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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1월 30일 시작되어 총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관상어 국내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품종 선정
이 생각은 "관상어 국내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품종 선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해양수산부님의 의견정리2018.12.24

관상어 품종 개발을 위한 대상 품종 선정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열대어의 40~50%를 차지하는 구피가 단연 많았으며, 개발 수요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피의 국내 생산기술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사에서는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생산기술 개발이54.5%, 독자적인 품종개발과  수요 창출을 위한 홍보가 각각 18.5%를 차지하였으며,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사육기술개발이 9.1%를 차지하였습니다.   

2차례에 걸친 조사에서 품종 개발 우선 대상종은 구피이며,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생산 기술과 품종의 개발이 필요하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상어'(觀賞魚)란 열대어, 비단잉어, 금붕어 등 수계(水界)에 서식하는 생물 중 보고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사육 가능한 생물을 말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수입 대체를 목적으로 담수 관상어(열대어) 품종 개량을 통해 국내 생산기술의 선진화와 생산 개체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상으로는 전체 관상어 시장의 40~50%를 차지하는 구피와 또한 20%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는 관상용 새우(CRS), 황금 안시 등입니다.


관상어 국내 생산기술 향상을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위한 품종 선정 설문은 다음과 같이 조사되었습니다. 가장 선호하시는 관상어 품종은 구피(64%), 엔젤류(27%),시클리드류(9%)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의견으로는 국내 토속어종에 있어서 관상가치가 높은 어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개발을 부탁한다고도 하였습니다.  관상어 품종 개발을 위한 대상 품종 선정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열대어의 40~50%를 차지하는 구피가 단연 많았으며, 개발 수요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구피의 국내 생산기술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사를 통해 관상어 개발시 적극 반영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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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1│ 실시기간 : 2018-12-09~2018-12-16
도입(수입) 품종의 국내 대체를 위한 국내 생산 기술 개발 6명(54.54%)
독자적인 품종 개발 2명(18.18%)
대량 사육 기술개발(질병관리 포함) 1명(9.09%)
기타(기술개발보다는 수요가 먼저 이므로 홍보가 우선) 2명(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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