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0월 12일 시작되어 총1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교숲 조성 후 국민이 원하는 사후관리 및 활용방안은?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18.11.28

학교숲 조성 후 국민이 원하는 사후관리 방안은?


학교숲 사후관리방안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순위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총16명이 참여하셨으며, 투표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산림청, 지자체 및 교육청이 서로 협력하여 학교숲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을 두자(10명/62.5%)

2. 학교측에서 산림청 기술을 전수받아 관리하자(4명/25.0%)

3. 산림청 인력을 활용하자(2명/12.5%)


향후 학교숲 사후관리 방안에 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에게 숲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발제 요약 

○ 주제 : 학교숲 조성 후 국민이 원하는 사후관리 및 활용 방안은?

 

○ 내용 : 산림청의 5년간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양산관리소 관할지역 내 학교숲을 민·관 합동으로 잘 가꾸어 취학아동들과 국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

 

□ 발제내용 

○ 산림청은 공모 방식을 통하여 선정된 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경관 개선, 녹지량 확충 및 학생들을 위한 녹색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5년간 관련 예산을 지원받아 학교숲을 조성하였다.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 내 조성된 학교숲 개소는 울주군 소재 3개소로 농어촌 생활권 초등학교이며, 조성이 완료된 이후에는 학교 측에서 유지·관리해 오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되어야 하는 수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부족 및 예산, 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사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 비수기 등에 운용할 수 있는 유휴인력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당초에 잘 조성된 학교숲을 학교와 함께 합동으로 관리하여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녹색교육의 장을 되돌려 주고 국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

사용자업로드이미지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6│ 실시기간 : 2018-11-08~2018-11-22
기존방식대로 산림청 인력을 활용하여 관리하자 2명(12.5%)
학교에서 산림청의 기술을 전수받아 관리하고, 산불비수기에 유휴인력을 활용하여 사후관리 해주자 4명(25%)
산림청, 지자체 및 교육청이 서로 협력하여 학교숲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을 선발하자 10명(62.5%)
  • 참여기간 : 2018-11-08~2018-11-22
  • 관련주제 : 농림·해양·산림>산림·산촌
  • 관련지역 : 울산광역시>울주군
  • 그 : #학교숲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