 좋겠어요. 더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있기를 ... 동일한잣대 동일한기준  형평성에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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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수급 어르신들께 반려동물 필수의료비를 지원해드립니다!

양천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65세 이상)이 양육하는 반려동물 대상 기초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필수의료비를 지원하는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운영합니다! ○ 지원대상: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개와 고양이 ○ 지원기간: 2023. 7. 10. ~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내용: 1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 필수진료: 반려동물 보호자가 회당 진찰료 5천 원(최대 1만 원) 부담 시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30만 원 상당 진료비 지원 (동물병원 재능기부 10만원 포함)    - 선택진료: 필수진료 시 발견된 증상 및 질병의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에 한해                   20만 원 이내 진료비 추가 지원 ○ 신청방법: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본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신분증, 1개월 이내 발급한 기초연금수급자 확인서 를 준비하여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              ※ 개ㆍ고양이 모두 내장형 동물 등록된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 ○ 문 의 처: 양천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 02-2620-4914) 은퇴자가 대부분이신 65세 이상 어르신께는 반려동물 병원비도 가계에 큰 부담이기에 기존 취약계층 대상 진료비 지원 사업을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확대하였는데요,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또 어떤 지원을 해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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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해양 투기는 국제법 위반이며 파렴치한 범죄

일본은 자국의 폐기물을 공동의 영역인 해양으로 투기하여 자신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고 국제법에서도 해양투기는 금지되어 있는데 이를 위반하고 있다 법이 없는 국제사회의 단면이다 해양투기와 오염은 금지됨에도 이를 위반하고 있다 알프스가 얼마나 뛰아난 장치인지 몰라도 실시간으로 방류하면서 정수처리를 한다는 것은 전혀 믿을 수 없다 방사능 오염 측정도 제3자가 공정하게 해야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일본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은 물론이고 불매운동으로 일본을 고립시켜야 한다 일본의 행위는 침략적 행위나 다름없다 자신들의 문제거리를 공동의 영역인 해양에 투기하여 해결하려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이는 무력을 사용하는 즉 물리력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가 있다 깨끗한 물을 하천이나 육지로 흘려보내지 않고 수중에 방류하는 것은 이미 기만임을 스스로 웅변하고 있다 자신들의 폐기물을 자신들이 처리하지 않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일본의 이런 범죄행위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무얼하는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질서가 없는 국제사회에서 일본은 그런 헛점을 이용하고 있다 더구나 해양투기 금지라는 국제조약을 명백히 위반함에도 일본의 법원은 이를 기각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일본은 야만국가이거나 야만적 집단에 불과하다 일본식의 논리라면 북한의 핵무기도 평화적으로 이용하겠다는 말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겠네 일본식 논리면 코라나19도 예방접종이나 치료제를 처리하면 무조건 다 낫고 무조건 예방이 되겠네 일본의 행동은 명백히 폭력적 행위이며 국가로서 대한민국은 그 위험성과 피해를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국가들도 야만성에 동조하는 상황에서  힘없는 대한민국은 그저 허수아비인가 기만하는 신문방송업체를 보면 이 나라엔 정상적 이성을 가진 사람이 없나 싶다 법도 원칙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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