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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0월 18일 시작되어 총10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
이 생각은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18.11.05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시에만 입장가능한 휴양림(산음, 검마산)을 일반휴양림과는 구분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이는 전체 객실 1,068개 중 28개 객실(2.6%)만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시범운영 개소 외 나머지 국립자연휴양림은 반려견 입장이 제한됩니다. 반려견 동반 입장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하여 의견수렴(2차)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반려견 동반 입장 자연휴양림 객실 숙박 시 반려견 배설물 등으로 인한 침구류 훼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객실요금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 침구류 개인준비 혹은 유상대여(86%), 객실요금 인상(14%)


◇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의 반려견 입장기준 결정 시, 전염질환 피해예방, 반려견 노화 등을 고려하여 6개월이상∼10년생 이하 반려견만 입장을 허용하였습니다. 자연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의 나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전염질환 등을 고려해 현행유지(56%)

  - 전염질환은 견주책임으로 6개월 이상 반려견은 제한없이 입장(44%)


◇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의 반려견 입장기준 결정 시,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해 15kg이하의 중·소형견만 입장을 허용하였습니다.자연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의 몸무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형견의 경우 일반인에게 두려움을 줄수 있으므로 입장제한(64%)

  - 견종에 따라 성향차이가 크므로 몸무게 제한 필요없음(36%)


◇ 반려견 동반입장에 따른 일반 이용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반려견 동반입장 휴양림의 숙박은 반려견을 동반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휴양림 숙박허용 기준을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일반이용객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반려견 동반시에만 숙박가능(51%)

 - 반려견 동반객실과 일반객실을 분리하여 일반이용객 숙박허용(49%)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한 휴양림(산음, 검마산 휴양림)을 일반휴양림과는 구분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이는 전체 객실 1,068개 중 28개 객실(2.6%)만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시범운영 개소 외 나머지 국립자연휴양림은 반려견 입장이 제한됩니다. 반려견 동반 입장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하여 1차로 반려견 입장기준에 대하여 설문을 통해 의견수렴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o 자연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의 나이는?

   - 10세이하(43%), 15세이하(10%), 제한없음(47%)

  o 자연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 몸무게는?

   - 10kg이하(46%), 15kg이하(16%), 20kg이하(5%), 제한없음(33%)

  o 기타의견

    - 반려견에 의한 침구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구는 개인지참(유상대여)하는 것이 좋을것임

    - 휴양림 숙박 시설 내 반려견 이용은 제한하면 좋겠음

    - 반려견에 대한 국민 인식전환과 최소한의 펫티켓이 필요함

이에 1차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자, 다음과 같이 2차 설문을 진행합니다.

 

① (참여대상) 일반 국민, 직원

 

② (실시 기간)  생각의 발전(2단계) : 2018. 10. 23(화) ~ 10. 28(일) / 6일

 

③ (설문 방법) 반려견 동반입장 휴양림 세부 운영 기준


(설문1) 반려견 동반 입장 자연휴양림 객실 숙박 시 반려견 배설물 등으로 인한 침구류 훼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객실요금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 (현행) 침구에 대한 훼손 발생 시 추가 세탁비용 부과(5만원)

     ① 반려견 동반 숙박 시 침구류는 개인이 준비, 요구시 유상 대여

     ② 반려견 동반 숙박에 따른 객실 이용요금 인상


(설문2)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의 반려견 입장기준 결정 시, 전염질환 피해예방, 반려견 노화 등을 고려하여 6개월이상∼10년생 이하 반려견만 입장을 허용하였습니다.

* 전염질환 예방접종 후 항체형성이 완료되는 시간 약6개월

* 소형견 10년은 사람의 64세이며, 대형견 10년은 사람의 80세임(한국동물병원협회)

위의 사항을 확인 후 자연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의 나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전염질환 피해예방 및 노화 등을 고려해 현행 유지(6월∼10년생 이하)

      ② 전염질환 및 노화 등은 견주 책임으로 6개월이상 반려견은 제한없이 입장

 

(설문3) 반려견 동반입장 자연휴양림의 반려견 입장기준 결정 시,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해 15kg이하의 중·소형견만 입장을 허용하였습니다.

* 대형견에 의한 소형견 피해발생(물림 등), 맹견 8종 입장금지

위의 사항을 확인 후 자연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의 몸무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15kg초과 대형견의 경우 일반인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입장제한

      ② 대형견이라도 견종에 따라 성향 차이가 크므로, 몸무게 제한 필요없음

 

(설문4) 반려견 동반입장에 따른 일반 이용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반려견 동반입장 휴양림의 숙박은 반려견을 동반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일반이용객 피해예방(반려견 객실 숙박으로 인한 반려견 냄새, 털, 짖는 소음 등)

위의 사항을 확인 후 자연휴양림 숙박허용 기준을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일반 이용객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반려견을 동반한 경우에만 숙박할 수 있도록 허용

      ② 반려견 동반입장 휴양림이라도 반려견동반 객실과 일반 객실을 분리하여 일반 이용객의 숙박을 허용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73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필수] 반려견 동반 입장 자연휴양림 객실 숙박 시 반려견 배설물 등으로 인한 침구류 훼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객실요금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 질문2. [필수] 반려견 입장기준 결정 시,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해 15kg이하의 중·소형견만 입장을 허용하였습니다. 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의 몸무게는?
  • 질문3. [필수] 반려견 입장기준 결정 시, 전염질환 피해예방, 반려견 노화 등을 고려하여 6개월이상∼10년생 이하 반려견만 입장을 허용하였습니다. 휴양림 내 입장가능한 반려견 나이는?
  • 질문4. [필수] 반려견 동반에 따른 일반 이용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반려견 동반입장 휴양림의 숙박은 반려견을 동반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숙박허용 기준을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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