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패류 생산해역
우리나라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패류가 생산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은 굴, 홍합, 바지락, 가리비 등의 패류를 다양한 형태로 즐겨 섭취하고 있습니다.
식품으로 즐기는 패류의 위생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패류가 생산되는 단계, 즉 패류가 생산되는 해역에 대한 위생관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학원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패류 섭취를 위하여
국가 차원에서 패류 생산해역에 대한 위생조사, 해역 주변 육상오염원 조사 및 평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