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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5월 0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설계단계가 진행됩니다.

1세대 나라장터가 PC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차세대 나라장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어디서나 공공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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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관련 아이디어 제안

ㅁ 나라장터가 20년만에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ㅇ 나라장터는 기업등록부터 입찰, 계약, 대금지급까지 조달업무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공공조달플랫폼으로,
     현재(`20년 기준) 47만개 기업, 6만개 기관이 이용하며 연간 계약규모는 112.7조원입니다.
 ㅇ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2002년 구축되어 노후화된 시스템을 디지털신기술 기반으로 재구축하고
     26개 공공기관 자체조달시스템을 통합(나라장터로 이용전환)하는 사업입니다.
 ㅇ 총사업비 1,049억원, 사업기간 3년(`21.6~`24.6월)로 24년 상반기 중 오픈할 계획입니다.

ㅁ 구축사업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ㅇ 최신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한 조달업무 디지털·비대면화 및 사용자중심 서비스 제공 
 ㅇ 노후화된 IT기반구조 개편
 ㅇ 자체조달시스템 통합(전자조달 창구 일원화)입니다.

ㅁ 새로운 시스템 설계 전 국민생각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합니다.
 ㅇ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조달서비스
 ㅇ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달프로세스 개편 방법
 ㅇ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각종 기능 등

⇒ 아주 작은 아이디어라도 좋습니다!
    차세대 나라장터에 반영되기 원하는 어떠한 아이디어라도 제시해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말부터 시작되는 시스템 설계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총1명 참여
차세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관련 의견수렴

1. 지난 6월 생각의 탄생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용이 쉽고 편리한 나라장터
 ② 공정·투명한 나라장터
 ③ 모바일 최적화된 나라장터


 ► (참고) 위 의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 검토 중인 방안
  - 사용자경험(UX) 기반 인터페이스 제공, 업무현황 대시보드 제공, 설치프로그램 최소화, 검색기능 고도화
  - 블록체인을 활용한 위변조 방지, 조달데이터 활용도 제고 및 적극 개방
  - 모바일 친화적 UX/UI방식 개편, HTML5 등 최신 표준 사용, 모바일 알림서비스 제공, 간편인증 등

2. 7~8월은 생각의 발전시켜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① 위 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
 ② 현재 검토 중인 방안에 대한 추가 의견 및 선호도
 ③ 위에 언급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


=>내년부터 시작되는 전면개편 사업을 통하여,
  차세대 나라장터가 참신하고 기술력있는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소개>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사용자 지향 △최신 지능정보기술 도입 △전자조달 창구 일원화를 주 내용으로 합니다.
 ㅇ (사용자 지향) 먼저 노후화된 기반기술을 재설계하여 사용자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ㅇ (신기술 도입)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선제적으로 적용합니다.
 ㅇ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28개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나라장터로 통합하여 전자조달 창구를 일원화합니다.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일정은 2023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ㅇ 올해는 초기 분석설계(ISMP)를 통해 업무 분석설계, 정보화 요소 발굴,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기준 마련 등을 수행하고, 구축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ㅇ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은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쳐 2023~2025년 기간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됩니다.

총0명 참여
차세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구축관련 의견수렴

ㅁ 나라장터가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ㅇ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전면개편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합니다.
 ㅇ 나라장터는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범정부 전자정부 플랫폼으로, 지난 `02년 전자정부 사업의 하나로 구축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ㅇ 하지만 `02년 개통 이후 18년 간 전면개편 없이 운영되어 장애 급증, 속도 저하 등 안정성 측면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으며,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사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ㅁ 이에 조달청은 종전과 같은 부분적인 개선·보수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보고 장기적인 계획 하에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올해 초기 분석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 구축사업에 들어갑니다.

ㅁ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더 나은 나라장터로 거듭나고자, 아래와 같은 안건을 제안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① 차세대 나라장터에 반영되기 바라는 기능
 ② 차세대 나라장터를 통해 제공받아 활용하고 싶은 공공조달 데이터
 ③ 그밖에 차세대 나라장터에 바라는 점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소개>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사용자 지향 △최신 지능정보기술 도입 △전자조달 창구 일원화를 주 내용으로 합니다.
 ㅇ (사용자 지향) 먼저 노후화된 기반기술을 재설계하여 사용자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ㅇ (신기술 도입)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선제적으로 적용합니다.
 ㅇ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28개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나라장터로 통합하여 전자조달 창구를 일원화합니다.

ㅁ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일정은 2023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ㅇ 올해는 초기 분석설계(ISMP)를 통해 업무 분석설계, 정보화 요소 발굴,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기준 마련 등을 수행하고, 구축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ㅇ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구축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은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쳐 2023~2025년 기간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됩니다.

총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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