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흡연자가 있으면 같이 피우게 되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버리게 된다.
20명(10.2%)
단속이 없다는 확신이 있어서 흡연을 한뒤, 담배꽁초를 그냥 버리게 된다.
54명(27.55%)
주변시선 때문에 구석진 곳에서 흡연을 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라서 담배꽁초를 버리게 된다.
29명(14.79%)
흡연구역-금연구역에 대한 경계가 모호하여 길거리 흡연을 하게 되고, 담배꽁초를 버리게 된다.
28명(14.28%)
흡연구역이 적어 금연구역 경계선에서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통(재털이)이 적어 아무 곳에나 버리게 된다.
65명(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