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의견 조사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초등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관련 언론 보도
[언론보도 1] 2025. 4. 11.자
- 양천구 고교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 게임 지적하자 교사 폭행
-“교사는 특별휴가, 학생은 등교해도 분리조치” |
[언론보도 2] 2024. 9. 1.자
-‘딥페이크’에 노출된 학교, 보호받지 못하는 교사
- 학교 내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사례 속출 |
[언론보도 3] 2025. 3. 19.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학교의 ‘학생 휴대전화 수거조치’는 인권 침해가 아니라는 판단
- 국회도 사용 제한 규정 법안 발의 |
[언론보도 4] 2024. 10. 28.자
- 학교 내 휴대폰 제한은 글로벌 추세
- 호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교내 사용 금지... 영국은 금지 법안 발 |
최근 학생들의 SNS 중독,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에 따른 정신 건강, 수업 중 불법 촬영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전세계적으로도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학교 내 휴대전화 소지가 가능한 학교는 전체의 81%이며, 사용 규제가 없는 학교는 전체의 70%라고 합니다.
초등학생들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