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05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선문대학교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과제를 하면서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해서
혹시 아산시의 '명품 브랜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시는 것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6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아산시의 살면서 이거 하나 쯤은 사고 싶다 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선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여기간 : 2020-09-05~2020-09-07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 관련지역 : 충청남도>아산시
  • 그 : ##명품 ##설문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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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태. 미.(보여줘 태백의 미래를) 태백시 제안 공모전

    1. (공모전명) “보. 태. 미.(보여줘 태백의 미래를)” 제안 공모전 2. (공모주제)  태백의 미래 방향에 대한 자유주제   ☆ 경제 활성화, 일자리 정책     ☆ 지역 관광, 스포츠 활성화 정책   ☆ 인구(저출생, 고령화) 및 청년 정책   ☆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시정발전 방안 등  3. (공모대상) 전 국민(1인 1제안) 4. (공모기간) 2024. 3. 28.(목) ~ 4. 28(일), 한 달간 5. (응모방법) - 국민생각함, 온국민소통 - 이메일: dongmin13869@korea.kr - 문의처: 태백시청 기획감사실 기획팀(550-2011, 550-2386) 6. (제출서류) 제안서 1부(필요시 도안, 사진 등 첨부) ○ 신청서 양식은 태백시청 홈페이지(http://www.taebaek.go.kr)에서 다운로드   - 알림마당 > 공고·고시란 참고 ○ (심사기준) 실무부서 검토(20%)+국민투표(20%)+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사(60%) ○ (결과발표) 2024. 5월한 ○ (시상계획)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2    등 급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장려(1명) 노력(2명) 시 상 금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 각20만원 표 창 시장 상장 - * 응모한 제안은 일절 반환되지 않으며, 채택된 창안의 제반 권리는 태백시에 귀속됨 ** 제안의 접수는 「태백시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준용하고 심사 및 시상은 본 공고문에 따름    제안으로 보지 아니하는 사항(태백시 제안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또는 저작권에 속하는 것      -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 일반 통념상 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것      - 단순한 주의환기·진정·비판·건의 또는 불만의 표시에 불과한 것      - 시의 행정과 관련이 없는 사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관련된 것      - 그 밖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정한 것     

총3명 참여
구민이 생각하는 2023년 대구 중구 10대 뉴스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해제 ☞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용역 시행 22년만에 정주 인구 9만명 돌파 ☞ 2001년 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주민 수 9만명 돌파 ☞ 대도시 중심구 중 유일하게 인구증가 추세 문화관광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재확인 ☞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및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 ☞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 지역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장년층의 사회활동 및 일자리 참여 증대 ☞ 보건복지부 주관, 2023 노일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복지분야 최우수상 수상 체계적인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 ☞ 재난 상황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 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 사업 적극 추진 ☞ 노후된 음식점 시설 개선을 위한 적극 적인 사업 지원책 마련 ☞ 제22회 식품안전관리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 최우수상 수상 ☞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 보건복지부 주관 2023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 최우수상 수상 ☞ 사유지에 대해 금연구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 관내 10개 초등학교에 금연벽화 거리 조성 ☞ 대구시 최초 금연구역 과태료 감면 QR고지서 시행 국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일본 야오시 기관 방문 ☞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의 자매도시 야오시 방문 ☞ 청소년 문화교류 넘어서 의회차원의 교류 활성화도 첫걸음 지역대표 야간 관광축제, 대구 문화재 야행 개최 ☞ 경상감영 공원 및 북성로, 향촌동 일원에서 8번째 축제 성황리에 마쳐 ☞ 경상감영 공원 주변 야간 경관 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 1년 내내 곳곳이 축제 열기로 가득한 마을축제의 메카, 중구! ☞ 성내2동, 대봉2동, 대신동, 남산4동 등 다양한 곳에서 우리마을 축제 개최 ☞ 청년 축제, 카페거리 축제, 중앙로 빛축제 등 온갖 축제가 1년 내내 펼쳐지는 중구! 명품가로숲길 조성 추진 ☞ 다채롭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 달구벌대로 중앙분리대 및 인도변 띠녹지·거리 정원 조성 김광석길 부활을 위한 신호탄 쏘다! ☞ 김광석길 벽화 리뉴얼, 김광석길 미디어 플랫폼 구축 등 도심관광의 메카 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동인세대공감마당 공간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 방치된 공가를 리모델링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마련 ☞ 공유텃밭, 저소득 이웃 나눔 활동 실천 등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 구민의 염원, 구립도서관 설계 공모 완료 ☞ 지역문화거점으로서 자연친화적인 컨셉을 모티브로 하는 지하 4층~지상6층 규모로 된 중구구립도서관 설계 공모 완료 특화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한‘복지누리 반다비 체육센터’건립 추진 ☞ 증대된 노인복지시설 수요 해소를 위해 수영장, 장애인재활문화센터, 공공 키즈놀이시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지속 건립  

총13명 참여
이민자 통한 저출산 해결방법 & 정자은행 부활

현재 불고있는 k열풍으로 해외에서 많은 외국인이 한국으로 교육, 취업, 여행을와서 많은 커플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중에는 호기심으로 만나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렇한 사실들은 YOUTUBE 를 보면 쉽게 찾을수있다. 한국의 높은 물가와 생활비를 어려워 하며  잘 버티고 있는 커플들을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x_p5wOmc30k?si=Soro3kw1PlTKsS65 여기 유투브에 소개된 부부의 소개로 가장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봅니다. 여기 일본여성과 한국인 남성이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4자녀를 출산 하기까지 가정을 이꾸려 나가는 모습을 보면  아마 이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아닐까 하는 큰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들이 정말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 입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잘 적응해 나가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외국인 가정을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3자녀 출산까지 하면 집을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한국은 지금 저출산을 떠나서 결혼을 하지않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MBC 프로그램중에 "나혼자 산다" 모든 청소년, 젊은 청년층 들이 즐겨보는 프로입니다. 여기서는 젊은이들이 굳이 결혼하지 않더라도 즐거운 라이프 생활을 만끽하면서 한강뷰에 집에살고, 명품차를 타고, 술을 마시며,,,,,,,가 주된 내용으로  혼자살아도 충분히 즐겁다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대안중에 하나가 굳이 결혼은 하지 않더라도 정자은행을 통해 출산을 하고 사회가 이를 긍정적을 받아주는 분위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는 미혼 여성들과 , 불임부부들이 정자은행을 통해서 출산의 희망을 갖고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사회 통념을 깨뜨려서 사람들인 편안하게 출산하고, 즐기는 문화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3째 출산기념 50평집 선물하기 프로젝트"  "4째출산기념 현대자동차 선물 프로잭트" 뭔가 나라정책에도 이벤트를 가미하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총0명 참여
(부산광역시 북구) 무인민원발급기 추가설치 지역(권역별) 선정을 위한 투표

2024. 2월 현재 부산시 북구에서는 북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 16대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 되어 있으며, 그 중 북구청 등 8개소에서 24시간 운영중에 있습니다.  구민들의 시간,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하여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를 위하여 지역(권역별) 선정을 위하여 투표를 실시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투표안건 :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지역(권역별) 선정      1. 구포동      2. 금곡동      3. 화명동      4. 덕천동      5. 만덕동 ○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현황 : 16대   ※ 구포동(3대), 금곡동(1대), 화명동(4대), 덕천동(5대), 만덕동(3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현황 연번 설치장소 운영시간 비고 1 북구청 24시간 구포동 2 북부산농협 본점 9:00~16:30 덕천동 3 북부산농협카이저 9:00~22:00 화명동 4 국민건강보험 부산북부지사 9:00~18:00 덕천동 5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구포동 6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구포동 7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9:00~18:00 금곡동 8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화명동 9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 9:00~18:00 화명동 10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화명동 11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덕천동 12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9:00~18:00 덕천동 13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 9:00~18:00 덕천동 14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 9:00~18:00 만덕동 15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만덕동 16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 24시간 만덕동  

총58명 참여
2023년 법제처 민원행정 개선과제 발굴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결과

□ 2024년 법제처 민원행정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결과   단계 참여기간 참여 현황(개/명) 공감 관심 추천 참여자 의견 설문참여 탄생 24.3.8.~3.15. 19 7 14 16 229 발전 24.3.19.~3.22. 12 7 10 11 141   ○ (생각의 탄생) 법제처 민원서비스의 이용 경험 유무, 법제처 민원 업무 중 주요 관심 분야 등 1차 설문조사 실시 ☞ (주요 설문결과) 법제처 민원서비스 중 ‘법령정보 제공 분야’에 대해 국민 관심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 * 법제처 제공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자 중 84.4%(155명 중 131명)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였다고 응답, 또한 설문 전체 응답자 중 48.9%(229명 중 112명)가 법제처 업무 중 ‘법령정보 제공’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선택 - 법제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주관식)으로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자치법규까지 연계한 법령정보의 제공, 법령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 등 다수 의견이 제기되었는바 국민의 법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한 업무 추진 필요   ○ (생각의 발전)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추진이 필요한 법령정보서비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제공(개선)되었으면 하는 기능 등 2차 설문조사 실시 ☞ (주요 설문결과) 생활안정 지원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사회적 약자(노약자, 장애인 등)를 배려하는 법령정보서비스 제공, 법령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 등을 추진할 필요* *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추진이 필요한 법령정보서비스로 전체 응답자 중 43.3%(141명 중 61명)가 국민이 알기 쉬운 법령정보 제공을, 24.8%(141명 중 35명)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법령정보서비스를, 24.1%(141명 중 34명)가 법령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를 선택 ○ (생각의 완성) 국민 관심도가 높은 ‘법령정보 제공’ 분야 관련,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 사회적 약자(노약자, 장애인 등)를 배려하는 법령정보서비스 제공, 법령데이터 개방 범위 확대를 위해 추진방안을 마련, 실시하여 국민의 법 접근성 및 대국민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 추진   * 당첨자 안내(별도 개별 연락) - (탄생) 고ㅇ원(2513), 이ㅇ근(7584), 김ㅇ서(6152) - (발전) 장ㅇ진(2913), 김ㅇ운(3417), 이ㅇ영(3295)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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