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28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온양 침례교회 앞공원이 있습니다
날씨가 부쩍 좋아져서 자주 신책을갑니다
오래된 조명시설들이 흉물처럼 매달려있고
그징난것도 다수 있습니다 저녁에 산책하기에 어둡습니다
또한 모기가 너무 많아서 한번 다녀오면 팔다리 성힌곳이 없네요
코로나사태로 멀리가지 못하고 인적 드믄곳을 찾는 가족들도 아이들과 함께 찾는곳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빠른조치 부탁합니다
  • 참여기간 : 2020-09-28~2020-11-27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 관련지역 : 충청남도>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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