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온국민소통과 국민신문고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아내의 남편입니다 한국에 거주하고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버스나 대중교통에서 임산부 좌석을 양보하는 꼴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말을해도 듣는등 마는등 하거나 자는척을하거나 고함을 지르며 절대 안비켜주는등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어요 도대체 임산부 배려석은 누굴위한 것 입니까?  나라에서 출산율 높이려고 장려금도 주고 다양한 영양제도 지원해주는거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대중교통에서 앉을수있는 정책은 거의없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방안은 이겁니다. 임신시 정부에서 나눠주는 임산부 태그있죠? 그곳에 임산부 좌석에 찍을수있는 마그네틱 칩을 넣고 임산부 좌석에도 그 태그를 찍어야만 앉을수 있게 만약 태그를 안찍고 앉으면 " 이곳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입니다. 부디 양보하세요" 라고 계속 태그없이 앉은사람이 무안하게 알람음이 울리게 하고 카드 태그를 해야만 소리가 멈추는 그런 좌석을 만드는게 어떻겠습니까? 예산 많이 드는거 압니다. 그래도 임산부 좌석은 거의 양보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검토 바랍니다. 이건 정말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자부합니다. I am the husband of an American wife living in Korea I think I rarely saw that my wife was given up for pregnant seats on the bus or on public transportation when she was pregnant Even if we say something, they don't listen, pretend to sleep, yell, and never get out of the seat who exactly the pregnant seats for? I know It is good to give incentives and provide various nutritional supplements to increase the birth rate for pregnant women But there are seldom policies that can sit on public transportation that are really important So this is the plan I've been thinking about it. the maternity tags that the government gives to  pregnant women we shoud put a magnetic chip in it and tagging the tag on the pregnant woman's seat so that you cannot sit without the tag If someone sit's witout tagging the card " This is a seat for pregnant women. "Please yield," the person sitting without the tag must be embarrassed by the alarm and tag the card Why don't you make a seat like that  I know it costs a lot of money. Still, few people give up for pregnant women's seats Please review it. I'm proud to say that this is a really innovative idea.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숏폼 영상을 공모합니다.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공모주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① 과의존 문제의 심각성 ② 일상 속 과의존 예방 실천법 ③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방법 등을 장르(브이로그, 패러디, 애니메이션 등)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표현   [공모대상]  전국 중·고등학생 또는 같은 나이의 청소년(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공모기간] ’23. 9. 25(월)~11. 10(금) ※ 마감일 24시까지   [접수방법] 자유형식의 세로형 영상 창작물을 공모전 누리집(www.행복차지.kr)으로 접수(영상 파일 및 URL) * 영상 파일 : 세로형(9:16), 60mb 이하, 추후 수상작 고화질 제출 * 게시글 URL : 개인·팀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영상 업로드 후 해당 링크 제출 * 전체공개 및 해시태그 필수(#행복차지)   [시상내용] 총 5작품, 상장 및 부상 총 240만 원   자세한 내용은 www.행복차지.kr를 통해 확인하세요!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부산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 및 주요 정책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부산광역시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전 국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공 모 명 : 부산광역시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 공모주제 : ~ 라서 부산이 좋다(Busan is good for~)    - 아래 항목 중 1가지를 택하여 관련 정책과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를 표현한 주제    【선택 1】   ① 시민행복 15분 도시 ②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③ 탄소중립도시   ④ 글로벌 허브도시(2030세계박람회유치,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   ⑤ 디지털혁신・금융도시(글로벌금융중심, 지산학 인재도시, 디지털산업기반) □ 접수대상 : 전 국민 또는 등록외국인 (개인 또는 단체) □ 접수기간 : 2023. 7. 3.(월) ~ 10. 6.(금) 18:00까지 □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 ※ 국민생각함을 통해선 접수받지 않으니 유의)    ① 개인유튜브/인스타그램 업로드(필수해시태그* 기재)        *필수해시태그 : #부산뉴미디어공모전 #busanisgood #공모주제    ② 바다TV(badatv.busan.go.kr) 해당게시판에서 지원서류 다운로드, 작성 후 업로드 □ 공모분야 : 유튜브(영상, 3분이내), SNS(카드뉴스, 5~10장)  □ 시상내역 : 총 23편(부산광역시장상 8편), 시상금 총 900만원     ※ 심사결과에 따라 시상내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종발표 : 2023. 11. 8.(수) ▶ 시 공식 SNS·바다TV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 □ 문의처 : 부산광역시 뉴미디어담당관 (☎051-888-1385, 1374) ※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바다TV 누리집 또는 공고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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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알뜰교통카드"를 실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발행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등록이 곤란한 상황인데요,  추가적으로 평상시에 핸드폰으로도 결제가 되는 스마트폰을 이용중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하차시에 실물카드가 찍혔는데,  손에 들려있던 핸드폰도 같이 태그가 되어 이중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지역이 서울인지라, 서울시 교통카드 결제사인 티머니에 연락을 취했더니 교통카드를 잘못 태깅된 것에 대한 환불 절차는 프로세스가 없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위임을 받아 환불 및 정산에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이중 과금된 금액에 대해 환불 절차 프로세스 개선이 되지 않으면  허공에 날아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교통 오태그시 발생하는 환불 절차의 개선을 건의코자 합니다.  의견은 어떠신가요 ?  언제부터인지 승차-하차를 체크하면서 버스비 환불에 대한 절차가 많이 까다로워진 것 같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는 국가 신분증으로 기본 신분증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발급방법 - IC 모바일 운전면허증 :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 ➝ 운전면허 시험장, 경찰서민원실에서 IC운전면허증 방문수령 ➝ 모바일 신분증 앱 설치 ➝ IC운전면허증을 휴대폰 뒷면에 태그 본인인증 ➝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완료   - 방문모바일 운전면허증 :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실물면허증 지참) ➝ 모바일신분증 QR코드 발급 ➝ 모바일 신분증 앱 설치 ➝ 안면 인식 본인확인 ➝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완료   -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 IC국가보훈등록증 신청(주소지 관할 보훈청) ➝ 주소지 관할 보훈청 방문 IC국가보훈등록증 수령 ➝ 모바일 신분증 앱 설치 ➝ IC국가보훈등록증 뒷면에 태그 본인인증 ➝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완료    

안녕하세요 ?  저는 "알뜰교통카드"를 실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발행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등록이 곤란한 상황인데요,  추가적으로 평상시에 핸드폰으로도 결제가 되는 스마트폰을 이용중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하차시에 실물카드가 찍혔는데,  손에 들려있던 핸드폰도 같이 태그가 되어 이중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지역이 서울인지라, 서울시 교통카드 결제사인 티머니에 연락을 취했더니 교통카드를 잘못 태깅된 것에 대한 환불 절차는 프로세스가 없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위임을 받아 환불 및 정산에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이중 과금된 금액에 대해 환불 절차 프로세스 개선이 되지 않으면  허공에 날아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교통 오태그시 발생하는 환불 절차의 개선을 건의코자 합니다.  의견은 어떠신가요 ?  언제부터인지 승차-하차를 체크하면서 버스비 환불에 대한 절차가 많이 까다로워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알뜰교통카드"를 실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발행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 등록이 곤란한 상황인데요,  추가적으로 평상시에 핸드폰으로도 결제가 되는 스마트폰을 이용중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하차시에 실물카드가 찍혔는데,  손에 들려있던 핸드폰도 같이 태그가 되어 이중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지역이 서울인지라, 서울시 교통카드 결제사인 티머니에 연락을 취했더니 교통카드를 잘못 태깅된 것에 대한 환불 절차는 프로세스가 없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위임을 받아 환불 및 정산에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이중 과금된 금액에 대해 환불 절차 프로세스 개선이 되지 않으면  허공에 날아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교통 오태그시 발생하는 환불 절차의 개선을 건의코자 합니다.  의견은 어떠신가요 ?  언제부터인지 승차-하차를 체크하면서 버스비 환불에 대한 절차가 많이 까다로워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