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05일 시작되어 총 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지금도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인데 오늘의 아산시 대응에 좀 실망스럽습니다.
탕정면 거주자라는데 천안시청에서 약 한기간가량 먼저 재난문자 보내고, 문의전화 많으니 그때서야 재난문자 보낸 것 같고,
관내 타지역 거주자라고 SNS를 통해 소문이 퍼지며 시민들은 우왕좌왕 불안해하는데 콜센터에서도 더 이상 아는게 없다. 문자 보낸 것 외 아는게 없다고 하네요. 힘드시겠지만 빠르고 정확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 참여기간 : 2020-06-05~2020-06-19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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