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산시에서 장영실 과학관 입장 어린이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과학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합니다.enlightened
과학체험부스 운영 및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참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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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4. 4. 21. (일) 10:00 ~ 16:30 
* 장소: 장영실과학관 전면 광장
* 대상: 과학관 입장 어린이 및 일반 관람객
* 체험방법: 안내부스에서 입장권 확인 후 체험팔찌 수령, 모든 부스 체험 가능
 
1. 과학체험부스: '과학놀이 체험존'(12종), '전통놀이 체험존'(2종)
    - 세부 프로그램 및 운영 시간표 (파일 첨부)
 
2. 이벤트 행사 ‘달콤달콤 솜사탕’, ‘추억의 달고나 뽑기’
    - 체험팔찌 착용 관람객 중 어린이에게 솜사탕 또는 달고나 1개 증정
 
3. 에어바운스 챌린지
    - 체험팔찌를 착용한 어린이만 체험 가능
    -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정글짐 등 체험 가능
 
4. 에어바운스 스포츠 3종
    - 체험팔찌를 착용한 어린이만 체험 가능
    - 축구, 농구, 야구 중 원하는 놀이 선택 체험 가능
 
* 문의: 041-903-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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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습지서 생태 체험학습해요”

광주광역시는 오는 26~27일 이틀간 도심 첫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에서 ‘제3회 2023 장록국가습지 생물다양성 대탐사 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학생 참가자가 생태 전문가와 함께 우리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관찰 기록하는 생태 체험학습 과학 참여 활동이다. 탐사활동은 장록습지의 다양한 생명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전문가 30명과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참가자 15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식물 ▲곤충 ▲조류 ▲어류 ▲양서·파충·포유류 등 7개 분류군별로 팀을 구성해 탐사활동을 펼친다. 26일에는 밝은 빛을 쫓아오는 곤충들을 채집하기 위해 야간탐사를 진행한다. 27일에는 7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학생 참가자들이 장록습지 일대를 탐사하며 생물종 목록 및 생태지도를 작성한다. 또 전문가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마당과 생물종 목록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탐사활동 : 1차(오전 10시30분~12시), 2차(오후 1시~2시30분) ※ 이야기마당(오후 2시30분~3시30분), 생물종 목록 발표(오후 3시30분~4시) 자세한 내용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223-3279)로 문의하면 된다. ※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홈페이지 :    https://cafe.daum.net/forestguide 조사된 생물종 목록은 장록습지의 생물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55명 참여
도시 자연의 귀환: 죽어가는 한국의 인공 자연을 돕는 생태계 자연의 길

인공 나무와 꽃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죽은 생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지만 이 대담한 실험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자연                                       2023년 4월 27일                                   자연을 위한 노력의 영상 대한민국 대구의 남구 벽 너머로 어두운 자연이 멀리까지 뻗어 흐린 자연을 만납니다. 추운 겨울날 자연의 황량함을 방해 하는 이상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깊게 살펴보면 자연의 수평선에 얼룩이  나타납니다. 태양이 그 먼 곳을 비추면 하얀 쓰레기가 빛을 발합니다. 이곳은 지구상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2023년 생태 공학자, 조경가  및 준설 회사 사람을 만나 심각한 쓰레기 문제 관련 나눈 대화입니다. 그들은 쓰레기를 바닥에서 나무와 꽃들에게 나누어주고 쓰레기로 둘러싸인 섬을 만들어야 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도시. 다양한 종류의 식물, 곤충 수많은 번식 조류와 함께 보호할 환경보다는 약을 쳐서 파괴하는 것이 옳다고 했습니다. 도시 자연은 파괴입니다. 외로운 풍경은 야생의 자연처럼 느껴지지만 인간의 손에 의해 조심스럽게 파괴됩니다. 그것은 도시 자연에서 마른 풀이 흔들리고 모래 길에 흩어져있는 죽은 곤충과 함께 자연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인공에 있습니다. 과학자들도 이 인공 자연을 정의하기 어렵다 고 생각 합니다. 죽은 자연을 깨우기 위해 지 어졌으며 장기 계획이 완료되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 생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그러나 건물이 새로 건설되고 이전 에 있었던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일부 연구 자들은 '복원'이라는 용어가 적합하지 않다 고 말 합니다. 리와일딩(Rewilding)'은' 때때로 자연 복원에 용어이지만 일부 연구자들은 이와 같이 고도로 설계된 공간을 진정한 야생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도시 환경은 현재로서는 쉬운 범주에 들어 있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그것은 시뮬라크럼과 같습니다. 도시에는 순환 구조가 없었기 때문에 진정한 원본이 없는 무언가의 사본입니다. 자연 도시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은 과학자, 엔지니어 및 자연 애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곳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살 아있는 생물의 역할을 할 것과 다른 곳에서 복원 및 자연의 귀환 프로젝트에 대한 교훈 을 제공해야 합니다. 즉 자연이 도시를 천천히 씻어내는 자연도시 말입니다. 죽은 자연 대한민국 자연 보호 협회 (Korea Nature Conservancy)의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사람들은 2023년 도시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로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한때 도시 자연에 극히  일부의 자연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도시에 자연을 생물과 단절된 생태계로 광대한 인공 자연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두 번째 인공 식물로 대략 반으로 썰었습니다. 그 결과 내부 생태계도 인공 생태계로 바뀌었습니다. 인공 생태계로 유입되는 생물은 제한되어 있고 초목이 많지 않아 경계가 단단하기 때문에 생물은 데드 존이 되었습니다. 깊이가 낮은 식물은 자연 생태계를 차단하고 광합성을 느리게 합니다. 인공도시에 자연 지역을 도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장벽이 식물과 생물을  차단하고 손상된 자연을 이루었습니다. 도시는 길을 뚫어 물이 들어오고 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지만 문제를 일으킨 인간 자연의 독창성이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해 낼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가 자연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인공 자연의 문제는 수십 년 동안 분석돼 였으며 비용도 많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진전이 없는 것에 좌절하고 자연의 생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인공 자연이 조용히 대한민국에 생겼고 많은 자금을 받았습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결과가 이어졌고, 그동안 대한민국은 중앙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공 자연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금액을 썼습니다. 인프라 및 자연 관리부의 집행 기관과 인공 자연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공자연은 다른 회사와 협력하여 설계했습니다. 인공도시에 있는 인공 자연 현장에는 수많은 쓰레기들로 솟아오르는 드라마를 보여줍니다. 인공 자연 프로젝트가 자연의 힘에 대항하여 강력한 방어를 구축하는 전형적인 인공 방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역동성과 프로세스를 위한 많은 공간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만들 어야 했습니다."첫날에는 그것을 건축할 것이다. 그러나 둘째 날부터는 자연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인공 자연의 주변은 대략 직사각형이며 대부분 모래로 지어진 - - - -자 모양의 보호 벽을 제공하는 짧은 쪽과 긴 쪽이 있습니다. 바람과 빗물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구간은 인공 돌로 되어 있습니다. - - - -모양의 나머지 부분은 길고 외로운 자연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그 밑에는 좁은 모래 들이 있어 좁은 자연을 보호합니다. 이들 각각은 진흙으로 채워진 모래는 작은 형태로 구성됩니다. 전체적으로 모래 바닥에 생물들이 살아갈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첫 번째 인공 자연은  2023년에 완성되었습니다. 1년 후 대학 및 연구 기관 그룹이 다양한 출처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인공 자연 프로그램 을 진행합니다. 인공 자연 지식 및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습니다. 작년 말, 그들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작은 인공 생태계이고 그들의 연구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역설) 인공으로 지어진 프로젝트의 연구가의 Artificial Nature  의 작은 부분 생물 다양성이 없어지며, 그 밑에는 몇몇 생물과 식물을 포함한 소박한 인공 자연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공 인간 식물이며 생물들이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자연입니다. 식물 한쪽 측면에는 높은 쓰레기 언덕이 있으며, 들리는 것이라고는 꾸준히 밀려오는 인공 소리, 사회를 수행하는 인간들의 발걸음, 기계 소리뿐입니다. 길은 사람을 따라 뻗어 자연 식물, 곤충, 동물의  외로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인공도시는 사람을 위한 길을 안 내합니다. 측면에 일부 공간에 작은  자연이 있습니다. 이 자연은 짙은 녹색 식물을 대부분 볼 수 없게 드러 냅니다. "온 땅이 인공 냄새가 날 때" 봄에 인공 꽃을 피울 것입니다.  인공적인 식물로 진흙에 빠르게 거주합니다. 인공 생물은 한때 땅속 아래에 있었습니다. 인공 생물들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은 최근 몇 년 동안 성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한국의 인공 자연 채널을 유지하는 작업 과정에서 매년 생물다양성을 증가 시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6-7년 동안 생물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기 시작하는 것을 실제로 목 격했습니다. 한국은 작은 생물을 배치하여 보호하였지만 인공적 자연은 생태계 파괴를 제공합니다. 아마도 가장 큰 인공 프로젝트는 지난 몇 년 동안 수백만 톤의  생물들이 추가적으로 땅속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세계의 다른 곳에서는 생물들 보호 및 공학적 용도로 사용되며  때로는 생물과 자연을 따라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합니다. 그러나 자연 생물은 인공이 아니라 자연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조사 결과, 몇몇 나라를 제외 하고는 세계에서 진정한 자연 프로젝트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자연은 인공에서 곧 명백해졌듯이 건설하기 쉽지 않습니다. 엔지니어들은 각각의 방식에 대해 점차적으로 인공적으로 자연을 쌓고 진흙탕 자연으로 채웠습니다. 예상대로 이 자연의 생물 및 식물 일부는  순환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예상보다 더 많은 죽음이 발생하여 원래 계산된 것보다 더 많은  예산을 추가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은 이제 멈춘  것 같지만 새로운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 전체가 땅속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기반을 둔 자연 토지 및 물 관리 전문가이자 프로젝트와 관련이 없는  박사가 처음부터 예측한 것입니다. "인공 자연에 돈을 쏟으면 계속 죽을 것"이라며"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큰 예산 피해가 예상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엔니지어링 관리자였던 박사는 건축 설계 과정에서  자연을 압축한다는 사실을 고려했습니다. 이는 자연이 침몰 하는데 기여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 침몰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가는 논의의  문제입니다. 인공 자연에서 새로 건설된 건물과 편의 시설에 의해  식물을 잡아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공에서는 자연이 이런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대신 식물의 부패로 인한 유기물이 키를 더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연에 있는 생물들 생태 연구원 협력의 일환으로 인공 자연을 만들어냈습니다. 연구원은 자연이 인간으로부터 보호되고 물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1% 물만 성장 신진대사에 쓰이고 물 순환을 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더 많은 자연 작업이 필요한 연구물과 연구 협력에도 참여하여 비영리 자연 생태계 연구를 전문가와 돕겠습니다. 알려진 규모의 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는 자연 전체에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시스템 개발을 멈추어야 합니다.  불안한 자연 자연의 거동을 연구하는 것은 연구 프로그램의 한 가지 목표에 불과합니다. 자연에 있는 대한민국 생태학 연구소의 생태학자는 생물을 위해 자연의 생산성을 향상시켰 는지 평가하기 위해 자연의 펼쳐진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끌어야 합니다. 프로젝트 살펴본바 매우 춥지만 맑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구조를 살펴야 합니다. 모든 생물들의 온전한 생태계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단단해 보이는 생태 이론은 너무 실체가 없어서  밧줄에 매달린 채 기어가야 하는 심정입니다. 또 다른 참신한 점은 과학자들은 그것을 자연으로 보았기 때문에 생태 학자들 이 생물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과 국민들 사이의 관계는 때때로 팽팽한 관계입니다. 자연 프로젝트는 건설이 시작된 지 한참  지나야 진행됩니다. 자연을 위한 재정이 원래 예산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양측은 만나 두 그룹 간의 의사소통을 할 사람을 지명합니다. 관계가 개선되었고 과학자들의 견해가 한참 지나 완공된 미래 자연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합니다. 생태학자들이 이 프로젝트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자연에 대해 좋은 점은 인공 상태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 보고' 실제로 생물 다양성에 도움이 되는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연구가와 전문가들은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얕은 웅덩이로 걸어 들어가고, 기구를 내리고, 더 깊은 자연으로 들어가기 위해 몇 시즌을 보냈습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종류의 갈대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테스트하는 다양한 모니터링 장비와 울타리가 있는 지역이 주변에 흩어져 있습니다. 생물을 측정하기 위해 생물의 수준을 평가하고, 식물을 연구하기 위해 퇴적물을 가로 질러 생물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기계를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놀라움은 작은 생물이 나타나자마자 명백한 식량 공급원 부족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물이 생겨났다는 점입니다. 유기체는 휴식을 위해 식물 땅속으로 향하고 있음을 발견 했습니다. 자연이 성숙해지고 초목이 나타나자 더 많은 종들이 생겨났습니다. 유기체 번식은 여러 종으로, 다양하게 번식하고 멈춥니다.  여러 유기체가 먹이와 은신처를 찾았습니다. 또한 큰 지렁이와 달팽이와 같은 더 희귀한  종을 보았고 식물의 물을 주면 새들이 몰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연 생태계를 유지시켜 유기체들이 빠르게 번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가장 큰 놀라움은 심지 않은 버섯이 자라는 것입니다. 세균 박테리아 달팽이 지렁이  사이의  서로가 디딤돌 역할을 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생물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생태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자연 생태계를 유지시키면서 생물을 조사하며 발견해야 합니다. 이것은 좋은 징조를 만듭니다. 생물이 개체 수를 늘리고 종묘장을 제공하기를 희망합니다. 자연에 먹이사슬 아래로 더 내려가면 모든 수준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식물성 균류와 동물성 균류에서 곤충 거미 및 연체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생태계가 미래의 교란에 대한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더 높은 생태적 완전성을 향해 발전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라지는 자연 아침 늦게 나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대구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인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고요한 날에는 바람이  부드러운 피부 위로 밀려옵니다. 그러나 그 들은 항상 그렇게 온화하지 않습니다. 도시 자연 속을 살피면 쓰레기들은 춤을 춥니다. 이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자금을 지원한 엔지니어인에 따르면 전체 도시 생물은 줄어들고 쓰레기들이 생겼습니다.  자연은 이미 더러운 쓰레기로 모두 보충되었으며 식물은 죽었습니다. 자연을 보충하기 위해 정기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을  수행해야 할 수도 있고 자연에 인접한 사람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뿌리째 뽑힌 나무. 사무소로 돌아온 박사는 자연에 대해 "정말 걱정된다"라고 말했지만, 우리가 자연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지배적인  것은 자연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의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는 화단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며 생물들이 살아갈 공간이 없다고 슬퍼 하며 말합니다. "그들은 침식된 자연을 싫어합니다." 그가 눈물을 흘렸다. 자연이 씻겨 내려가는 것을 막는 방법은 '적 응형 관리' 의 한 측면이며 박사는 이것이 자 연과 함께 건물을 짓는 역동성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나무를 어떻 게 처리하느냐입니다. 어느 날 아침, 고무 신발과 작업복을 입은 자 원 봉사자가 나무를 뽑기 위해 도착합니다. 생태계를 관리하는  나무를 뿌리째 뽑습니다. 자연의 중요한 부분인 수많은 식물과 생물들도 밀어낼까 두렵다.  식물은 새로운 생태계를 시작하는 것이 얼 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요인에 의해 위협받고 있습니다. 식물은 겨울에도 도움을 주고 여름에도 자연적인 순환에서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인공 자연은 반대 조건을 제공합니다. 당국은 폭우에 썩은 나뭇가지로 잠재적 홍수에 대비합니다. 여름 에는 가뭄에 대비하여 물을 저장합니다.  나무는 기후 위기에 도전하고 도움을 줍니다. 생물과 나무 사이의 성장은 몇 달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의 성장을 돕습니다. 태풍 부는 방향에 있는 지역은 해변가와 주변으로 나무를 심습니다. 과학자들은 자연에 더 많은 통제력을 위임하도록 해야 했습니다. 생물과 해변 나무가 공간을 놓고 도울 것입니다. 생태학자들이 어느 나무 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균형을 잡는 나무인 지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는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더 넓은 영향 이른 아침 박사에 쓰레기 집개 가 도착하여 물 분사기와 바구니를 착용한 당일 나뭇가지를 모웁니다. 박사는 썩 은 나뭇가지의 물을 주면은 황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일반 국민들이  자연의 방치된 나뭇가지들은 자연 생태계 성장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자연 프로젝트 동안 배운 교훈이 어 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 평가에 따르면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이 프로젝트 내에서와 다른 프로젝트 모두에서 더 많은 것을 산출했다면 이상적일 것 입니다." 대한민국 안팎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반응은 열정에서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자연에 건물을 짓는 것과 같은 접근법을 홍보하는 대한민국 네트워크는  "매우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이것은 그것으로부터 배우기를 바라며 오는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낙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으로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함 으로써 얻은 교훈은 전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생태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공 자연 프로젝트의 규모는 매우 독특합니다. 그것 없이는 사람들이 이러한 자연적인 솔 루션의 범위를 넓히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 띄는 질문은 자연의 생태계를 개선했는지입니 다. 일부 지역 변경 사항은 자연의 범위를 넘어 기 록 되었습니다. 물은 나무와 생물들에게 더 좋은  더 다양한 서식지를 제공합니다. 식물들은 물 순환에서 순환구조가 개선되었을 것입니다. 다음 연구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 해 조사할 것입니다.  전체 물 순환에 대한 자연의 영향과 관련하여 팀은 2023년에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너무 많 은 것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자연 전체의 생태계를 개선하기에는 인공 자연은 너무 작습니 다." 인공 자연은 경계를 부드럽게 하거나 더 많은 생물은  더 많은 변화를 요구할 것입니다. 인공이 성숙함에 따라 기후 변화로 인한 위협 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 국에서 가뭄이 더 흔해짐에 따라 정부는 신 선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수위를 높일 수 있 습니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는 환경 엔지니어는 인공적 방법이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인공 자연에 저녁이 되면 수천 쓰레기가 인공 자연 사이와 생물 위에 서 잠을 자며 지는 해에 인공 자연에서 자연은 죽습니다. 시간이 지나 인공 자연 조각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쓰레기, 인공 자연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인공 자연을 조화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자연의 집합체는 인 간이 관심을 잃자마자 거품처럼  다시 사라질 인공 자연에 불과합니까? 아니면 그것 은 지구의 현재 상태에 대한 놀라운 반응, 인 류 위기에서 우리의 임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인공 자연을 위한 공간을 만든 것이라는 교훈입니까? Land oceans are nature that circulate in eco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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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 민원서비스에 개선사항이 있으면 의견주세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은  경기도 중 (평택시, 안성시)    충청북도 중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충청남도 중 (당진시, 서산시, 아산시, 천안시, 태안군) 관할하고 있으며, 주요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산물 수출·입 검사 ·검역 2)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방역) 3) 국내 수산물 안전성 조사 4) 수산물 인증제도(유기인증, 품질인증, 전통식품 인증 등) 관리 5)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및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조사 6) 항만국 검색 등  특히, 우리 지원은 수산생물 전염병 예찰(방역), 대중국 조미김, 얼구운김, 마른김 수출검사, 내수면어류 안전성 조사 등의 업무를 특징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우리 지원 업무 수행 및 민원, 행정서비스와 관련하여 불편·건의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하여 조치 및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우리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의견 등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많은 의견들을 적극반영하여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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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신임 임현택 회장 귀하

협회 전임 회장이었던 이필수씨가 전남의대에서 제 호흡기학 강의를 들었던 제자이어서 지난 2월에 제가 개인적으로 전임 회장에게 “국민들 대다수가 의사 정원 확대를 원한다는 등 대통령 발언처럼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가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보수가>라고 표현해야 효과적일 것입니다” 충고하였고, “주신 말씀 잘 참고해서 추후 정책방향에 반영하겠습니다” 답신을 받았었는데, 다음날 곧바로 매스컴에 회장직 사퇴하였다 떠서 유감이었습니다. 518 사태 때 전남대병원 옥상에서 데모가 심했던 당시 전남도청 쪽을 내려다보던 중 석양에 갑자기 번쩍이는 불빛과 함께 총소리가 요란하더니 응급실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수히 쏟아져 들어오던 것을 목격한 사람으로서 사흘이 지나도록 매스컴에서 광주시민이 총 맞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게엄군이 빨갱이에 물든 폭도들에 의해 부상당했다는 기막힌 소리만 내놓고 있어 광주 MBC 방송국이 불타버렸는데, 이후 저는 권력의 시녀 역할이나 하는 매스컴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잘못된 매스컴이 얼마나 오랫동안 국민을 호도할 수 있는지 똑똑히 보았으므로 신임 회장께서 매스컴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고 일을 잘 처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증원 백지화 안 하면 어떤 협상도 응하지 않겠다” 제목을 달아 매스컴이 내놓고 있는데, 정부가 협상하고자 해도 의사들이 고집불통인 것처럼 국민들이 내용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과학에 근거한 진실만을 추구해서 결국은 진실이 이긴다는 의사들의 태도로는 사기꾼들이라고도 볼 수도 있는 정치가들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에서 뭐라고 하든 그때그때 따라 반응하지 마시고, 핵심 되는 문제에 대한 주장을 구호처럼 간략하게 반복 얘기해서 국민의 귀에 쏙 들어갈 수 있게 합시다. 첫째, 오래 전 의약분업 사태 때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보수가가 원가의 80% 수준임을 실토하고 단계적으로 올려주겠다 했고, 지금은 60%대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는데 현재의 의보수가를 공개하라! 환자를 볼수록 손해보는 정책이면 국민들은 싸니까 환영이고 정치가는 표를 얻으니 좋지만 의사들은 어디 땅을 파서 돈을 구해 메꾼다는 것인가! 산 사람 환자한테서 보는 적자를 부대시설 영안실의 죽은 자에게서 나오는 돈으로 메꾸고, 비급여 항목 수입으로 메꾸도록 해주어 놓고, 비급여 진료가 양심불량 불법인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 것인가? 둘째, 코로나 대유행 때 70만명에 이르는 엄청난 사망자를 낸 영국 등 OECD 많은 나라들 의료 체제로 2만명 수준의 우수한 한국 체제를 바꾸고 싶은가? 영국 등 OECD 많은 나라에서는 의사들 교육, 의료시설, 장비, 인력 모두 국가에서 책임져서 의사가 공무원이니 의사들 수를 늘리면 의사들은 부담이 줄어들어 좋아하지만 나라에서는 돈이 많이 들어 곤란하다고 하는 것이고, 한국은 아무것도 국가에서 책임지지 않고 의사가 다 책임지니 많을수록 싫어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는가? 정부에서 다 통제하는 공산주의적 시스템은 지극히 비효율적이어서 소련이 붕괴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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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과학의 날 기념행사

아산시에서는 4월 17일에 2022 과학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①일시: 2022. 4. 17. (일) 10:30 ~ 17:00 ②장소: 장영실과학관 내부 1층 및 2층 ③대상: 과학관 방문 어린이 및 일반관람객 등 ④문의: 041-903-5594 / http://www.jyssm.co.kr * 행사 프로그램  1. 로봇댄스 공연 : 과학관 2층    1회 2회  3회  4회  5회  비 고   11시 30분  13시 30분  14시 30분  15시 30분  16시 30분 공연소요시간: 20분  2. 로봇 레이스 체험 : 과학관 1층   - 직접 로봇을 조정하여 경주해보는 체험   - 로봇댄스 공연 이외시간에 선착순 모집으로 실시    3. 장영실 3D펜 클래스 : 과학관 1층 과학공작실   - 3D펜 및 필라멘트를 이용하여 장영실 그리기 체험(체험 후 결과물 증정)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10:30 ~ 11:30 11:30 ~ 12:30  13:30 ~ 14:30  14:30 ~ 15:30  15:30 ~ 16:30  16:30 ~ 17:30  - 회차당 체험가능 인원 : 12명 (과학관 입장 후 과학공작실 앞에서 수업 예약 가능)   4. 수학퍼즐 체험 : 과학관 2층   - 2층 전시관 내부에서 진행되는 오픈형 체험수업(체험 후 결과물 증정)   - 체험퍼즐 : 아이큐퍼즐, 거미블럭, 엠버시퍼즐 *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질서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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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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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음식물폐기물)로 석유를 만들 수 있을까요?

석유는 동물의 사체등이 상해 만들어지는 거라고 하던데요.  책을보면 그런 부분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제가 아주 어린시절부터 공상과학책에는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점점 발전되는 현실에서 석유는 굉장히 점점 많이 써지고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만 하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7억bbl 2015년도 9억bbl 현재는 10억bbl가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바이오에너지 라고 한다면 식물을 주로 이용하는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석유를 대체하는 자연에너지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석유가 검은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굉장히 오랜시간에 걸쳐 발효되어 휘발성분이 된 것이 아닌가 하구요.  물론, 아이디어가 벌써 나왔다면 제가 못 본 것이지만요. 실패하거나 상용화되지 않았다면, 이런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한번 석유를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생선은 주로 머리 등뼈 내장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생선살 부분입니다. 즉, 이것은 식품으로 섭취부분이구요 그 외에는 음식물 쓰레기 인데요.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사실 생선과 과일, 그외 나오는 음식물) 갈거나 분쇄하여 석유화 작업을 하는 것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오랜기간 방치해 두는 것보다 훨씬 효용성이 있다고 생각되구요. 또, 만약 성공된다면 플라스틱을 얻을 수있는데 사실 철로 파이프나 골조 구조를 하기보다 플라스틱이 파이프나 골조 구조를 해도 되는지 그것또한 궁금합니다. 꼭 3D프린팅 기계에 원료로 사용 될 것도 같아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요 이렇게 나온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하지말고 유용한 쓰임을 주는 것 입니다.  꼭, 배추가 김치가 되어 김치국물이 생기는 것과 보리가 효모를 만나 발효가 되어 맥주가 되는것과 쌀이 누룩을 만나 막걸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첫 번째 방법, 음식물쓰레기를 갈거나 분쇄해 물을넣고 오랜기간 익히지 않고 삭히는것, 삭힌후에 고온처리를 해주어 휘발성을 더 내는것 인데요 1) 음식물쓰레기 수거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차에 싣고 수거장으로 이송 => 수거장(처리장)에 분쇄 =>물을첨가 => 일정온도에서 발효  사실 발효를 적합하게 하려면 가정에서 가정용 음식물 처리로 말려 분쇄후에 가져와 수거장에서 발효온도로 발효 2)발효처리  발효처리 할 때는 효모나 물을 넣어 일정온도에서 발효 시키는 것인데요. 이때는 고온대신 적정온도처리를 해서 저어주어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곰팡이가 효과가 있는지 단순히 발효만으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3)밀폐와 고온처리  이후에 발효된 물과찌꺼기를 밀폐된 통에 넣고 고온처리를 하는 것인데 이때는 회전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만약 생선의 뼈부분이던지가 고온처리가 되면서 서로 얽힌다면 녹는 현상이 나올 것 같은데 이때 회전처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식힘처리  이후에는 휘발성이 이루어진다면 저온처리를 하여 다시 정제될 수 있게되는 석유가 되는 것인데요 만약 이런 석유화 과정이 맞게 된다면,  이런 실험을 공공실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합니다.  석유가 까만 이유가 도로에 아스팔트 작업을 해야만 한다면 석유가 에너지로 무한이용되나 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두 번째 방법,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가루로 만들어 발효까지는 같지만 삭혀서 고온처리를 하여야 휘발성이 생기는 것인지 입니다.  1) 음식물쓰레기 수거 동일 2) 발효 후 삭힘 발효는 위의 일정온도로 발효까지 같은데요 이후에 삭힘과정을 통해 냄새가 나야 하는지 합니다. 삭힘냄새로 휘발성을 지닌 냄새가 날때까지 인지 궁금합니다. 3) 밀폐 고온처리 동일 4) 식힘 휘발성이 생긴 석유를 식혀서 정제하기전 석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방법으로 석유화 생산이 된다면 세계 곳곳에 어느나라에나 석유 생산을 하여 건설이나 생산에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또 성공하면 무료화하여 모두 안전한 에너지를 보급받을 수 있을까요? 기술에도 값을 매긴다면 화폐발행을 자유화해서 받을 수있을까요? 제한된 화폐발행은 어려운 나라를 더 어렵게 할까봐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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