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중소 건설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약칭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총 14개사가 참여하여 지난 1년동안 시범사업('18.7~'19.7)을 운영하였습니다.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을 통하여 아래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 현장안전점검 및 안전혁신학교 실습교육 등을 통한 안전관리 제고
  - 선진기술 전파 및 공정관리 프로세스 공유 등 시공관리능력 향상
  - 현재 이슈되고 있는 계약분야의 지식 증대

내년부터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본격 시행에 앞서
대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방안, 내실 있는 운영방안, 새로운 지원분야 개발 등에 관한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달청은 중소 건설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약칭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총 14개사가 참여하여 지난 1년동안 시범사업('18.7~'19.7)을 운영하였습니다.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 : 대기업(멘토)과 중소기업(프로테제)이 상호 자율적 합의를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대기업이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본격 시행에 앞서 대중소기업의 참여 확대, 내실 있는 운영 등에 관한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달청은 중소 건설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약칭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지난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14개사가 참여하여 7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 : 대기업(멘토)과 중소기업(프로테제)이 상호 자율적 합의를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대기업이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 관한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에 적용하는 최저가낙찰제 대신 공사수행능력, 가격, 사회적책임을 종합심사하여 낙찰자를 결정하는 종합심사낙찰제를 도입하여 2016년 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달청은 '16년 종합심사낙찰제 도입 이후 93건('18.10월 현재)을 집행하였으며, 평균낙찰률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정공사비 확보, 변별력 강화 등 종합심사낙찰제에 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달청 세부심사기준을 개정할 계획이오니, 많은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조달청은 중소 건설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약칭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지난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14개사가 참여하여 7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 : 대기업(멘토)과 중소기업(프로테제)이 상호 자율적 합의를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대기업이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참여 확대, 내실 있는 운영 등에 관한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