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생활속거리두기 필요시급
방축동에 소재한 모마트를 다녀왔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장을보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띄어 무섭긴 했지만 타인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안일함에 직접적으로 마스크를 쓰라고 언성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상대방도 인정을 했는지 옷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내심 안심을 했지만 상대방이 외국인이지라 이 지역에 해외유입이 연일 나온터라 염려가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마트관계자에게 이 상황을 전했지만 손님들에게 욕을 먹는다고 강하게 컨트롤을 못한다합니다. 또한 전통시장도 말할것 없이 마스크 뿐 아니라 거리두기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식당도 오히려 주인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써빙을 하거나 주문을 받습니다. 제발 다중 이용시설인 마트와 식당, 전통시장등 좀더 강력하게 지자체에서 단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공동발제자 하고 싶어요. 하게해주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