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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7월 26일 시작되어 총2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환자들의 보다 편리한 치료를 위해서 물리치료센터의 단독 개설은 필요합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이창균님의 의견정리2018.08.24

참여 해주신 189분께 감사드립니다.

찬성125분, 조건부 찬성 63분, 반대1분으로 참여자 가운데 99.5%가 찬성을 표시해 주셨습니다.

댓글의 내용을 정리하면, 의료 선진화와 국민의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위해 물리치료센터의 단독 개설은 반드시 필요 합니다.

가정용 저주파 치료기를 아시나요? 가정용 적외선 치료기는요? 사실 둘 다 물리치료 장비인 걸 아시나요? 병원에 오시면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찜질팩, 저주파 치료기, 적외선 치료기 등을 이용하여 치료해 주시지요. 이런 물리치료 기기들이 위험할까요? 가정에서도 보급해서 쓰고 있는데요…. 실제로 요양병원 등급 심사에 따라 의료기기 위험도를 분류했을 때, 방사선 장치와 달리 물리치료 기기들은 모두 저 위험 의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기계와 장비들을 가지고 치료하는데 위험하므로 의사의 지시 하에만 해야 한다는 건 개인적으론 쉽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환자들 입장에서 물리치료센터가 따로 개설된다면 어떨까요? 매일 의사의 진료를 볼 필요가 없다면, 단지 현재 복지시설 등에서 하듯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진료를 받고 치료 의뢰서를 발행한다면…. 건강보험 정책으로 보자면, 진료비 청구는 줄어들 테고 환자들은 좀 더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물리치료센터의 단독 개설은 필요합니다. 건강 보험의 진료비 지출을 줄이고, 환자들의 더욱 편리한 치료를 위해서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89│ 실시기간 : 2018-08-09~2018-08-23
물리치료센터의 단독 개설에 찬성 합니다. 125명(66.13%)
물리치료센터의 단독 개설에 반대 합니다. 1명(0.52%)
물리치료센터의 단독 개설에 조건부(학력.경력 제한 등)로 찬성 합니다. 63명(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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