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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7월 05일 시작되어 총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알기쉬운 법령만들기 함께해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18.08.29

참여하신 의견을 이렇게 정리하였습니다.


알기쉬운 우리말을 사용하고 제·개정된 법령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것!!!


생각의 완성에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잘 못 느끼지만, 오늘도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법 속에서 살아갑니다. 출근하기 위해 운전을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나(도로교통법), 인터넷에서 물건을 살 때나(전자상거래법)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모두 법하고 연관이 되어있죠~~


굳이 찾아보려 하지 않아도 되지만 막상 궁금하거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보려 하면, 어려운 용어도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우리 산림청에서도 사방사업법 등 20개의 법률을 소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법률에도 어려운 용어나 생소한 단어가 많으실 거예요. 담당자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익숙해져서 어렵지 않으시겠지만 처음 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 벌채나, 벌목, 벌도 등 비슷한 용어들~~, 어려운 한자나 외래어로 되어있는 용어, 차별적, 권위적 용어

 

평소에 생각하셨던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그 생각에 우리가 힘을 더해 알기 쉽고 보기 편한 법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8│ 실시기간 : 2018-08-07~2018-08-20
홍보를 많이 하고, 실생활과 밀접한 법령에 대한 Q&A 및 어플 법령집이 만드는 것이 우선 1명(12.5%)
쉬운 문맥과 어려운 법령에 대하여 해석풀이 및 예를 해주어 이해를 쉽게 해주는 것이 우선 2명(25%)
어려운 용어를 줄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우선 5명(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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