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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11월 28일 시작되어 총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코로나 감염자 수가 500명이 넘어서고 600명 근접합니다.
그런데 감염자 숫자 발표 때마다 이상한 것은 질병청이 예측한 숫자는 거의 비슷하게 맞는 겁니다. 어떻게 신처럼 매일 매일 확진자 숫자를 비슷하게 예측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얼마나 검사 받고? 그중에서 확진자가 몇명이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확진자 숫자를 틀리지도 않고 비슷하게 맞출까요?

ㅇ 당일 검사자가 몇 명 될지도 모르고?
ㅇ 몇명이 검사 받아서 몇명이 발생된 건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질병청 예측 숫자는 신 처럼  딱 딱 맞추는지???혹시?????
궁금합니다.

앞으로는 국민들이 알권리 차원에서 지역별 검사자 숫자도 함께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국민들도 다각도로 분석 할겁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9 │ 실시기간 : 2020-11-28~2020-12-05
매일 발표자료는 코로나 검사자.확진자 모두 발표 하면 좋겠습니다 7명(77.77%)
현재처럼 확진자 숫자만 알려주면 됩니다 2명(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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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을 위한 견우 직녀 프로젝트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견우 직녀 프로젝트] 국가에서 기준을 마련하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방식의 '안전이 보장된 혼령기 남녀의 공개 만남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각 지역의 균형 발전과 장거리 연애의 단점(자주 만나지 못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 현저히 낮음)을 보완하기 위해 거주 지역 내로 그룹의 범위를 한정합니다.) 정말 연애 및 결혼을 하고 싶지만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느라 마땅한 상대를 못만난 수 많은 미혼 남녀들 중 연애와 결혼에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을 '인성 검사 등'을 통해 선발하여, 각각에게 잘 어울리는 유형을 추천, 매칭하여 '최초 1회 데이트 비용'을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예비 견우'와 '예비 직녀' 선발 기준과 과정에 엄격함(범죄 유무 및 거짓 답변 비율이 높은 경우 자격 미달로 실격시키는 등)을 갖추어 인적 데이터를 모집한 뒤에(선발하는 방식) 커플 매칭 전문가와 심리상담 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위원단을 구성하여, 연애 및 결혼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적절한 남녀 그룹(예비 견우와 예비 직녀 그룹)을 구성하도록 합니다. 이후 공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과거 유선방송 프로그램 '짝'과 유사하지만,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부정적인 상황을 억지로 연출하는 진행 요소는 모두 배제하여 진행) 공개 프로그램 이후 상호간에 호감이 가는 예비 견우와 예비 직녀는 '최초 데이트 비용 신청서'를 공동으로 작성하여 제출하고 사용 인증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데이트 후기 및 기념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도록하여, 다음 회차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이들이 참여하게끔 동기를 부여합니다. )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선발자들 중 커플이 된 남녀가, 연애 및 결혼에 성공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감과 동시에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예비 부부 교육' 및 '예비 부모 교육'등을 선발자들에 대하여 의무교육으로 신설하여, 견우 직녀 간에 '약혼'이 이루어지면 해당 교육을 필히 수료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결혼 전,후. 임신 전, 후. 출산 전, 후 부부교육 및 부모 교육 등'의 의무교육을 정기적으로 받도록 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존의 '가정 출산 주택 관련 지원 사업'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통합 정보 제공 센터'를 운영하고, 부부 모두가 '자아실현과 행복한 가정' 양측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추가로 이혼 전, 후에도 수료해야하는 의무 교육을 만들어 당사자들 간의 원활한 관계의 마무리를 지원하고,  해당 가정의 아이들이 받게 될 상처의 크기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소년 범죄, 묻지마 범죄,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친족 살인 등이 발생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겠지만, 제가 체감한 바로는 '진정한 가정에 대한 교육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교육 과정에서 스쳐지나가듯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진지하고 진정성있게 집중해서 '인생의 시기별로 받는 의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적 데이터의 모집과 선발,  예비 견우 직녀 공개 프로그램, 결혼 및 출산 전 부부교육 및 부모 교육, 이별 교육, 이혼 교육 등을 국가에서 안전하게 의무교육으로써 마련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가정을 꾸리고, 나아가 보다 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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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사건 치안불안 누구 책임~~~~^^

■강력사건 치안불안 누구 책임 ●정치권 인권팔이 종교팔이 표심 이용 ●판사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 ●범죄 행위에 비해 가벼운 처벌 범죄이익 발생 ●판,검사 변호사 법조계 범죄팔이 돈벌이 이용 ●인권위 범죄자와 가해자 지나친 인권 강요 ●경찰관은 인권이 없다. 며 막말 ●경찰 권한 약하고, 처벌은 강하게 받고 ●경찰 민,형사 면책은 너무 약하다. ●경찰에 너무 불리한 현행 법체계 ●경찰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잡부청 ●밤샘출동과 최악의 악성민원 경찰이 몰빵 ●육체적 위험하고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 심각 ●경찰은 공무원중 업무강도 너무 높다. ●지구대와 피출소 업무에 비해 낮은 대우와      승진 늦어 사기저하 근속31년 경위(7급)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만성적인 인원부족 ●지구대와 파출소 지역경찰 한 사람이      경찰업무 몰빵, 타부처업무까지 업무범위 과다     예방순찰, 출동, 단속, 진압, 수사, 사건처리,     다 하는 무리한 만능, 슈퍼맨 요구 ●사형제 폐지로 법률 무시 풍조 만연 ●인권팔이와 약한처벌로 범죄심리 제압 실패 ●경찰 무시풍조, 언론 가십거리, 법질서 파괴 ●지휘관 정치중립 한계, 정권의 시녀 역할 ●지,파 4부제 5부제로 근무인원 감소 ●지구대와 파출소 신참화, 고령화, 여경화 문제 ●경찰 범죄예방 활동 부재 현실적인 치안불안은 복합적인 원인이 산재되어 있는  국가적 사회적 구조적인 문제로, 순찰만 돈다고 만사해결이 되지 않고 사회전반을 개혁해야 효과가 있다. 깨진 항아리에 아무를 물을 부어 봐도 물은 고이지 않는다. 소방은  화재예방순찰, 구조와 구급, 재난등 예방순찰을 모두 중단하였다. 출동대기하다 출동하여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쉬면서 에너지를 비축한다. 경찰도 똑같다. 경찰은 순찰돌다 지친몸을 이끌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폭력범죄 강력범죄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신고출동도 경찰 개인당 소방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예방순찰이 필요하면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실시해야 한다. 한 명의 경찰이 예방순찰괴 신고출동 사건처리를 동시에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구대 출동요원은 업무범위도 지나치게 넓다. 경찰은 보통사람일뿐 만능 슈퍼맨이 아니다. 가장 힘없는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에게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몰아붙이고 볶아대고 괴롭힌다고  치안불안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고  책임회피 임시 방편일 뿐입니다. 치안불안 원인은  다른 놈들이 다 저질러 놓고 경찰에만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경찰은 힘없는 최일선 출동요원에게만 책임 묻고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직협은 뭐하나  존재가치 증명하라 ●경찰과 소방 차이점 소방은 안에서 쉬면서 근무하라고 순찰 폐지하고 출동대기 하며 안마의자 지급하고  운동하라고 헬스기구 설치해주고 편하게 쉬다가 신고나가라고 개인침낭까지 주는데 경찰은 순마 근무인데도  도보 돌다가  땀과 피로에 쩔은 상태로 112신고 나갔다가 신고 끝나면 휴식도 없이 다시 도보 돌다가 112신고 나가라고 하는데 뭐 경찰인권센터 그랜드 오픈 한다고 게시판에 올라왔던데 지금 이런 근무 시키는게 인권침해 아닐러지? 시킨대로 하면  온 몸에 땀이 쩔고 피로에 쩔을 텐데 샤워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지파가 있기나 한건지? 쉬는 시간은 둘째치고 샤워 할 시간이라도 있는 건지? 도보근무를 저따구로 시키면서 쉬는시간도 안 주는데 근무시간에  샤워한다고 감찰이나 안 당하면 다행. 그냥 땀내 쩔고 피로감 쩔은 상태에서 민원인 만나면 잘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처리하겠네. 그리고 민원인도 아주 좋아하겠네 순찰은 지파는 순찰돌고 112신고 출동하고 단속하고 다한다. 그럼 경찰서 직원, 경찰청 직원들도 순찰돌고 업무하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소방은 하위직 토사구팽 하지않고 경찰은 경감이하 토사구팽 한다. 소방은 다치거나 죽으면 언론에 대서특필 영웅화 시키고 불쌍하다 도와줘야 한다. 하고 소방 잘못한 것은 언론에도 잘 나오지 않고 무관심 하다. 경찰은 다치거나 죽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 경찰은 잘못한 것만 대서특필 한다. 소방은 족구를 근무시간에 한다고 민원들어오면 지휘부에서  체력단련 한다며 보호해주고 경찰은 근무시간에 족구하였다며 지휘부에서 질타하며 사유서 제출 감찰이 찾아온다. 소방은 자식들에게 소방을 권하지만 경찰은 자식들에게 절대로  경찰하지 말라고 극구 말린다. 경찰은 원수에게 권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소방관 길에서 컵라면 먹으면 밥도 못먹고 고생합니다. 경찰이 길에서 컵라면 먹으면 일은 안하고 컵라면 먹는다고 민원 넣는다. 소방은 문제가 있으면 외부에 흥보하며 타부처 협조받아 답을 찾고 경찰은 외부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내부직원들만 들들볶으며 괴롭혀 답을 찾으려 하고 땜질식이라 계속일이 터진다. ●경찰은 최악의 직업이다. 순경은  제일 어리숙 하고 바보같은 놈들만 들어온다. 합격하고 근무 해보면 안다. 경찰은 밤샘을 밥먹듯이 하고 범죄자 주취자 정신질화자 치매환자등 최악의 악성민원을 전담하고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한다. 근무강도는 공무원중 가장 강하다. 타부처 업무협약 행정응원이라며 다른부처 업무는 엄청 도와주면서 정작 경찰업무는 다른부처에서 도움 받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결국 힘없는 경찰은 자기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하여 업무가 가중되고 최일선 실무자들만 죽어나고 바보 멍청이 고문관 짖을 하고 있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경찰 개인의 담당업무 구분이 없어 경찰의 모든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도 하고 예방순찰,각종단속,신고출동 진압 체포 사건처리 까지 신출귀몰 만능 슈퍼맨이 되야 한다. 책임과 의무 업무의 한계는 끝이 없다. 지금도 업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각종 메뉴얼만 수백개다. 그러니 실수나 많고 징계도 많다. 경찰 오래 하여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거나 질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경찰은 다치거나 죽어도 당연시 한다. 경찰은  밤샘근무가 많아 각종 암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잘 걸리고 수면상태가 불안정해 우울증과  알콜위존증 담배중독자가 많다. 스트레스를 술로 풀다보니 경찰이 음주운전자가 많은 것이다. 또한 범죄자 수사 주취자 정신질환자등 이들을 상대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정신피탄자 많다. 사체 죽음 끔칙한 현장 목격 트라우마는기본이다. 경찰 자살 우울증 퇴직자 많다. 수명도 짧다. 공무원중  대우와 처우 복지는 나쁘고 승진은 늦고 퇴직연금은 적다. 경찰 근속31년이 경위(7급)이다. 다른 공무원은 근속16년이면 6급 승진한다. 명퇴도  돈없다고 안시켜주는 것이 경찰이다. 업무가 제지 단속 수사 진압 체포로 위험하고 힘들고  남에게 피해주고 욕먹는 직업이다. 권한이 제한적인데 책임과 의무, 업무 범위는 무한대다. 특히 타부처 업무까지 하며 잡부청을 자처한다. 견제세력이 너무 많다. 정치 언론 인권위 검찰 시민단체 국민등 경찰은 항상 감시당하고 견제 받는다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견제까지 받는다. 공무원중 최악이다. 경찰이 범죄자보다 더 무겁게 처발받아 공권력은 약해 졌다. 범죄자가 경찰관폭행 공무집행방해 하면  벌금혐 받고 경찰이 범인 체포 제압 과정에서 경찰이 무력 사용 하면 독직폭행 바로  파면 구속 된다. 제압하면서 성추행 시비 걸리면 바로  파면 구속 된다. 형사면책 받아 무죄 되어도 민사소송 배상금 수억씩 물어줘야 한다. 불칠절 민원 때문에  범죄자에 끌려다니는게 현실이다. 징계먹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다. 개고생하고 대우와 처우 복지는 개판이고 승진은 늦고 공무원중 가장 바닦이다. 경찰지휘부는 자기들 살기바빠 생색내며 부하들 팔아 먹고 지잡듯이 잡고 더 지옥으로 몰아넣는다. 소방은 기본근무가 출동대기이고 경찰은 기본근무가 순찰이다. 경찰이 소방에 비해  신고출은 7배이상 많고 새벽에 소방신고는 거의 없다. 특히 밤샘근무 할때 소방은 푹자고 퇴근하고 경찰은 밤샘 날밤까며 개거품물고  뛰어다니고 스트레스 왕창 받고 눈앞이 노랗다. 평생 이짖한다고 생각해 봐라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몸소 느낀다. 경찰은 4부제 근무하고  소방 3부제 근무로 수당은 소방이 매달 100만원 더 많다. 경찰은 안과 밖 모두 진퇴양난이다. 그래서 조기 퇴직자가 많다. 경찰 제복 멋지다. 드라마 영화에서 경찰 멋지다. 겉만 보고 환상 갖지 마라 경찰 현실은 지옥이다. 탈경은 지능순이다. 경찰은 지옥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다. 원수에게나 순경시험을 추천 한다. 젊은 경잘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이런 말에 절대로 속지 마라 경찰 들어오면 90%이상 후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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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식 OECD 국가들에 비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의사 수가 적다고 하는 얼빠진 정부

의료가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기간산업 같은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영국이나 캐나다 등 OECD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부분이 공산주의식 의료시스템 아래에 있다. 즉 의사들 교육부터 시작해서 의료시설과 장비, 인력 등 모든 것을 정부에서 책임지고 운영해서 의사도 공무원인 것이다. 국가가 지나치게 간섭하는 이런 공산주의식 시스템은 지극히 비효율적이어서 의사 수가 많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매일 빵 배급을 받기 위해 2시간씩 귀한 시간을 허비하며 줄 서 기다리던 옛날 소련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던 것을 보았지 않는가? 우리나라는 기간산업처럼 귀중해서 의료는 돈 버는 분야가 아니라면서도 교육, 시설 및 장비, 인력 등 모두 개인 의사가 다 책임지는 자본주의식으로 정부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을 강제로 그것도 원가에도 못 미치는 것을 행위별 수가제로 적은 수의 의사가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거나 법정 근무시간을 2배 이상 초과하는 살인적 업무에 시달릴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의사 수가 적다 만행을 부리는 것이다. 코로나로 미국에서 백만명이 넘게 사망하고 유럽 선진국들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통계가 신뢰 안되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적으로 6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는 와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엄청 잘 해서 미국 등 여기저기에서 한국으로 피난오기까지 한 의사들의 공로는 어디 가고 돈 벌레 취급이나 하는 모욕을 하면서 비교할 수 없는 의사 수 따위를 비교하는 정신병자 행위를 벌이는 것은 알코올성 치매 때문일까? https://youtu.be/r4QeAI-pJIs?si=VB-i-Xk3x1QTE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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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료사태를 야기시킨 정부의 잘못된 대응과 해결방안

저는 50대 중반의 건설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최근 발생한 의료사태를 보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라의 의료 정챡은 정말로 중요하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충분한 검토와 검증, 관계 기관 및 의료 당사자들과의 대화,소통,검증을 거쳐 정책을 정하고 추진하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현정부는 너무 갑작스럽게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갑자기 의대 2천명 증원이라는 빅 이슈를 터트려 국민들에게 홍보하며 인기를 끌려는 전형적인 표퓰리즘을 펼치는게 조금만 객관적 시각으로 보면 보입니다 한해 의대 신입생이 겨우 3천명 정도 모집을 하는데 당장 내년부터 2천명을 증원한다고 일방적으로 공표하고 밀어 붙이기 시작했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의사가 부족하고 심각하고 중요한 절박한 상황이라면 역대 정권과 정부는 뭐했습니까 그냥 의사들이 반대해서 증원을 못했다고 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겁니다 그렇게 늘리려면 최소한 400~500명부터 출발해서 연차적으로 늘리고 시설이나 교수진도 같이 서서히 늘려야지 갑자기 2천명... 대충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급조한 정책임이 분명하죠 더 잘해보자고 하는것이 전공의 90%이상이 병원을 떠나고 의료공백이 생기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대통령부터 나서서 2천명은 최소한의 필수조건이니 복귀안하면 법의 책임을 물리느니, 출주안하면 체포를 한다느니... 여즘 시대에 갑자기 7,80년대의 군부 파쇼정권이 들어선것 같습니다 최근 정치적 강압으로 국영방송인 KBS의 실세들을 다 물갈이 해서 KBS는 대정부 홍보 수단으로 전락한것 같습니다 의료사태를 자세히 냉정히 들여다보며 방송을 해야지 매일 전공의가 떠난 병원 하면서 의사들이 다 죄인인냥 보도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조금만 뉴스끝에 보도만하는 그런식이죠 아무런 대책과 해결책없이 9천명이 넘는 의사들을 정말로 면허정지하고 못 돌아오게 만들어서 장기간 벌어질 대형병원의 의료사태를 어떻게 책임 질겁니까  대통령님,행안부,보건복지부,교육부장관님들... 국무총리님 이렇게 몰고 가는게  이나라의 책임자들로서 국민,국민하면서 뜻뜻이 함부로 얘기 할수 있습니까 결국 이 의료사태를 빨리 해결 못하면 고스란히 피해보는것은 국민이고 국가입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고,  모든 발표를 철회하시고 우선 의사들을 제자리로 복귀시킨뒤 다시 시간을 가지고 의료계와 충분히,상세히 의론하고 공청회를 거쳐서 최선의 방안을 찾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밀어붙이고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의사 숫자만 늘려서 인기를 얻을려는 발상을 돌이키기 바랍니다 이 의료사태를 갑자기 발생시키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것은 대통령과 관련 정부기관의 핵심자글임을 명심하고 반성하고 하루속히 젊은 전공의들을 달래어 병원으로 돌려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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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법 시행규칙 개정안 ] 에 대한 의견

위에 법은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코로나로 법이 개정된다는 것이다. 2023년 3월부터 시행되는데 되면 정신병원 입원실의 면적 기준이 현재보다 넓어지고 입원실 당 병상 수도 10개에서 6개로 줄어든다고 한다. 이번 개정안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감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개정안에 따르면 입원실 면적 기준은 1인실의 경우 현행 6.3㎡(약 1.9평)에서 10㎡(약 3평)로, 다인실은 환자 1인당 4.3㎡(약 1.3평)에서 6.3㎡로 각각 넓어진다. 또 입원실 당 병상 수는 현행 최대 10병상에서 6병상 이하로 줄고, 병상과 병상 사이의 거리는 1.5m 이상 떨어져야 한다. 100병상 이상의 정신의료기관의 경우 보안 전담 인력을 1명 이상 두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반영됐다. 이 개정안은 내년 3월 5일 이후 신규 개설 허가를 신청하는 정신의료기관에는 즉시 적용된다> 이렇게 법이 개정되어서 정신질환자의 처우가 좋아지는것은 정말 좋은 일인데 규모를 늘리지 않고 시설에서 면적만 넓힐경우 원하지 않지만 퇴원을 하여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신병원및  자립시설도 많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내년 3월을 대비하여 정신병원에서 1차기관으로 옮기려고 하는 대기자수가 늘어나고 있고 자립시설에서도 각 가정에 상황을 알려 퇴소를 권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그들은 정말 사회로의 자립이 가능한가? 시설관리자들의 도움없이 식사및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늘 복용해야 하는 혼자서 약을 잘 챙겨 먹을수 있을까? 최저수급으로 생활이 가능이 한동안은 가능하겠지만 관리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다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법만 바꾸고 그에 맞는 후속적인 조치방안이 안만들어져서 정신장애인 가족들은 내년이 많이 고될 것으로 보인다.  

총2명 참여
[동작구] 주민의 소리를 찾습니다(보건분야_주소찾기)

주민의 소리를 찾습니다!(동작혁신프로젝트) 우리구에서 추진(예정)하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댓글로 수렴합니다. 아래의 사업에 대해 주민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시해주신 의견은 검토하여 우리구를 바꿔나갈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기간 : 2021.8.11.(수) ~ 8.23.(월) - 대상 : 동작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 참여방법 : 아래의 안건에 대해 분야를 표기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ex. 댓글1 : [보건기획] 선별진료소 대기할 때 000해서 힘듭니다. 대기공간에 000를 설치해주세요                      댓글2 : [보건위생] 운영자카페에는 000가 필수적입니다. 000를 해주세요.   분야 주제 내용 보건기획 1.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 방안 (스마트화) 2. 전 구민 코로나19 예방접종 방안 1.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19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한파로 인한 선별진료소 근무자들과 검사대기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 근무환경과 검사자들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집단면역 획득을 위해서는 전 구민이 동참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 등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세요. 보건위생 동작구 식품접객업소 운영자 카페(커뮤니티) 운영 운영자 카페(커뮤니티)'는 관내 식당 카페 운영자들의 커뮤니티 가입을 유도하여 기존의 홈페이지 안내와 SMS 전송 등과 같은 일방향 소통을 지양하고, 홍보와 안내 등을 병행하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수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운영자 카페(커뮤니티)' 관련해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정신건강선별검진 활성화 방안 감염병확산과 사회·경제적문제의 악화로 우울 및 자살사고 등 정신건강문제가 날로 증가되는 가운데, 동작구민의 정신건강점검 및 고위험군 발굴건을 높여 조기발견과 치료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선별검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세요. (ex. 홍보물 배포시 선별검진링크(QR코드) 삽입, SNS를 통한 선별검진 활성화 등) 보건의약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 방안 선별진료소 이용시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ex. 검사대상자의 문진표 작성 방식을 기존 "종이 문진표"에서 "전자 문진표(QR코드)"로 개선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진행 시스템 구축 등)

총139명 참여
[서울 강서구] 코로나19검사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실시합니다

저희 강서구에서는 QR코드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선별진료소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 중입니다 기존 보건소에서 진행한 선별진료의 경우에는 사전 역학조사 목적으로 방문자가 수기로 종이 문진표를 작성했습니다. 한정된 장소에서 다양한 문진 항목을 작성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피검사자 간 코로나19 교차감염의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에 선별진료소 통합지원시스템을 도입, 본격적인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본 시스템을 통해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주민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전자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전자 문진표로 연결되며 문진 항목들을 작성한 후 생성되는 바코드를 이용해 간단한 본인확인 후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대기 중 방문자들이 개별적으로 미리 문진표를 작성해 대기시간과 더불어 교차감염의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이와 함께 검사 결과 등록 및 통보, 질병관리청 보고까지 전산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져 선별진료 현장업무 과정이 간소화되고 개인정보 노출도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문진표는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운영되며,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시행되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02-2600-5952)로 하시기 바랍니다.  

총72명 참여
[동작구] 주민의 소리를 찾습니다(보건분야_주소찾기)

주민의 소리를 찾습니다!(동작혁신프로젝트) 우리구에서 추진(예정)하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댓글로 수렴합니다. 아래의 사업에 대해 주민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시해주신 의견은 검토하여 우리구를 바꿔나갈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기간 : 2021.8.11.(수) ~ 8.23.(월) - 대상 : 동작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 참여방법 : 아래의 안건에 대해 분야를 표기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ex. 댓글1 : [보건기획] 선별진료소 대기할 때 000해서 힘듭니다. 대기공간에 000를 설치해주세요                      댓글2 : [보건위생] 운영자카페에는 000가 필수적입니다. 000를 해주세요.   분야 주제 내용 보건기획 1.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 방안 (스마트화) 2. 전 구민 코로나19 예방접종 방안 1.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코로나19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에는 폭염, 겨울에는 한파로 인한 선별진료소 근무자들과 검사대기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 근무환경과 검사자들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집단면역 획득을 위해서는 전 구민이 동참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 등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세요. 보건위생 동작구 식품접객업소 운영자 카페(커뮤니티) 운영 운영자 카페(커뮤니티)'는 관내 식당 카페 운영자들의 커뮤니티 가입을 유도하여 기존의 홈페이지 안내와 SMS 전송 등과 같은 일방향 소통을 지양하고, 홍보와 안내 등을 병행하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수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운영자 카페(커뮤니티)' 관련해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정신건강선별검진 활성화 방안 감염병확산과 사회·경제적문제의 악화로 우울 및 자살사고 등 정신건강문제가 날로 증가되는 가운데, 동작구민의 정신건강점검 및 고위험군 발굴건을 높여 조기발견과 치료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선별검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세요. (ex. 홍보물 배포시 선별검진링크(QR코드) 삽입, SNS를 통한 선별검진 활성화 등) 보건의약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 방안 선별진료소 이용시 개선할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ex. 검사대상자의 문진표 작성 방식을 기존 "종이 문진표"에서 "전자 문진표(QR코드)"로 개선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진행 시스템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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