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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8월 20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19년 추석맞이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 동참하실래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기도님의 의견정리2019.09.20

추석맞이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에 동참하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양평군입니다.

양평군은 내 고장 상품 애용운동을 추석명절 전까지 추진하여 지역내 농특산물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애용함으로써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농업인과의 유대 강화 및 애향심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에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번 추석명절에 내 고장 상품에 대해서 댓글을 통해 소개해주세요~ ^^




붙임. 추석맞이 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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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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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일대에 철봉이 전무하여 철봉설치를 건의합니다

올해부터 구일고등학교에서 조리업무를 맡게되어 지금까지 출근하고있습니다. 본업은 조리업무를 하지만 퇴근후에는 맨몸운동 선수준비를 하고있고 2023년10월14일 당장 내일 열리는 신흥무관학교 맨몸운동대회에 참가신청도 마쳤습니다. 학기초부터 지금까지 퇴근만 하면 이 근처 일대를 샅샅히 뒤져 철봉이 있는곳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제 근무지인 구일고등학교에도 철봉은 없었습니다. 근처 근린공원 어린이쉼터에도 없었습니다. 딱한군데 구일중학교안쪽에 있는걸 확인했는데 너무 학교 안쪽 깊숙이 위치한데다가 철봉이 설치된 작은 부지에만 따로 모래 지형으로 덮혀있는데 부지가 너무 좁아 학교 깊숙이 위치한 이곳에 들어가서도 운동을하기엔 살짝 아쉽습니다. 구일고등학교 운동장은 조금 더 개방적인 느낌의 운동장이라 주말에도 이용하는 주민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곳에 철봉 단 몇개만 설치가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운동을 하는 즐겨하는 혹은 본격적으로 보디빌딩을 준비 하는 친구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학교내에 철봉이 없다는것이 정말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철봉 , 정글짐을 지나온 세대로서는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아쉽네요 주민 모두가 애용하는 위치인만큼 높이별로 하나씩 총 3개정도의 철봉과 예산이 허용된다면 옆에 평행봉도 하나같이 놓여진다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언뜻 보기에 그냥 철봉 한대일지 몰라도 그 철봉을 이용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감당할 많은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고통을 이겨내게 도와준다면 철봉설치하는데 드는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철봉은 예로부터 체육활동의 상징이자 맨몸운동의 심볼입니다. 꼭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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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1회 양평군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 개최

양평군에서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개선 및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도 제1회 양평군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을 개최하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명 : 2021년도 제1회 양평군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 ♦ 공모기간 : 2021. 8. 2. ~ 8. 16.(15일간) ♦ 참가자격 : 국민 및 양평군 소속 공무원 누구나 ♦ 공모분야    - "양평형 뉴딜" 정책 제안    - "청년에게 꿈을, 아이에게 미래를 주는 양평" 인구정책 제안    - 생활공감정책 제안 ♦ 응모방법    - 인터넷 :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접속 > 국민제안 > 공모제안 > 해당공모(양평군) 클릭 > 응모하기    - 전자우편 및 팩스 : jiwon724@korea.kr(제안제도 담당자) / 031-770-2801    - 방문 및 우편 : 경기도 양평군 군청앞길 2, 본관4층 기획예산담당관 제안 담당자 ♦ 제출서류 : 제안서(첨부의 양식을 기준으로 하되, 별지 작성 가능) ♦ 심사 및 결과발표    - 심사기준 :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 결과발표 : 2021. 10월 중 / 군 홈페이지(공지사항 등) 게시 및 개별 통지 예정 ♦ 시상내역 (단위 : 만원) 구 분 금 상 은 상 동 상 장려상 시 상 금 220 ~ 260 160 ~ 200 100 ~ 140 40 ~ 80 시상기준(심사점수) 89점 이상 83점 이상 89점 미만 77점 이상 83점 미만 71점 이상 77점 미만 대상인원 1명 1명 1명 1명   ♦ 문의처 :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 제안제도 담당자(031-770-2056)  자세한 사항은 첨부의 공고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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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쇠락하는 부울경의 새로운 희망

제2의 수도라 불리던 부산,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인 부산이 쇠락하고 있다. 울산도 인구 유출률이 3년간 1위를 달리며 산업 도시의 거대 산업 도시의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 두 대도시가 인구가 유출되고,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데 경남은 말할 것도 없다. 조선업의 불황, 청년 인구 유출로 인한 제조업 악화 등 경남에선 대도시의 위성도시, 창원을 제외하고 모두 소멸 위기거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편이다.   이 세 지역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부울경 메가시티가 2019년 1월 지자체장들의 협약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2023년 다시 규약을 폐지하며 무산되게 된다.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항하는 부울경의 미래 동력은 메가시티, 2030부산엑스포, 가덕신공항이다. 그런데 메가시티는 폐지되고, 부산엑스포의 결과는 처참했으며, 가덕신공항도 논란이 많다. 그중 핵심인 메가시티는 성사 직전 지자체장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몰락했다. 계속 지금처럼 간다면 수도권 쏠림 문제, 지방소멸, 청년인구 유출 등의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큰 문제들은 모두 맞물려있다. 우리는 쇠락하는 부울경을 중심으로 메가시티를 다시 추진하여 경남권의 인구와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일단 메가시티 협약을 깨지게 된 원인인 정치적 이해관계와 연합사무소 설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특별법을 국회에서 제정해 두 문제의 해결을 도와야 하며, 경남과 울산에 확실한 경제적 이익을 보장해야 다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산관학 협력, 대학 등록금 지원, 기업 감세 혜택 등으로 부울경 지역으로 서울 경기권에 몰려있는 기업과 청년들이 부산으로 오게 하고, 청년들의 유출도 막아야한다. 산관학 협력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등록금 지원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기업에 감세 혜택이나 대출이자를 낮게 해주어 부산 내 고용과 소비를 촉진해야한다. 미국에선 트럼프 정부가 Tax Cuts and Jobs Act 정책을 통해 법인세를 낮추어 고용과 국내 투자가 활성화 되었다고 하는데, 메가시티 계획을 진행하며 유사한 정책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부산, 울산, 경남은 많은 산업단지, 무역항, 조선소 등 미래 신기술들과 접목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는 도시이다. 우리의 선택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돌이킬 수 없는 진짜 노인과 바다가 되기 전에, 메가시티로서 다시금 지방에 활기를 불어넣고,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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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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