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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11월 21일 시작되어 총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내국인은 도시민박업소를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차별일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법제처님의 의견정리2019.12.17

의견 감사합니다.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이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호에 따른 도시지역(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어촌지역 및 준농어촌지역은 제외함)의 주민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숙식 등을 제공하는 업으로서,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즉 현재 법령에 따르면, 소위 게스트하우스나 에어비앤비(Airbnb)라 불리는 도시민박업소는 외국인 관광을 위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정하고 있어, 내국인은 이를 이용할 수 없고 농어촌민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숙박업계 보호를 위하여 어쩔 수 없는 정책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에 대한 내국인의 차별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도시형민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십시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3│ 실시기간 : 2019-12-09~2019-12-16
찬성 3명(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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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의 극심한 시세조작과 거대하고 계획적인 탈세와 국세청과 경찰의 부패 신고

전 국민에게(젊은 부부들, 은행원과 기타 샐러리맨들, 전국의 국세청과 경찰분들, 기타 교직원과 공무원과 젊은이들)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긴 시간과 고통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알리려 합니다.   헌법에는 개인의 생명 존중과 자유로운 시장 질서와 개인의 재산 권리가 분명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헌법의 적용도 받지 못하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수요, 공급에 의한 자유로운 시장 질서의 가격도 없는 곳입니다. 내 재산의 권리도 철저히 약탈당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개인의 일상적 삶이 제약받으며, 감시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늘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저 혼자 감당하기가 너무 힘에 벅차 전 국민에게 사실과 진실을 신문고로 올립니다. 강남구에 있는 이 마을은 극심한 시세 조작과 탈세로 1가구 1주택자의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2021년 국세청에 탈세 제보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국세청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키 위해, 제보된 원본과 전혀 다른 사실로 기록을 조작시키며, 동일 사건에 대한 두 번 제보 시 영원히 제보를 받을 수 없는 국세청 규정을 악용해 거짓으로 제보일을 임의대로 두 번 엮어 탈세 제보를 영원히 받을 수 없게 기록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이에 명백한 증거물들과 녹취록과 함께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의 시세 조작 탈세자들, 그리고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형사 고소를 2023년 2월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강남, 수서 경찰들이 일원동 탈세자들과 내통이 되어 조사는커녕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신고인을 무고죄까지 엮으려다 들통이 났죠. 심지어 조서서를 작성한 후, 핵심 피의자 14명을 단 한번도 조사하지 않은 채 검찰에다 불송치를 내었고, 본인에게는 불송치 사유서를 전혀 주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시켜 놓고, 본인에게는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연기하고, 본인이 눈치를 못 채게 만든 후 거짓 수사 목록을 엮어 무고죄를 엮으려다 들통이 났습니다. 그뿐 아니라, 본인이 작성한 조서서와 불송치 사유서, 증거물들을 전혀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조서서가 조작되었던거죠. 이에 국민권익위에 국세청 직원들과 강남, 수서 부패 경찰관들을 피신고인으로 엮어 부패 신고가 되었고, 권익위에서 경찰청 감사실과 국세청 감사실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서울 경찰청에서 부패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를 해당 부서로 도로 이첩시키려 했습니다. 경찰 규정에 의하면, 부패 경찰에 대한 수사는 해당 관청이 아닌 타 관청에서 수사해야만 됩니다. 더는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를 선물로 받아내지 못하겠습니다. 형사고소된 국세청 직원들과 일원동 탈세자들, 공범인 일원동 부동산들, 부패 경찰에 대한 응당한 처벌과 조사를 명령하셔서 더는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여, 생명에 위협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보된 사실과 녹취록과 기타 증거물 395 페이지를 진실을 알고자 하는 언론사에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국세청장님께 2023년 8월 18일 내용증명서로 발송한 글을 공개합니다.       -----------------------------------------------------------------------------   국세청장님께 글을 드립니다.   은행에 돈을 넣고 집을 사지 않아도 되는 마을이 있습니다. 영원히 돈을 갖고 집은 매수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대통령이 나와 부동산 주택 문제로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마을입니다. 부동산 정책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젊은이들이 영끌을 할 필요도 없으며, 샐러리맨들과 여타 공무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집을 사기 위해 애탈 필요도 없으며, 엄마들이 자식들의 주택 문제로 인해,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또한, 서울 강북 강남 사람처럼 세금 문제로 마음 고생할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곳입니다. 전 세계인이 주택 문제와 인플레로 고심할 때, 주택 가격이 디플레가 일어나 집 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천국의 마을입니다. 주택을 매매하면 할수록, 디플레가 나는 수학 공식을 만들어내면 노벨상을 탈 수 있는 곳입니다. 전 국민이 원하는 인프라가 모두 깔려 있는 곳입니다(① 지하철 3호선 ② 수서 KTX ③ 영동대로 복합개발 직선 라인으로 15분 거리 ④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15분 거리 ⑤ 2029년 수서 신세계 백화점 완공 예정 ⑥ 8학군 초중고-숙명여고, 중산고, 중동고, 경기여고 입학 ⑦ 서울 삼성병원 5분 거리 ⑧ 3면이 대모산으로 둘러싸임 ⑨ 삼성생명 대형 빌딩 입주). 세금도 경기도 아파트처럼 납부하면서, 대형평수에서 신선 놀음을 해낼 수 있는 곳이죠. 이 신비스러운 동화 속 마을의 이름은 일원동 샘터, 목련, 푸른, 상록수, 가람, 한솔 아파트입니다. 전세도 영원히 일원동 아파트에서만 돌면서 이사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위와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천국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어떤 국민도 이 마을을 들어와 살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이들만이 일원동의 행운의 로또아들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해준 덕분에, 그리고, 수서 경찰서, 강남 경찰서에서 일원동의 호위무사 노릇을 해준 덕분입니다. 저 혼자 알기가 너무 죄송스러워 전 국민에게 이 글을 올리렵니다. 이것이 탈세가 아니라는 선례를 남기신다면, 저도 전국의 젊은이들과 샐러리맨들과 전문직들과 기타 자영업자에게 일원동의 조직적 무리들처럼 마을을 통으로 접수한 뒤, 나부대면 죽인다고 겁박을 해대고, 국세청과 딜을 하여, 국민의 탈세 제보된 기록물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시키며, 경찰들에게 형사고소를 해도 경찰이 정직한 자를 무고죄로 엮기 위해, 거짓 수사 목록까지 만들어 탈세에 대한 입단속을 해나가고, 세금 한푼 없이 거대한 부자들이 되어, 이를 다시 싼 값에 자식, 손녀에게 증여를 해나가며, 자식 대대로 강남구 아파트를 장악해 부자가 되어 왕이 되는 방법을 공유해나가겠습니다.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에 기록된 내용 일부를 적어드리죠.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 <2006년 당시 서초구 잠원동, 강남구 압구정동, 대치동, 일원동 아파트 국토부실거래가 분석 sample 제시>     2006년 2020년 6월까지 자료임 잠원동 동아 아파트(84㎡) 8억 4천 19억 8천 압구정 현대아파트(105㎡) 14억 26억 대치 선경 아파트(84㎡) 14억 5천 26억 6천 5백 일원동 샘터마을 아파트(비로얄동, 101㎡) 14억 17억 2천   2016년 6월은 아파트 상승장이 들어서던 시기로, 서울, 서초, 송파, 강남에 있는 모든 아파트가 2006년 최고가인 아파트 가격을 그대로 가지고 회복시켜 출발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샘터, 목련 아파트는 2006년 가격인 14억보다 훨씬 하락한 9억 6천만원에 거래를 시킵니다. 시세 조작이죠. 그리고 탈세죠. 그리고 이때부터 아파트에 시세 상한가, 하한가도 없이, 동향이 남향보다 더 비싸며, 최고 로얄동이 비로얄동보다 더 싸며, 대형 평수가 중형 평수보다 가격이 더 싸게 마구잡이로 주택이 매수, 매집되어 나갔습니다. 또한, 일원동의 대다수 아파트가 2006년보다도 못한 가격인 10억에서 15억 선에 모두 매집됩니다. 그러나 일원동 부동산들은 자기네가 한 거래가 아니라 아파트 가격을 모른다 했으나, 모두 일제히 네이버에 터무니없는 가격을 홍보시켜 나갔습니다. 그리고 실수요자들은 위와 같은 가격에 집을 매수코자 하면, ‘보류시켰다’, ‘20퍼센트 싸게 증여된 물건이다’, ‘집주인이 미국에 있다’라며 말을 했고, 매도인 집주인에게는 ‘똥값이니 빨리 팔고 나가라’, ‘아무도 사러 오는 자가 없다’며 허위사실을 유포시키며, 해당 매물에 접근할 수 없게 했습니다. 부동산들은 네이버에는 아파트를 홍보시키고, 부동산들만 보는 사이트에는 단 한 채의 집도 올리지 않은 채, 실수요와 집주인을 철저히 차단시켰습니다. 또한, 신고인이 정상적 가격을 대치동에 올리면, 매도할 수 없도록 허위 매물로 신고해 영업방해를 해나갔습니다. 영원히 18억에 팔거라며, 가격을 통제시키거나, 아파트 시세 조작에 입막음을 하기 위해, ‘나부대면 죽인다’며 겁박을 해댔고, ‘은밀히 하는데 니네 집주인들이 알아낼 수 있어?’라며 말했습니다. 이에, 등기부등본을 떼고 국토부실거래가를 통해 인근 아파트의 통계를 내보니, 대한민국 건국 이래 부동산 최대 폭등기에 V자 형태의 가파른 곡선을 그렸으나, 일원동 아파트는 L자 형태의 그래프를 그리며 은행 이자도 물가 상승률도 전혀 없는 마이너스 주택 가격을 탄생시킨겁니다. 이에, 철저히 관련 자료를 분석한 끝에, 극소수의 실소유주들이 탈세를 목적으로 형식적인 매수인을 내세운 다음, 시세보다 훨씬 떨어지는 가격에 다운 계약서를 쓰고, 매도인에게 남은 매매 대금은 뒷돈을 건네는 방식으로 비정상적인 매매 계약을 체결해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법률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차명 거래를 했음은 물론, 수백억에 달하는 탈세까지 해놓은 겁니다. 이에 탈세 제보를 했더니, 국세청 조사국과 하부기관인 삼성 세무서에서 무려 8개월을 허위로 거짓 조사관들 행세를 하며, 제보로 채택된 탈세 원본을 조사관들이 못 보게 막아놓고, 원본의 내용과 전혀 다른 사실들로 기록 조작시키고, 심지어 거짓으로 중복 제보일을 만들어 탈세자들을 영원히 은폐시켜 주었더군요. 이에 세종 감사실로 증거록과 기타 녹취록을 내용증명서로 엮어 보냈더니, 감사실 직원 말이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렸더군요. 이에,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재산 약탈이 너무나 심각하고, 이들의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나 컸기에, 국세청 직원들을 직무유기와 공무집행방해, 일원동 탈세자들을 시세조작과 탈세, 일원동 부동산들을 공범으로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서와 강남 경찰서가 피의자들 모두를 조사 한 번 없이 불송치를 내고, 본인에겐 불송치 사유서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포괄적 수사를 해나가고 있는 냥, 거짓 수사 목록을 만들어 본인이 눈치를 못 챌 시, 재판에 붙여 본인을 무고죄에 엮으려고 한 사실이 들통이 났죠. 그뿐 아니라, 정보공개청구를 요청한 본인의 조서서와 증거물과 불송치 사유서를 주지 못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인권 침해며, 부패였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에 부패 신고 센터에 국세청 직원들과 경찰들을 신고했고, 사건은 세종청 본청 국세청 감사실과 경찰청에 넘어갔습니다. 더는 짜고 치는 행위들은 할 수 없겠죠. 탈세자들을 지속적으로 은폐하려 한다면, 그건 국민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겠죠.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꼬박꼬박 내며, 납세의 의무를 지켜내는 국민을 육성시킬 건지, 탈세를 하며 거대하고도 천박한 부를 만드는 국민을 만들어낼건지, 국세청장이 결정할 시간이 돌아온거군요. 단지 탈세의 문제가 아니라, 이들이 끼치는 사회의 해악이 너무나 클 뿐입니다. 참고로 더 말씀드리죠. 국세청에 제보된 원본을 불태워 없앤다는 건, 본인을 살인한다는 의미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국세청에 제보한 유일한 당사자임을 알고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당해왔습니다. 더는 고통 당할 수 없습니다. 이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당해내기가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세종청 국세청 감사실로 모든 증거물과 국세청에 보낸 제보된 원본과 내용증명서와 국민권익위원회로 신고했던 증거물들을 내용증명서로 보냈습니다(395페이지입니다).   -----------------------------------------------------------------------------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경찰관들은 합리적 수사를 사실에만 입각해 해내야할 의무를 저버렸고, 끝없는 거짓말로 신고인을 모욕했고, 국세청은 국민과의 약속을 깼던 겁니다. 국가는 삶의 보금자리인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를 찬탈할 권한을 이들에게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범행 전모를 덮기 위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에 더는 괴롭힘을 당할 수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세청은 전 세계 7대 안에 드는 자금원의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중립성을 잃은 채, 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일원동 사청 노릇을 하고, 경찰이 깡패같은 짓을 스스럼없이 해내며, 부동산들은 있는 자들의 하수인이 되어 영업방해를 하며, 시장 질서를 흔들어대고, 있는 자는 죄를 덮기 위해, 온 기관을 비리 창고로 만들어내며, 그것도 부족해 끝없는 겁박과 미행을 사주시키며, 성실히 살아가는 자들의 재산을 약탈해 나가고, 온갖 탈세로 천박한 부를 축적한다면, 어느 누구도 더는 부자들을 존중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부자들이 이렇게 재산을 이룩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이들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 국민권익위에 간절한 글을 올립니다. 국세청은 395페이지에 증거화되어 있는 탈세자를 조사하면 될 일이고, 경찰은 부패경찰과 아파트 시세 조작자와 국세청 직원들을 수사하면 끝날 일을 죄없는 무고한 시민이 이토록 미행과 겁박에 시달리며 생명까지 위협받아내야 한다면 어떤 국민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낼 수 있다는 겁니까!!! 공무원의 부패는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세금 한 푼 없이 납세의 의무도 저버린 채, 부자들만 자식 대대로 영원히 부자가 되는 부동산 투기 방법이 이 마을에 있었군요. 권익위가 만약 이 글을 여타 국민들이 볼 수 없도록 비활성화시키거나 민원으로 바꿔놓을 시, 범죄자들은 영원히 은폐되고, 저는 생명을 담보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권익위가 방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살고 싶습니다. 제 생명을 이 사악한 자들에게 내놓을 수 없습니다. 살아내고 싶습니다. 아니, 살아야 겠습니다. 이 진실을 전 국민에게 고합니다. 더는 전 국민을 상대로 눈과 귀를 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협조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과 참여하여 모든 이가 법과 조세 앞에 평등함을 다시 한번 알리며, 국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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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대한민국 어디든 환영 캠페인

미국 커피숍에는 있는데 우리나라 커피숍에는 없는 것, 무엇일까요?!          .        .        .  바로 이것입니다.         『장애인복지법』 상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공공장소 출입이 가능합니다.   < 「장애인복지법」제40조제3항 > 누구든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요?! 대중교통시설, 음식점, 카페 등 많은 장소에서 이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신체의 일부'입니다.   우리사회에도 이러한 인식과 문화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민생각함이 제안합니다.   “안내견, 대한민국 어디든 환영합니다!”     ◇ 주요 내용   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설치를 지원한 카페 ‘I Got Everything’과 ‘꿈앤카페’(전국 98개소, 첨부파일3 참조)에 【안내견 환영】 스티커 부착  ② 전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설로 스티커 부착 확산 (희망 업체에 스티커 500장 무료 나눔)   ◇ 참여방법    (일반시민) 캠페인 진행 카페를 방문하고 인증샷 등록, 국민생각함 설문/소문내기 이벤트 등에 참여    * 카페 이벤트 경품은 8월 중 당첨자를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며, "방문하신 카페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관·업체) 운영하는 다중시설이나 매장에 ‘안내견 환영’ 스티커를 부착하여 캠페인에 동참 (첨부파일1, 2 활용) 캠페인에 동참하여 선한 영향력을 더해주시고,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도 널리 널리 공유해주세요.^^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총416명 참여
생활문화 브랜드 아이디어(네이밍) 공모전

안녕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은 삶의 터전인 지역에서 주민들이 문화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가치 창출을 위하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균등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역에서의 ‘생활문화’를 통해 주체적으로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문화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기대합니다. 이에, 지역문화진흥원에서는 생활문화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국민 대상으로 브랜드 아이디어(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생활문화 : 지역의 주민이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자발적이거나 일상적으로 참여하여 행하는 유형·무형의 문화적 활동을 말한다. (지역문화진흥법 제 2조 2항) 공모주제 : 생활문화 브랜드 아이디어(네이밍) 공모전 공모기간 : 2021.10.27(수) ~ 11.10(수) 24:00까지 (14일) 응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단체) 응모방법 : 국민생각함 또는 네이버오피스(http://naver.me/xaPElRjV) 중 택 1 평가기준 :  생활문화 특징(자발성, 주체성, 일상성)을 담은 상징적이고 대중적인 메시지 부르기 쉬우며 향후 브랜드 이미지(BI) 개발 등을 고려한 메시지 긍정적이고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한글 표현 (캠페인성 문구, 간결한 네임 등 자유로운 형식) (*최대 3개의 네이밍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 상세 평가 절차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대상 1등 1명/팀 2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 2등 1명/팀 100만원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 우수상 3등    3명/팀 30만원    * 만 14세 미만 아동 신청자는 아래 이메일 주소로 법정대리인 동의서를 보내주셔야만 공모전 신청 가능합니다.    법정대리인 동의서는 지역문화진흥원 홈페이지의 공모전 게시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brand @ masscg.kr 문의전화 :  주최: (재)지역문화진흥원 생활문화팀 안현경(02-2623-3107) 공모대행사: ㈜매스씨앤지 김경민(02-6429-3813) *9~12번의 동의서 항목에 관한 상세 내용 및 유의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수집·조회 및 활용 동의서 (관련법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생활문화 브랜드 아이디어(네이밍)공모전’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에 따라 관련 사항을 고지 후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충분히 숙지 하신 후 개별 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집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호되며,   공모전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 공모 참가에 따른 본인확인, 응모작에 대한 개인 식별, 공지사항 전달, 상금 지급 등 공모전 관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공모전 참여가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위의 내용을 숙지하였으며, 동의하시면 ‘예’를 눌러주세요. ■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사업 종료 후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명시된 문서보관기간 경과 후 파기됩니다. 수집한 개인정보는 공모전 시상 종료일로부터 5년까지 보유·이용하며,  그 이후에는 민원처리, 분쟁해결, 법령상 의무이행 등의 목적으로만 보유·이용합니다.    ※ 수집 · 이용하려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 동의하시면 '예'를 눌러주세요. ■ 제3자 정보제공 동의 1)제공받는자: 지역문화진흥원 2)제공받는 자의 이용 목적: 생활문화 브랜드 아이디어(네이밍) 공모전 지원자들의 기초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및 관리하기 위함  3)수집 항목: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동의하시면 '예'를 눌러주세요. ■ 개인정보 처리 위탁 동의서 원활한 공모전 운영을 위해 (주)매스씨앤지에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를 위탁하고 있으며, 관계법령에 따라 위탁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위탁처리 업무 내용은 <공모전 접수 및 심사, 시상, 민원 대응 등 운영 전반>이며 공모전 참가자는 개인정보 처리위탁에 동의하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미동의 시 공모전 참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 위탁에 동의하시면 '예'를 눌러주세요. 유의사항 ▶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이 최종 네이밍으로 사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향후 최종 명칭 활용(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최종 심사에 따라 생활문화 브랜딩, 행사, 홍보자료 등에 참고 및 활용될 예정입니다.  ▶ 제출 시 작성한 인적사항 등 개인정보는 본 공모전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 응모 양식 및 공고문 내용에 맞지 않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합니다. ▶ 응모인원수는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참가 가능하며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선착된 접수 순 작품 3점 초과 시 심사 제외함) ▶ 응모자는 개인 및 팀 출품의 중복이 불가능하며 1인 1팀 소속이 가능합니다. ▶ 동일 네이밍 접수건은 먼저 접수된 네이밍으로 평가합니다. (접수 시간 기준) ▶ 수상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지적재산권 등 수상작 사용에 대한 모든 권리는 지역문화진흥원에 귀속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 일체  ▶ 모든 응모작과 관련하여 관련 법률을 준수한 것을 전제로 하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일체의 법적·도의적 책임 및 분쟁 에 따른 모든 책임은 응모자(개인 또는 팀)에게 있습니다. (예시 : 특허법, 상표법, 저작권법 등)  ▶ 타 공모전 수상작, 대리작, 표절 아이디어, 타인의 저작물  명의 도용 등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하였더라도 추후 밝혀질 경우 수상의 취소 및 상금회수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응모작품의 저작권 침해로 인한 민·형사상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음 ▶ 공모전 일정과 내용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된 응모작의 세부심사과정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 적합한 응모작이 없을 시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총107명 참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화장품 산업 발전 제안서

제출 배경 (1) 맞춤형화장품 현시장은 주로 대기업 대상으로 정부 정책이 수립되고 지원이 편향되어 있어 실제 한국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도가 높고 고객관 리가 대기업보다 더 중요한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5인이하 사업자)에 해당 하는 화장품 소비자 판매 매장과 피부관리전문숍등에서 맞춤형화장품판매업 을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대안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취득후 활용도가 낮아 자격시험 응시자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자격시험 시행이 올해(2023년)부터 년 2회에서 년 1회로 감소한 상태이다.   (3) 이에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양일훈협회장,회원수 2023년 현재 기준 10,400 명,화장품관련전문가 회원수 국내 최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학술컨퍼런스에서 올해는 “이제는 개인화,맞 춤형시대”라는 주제로 올해 7월8일에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맞춤형화장품 에 관심있는 화장품전문가 230여명이 참석하여 맞춤형화장품 관련 전문가 4분을 모시고 참석자와 함께 맞춤형화장품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하여 의견주신 4분의 관련전문가는 맞춤형화장품 국가사업에 참여 했던 강사, 화장품제조와 성분학 전문가 교수, 맞춤형화장품 내용물과 원료를 공급하는 사업자 그리고 맞춤형화장품 혼합소분 기구를 개발 판매중 이신 사업자분들이었다.   관련전문가 4분을 통해 맞춤형화장품 현시장의 문제점을 분야별로 발표하고 개선 방안을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맞 춤형화장품판매업의 문제 인식을 공론화 할 수 있었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제안서 형식으로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에 제출하게 되었다.   2. 맞춤형화장품 시장 현황 (1) 맞춤형화장품법 제정이후 현재 2023년7월 기준 4년 5개월의 시간이 지나면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국가자격증 시험이 총 8회 진행 되었고 38,000여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자가 6,200여명으로 16% 합격률로 응시제한이 없는 타자격증에 비해 합격률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2)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합격자의 업무 활용도는 아래와 같다.   (3) 위의 통계치를 통해 자격증 취득후 업무 활용도가 낮음은 결과적으로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낮은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3. 맞춤형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낮은 이유 맞춤형화장품 산업이 발전 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소비자 접점에서 고객관리 가 대기업보다 더 많이 요구 되어지는 소상공인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가 성장하 여야 하며 그들의 성장은 곧 소비자들의 맞춤형화장품 만족도가 높아졌음을 의 미한다. 소비자 만족도가 낮은 이유를 알아 보고 대안책을 생각해 본다.   (1) 나만을 위한 맞춤형화장품 효과 기대치가 일반 화장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데 비해 실제 효과 높지 않음. (2) 조제관리사에 대한 신뢰도 낮음 1) 유전자 검사를 통한 피부미용 문제 예측과 피부 진단기 소비자용,전문가 용의 연계 활용 방법 미숙. 2) 조제관리사의 화장품,피부 임상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고민 해결을 위한 상담 능력 부족 3) 화장품 성분 지식 부족으로 혼합 소분 조제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 (불균일한 혼합, 상분리,침전물 발생, 효과 상쇄 성분, 변질이 쉬운 성분) 해결 능력 부족. 4) 사용 중 화장품 부작용 발생 원인 파악 및 대안책 부족 4. 대안책 1.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 자격증 시험문제가 현장 실무 적용에 필요한 내용에 맞춰 출제 되어야 함 : 현재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와 조제관리사가 자 격증 출제 또는 감수 위원으로 참여 하여 실무 의견이 반영된 시험내용이 출제 되어야 함. 2.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정규 의무 교육의 문제점 보완 필요 : 년1회 의무교육 내용은 주로 법규와 화장품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것으 로 현장에서 적용되는 실무교육이 부족하다. ⓵ 피부진단 방법 실용화 필요 :유전체 활용,피부 진단기 소비자용,전문가용 연계 활용 방법 제시 필요 ② 피부 진단후 맞춤형 화장품 조제 및 적용시 고객 상담 차트 작성법 교육 필요 ③ 맞춤형화장품 내용물 원료 혼합 소분 방법 실무 실기 교육 필요.. ④ 조제된 제품 사용효과 극대화 하기 위한 방법과 부작용 줄이기 위한 교육 필요. : 피부미용 문제 원인 최소화 교육, 본인 피부 타입 이해 ,매일 변하는 피부상태에 따른 화장품 사용방법 변화 홈관리 교육. (참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화장품)을 만들어도 선호도와 실제 영양분으로 흡수(피부효과)되는 것은 다양한 인자에 의해 달라 질수 있다. 예를 들어 음식을 섭취 할 때 배고플 때 ,공복시, 식사 속도 ,치아상태 , 위장문제 ,스트레스여부, 식사시 환경에 따라 음식의 개인 만족도 와 체내 흡수율은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소비자의 피부고민 그리고 선호도에 맞춰 맞춤형화장품을 조제 하였다고 해도 피부진단에 의한 피부타입을 결정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매일 수시로 변하는 몸상태,피부 상태 , 피부부위에 따라 화장품의 사용방법을 적절히 조절 해주어야 실제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나 소비자의 맞춤형화장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지게 된다. (참고) 100만명 바이오 빅데이터 연계하여 유전체 분석 맞춤형화장품 기술이 개인의 피부특성을 반영한 화장품 개발이 진행 되고 있지만 실제로 유전인자가 비슷한 일란성 쌍둥이도 태어난 후 어떤 삶(후천 외내적 환경)을 살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피부미용 문제와 결과 적 노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즉, 피부미용 문제와 노화는 유전으로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기본 피부타입도 중요 하지만 매일매일의 생활의 반영으로 나타나는 피부상태에 따른 외적 대안책이 더 중요 하다. 외적 대안책은 의사나 영양학자가 할 수 없는 오직 화장품전문가 가 화장품을 이용하여 문제를 예방 관리 해 줄 수 있다. 화장품전문가의 역할은 단기적인 인체 영향을 주는 의사보다 장기적 으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다. 인체 피부에서 가장 노화가 많이 된 부위는 평소 외부 노출이 많은 얼 굴,목 ,손등,아랫쪽 팔 바깥쪽에 나타나며 가장 노화가 덜 되는 부위는 평소 외부 노출이 적은 엉덩이 피부이다.(정진호,피부노화학,하누리 출 판사.69-76(2010)) ⑤ 피부타입에 따른 화장품 성분 적용 효과 빅데이터 무료 공유하여 맞춤형화장품 기본처방에 활용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제주 맞춤형 실증센터 연계하여 유전체 데이터,정밀 피부진단 데이터, 원료평가 ,맞춤제형 제공 및 효과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나 화장품 회 사 기업 상대로 진행 되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는 진행 된는 정보 공 유가 되고 있지 않음. (2) 제주 맞춤형화장품플래그십 스토어와 연계하여 박데이터,AI ,AR 기술 접목한 최신기술의 실증체험 및 성과 확산,고객데이터 확보하고 있 으나 일반 소상공인에게는 공유되지 않고 있음. 데이터 분양 신청 , 제조과정 공개 및 원료 신뢰성 검증 지원,시제품 제작 지원등을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소지자들에게 공유 해 야 함 ⑥ 맞춤형화장품판매업자가 구매하는 조제를 위한 내용물 및 원료에 대한 기본 품질관리방법 및 효과에 대한 검증 방법을 교육해 주어야 함.   ⑦ 위생적인 조제 환경과 조제시 사용되는 시설, 기구,용기등에 미생물 등 오염예방에 대한 교육과 소상공인들이 검증된 위생적인 조제 설비등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이 필요. ⑧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화장품 판매 촉진 마케팅 교육 5.결론 1.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이 시작되면서 맞춤 형화장품을 조제 해주는 전문가를 검증 하는 국가자격시험 제도가 시작되면서 개인적으로 너무 반가왔고 진화하는 한국 화장품 소비 자의 니즈에 국가가 앞장서서 대응하고 이로 인한 한국 화장품산업 발전이 세계를 선도 해 나갈것으로 기대 되었었다. 2. 본인은 1986년부터 한국,미국 ,유럽에서 피부미용과 화장품학을 배우 면서 피부미용 문제 해결에 화장품이 절대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 끼면서 직접 제조를 하는 것 보다 이미 제조되어 시중에 유통 되어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완제품을 이용하여 다양한 고객 피 부미용 문제 해결을 도와 주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피부타입과 선호도를 완벽하게 만족 시킬 수 있 는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던 차에 약 25년전에 수입제 품 중에 기본 제품에 다양한 단일 성분을 가진 첨가 에센스를 혼용하 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맞춤처방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었으나 처방된 제품은 판매를 할 수 없었다. 이유는 각 단일 제 품은 식약처 판매 허가가 있어 판매 가능하나 혼용한 제품은 판매 불 가 한 것이었다. 이에 판매가능한 완제품만을 이용해서 고객들의 피부미용 문제 해결 에 도움을 주었는데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다.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 지만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다양한 경우수를 보게 되었다. 3.그렇게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면 모든 미용문제가 해결 된다고 하는데 왜 광고처럼 피부미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그 원인을 추적한 결과 완제품은 우선 다양한 고객피부에 맞춰서 맞춤형으로 출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고객에 따라 실제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오히려 부 작용이 발생하는 사례를 보면서 같은 제품을 비슷한 피부를 가진 고 객이 똑같이 사용 하였는데 왜 이런 상반된 결과가 나오는가에 대해 의문을 갖고 계속 원인 추적한 결과, 비슷한 문제가 있는 피부가 똑 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각각의 고 객들의 외내적 사용환경이나 사용방법이 서로 달라서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화장품 용기 기재표시 사항중에 사용방법에는 구체적으로 피부 타입에 따른 사용방법이 다르게 표시 되어 있지 않고 똑 같다. 예를들어 크림의 일반적인 사용 방법을 보면 “ 본품 일정량을 취해 피부에 골고루 펴바른다” 되어 있다.예민 피부가 아닌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는 크림 사용방법이다. 하지만 예민피부를 가진 소비자는 예민용 크림을 절대 무리하게 골고 루 펴발라서는 안된다. 아무리 좋은 진정성분을 함유한 예민용 크림을 조제하였다 하더라도 도포 방법을 강하게 하면 예민이 진정 될 수가 없다. 즉 함유 성분 보다도 피부타입에 따라 사용 방법이 달라야 한다. 그런데 이부분을 설명해주는 화장품 판매자가 많지 않다. 그리고 피부타입이 예민피부가 아니더라도 어떤날은 피부가 예민성을 띠는 날(수면부족,스트레스등)이 있다. 이 경우는 피부상태가 감작성을 띤다고 설명 하고 평소 크림을 문질러 바르던 것을 가볍게 피부에 얹어 바르도록 교육 해 주어야 한다.   의외로 화장품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화장품은 약이 아니므로 사용 방 법이 더 중요 하다는 것을 효과가 안 나타나거나 문제가 유발되는 고객 들을 상담하면서 얻어진 경험이다. 그래서 비슷한 피부타입을 가진 고객들이 같은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때 각 고객의 외내적 사용 환경과 지금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방법을 다르게 사용 하도록 교육해 주는 화장품 전문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이다. 4. 대다수의 화장품 소비자들은 본인이 사용 하고 싶은 화장품 정보를 화장 품 회사 광고 홍보 또는 비 전문가가 만들어낸 SNS 정보(사용후기)를 보 고 따라하게 된다. 하지만 화장품 광고에 등장하는 예쁜 연예인들의 피부와 피부미용 문제 가 있는 소비자의 피부는 절대 같을 수 없다. 이로 인해 발생 되는 경제적 손실과 더 나아가 화장품 부작용을 겪는 소 비자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 하다. 특히 맞춤형 화장품시장이 발전 성숙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피부를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해 주고 매일 변하는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방법등을 밀착 상담 해 줄 수 있는 맞춤형화장품조제 관리사의 추가적인 능력이 요구 되어진다. 그래야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화장품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고객이 원하 는 피부미용 문제 해결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맞춤형 화장품 발전에 가장 큰 요구사항인 소비자들의 만족 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맞춤형 화장품이 발전 할 수 밖에 없다. 5.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생필품이 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욕구 그 리고 세계 화장품 시장을 선도 하기 위해서는 화장품의 품질을 위한 투자도 중요 하지만 잘 만들어진 제품의 판매를 높이기 위해서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지 않도록 맞춤형화장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교육을 해 주는화장품전문가의 육성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화장품은 신기술,신소재 개발 및 문화연계(k-pop)를 통한 브랜 드 역량강화가 잘 이뤄져 이제는 전세계인이 부러워할 위치에 올라와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변해가는 초개인화 사회 구조에 절대적 요구인 맞춤형 화장품 산업이 발전 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한국 화장품 소비자 만족도 를 높여야 한다. 국가에서는 맞춤형화장품 제도만 만들어 놓을것이 아니라 제도 시행이 잘 이뤄 질수 있도록 특히 소상공인을 도와 주어야 하고 우리나라 맞춤형 화장품산업이 전세계 시장을 선도 할 수 있도록 밪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사후 실무교육을 통해 우수한 화장품전문가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깨달 아야 할 것이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만 수출하면 안된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 일수록 효과 가 높기 때문에 잘못 사용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다. 부작용 없이 최상의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잘 사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수한 인재를 함께 수출 하여야 한다. 6. 결론 : 이번 협회컨퍼런스에서 현장 참석자들의 가장 많은 질문이 맞춤형화장품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후 어떤 과정을 통해 현업에 활용할수 있는가? 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업무에 활용 하고 있는 사람의 숫자가 적은 이유를 물어 봤다.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수요와 만족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데는 실무를 담당하는 조제관리사의 역량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현재 진행되는 년1회 의무교육과 더불어 앞에서 제안한 대안책 8가지 에 대한 실무 보수 교육이 추가로 이뤄져야 한다.   1. 유전자 검사 및 피부진단기 소비자용.전문가용 활용방법 2. 조제된 제품 사용효과 극대화 하기 위한 고객 상담방법, 부작용 줄이 기 위한 방법 그리고 고객 컴플레인 대처방법 교육.   3. 피부타입에 따른 화장품 성분 적용 효과 빅데이터 홍보 및 무료 공유 4. 위생적 조제 환경 만드는 방법   5. 내용물 원료에 대한 성분 지식, 품질관리 및 보관방법 교육 6. 조제시 사용되는 시설, 기구,용기 선택과 사용방법   7. 실제 혼합 소분하는 조제 실습 필요   8.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과 마케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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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숙박업 기준 완화

공중위생관리법상 생활숙박시설은 독립 객실의 숙박업이 제한되고있습니다. 현행 법상 숙박업(생활)은 30객실 이상이 모이거나 혹은 독립된 층을 사용해야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각 자치시,도에 재량권을 주어 그 범위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별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수분양자들은 다수의 부도덕한 위탁업체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일례로 위탁운영 업체가 운영적자를 수분양자에게 전가하는 일이 파다하며, 계약 해지 역시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고통받고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수분양자가 에어비앤비 등 개별적 운영으로 수익을 보고 있으나 양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생활숙박시설은 기본적으로 숙박업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관리감독의 문제로 인해 일정 규모 이상을 권장하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이는 수분양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생활숙박시설에 한해 개별적인 숙박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것을 건의드립니다. 개별 객실 운영에서 나올 수 있는 서비스의 질적 하락이나 관리감독의 문제는 합리적인 소비자의 선택과 전산화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개별 객실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면 생활숙박시설이 위장 주거시설이라는 오명을 벗고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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