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2월 04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가천으로 지정된 곡교천은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곡교천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캠핑장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면서 곡교천의 활기를 띄워주고 있습니다.

한 번쯤 곡교천을 가본 아산 시민이라면 모두 느낄 수 있듯이 천 근처로 부지가 넓은 편이고, 활용되지 않는 무지도 많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잘 활용하여 좋은 생활 공간을 조성한다면 아산 시민의 행복도 더욱 증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공간활용 방안 중 하나로 반려동물 전용 공원 or 운동장을 조성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우리는 2020년도 어느덧 반려동물 1000만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은 왜 세금을 반려동물을 위해 써야하느냐 혹은 그 근처에 지나갈 때 반려 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으로 반대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써 그분들께 조성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드리고싶습니다. 

첫째,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공간을 합법적으로 조성해줌으로써 몰래 줄을 풀어 뛰어놀게 하는 불안한 행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공감하지만 줄을 매고 하는 산책을 하면서도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줄을 풀고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노는 환경을 제공해주고싶은 마음도 동시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줄을 풀 수 있는 공간이 없고, 또 유료로 사설에서 만든 애견카페는 뛰어놀기에 적합하도록 시설이 넓은 곳이 별로 없으며 그 가격 또한 많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가끔 보면 새벽시간대나 늦은 밤시간대에 사람이 없을 때 공원 같은 곳에서 반려동물의 목줄을 풀고 뛰놀게 하는 분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 역시 인기척이 들리면 곧바로 눈치를 보며 목줄을 매죠. 저는 오히려 이렇게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사람이 오는지를 판단해 줄을 몰래 푸는 행위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더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이 돌발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둘째, 곡교천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별도로 부지를 매입하는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곡교천에는 산책로 외에도 황무지 같이 사용되지 않는 부지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잘 지나다니지않지만 놀고 있는 그런 땅을 이용하여
애견운동장 등을 조성한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산시민에게도 좋고, 곡교천을 상생과 공존이 넘치는 활력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 애견운동장의 관리인 고용 문제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애견 운동장 특성상 유기견을 방지하기 위해 칩이 들어간 반려동물만 명부에 작성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현행 시스템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 또한 키우지않는 분들은 세금 낭비라며 반대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관공서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이나 자원 봉사자 활용하는 방안과 은퇴 후 노년기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무력감에 빠진 노인분들을 구제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 자리 창출을 통해 청소 및 한정된 업무에만 노인분들이 종사할 것이 아니라 운동장 관리를 통해 노인분들의 노동 생산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아산시에 대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브랜드 아파트들 경우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해 여러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이처럼 전국에 16곳 정도 조성된 애견운동장과 같은 애견시설을 아산시에 유치한다면 이 또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아산시에 대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곡교천 부지 활용을 통해 애견 운동장 조성을 건의드립니다!
상생하고, 공존하는 따뜻한 충남 제일의 도시로 아산시가 거듭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20-12-04~2021-02-02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 관련지역 : 충청남도>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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