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4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아산시에서 2024년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한마을 조성을 위해 야간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y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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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소꿉장난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짐작하건데 투표날에 투표하지 않던 젊은이들이 시대가 바뀌어 이젠 젊은이들이 투표도 하고 투표권자도 연령이 하향되었기 때문에 소위 청년들이 정책에 부상하고 있고 아마도 3포세대라는 절박한 환경때문에 청년들이 중요해진 점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정책발굴이나 정책아이디어에 청년이라는 말이 나오고 정치인들에게도 청년정치인이나 청년을 최고 위원이니 하는 자리에 배정하는 듯하다 유아 정책이 필요하면 젖먹이를 최고 위원에 배정하나 정책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정책을 결정하는 권한을 그 자리에 배정하거나 반영하여야 할 당위성은 있지 않은 것이다 청년 청소년들 보다 소위 기성정치인들이 나은 점은 하나도 없겠지만 적어도 인생 경험이 다소 낫다고 할 소수의 기성 정치인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청년들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  즉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 안되는가의 관점에서 정책을 볼 것이고 이는 공공성이 없어서 공공정책이 될 수 없다. 막다른 상황에서 청년들이 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물론 코인에 청년들만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돈을 가진 기성세대 사람들이 도박성으로 투기를 한다. 한가지 오해하는 것은 정보통신을 청년들이 다 독점하고 있는 듯이 생각하는 것인데 돈을 벌려자는 기성세대는 노인들도 정보통신을 한다 정치인들 중에 코인 가진 자들 상당히 많을 것이다. 논결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지원받는다는 관점에서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지만 그들이 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공동체나 국가 사회를 고려하는 통찰력이나 안목이 없고 이는 통일이 필요하냐는 물음에 통일이 왜 필요하냐는 젊은이들의 사고방식과 맥락적으로 타당한 판단이다. 열린 토론은 사회의 건강성을 제고하지만 마치 청년들의 생각이 정책으로 채택되어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매우 황당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토로하면 무조건 정반합의 구조로 접근하여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데 것을 전제로 하여 메스컴에서 매일같이 토론을 하는 경우가 있던데 잘 알다시피 반대를 위한 반대가 만연한 대한민국은 정반합의 관점으로 토론을 하면 안된다. 후쿠시만 오염수를 마시겠다는 어떤 이상한 사람도 있던데 이것이 바로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 오염된 것이 안전하면 왜 왜인들이 자신들이 소비하지 않나 쓰레기와 독약을 한국에서 돈을 주고 소비하라는 것인데 이를 찬성하면서 노에사관 식민사관에 젖은 주장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정상적이 사람이 적은 이 나라에서 또다시 청년정책이니 하면서 청년들이 마치 정책의 주관자나 책임자인듯이 평가하는데 유아정책 출산정책은 젖먹이와 태아가 정책에 참여해야 하는가. 출산정책이나 농어촌 인구감소, 마을 소멸 문제도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학교 페교를 막은 기사를 보니 먼저 통학차량을 엄마들이 수 년간 자원봉사하여 통학의 욕구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알히는 농어촌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봄을 시행하고 양질의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열정을 가진 교사들의 사명감에 찬 교육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그 사례는 인간의 삶이나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것들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것이며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하면 문제가 풀린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경제적, 가족관계, 자녀의 양육, 마을생활이나 생활의 필요, 의료건강 등 종합적인고 전체적인 인간 욕구와 사회적 존재로서의 욕구를 충족해야 하였던 것이다.  논결 정책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봐야 하고 특히 정치인들은 무식한 스스로의 처지를 깊이 알고 코인이나 블럭체인 같은 암호알고리즘에 광신하는 행태를 저질러서는 안되는 것이다. 블럭체인은 전자암호알고리즘의 일종이고 다른 알고리즘에 비해 특별한 탁월성이 없다. 미친 듯이 블럭체인을 외치는 정부와 미디어의 속내는 매우 추잡해 보인다. 더구나 암호파일인 화폐라는 정신병자같은 소리를 공공연히 하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두 개인가! 특히 블럭체인을 사용하면 보안이 확실하여 좋다거너 중앙집중적인 관리가 아니라서 우수하다거나 하는 자의적 주장을 하는데 전혀 타당성도 없고 마치 전기차를 타면 하루안에 서울서 부산까지 갈 수 있고 매연도 안나온다는 주장과 흡사하다 왜냐면 수소차, 천연가스차, 디젤차, 가솔린차 이런 차들도 부산까지가고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새로운 기능이나 성능인냥 설명하는 책이나 글을 보면 이건 마치 바보가 바보에게 설명하는 듯하다. 정치인들이 바보는 아닌데 공무원들도 바보는 아닌데 그럼 대체 누구에게설명하는 주장인지. 어느 글에는 블럭체인을 만든 이유가 미국의 달러 찍어내는 자의성에 반발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해도 암호파일이 돈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주장자체가 우물한 개구리같은 주장이고 아무런 정당성이 없다. 왜냐면 화폐는 강제통용력이 있어야 하고 강제는 곧 권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만일 블럭체인 주장을 인정하면 결국 블럭체인 생성자가 권력을 쥐는 것이되고 그런 행동은 반사회적인 방종에 불과하다 마치 정신이상자들이 정치와 사회를 망치는 듯한 상황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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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소꿉장난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짐작하건데 투표날에 투표하지 않던 젊은이들이 시대가 바뀌어 이젠 젊은이들이 투표도 하고 투표권자도 연령이 하향되었기 때문에 소위 청년들이 정책에 부상하고 있고 아마도 3포세대라는 절박한 환경때문에 청년들이 중요해진 점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정책발굴이나 정책아이디어에 청년이라는 말이 나오고 정치인들에게도 청년정치인이나 청년을 최고 위원이니 하는 자리에 배정하는 듯하다 유아 정책이 필요하면 젖먹이를 최고 위원에 배정하나 정책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정책을 결정하는 권한을 그 자리에 배정하거나 반영하여야 할 당위성은 있지 않은 것이다 청년 청소년들 보다 소위 기성정치인들이 나은 점은 하나도 없겠지만 적어도 인생 경험이 다소 낫다고 할 소수의 기성 정치인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청년들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  즉  나에게 이익이 되는가 안되는가의 관점에서 정책을 볼 것이고 이는 공공성이 없어서 공공정책이 될 수 없다. 막다른 상황에서 청년들이 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그 예일 것이다 물론 코인에 청년들만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돈을 가진 기성세대 사람들이 도박성으로 투기를 한다. 한가지 오해하는 것은 정보통신을 청년들이 다 독점하고 있는 듯이 생각하는 것인데 돈을 벌려자는 기성세대는 노인들도 정보통신을 한다 정치인들 중에 코인 가진 자들 상당히 많을 것이다. 논결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지원받는다는 관점에서는 청년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지만 그들이 정책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공동체나 국가 사회를 고려하는 통찰력이나 안목이 없고 이는 통일이 필요하냐는 물음에 통일이 왜 필요하냐는 젊은이들의 사고방식과 맥락적으로 타당한 판단이다. 열린 토론은 사회의 건강성을 제고하지만 마치 청년들의 생각이 정책으로 채택되어야 한다는 식의 접근은 매우 황당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토로하면 무조건 정반합의 구조로 접근하여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데 것을 전제로 하여 메스컴에서 매일같이 토론을 하는 경우가 있던데 잘 알다시피 반대를 위한 반대가 만연한 대한민국은 정반합의 관점으로 토론을 하면 안된다. 후쿠시만 오염수를 마시겠다는 어떤 이상한 사람도 있던데 이것이 바로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 오염된 것이 안전하면 왜 왜인들이 자신들이 소비하지 않나 쓰레기와 독약을 한국에서 돈을 주고 소비하라는 것인데 이를 찬성하면서 노에사관 식민사관에 젖은 주장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정상적이 사람이 적은 이 나라에서 또다시 청년정책이니 하면서 청년들이 마치 정책의 주관자나 책임자인듯이 평가하는데 유아정책 출산정책은 젖먹이와 태아가 정책에 참여해야 하는가. 출산정책이나 농어촌 인구감소, 마을 소멸 문제도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학교 페교를 막은 기사를 보니 먼저 통학차량을 엄마들이 수 년간 자원봉사하여 통학의 욕구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알히는 농어촌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봄을 시행하고 양질의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열정을 가진 교사들의 사명감에 찬 교육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그 사례는 인간의 삶이나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것들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것이며 이것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하면 문제가 풀린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경제적, 가족관계, 자녀의 양육, 마을생활이나 생활의 필요, 의료건강 등 종합적인고 전체적인 인간 욕구와 사회적 존재로서의 욕구를 충족해야 하였던 것이다.  논결 정책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봐야 하고 특히 정치인들은 무식한 스스로의 처지를 깊이 알고 코인이나 블럭체인 같은 암호알고리즘에 광신하는 행태를 저질러서는 안되는 것이다. 블럭체인은 전자암호알고리즘의 일종이고 다른 알고리즘에 비해 특별한 탁월성이 없다. 미친 듯이 블럭체인을 외치는 정부와 미디어의 속내는 매우 추잡해 보인다. 더구나 암호파일인 화폐라는 정신병자같은 소리를 공공연히 하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두 개인가! 특히 블럭체인을 사용하면 보안이 확실하여 좋다거너 중앙집중적인 관리가 아니라서 우수하다거나 하는 자의적 주장을 하는데 전혀 타당성도 없고 마치 전기차를 타면 하루안에 서울서 부산까지 갈 수 있고 매연도 안나온다는 주장과 흡사하다 왜냐면 수소차, 천연가스차, 디젤차, 가솔린차 이런 차들도 부산까지가고 천연가스 버스는 매연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새로운 기능이나 성능인냥 설명하는 책이나 글을 보면 이건 마치 바보가 바보에게 설명하는 듯하다. 정치인들이 바보는 아닌데 공무원들도 바보는 아닌데 그럼 대체 누구에게설명하는 주장인지. 어느 글에는 블럭체인을 만든 이유가 미국의 달러 찍어내는 자의성에 반발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렇해도 암호파일이 돈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주장자체가 우물한 개구리같은 주장이고 아무런 정당성이 없다. 왜냐면 화폐는 강제통용력이 있어야 하고 강제는 곧 권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만일 블럭체인 주장을 인정하면 결국 블럭체인 생성자가 권력을 쥐는 것이되고 그런 행동은 반사회적인 방종에 불과하다 마치 정신이상자들이 정치와 사회를 망치는 듯한 상황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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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의 희귀 동물 남획 문제

건강이 좋지않아서 10여년전부터 시골에 내려와 있는데, 며칠전에 마을 앞 개울가(용암천)에서 근처 외국인 근로자들 상당수가 뭘 찾는듯 개울 물을 살피며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것을 봤다. 무슨 일인가 해서 알아보니, 개울에서 휘귀동물인 자라를 잡는다고 한다. 그날 벌써 6마리나 잡았다고 한다.  본래 그 개울에는 예전부터 자라가 있긴 했지만, 그 개울이 지나가는 상류의 서너개 마을(모산,도리실, 부교, 백자 등)에서 한꺼번에 그렇게 많은 자라를 잡은 적은 거의 없었다. 아주 오래전 먹을 것이 별로 없던 시절에 그 개울에서 겨울철 국거리를 위해 조개나 붕어, 미끄라지 등 물고기를 잡다가 아주 우연히 자라를 잡는 경우가 가끔 있었을뿐이였으니 말이다. 그래봤자 잡히는 때에만 한 해 동안에 서너 마리정도였다. 잡히지 않는 때가 훨씬 많았다. 자라는 그 정도로 그 개울물을 끼고 있는 인근 마을들에서는 아주 휘귀한 동물이다.  그러다 대규모 경지정리와 함께 개울물 확장 사업으로 인해서 여러 어종들이 사라지고 자라도 이제 사라진줄 알았는데, 수 년전부터 한 두 마리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며칠전에는 새만금 고속도로 사업장에 있는 베트남 국적?(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하루 동안에 무려 6마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런데 듣자하니, 그 전에도 5마리를 잡았고, 최근에 그 개울 물길을 따라서 상당한 수의 자라를 잡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 뒤에도 가끔 개울가에 나와보면, 외국인 근로자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이 일을 마치고 나서 개울을 살피고 다니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이 잡으면 그 개울에서 자라가 사라질텐데, 자라는 휘귀동물이라서 그렇게 마구 잡으면 안될텐데 하는 생각에서... 마을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저 것을 많이 잡으면 안된다고 하니, '왜 잡으면 안되냐'고 자기들도 잡아서 먹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다. 개울물의 물고기 등은 특정 개인소유가 아닌 공유자원인데 이것을 그들에게 뭐라고 해야 하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말에 서투르니 좀 난감하지만, 흔한 꿩이든 물고기든 잡아서 먹어도 되는데, 휘귀한 동물을 씨를 말리듯 잡아먹는 것은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게 그들에게는 도무지 이해 되는지 않는듯 매우 불만이였던 같는지 들은체만체 해버리는 것이다. '저렇게 잡으면 새끼는 누가 낳냐'고 해도 저 나라 사람들은 저렇게 많이 잡아먹는데, 정작 개울을 끼고 있는 마을 농장에서 일하는 자기들은 보고도 못 잡아 먹는다는 게 말이 되냐는 것이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식비도 비싼데 말이다. 더구나 동남아 근로자들은 자기들 나라에서도 보통 그렇게 과거 한국처럼 개천에서 물고기를 잡고 하면서 살았을테니 말이다. 요즘 한국에서는 농촌에 살아도 마을을 끼고 흐르는 개울물 속의 물고기는 농약이나 똥물 오염 등 이런저런 이유로 거의 잡지않는다. 한편으로는 굳이 힘들려서 물고기를 잡지않아도 되는 그 만큼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자라가 복원된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과거 우리가 잡던 것보다 더 심각하게 외국인 근로자들이 아주 씨를 말리듯 잡아먹는 것이다. 개인 소유도 아니기에 못 잡게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씨를 말리게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외국인들도 한국의 휘귀어종이나 휘귀동물에 대한 관심을 갖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냥 머물렀다가는 사람들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도 좀 그렇고. 말도 잘 안통하는데, 그들 각 나라와 우리가 생활과 문화 수준이 다르기에 설명이나 이해가 쉽지않다는 것에서, 차라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한국에서 야생동물 등의 포획을 전면 금지하는게 여러므로 단속하기에는 편한 측면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문제가 있긴 할 것이고...  아무쪼록 지역사회의 휘귀 토착 동물의 보호와 남획 등의 문제도 시市 차원에서 지역내 공장이나 사업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많은 계도 활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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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 선정 시민 온라인 투표

2022년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 선정 시민 온라인투표○ 서귀포시에서는 12월 19일(월)부터 12월 25일(일)까지 2022년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투표를 실시합니다.○ 우수 민생시책 선정 방식은 서귀포시청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발굴·추진해온 54개 시책에 대하여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10개의 후보 시책>을 선정하였으며,   최종 심사는 시민 온라인투표 및 성과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로 이뤄집니다. ○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우수 4개, 장려 5개의 시상 등급을 결정하여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도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투표는 10개의 시책 중 가장 선호하는 시책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며, 시책에 대한 설명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후보 시책의 상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심사자료)을 참고하세요1.‘건강도시’ 홍보콘텐츠 발굴 확산 2. -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강화 안전망 재구축 -참 쉬운 제보! 온&오프「서귀포 희망소도리」3. 어르신 야외 놀이문화공간“놀팟”조성·운영 4.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5. 가로수 전정 파쇄목 농가 보급 사업6. 아동·청소년을 위한 숲속 해피 챌린지7. 복잡한 농업 보조사업 한곳에서 한번에 처리‘혼디모앙’8. 따르릉 전화주세요! 올레안부전화9. 한마음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사랑방(텃밭) 이야기 사업 10. #구석구석 함께 웃는 공동체 만들기  On마음, 溫(온)마을 지원 사업」

총1,364명 참여
2021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

근로의사가 있는 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고 부안군에서 추진하는 「202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참여자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사 업 명 : 2021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 접수기간 : 2021. 6. 17.(목) ~ 2021. 6. 25.(금) [9일간] 3. 사업기간 : 2021. 6 ~ 11월(사업장 및 외부요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3. 참여신청 : 워크넷 홈페이지(www.worknet.go.kr)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4. 모집인원 : 2개 유형 5개 사업 총 16명 유 형 모 집 분 야 사업지역 인원 비고 관광자원 활용사업 볏짚 공예를 통한 지역 전통기술 계승 사업 계화면    4 취업 취약 계층 우선 선발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 활용사업 계화산 새만금 조망권 환경정비    4 내소사 권역 힐링 꽃단지 조성 진서면    4  아름다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백일홍 꽃길 가꾸기 보안면    2 아름다운 생태 줄포 가꾸기 사업 줄포면    2 5. 참여자격 -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 접수 및 선발 대상에서 제외되는 자 ①다른 직접일자리사업(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모두)과 참여일이 겹칠 경우 중복참여 불가능 ②참여시작 예정일을 기준으로 직전 3년 이내에 2년을 초과하여 동일한 또는 다른 기관에서 수행하는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참여 한 경우 1년 참여 제한 ※ 예외 : 상대적으로 취업이 곤란한 65세 이상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 ③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하거나(1인 가구는 120% 초과), 3억원 이상의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보유 가구의 구성원 - 단, 참여자격을 충족한 모집 인원이 부족할 경우 신청자 중 재산기준이 부합(3억원 미만)하고 기준중위소득 65%초과~70%이하에 해당되는 자는 별도 감점없이 선발 가능 ④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또는 중도 포기한 자 ⑤대상사업 참여 후 실업급여를 수급한 뒤, 취업지원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은 자 * 자치단체 또는 고용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 ⑥1세대 2인 참여자(선발 배제) ⑦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의 배우자 및 자녀 - 단, 공무원의 가족(배우자 및 자녀)이라도 주민등록과 건강보험 모두 별도로 구성되어 독립적 생계유지를 하는 경우 선발 가능 ⑧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등에 관한 동의서 (신청서에 동의로 갈음) 등 신청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자 ⑨사업참여자 결정 후 건강검진 결과 근로능력 미약자로 판단되는 자 기타 자치단체의 장이 지병, 건강쇠약 등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자 등   6. 신청서류 (읍면사무소 비치) - 사업신청서 -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등 동의서 - 북한이탈주민등록확인서(해당자 지참) - 기타서류(필요시 안내)   7. 근무여건 : 시급 8,720원 / 주40시간(8시간 × 5일) 근무 단, 만 65세 이상은 주25시간 이내 (5시간 × 5일) 근무 8. 선발자 발표 : 사업시작 전 선발자에 한하여 개별통보 9. 문 의 : 부안군청 건설교통과 ☎ (063)580-4176 / 사업시행: 읍면 10. 기 타 : 본 사업에 선발되어 참여중 타 재정지원일자리사업에 중복 참여한 것이 확인될 시에는 지급한 임금을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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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 선정 시민 온라인 투표

2022년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 선정 시민 온라인투표○ 서귀포시에서는 12월 19일(월)부터 12월 25일(일)까지 2022년 서귀포시 우수 민생시책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투표를 실시합니다.○ 우수 민생시책 선정 방식은 서귀포시청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 발굴·추진해온 54개 시책에 대하여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10개의 후보 시책>을 선정하였으며,   최종 심사는 시민 온라인투표 및 성과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로 이뤄집니다. ○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우수 4개, 장려 5개의 시상 등급을 결정하여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도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투표는 10개의 시책 중 가장 선호하는 시책 하나를 선택하시면 되며, 시책에 대한 설명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후보 시책의 상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심사자료)을 참고하세요1.‘건강도시’ 홍보콘텐츠 발굴 확산 2. -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강화 안전망 재구축 -참 쉬운 제보! 온&오프「서귀포 희망소도리」3. 어르신 야외 놀이문화공간“놀팟”조성·운영 4.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확대5. 가로수 전정 파쇄목 농가 보급 사업6. 아동·청소년을 위한 숲속 해피 챌린지7. 복잡한 농업 보조사업 한곳에서 한번에 처리‘혼디모앙’8. 따르릉 전화주세요! 올레안부전화9. 한마음 가족이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사랑방(텃밭) 이야기 사업 10. #구석구석 함께 웃는 공동체 만들기  On마음, 溫(온)마을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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