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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0월 15일 시작되어 총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2018년 감성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충청북도님의 의견정리2018.11.19

감성글판 최종작 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주시에서는 '감성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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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8│ 실시기간 : 2018-11-12~2018-11-14
어제 눈이 내리고 내일 한파가 와도, 서로를 위한 마음 난로가 되면, 오늘이 봄 1명(12.5%)
내게는 꼭 겨울 같던 당신, 시린 듯 포근한 눈과 같이, 당신이 내 사랑하는 계절입니다. 1명(12.5%)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따스한 마음과 사랑, 봄을 부르는 행복한 손짓입니다 1명(12.5%)
겨울이 찾아오면 잠깐 웅크려도 좋아. 봄을 기다려야 하니까 1명(12.5%)
살아가라, 계절을 탓하지 않는 나무처럼, 봄을 기억하는 꽃처럼 2명(25%)
따스한 눈빛, 포근한 웃음, 따뜻한 배려, 오늘도 아늑한 하루 1명(12.5%)
눈이 부셔야 찬란한 삶이 아니다. 나의 전부이기에 찬란한 삶인 것이다. 1명(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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