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0월 22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문대와 탕정호반 신규 아파트 건설현장 부근에
(이순신대로 587/583 부근)
새롭게 방음벽이 설치되었습니다.

이부근을 종종 걷는데
방음벽 밑으로 보면 너무 많은 새들이 죽어있습니다.
방음벽에 충돌하여 죽은 새의 사체들입니다
(차마 새들 사진은 못올리겟네요)

새들이 피해서 날아갈수 있게
방음벽에 독수리 사진 스티커등...
붙여주시면 안될까요?

걸을때마다
죽어있는 새들을 볼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 참여기간 : 2020-10-22~2020-11-05
  • 관련주제 : 환경>기타
  • 관련지역 : 충청남도>아산시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