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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8월 2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전시에 이동통신사가 병무청에 예비군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법령개정 작업에 지속적으로 노력
이 생각은 "전시 병력동원소집에 대한 인지도 설문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인천병무지청은 2주간 진행된 전시 병력동원 소집통지서 인지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효과적인 소집통지서 전달방안을 적극 모색함으로써 완벽한 병력동원태세가 준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설문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설문조사 결과 병력동원소집통지서에 대한 인지도는 8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대다수 응답자(71%)는 문자메시지(SMS)로 통지서가 교부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78%의 응답자는 전시에 이동통신사는 병무청에 휴대전화번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법령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응답함으로써, 문자메세지로 통지서가 교부되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과 비슷하게 조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인천병무지청은 문자메세지로 소집통지서를 교부할 수 있는 방안과 전시에 이동통신사는 병무청에 예비군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법령개정 작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금번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향후 이번 주제와 관련해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신 국민께서는 인천병무지청 동원관리과(032-454-2261)로 연락주시면 제도개선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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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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